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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의 또래괴롭힘 참여유형의 판별변인 분석
Discriminant Analysis of Bullying Participant Roles among Children 원문보기

兒童學會誌 = Korean journal of child studies, v.32 no.3, 2011년, pp.19 - 41  

김연화 (충북대학교 아동복지학과) ,  한세영 (충북대학교 아동복지학과)

Abstract AI-Helper 아이콘AI-Helper

This paper was an examination of gender-specific behaviors in children and the types of bullying behavior among 1,181 fifth and sixth grade elementary schools student identified were then classified. Differences were identified in individual variables, family variables, and school variables. The dat...

주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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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 다음은 분류함수가 남학생과 여학생의 또래괴롭힘 참여유형을 얼마나 잘 분류하는가를 살펴보았다. 그림 2와 같이 분포되었으며, 남학생의 경우 전체적으로는 607명 중 533명이 정확하게 분류되었으며 분류정확도는 43.
  • 그러나 대부분의 선행연구는 부모의 양육과 관련된 요인만을 따로 분석하는 경향이 있어(박보경, 2002; 서미정ㆍ김경연, 2005) 다양한 환경체계를 통합적으로 탐색하지 못했다는 한계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부모의 양육행동이나 부모지지 및 부모갈등이 또래괴롭힘의 다양한 참여유형에 미치는 영향을 함께 살펴보고자 한다.
  • 본 연구에서는 아동의 또래괴롭힘의 참여유형을 구분하고 그 유형별로 개인, 가족 및 학교변인의 차이를 살펴보고, 각 유형을 구별해주는 영향력 있는 변인을 탐색하고자 하였다. 이상의 연구결과들을 바탕으로 연구의 논의점을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
  • 아동의 개인, 가족 및 학교변인이 또래괴롭힘의 참여유형을 판별하는데 어느 정도 유용한지를 살펴보고, 또래괴롭힘 유형을 판별하는데 영향력이 큰 독립변인이 무엇인지를 알아본 다중 판별분석의 결과를 제시하고자 한다.
  • 마지막으로 판별분석을 수행하기 위한 적정표본의 크기는 독립변인 수의 20배 이상이 요구되면 종속변인의 각 범주에 최소한 20개의 관측치가 요구되는데, 본 연구의 또래괴롭힘 유형별 사례수는 모두 이를 충족시켰기 때문에 판별분석 수행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 이에 남학생과 여학생을 나누어 또래괴롭힘 유형을 판별해 보고자 한다.
  • 또한 또래괴롭힘 유형은 방어해주는 역할과 가해를 동조하거나 강화하는 역할 또는 방관하는 역할들로 세분화 되어있지만, 선행연구에서 이러한 다양한 참여유형을 남여간의 차이로 살펴본 연구는 드물어 연구의 필요성이 제기된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남학생과 여학생의 또래집단에서 발생하는 또래괴롭힘을 가해집단, 강화집단, 방어집단, 동조집단, 피해집단 및 방관집단으로 나누어 아동의 개인, 가족, 학교변인이 각 유형별로 어떠한 차이를 보이는지 알아보고, 또래괴롭힘 상황에서 아동들이 선택하는 다양한 참여유형을 상대적으로 판별해 줄 수 있는 변인을 탐색해보고자 한다.

가설 설정

  • a:이 값이 클수록 판별함수의 설명력이 높은 것을 의미함.
  • a:이 계수값이 클수록 판별함수에 큰 영향을 미치는 변인임을 의미함.
  • b:판별점수와 집단들간의 관련성 정도를 나타내는 것으로, 이 값이 클수록 판별력이 높은 것을 의미함.
  • c:이 값이 적을수록 집단간의 판별력이 높은 것을 의미함.
  • 판별함수를 도출하기 위한 가정은 첫째, 독립변인들이 다변량 정규분포를 이루어야 하는 것으로, 보통 가장 작은 종속변인 집단의 사례 수가 20을 넘으면 정규성에 크게 문제시 되지 않는 것으로 본다. 둘째, 종속변인에 의해 범주 화되는 집단들의 분산-공분산행렬이 동일해야 한다는 가정을 총족시켜야 한다. 그러나 본 연구와 같이 사례수가 많은 경우 정규성 검토를 하지 않아도 되며, 판별분석은 정규성 검토에 민감하지 않아 문제가 없는 것으로 본다(서의훈, 2005; 정충영ㆍ최이규, 2009).
  • 판별함수를 도출하기 위한 가정은 첫째, 독립변인들이 다변량 정규분포를 이루어야 하는 것으로, 보통 가장 작은 종속변인 집단의 사례 수가 20을 넘으면 정규성에 크게 문제시 되지 않는 것으로 본다. 둘째, 종속변인에 의해 범주 화되는 집단들의 분산-공분산행렬이 동일해야 한다는 가정을 총족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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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또래괴롭힘의 가해아가 가지는 특징은? 이에 따라 또래괴롭힘의 가해아와 피해아의 개인적 특성에 대한 연구는 지속적으로 이루어져 왔다. 가해자는 충동성이 높고(박미연, 2000;이상균, 1999), 자기조절능력이 부족하며(이춘재․곽금주, 1999), 타인에 대한 공감능력인 감정이입이 낮았고(이해경․김혜원, 2001; Maeda,2003), 자신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어 (Marano, 1995; Olweus, 1980), 이들이 가해행위에 대해 죄책감을 가지고 있지 않음을 짐작할 수 있다. 즉, 가해아들은 다른 아동을 통제할 수 있다는 것에서 즐거움을 느끼면서 그에 의해 발생하는 피해는 별로 인식하지 못하는 것이다. 수치심과 죄책감 또한 또래괴롭힘과 유의미한 관계가 있으며(Menesini, et, al.
또래괴롭힘의 특성은? 또래괴롭힘은 힘이 우세한 한명이나 그 이상의 또래들이 힘이 약한 또래에게 해를 입히는 것으로 몇 달이나 몇 년처럼 오랜기간 지속되는 신체적, 언어적 공격 행위이며, 제 삼자를 통해 직접적이거나 간접적으로도 발생되는 경향을 보인다(Björkqvist, Ekman, & Lagerspetz, 1982; Maeda, 2003; Olweus, 1978, 1993). 또래괴롭힘은 싸우는 것과 같은 공격적 행동과는 달리 힘의 불균형과 지속성 같은 특성이 있어(Maeda, 2003), 매우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학자들의 관심을 받아왔다. 특히 학령기에는 자신과 타인의 관점을 구별하는 인지적 성숙이 시작되면서(문혜신, 2001) 또래와의 관계 형성을 통해 자신의 정체감과 사회성 발달이 촉진되는 시기이므로 또래집단 내에서 발생하는 괴롭힘행동은 아동에게 큰 영향을 줄 수 있다.
또래괴롭힘이란? 또래괴롭힘은 힘이 우세한 한명이나 그 이상의 또래들이 힘이 약한 또래에게 해를 입히는 것으로 몇 달이나 몇 년처럼 오랜기간 지속되는 신체적, 언어적 공격 행위이며, 제 삼자를 통해 직접적이거나 간접적으로도 발생되는 경향을 보인다(Björkqvist, Ekman, & Lagerspetz, 1982; Maeda, 2003; Olweus, 1978, 1993). 또래괴롭힘은 싸우는 것과 같은 공격적 행동과는 달리 힘의 불균형과 지속성 같은 특성이 있어(Maeda, 2003), 매우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학자들의 관심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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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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