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의 불안과 휴대폰 중독과의 관계: 대학생활적응의 매개효과 Relationship between Anxiety and Cellular Phone Addiction in Undergraduate Students: The Mediating Effect of Adjustment to College Life원문보기
본 연구에서는 대학생의 휴대폰 중독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 중에서 불안과 대학생활적응이 어떠한 인과관계의 영향력으로 설명이 될 수 있는지 구조방정식 모형분석을 하였다. 연구대상은 광주광역시 소재 대학교에 재학중인 대학생 479명이며 설문지를 통해 자료를 수집하였다. 자료분석은 SPSS 15.0으로 기술통계, cronbach's ${\alpha}$, 상관분석, 탐색적 요인분석을 실시하였고, AMOS 7.0을 사용하여 확인적 요인분석과 변수들간의 인관과계에 대한 경로분석을 실시하였다. 구조방정식 모형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외생변수인 대학생의 불안은 대학생활적응에 부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대학생활적응은 휴대폰 중독에 부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대학생의 불안은 휴대폰 중독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셋째, 대학생활적응은 불안과 휴대폰 중독의 관계에서 매개효과를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대학생의 휴대폰 중독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 중에서 불안과 대학생활적응이 어떠한 인과관계의 영향력으로 설명이 될 수 있는지 구조방정식 모형분석을 하였다. 연구대상은 광주광역시 소재 대학교에 재학중인 대학생 479명이며 설문지를 통해 자료를 수집하였다. 자료분석은 SPSS 15.0으로 기술통계, cronbach's ${\alpha}$, 상관분석, 탐색적 요인분석을 실시하였고, AMOS 7.0을 사용하여 확인적 요인분석과 변수들간의 인관과계에 대한 경로분석을 실시하였다. 구조방정식 모형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외생변수인 대학생의 불안은 대학생활적응에 부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대학생활적응은 휴대폰 중독에 부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대학생의 불안은 휴대폰 중독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셋째, 대학생활적응은 불안과 휴대폰 중독의 관계에서 매개효과를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an association between anxiety, cellular phone addiction and adjustment to college life in undergraduate students using structural equating model (SEM). This study was verify whether adjustment to college life medi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anxiety and...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an association between anxiety, cellular phone addiction and adjustment to college life in undergraduate students using structural equating model (SEM). This study was verify whether adjustment to college life medi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anxiety and cellular phone addiction. Participants of this study were 479 undergraduate students in Gwangju city in accordance to convenience sampling. SPSS 15.0 was employed for descriptive statistics,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 calculation for cronbach's ${\alpha}$ coefficient, exploratory factor analysis. Also, AMOS 7.0 was employed for confirmative factor analysis and path analysis of casual relation among variables and effect. The results of this study can b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anxiety had a negative effect on adjustment to college life and adjustment to college life had a negative effect on cellular phone addiction. Second, anxiety had a positive effect on cellular phone addiction. Third, it was founded that adjustment to college life partially medi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anxiety and cellular phone addiction.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an association between anxiety, cellular phone addiction and adjustment to college life in undergraduate students using structural equating model (SEM). This study was verify whether adjustment to college life medi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anxiety and cellular phone addiction. Participants of this study were 479 undergraduate students in Gwangju city in accordance to convenience sampling. SPSS 15.0 was employed for descriptive statistics,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 calculation for cronbach's ${\alpha}$ coefficient, exploratory factor analysis. Also, AMOS 7.0 was employed for confirmative factor analysis and path analysis of casual relation among variables and effect. The results of this study can b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anxiety had a negative effect on adjustment to college life and adjustment to college life had a negative effect on cellular phone addiction. Second, anxiety had a positive effect on cellular phone addiction. Third, it was founded that adjustment to college life partially medi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anxiety and cellular phone addi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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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본 연구는 광주광역시의 3개 대학교에 재학중인 대학생을 대상으로 불안 요인들이 대학생활적응 요인을 통하여 휴대폰 중독에 어떠한 영향력을 미치는지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질문지는 2012년 4월 9일부터 5월 11일까지 배부하여 임의표집하였다.
이러한 선행연구를 고려할 때 대학생들의 불안이 휴대폰 중독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쉽게 추측해 볼 수 있으나 기존의 연구에서 대학생들의 불안과 휴대폰 중독의 인과관계를 직접적으로 다룬 연구는 부족한 실정이며 대학생들의 불안, 대학생활적응, 휴대폰 중독과의 관계를 밝힌 연구는 아직 없다. 이에 본 연구자들은 불안이 휴대폰 중독과 어떠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 지를 밝힘으로써 휴대폰 중독에 영향을 주는 대학생활적응 요인의 중요성을 강조할 필요를 가지게 되었다. 본 연구를 통해 대학생들의 휴대폰 중독을 예방하고 처치하며, 대학생활적응이라는 요인을 통하여 휴대폰 중독을 약화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하며 나아가 대학생들의 바람직한 휴대폰 사용 방향을 인식하는 자료가 되길 기대한다.
가설 설정
다음과 같은 연구문제를 설정하였다. 첫째, 대학생의 불안, 대학생활적응은 휴대폰 중독에 영향을 미치는가? 둘째, 대학생의 불안이 휴대폰 중독에 영향을 미칠 때, 대학생활적응은 매개효과를 갖는가?
제안 방법
대학생의 불안이 대학생활적응의 매개를 통해서 휴대폰 중독에 미치는 인과관계가 어떠한지를 구조방정식 모형분석을 통해서 검증하였다. 결론은 다음과 같다.
0 프로그램을 이용한 변수들 간의 인과관계와 영향력을 위한 구조방정식 모형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 모형에서 대학생의 불안을 외생변수로, 매개기능인 대학생활적응과 휴대폰 중독의 요인을 내생변수로 하였다.
대상 데이터
질문지는 2012년 4월 9일부터 5월 11일까지 배부하여 임의표집하였다. 전체 수집된 자료 537부 중에서 불성실하게 응답하거나 결측치가 많은 설문지 58부를 제외한 479부를 최종 분석자료로 사용하였다.
본 연구는 광주광역시의 3개 대학교에 재학중인 대학생을 대상으로 불안 요인들이 대학생활적응 요인을 통하여 휴대폰 중독에 어떠한 영향력을 미치는지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질문지는 2012년 4월 9일부터 5월 11일까지 배부하여 임의표집하였다. 전체 수집된 자료 537부 중에서 불성실하게 응답하거나 결측치가 많은 설문지 58부를 제외한 479부를 최종 분석자료로 사용하였다.
데이터처리
0 프로그램으로 각 변수들의 기술통계, 요인분석, 상관분석, 문항간 내적 신뢰성 분석을 실시하였다. AMOS 7.0 프로그램을 이용한 변수들 간의 인과관계와 영향력을 위한 구조방정식 모형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 모형에서 대학생의 불안을 외생변수로, 매개기능인 대학생활적응과 휴대폰 중독의 요인을 내생변수로 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win 15.0 프로그램으로 각 변수들의 기술통계, 요인분석, 상관분석, 문항간 내적 신뢰성 분석을 실시하였다. AMOS 7.
이론/모형
내생변수에 해당하는 대학생활적응은 Baker와 Siryk[17]가 제작한 대학생적응도검사(The Student Adaptation to College Questionnaire: SACQ)를 손유진[18]이 번안한 척도를 사용하였다. 하위 영역으로는 학업적 적응, 사회적 적응, 사회적 적응, 정서적 적응, 대학에 대한 애착 등의 총 25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문항은 리커트식 5점척도이며, 점수가 높을수록 대학생활을 잘한다는 의미이다.
외생변수에 해당하는 대학생의 불안을 측정하기 위해서 주영숙과 김정휘[15]가 표준화시킨 불안검사를 사용하였다. 이 척도는 사회, 대인, 성적, 경제의 4개 하위영역으로서 각 12개 문항 총 48개 문항으로 구성되었다.
휴대폰 중독을 측정하기 위해 Young(1998)[16]이 제작한 인터넷 중독 검사지(Internet Addiction Test)를 유평수[3]가 수정한 척도를 사용하였다. 이 척도는 내성·의존, 집착, 생활장애, 강박 등 4개의 하위요인 20문항으로 구성된 5점 리커트식 척도로, 점수가 높을수록 휴대폰 중독이 높음을 의미한다.
성능/효과
χ2 값이 매우 크고, 유의확률이 .05이하로 나타났으며, 근사오차제곱평균(RMSEA)값이 .042로 나타나 양호한 적합도[19]를 보였으며 간명적합도 지수(TLI), 표준적합도 지수(NFI), 비교적합도 지수(CFI)는 .90보다 높아 적합도가 양호하게 나타났다[20].
따라서 본 연구는 대학생의 휴대폰 중독을 예방하고 처치하는 기초적 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대학생들에게 불안의 요인이 휴대폰의 병리적인 중독성을 유발하는 요인이 되고 있음을 확인함과 더불어 휴대폰 중독을 약화시킬 수 있는 대학생활적응의 강화 프로그램을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실증적으로 확인하였다. 그러나 이를 구체적으로 실행하기 위해서는 대학생들의 휴대폰 중독을 예방하는 정책과 제도적인 연구가 병행되어야 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대학생들에게 초점을 둔 휴대폰 중독 예방과 처치에 대한 정책과 제도적인 방안의 마련을 위한 연구를 후속과제로 제언하고자 한다.
동시에 외생변수인 불안이 대학생활적응의 매개 기능의 경로를 통해서 간접적인 영향력도 보여주고 있다. 둘째, 대학생의 불안이 대학생활적응에 직접적인 영향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대학생의 대학생활적응은 휴대폰 중독에 직접적인 영향력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과 같은 연구문제를 설정하였다. 첫째, 대학생의 불안, 대학생활적응은 휴대폰 중독에 영향을 미치는가? 둘째, 대학생의 불안이 휴대폰 중독에 영향을 미칠 때, 대학생활적응은 매개효과를 갖는가?
이는 대학생들이 불안하면 휴대폰 중독이 높고 대학생활적응이 낮다는 것을 의미하며, 대학생활적응이 높을수록 휴대폰 중독이 낮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각 요인들의 독립성이 확보되었으며, 요인들 상호 간 다중공선성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불안은 3.
셋째, 대학생의 대학생활적응은 휴대폰 중독에 직접적인 영향력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를 바탕으로 대학생의 불안 요인은 휴대폰 중독에 직접적인 영향력을 미치지만 대학생활적응이라는 매개요인을 통해서 휴대폰 중독을 성공적으로 약화시킬 수 있다는 것을 유추해 볼 수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대학생의 휴대폰 중독을 예방하고 처치하는 기초적 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둘째, 대학생의 불안이 대학생활적응에 직접적인 영향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대학생의 대학생활적응은 휴대폰 중독에 직접적인 영향력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를 바탕으로 대학생의 불안 요인은 휴대폰 중독에 직접적인 영향력을 미치지만 대학생활적응이라는 매개요인을 통해서 휴대폰 중독을 성공적으로 약화시킬 수 있다는 것을 유추해 볼 수 있다.
90보다 높아 적합도가 양호하게 나타났다[20]. 이상의 적합도 지수들에 대한 검증 결과를 검토한 결과 본 구조방정식 모형은 자료에 잘 부합되는 것으로 판단된다.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대학생의 불안은 휴대폰 중독에 직접적인 영향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시에 외생변수인 불안이 대학생활적응의 매개 기능의 경로를 통해서 간접적인 영향력도 보여주고 있다.
대학생들의 불안, 대학생활적응 및 휴대폰 중독 요인들 간의 상관관계는 요인들의 판별타당도를 확보하였다. 표 2에서 볼 수 있듯이 불안과 대학생활적응 및 대학생활적응과 휴대폰 중독은 부적 상관을 보였으며, 불안과 휴대폰중독은 유의한 정적 상관을 보였다. 이는 대학생들이 불안하면 휴대폰 중독이 높고 대학생활적응이 낮다는 것을 의미하며, 대학생활적응이 높을수록 휴대폰 중독이 낮다는 것을 의미한다.
후속연구
대학생들에게 불안의 요인이 휴대폰의 병리적인 중독성을 유발하는 요인이 되고 있음을 확인함과 더불어 휴대폰 중독을 약화시킬 수 있는 대학생활적응의 강화 프로그램을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실증적으로 확인하였다. 그러나 이를 구체적으로 실행하기 위해서는 대학생들의 휴대폰 중독을 예방하는 정책과 제도적인 연구가 병행되어야 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대학생들에게 초점을 둔 휴대폰 중독 예방과 처치에 대한 정책과 제도적인 방안의 마련을 위한 연구를 후속과제로 제언하고자 한다.
본 연구의 결과를 바탕으로 대학생의 불안 요인은 휴대폰 중독에 직접적인 영향력을 미치지만 대학생활적응이라는 매개요인을 통해서 휴대폰 중독을 성공적으로 약화시킬 수 있다는 것을 유추해 볼 수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대학생의 휴대폰 중독을 예방하고 처치하는 기초적 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대학생들에게 불안의 요인이 휴대폰의 병리적인 중독성을 유발하는 요인이 되고 있음을 확인함과 더불어 휴대폰 중독을 약화시킬 수 있는 대학생활적응의 강화 프로그램을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실증적으로 확인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대학생들의 휴대폰 중독을 예방하고 처치하며, 대학생활적응이라는 요인을 통하여 휴대폰 중독을 약화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하며 나아가 대학생들의 바람직한 휴대폰 사용 방향을 인식하는 자료가 되길 기대한다. 또한 이러한 대학생활적응의 효과확인은 불안에 대한 예방 프로그램이나 휴대폰 중독에 대한 개입 프로그램의 개발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사료된다. 다음과 같은 연구문제를 설정하였다.
이에 본 연구자들은 불안이 휴대폰 중독과 어떠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 지를 밝힘으로써 휴대폰 중독에 영향을 주는 대학생활적응 요인의 중요성을 강조할 필요를 가지게 되었다. 본 연구를 통해 대학생들의 휴대폰 중독을 예방하고 처치하며, 대학생활적응이라는 요인을 통하여 휴대폰 중독을 약화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하며 나아가 대학생들의 바람직한 휴대폰 사용 방향을 인식하는 자료가 되길 기대한다. 또한 이러한 대학생활적응의 효과확인은 불안에 대한 예방 프로그램이나 휴대폰 중독에 대한 개입 프로그램의 개발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사료된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이동통신 기술의 발전으로 휴대 전화의 역할은?
우리나라 이동통신 기술은 90년대 중반부터 혁명적으로 발전하기 시작하여 세계 최고 수준에 이르고 있다. 이동통신 기술의 발전으로 휴대 전화는 현대인의 생활필수품이자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영역으로 자리매김하였으며 기본적인 통신수단을 비롯하여 다양한 기능 및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1] 일상생활에서 뗄 수 없는 도구가 되었다[2]. 욕구를 표출하고, 감정을 교환하는 휴대폰은 문화적 생산 도구의 하나이며 형성된 문화를 확산시키는 매체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3]. 현대 사회에서 휴대폰이 제공하는 많은 긍정적 측면에 비하여 부정적인 측면의 영향력도 공존하고 있다.
대학생의 불안이 대학생활적응의 매개를 통해서 휴대폰 중독에 미치는 인과관계가 어떠한지를 구조방정식 모형분석을 통해서 검증한 결론은?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대학생의 불안은 휴대폰 중독에 직접적인 영향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시에 외생변수인 불안이 대학생활적응의 매개 기능의 경로를 통해서 간접적인 영향력도 보여주고 있다. 둘째, 대학생의 불안이 대학생활적응에 직접적인 영향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대학생의 대학생활적응은 휴대폰 중독에 직접적인 영향력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를 바탕으로 대학생의 불안 요인은 휴대폰 중독에 직접적인 영향력을 미치지만 대학생활적응이라는 매개요인을 통해서 휴대폰 중독을 성공적으로 약화시킬 수 있다는 것을 유추해 볼 수 있다.
휴대폰 중독이란?
휴대폰 중독이란 통제력을 상실한 채 과도하고 충동적인 휴대폰 사용으로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의 의존적 사용이라고 볼 수 있다[4]. 휴대폰 중독에 관한 연구는 대부분 어린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연구[3][5][6]가 대부분이나 학교에서 휴대폰 사용을 강제적으로 제한하는 경우가 많아 휴대폰 중독은 낮게 측정될 가능성이 있다[7].
참고문헌 (20)
오동균, "청소년 휴대폰 중독적 사용이 사회.심리적 변인에 미치는 영향", 탐라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 논문, 2009.
M. Takao, S. Takahashi, and M. Kitamura, "Addictive personality and problematic mobile phone use", Cyber Psychology & Behavior, vol. 12, pp. 501-507, 2009.
A. A. Economides & A. Grousopoulou, "Use of mobile phones by males and female Greek students", International Journal of Mobile Communications, vol. 6, no. 6, pp. 729-749, 2008.
D. James & J. Drennan, "Exploring addictive consumption of mobile phone technology", Australia and New Zealand Marketing Academy Conference: Electronic Marketing, pp. 87-96, 2005.
강석기, 고수현, "청소년기 후기 대학생의 우울과 불안이 사이버 중독에 미치는 영향: 자아존중감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청소년학연구, 제19권, 제8호, pp. 143-168, 2012.
전소연, "대학생들의 사회적 지지와 건강상태, 대학생활적응 및 학업성취도와의 관계", 한국학교보건교육학회지, 제11권, 제1호, pp. 93-11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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