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도가 수확율과 수확기간에 미치는 영향은 방임과 솎음 공히 온도가 낮을수록 발이소요일이 길었고, 수학소요일도 같은 경향을 보였다. 수확률에 있어서 $13^{\circ}C$에서는 91%, $17^{\circ}C$에서는 90.3%, $15^{\circ}C$에서는 95.8%로 가장 좋은 결과를 보였다. 온도가 낮은 것은 발이가 불량하여 수확률이 떨어진 것이고, $17^{\circ}C$ 조건에서는 갈반병이 발생하여 수확률이 떨어졌다. 솎음처리구에서 품질은 생육온도가 13, 15, $17^{\circ}C$일때 각각 7.5, 8.1, 7.7로 $15^{\circ}C$ 처리가 가장 우수하였고, 수확량에 있어서는 $17^{\circ}C$ 처리에서 100.0g으로 가장 많았다. 방임처리구에서의 온도의 영향은 솎음처리구와 마찬가지 경향으로 13, 15, $17^{\circ}C$일때 품질은 각각 4.6, 5.9, 5.1로 $15^{\circ}C$가 가장 우수하였다. 무게에 있어서는 $15^{\circ}C$처리에서 107.2g으로 가장 수량이 많았다. 생육시기별 온도를 달리 적용하였을 경우, II조건($17^{\circ}C$ 발이기(뒤집기전, 7~8일)${\rightarrow}16^{\circ}C$ 원기신장기(솎기전, 4~5일)${\rightarrow}15^{\circ}C$신장기(솎기이후))가 생육소요일수가 16일로 가장 짧았으며, 수확량도 방임의 경우 다른 처리에 비해 22.4, 9.0% 증수되었다. 솎기구의 경우 품질이 8.1로 다른 처리구 7.1과 7.9보다 우수하였다. 총생산량에 있어서는 17.4, 4.0% 많았다.
온도가 수확율과 수확기간에 미치는 영향은 방임과 솎음 공히 온도가 낮을수록 발이소요일이 길었고, 수학소요일도 같은 경향을 보였다. 수확률에 있어서 $13^{\circ}C$에서는 91%, $17^{\circ}C$에서는 90.3%, $15^{\circ}C$에서는 95.8%로 가장 좋은 결과를 보였다. 온도가 낮은 것은 발이가 불량하여 수확률이 떨어진 것이고, $17^{\circ}C$ 조건에서는 갈반병이 발생하여 수확률이 떨어졌다. 솎음처리구에서 품질은 생육온도가 13, 15, $17^{\circ}C$일때 각각 7.5, 8.1, 7.7로 $15^{\circ}C$ 처리가 가장 우수하였고, 수확량에 있어서는 $17^{\circ}C$ 처리에서 100.0g으로 가장 많았다. 방임처리구에서의 온도의 영향은 솎음처리구와 마찬가지 경향으로 13, 15, $17^{\circ}C$일때 품질은 각각 4.6, 5.9, 5.1로 $15^{\circ}C$가 가장 우수하였다. 무게에 있어서는 $15^{\circ}C$처리에서 107.2g으로 가장 수량이 많았다. 생육시기별 온도를 달리 적용하였을 경우, II조건($17^{\circ}C$ 발이기(뒤집기전, 7~8일)${\rightarrow}16^{\circ}C$ 원기신장기(솎기전, 4~5일)${\rightarrow}15^{\circ}C$ 신장기(솎기이후))가 생육소요일수가 16일로 가장 짧았으며, 수확량도 방임의 경우 다른 처리에 비해 22.4, 9.0% 증수되었다. 솎기구의 경우 품질이 8.1로 다른 처리구 7.1과 7.9보다 우수하였다. 총생산량에 있어서는 17.4, 4.0% 많았다.
The effects of fixed and variable temperatures on fruiting body formation and characters of mushrooms were investigated with normal and thinning treatment plots. In fixed temperature, as temperature was lower, period of harvest was longer as well as days for pinheading in the both of normal and thin...
The effects of fixed and variable temperatures on fruiting body formation and characters of mushrooms were investigated with normal and thinning treatment plots. In fixed temperature, as temperature was lower, period of harvest was longer as well as days for pinheading in the both of normal and thinning plots. Harvest rate were 91.0, 90.3, and 95.8% at $13^{\circ}C$, $17^{\circ}C$, and $15^{\circ}C$. In the thinning plot, qualities of mushrooms were 7.5, 8.1, and 7.7, and yields were 86.0, 105.9, 104.0g at 13, 15, and $17^{\circ}C$ respectively. In variable temperature with a variable temperature plot, condition II($17^{\circ}C$ for pin-heading(before reverting, 7-8 days)${\rightarrow}16^{\circ}C$ for extending primodia(before thinning, 4-5 days)${\rightarrow}15^{\circ}C$ for extending (after thinning)) was the best for yield which was better than other conditions by 17.4% and 4.0% and quality of mushroom was highest 8.1 among all conditions.
The effects of fixed and variable temperatures on fruiting body formation and characters of mushrooms were investigated with normal and thinning treatment plots. In fixed temperature, as temperature was lower, period of harvest was longer as well as days for pinheading in the both of normal and thinning plots. Harvest rate were 91.0, 90.3, and 95.8% at $13^{\circ}C$, $17^{\circ}C$, and $15^{\circ}C$. In the thinning plot, qualities of mushrooms were 7.5, 8.1, and 7.7, and yields were 86.0, 105.9, 104.0g at 13, 15, and $17^{\circ}C$ respectively. In variable temperature with a variable temperature plot, condition II($17^{\circ}C$ for pin-heading(before reverting, 7-8 days)${\rightarrow}16^{\circ}C$ for extending primodia(before thinning, 4-5 days)${\rightarrow}15^{\circ}C$ for extending (after thinning)) was the best for yield which was better than other conditions by 17.4% and 4.0% and quality of mushroom was highest 8.1 among all conditions.
환기를 위하여 동력환기팬은 1/4마력 시로코팬을 균상열의 중앙에 각 1대 설치하였고, 흡입구는 복도쪽에 가로 세로 의 환기창을 설치하였다. 고정식 온도조건은 13, 15, 17℃로 설정하였고, 가변식은 고정식 대조구 15℃ 고정처리구와 다음 두가지를 설정하였다. Ⅰ: 15℃ 고정, Ⅱ: 17℃ 발이기(뒤집기전, 7-8일)→16℃원기신장기(솎기전, 4-5일)→15℃ 신장기(솎기이후), Ⅲ: 20℃ 1일→19℃ 1일→18℃ 1일→17℃ 2일→16℃ 2일→15℃ 신장기(솎기이전)로 하였다.
어떤 설정온도를 전 생육기간 동안 계속 유지한다는 것은 재배에 매우 편의적이지만, 생육기간의 단축, 고품질 다수확을 위해서는 생육시기별로 온도를 달리하여 생산성 향상을 이루는 것이 일반적이다. 고정식처리구와 함께 생육시기별로 온도조건을 달리한 세가지 처리방법을 비교하여 실험하여 자실체의 특성을 조사하였다. 발이소요일은 방임이 6.
배양을 위해서는 포플러 톱밥:미강을 7:3으로 혼합하여 살균한 배지에 균사를 만연시킨 MCM 배지조각 4개를 접종하여 키운 종균을 약15g 접종하여 온도 23℃, 상대습도 60%, CO2 2,000ppm이하로 맞춘 배양실에서 35일 배양시켰다. 35일 배양 후 균긁기를 하여 종균과 기존배지를 깊이 1㎝가량 제거하였다.
5:1로 하였다. 배지의 수분은 63~67%로 맞추고 1,100㎖ PP(Polypropylene) 병에 750g의 배지를 충진하여 121℃에서 90분간 살균하여 사용 하였다.
큰느타리 재배에서 온도는 15℃가 가장 일반적이지만, 이를 기준으로 각 농가는 재배사의 구조화 주위 환경에 따라 여러 가지 변형된 조건으로 설정하는 실정이다. 생육에 가장 알맞은 온도조건 구명을 위하여 관례적으로 사용하는 조건을 기준으로 고정식과 생육시기별로 온도조건을 달리하는 가변식으로 설정하여 자실체의 특징을 조사하였다.
온도조건을 13, 15, 17℃를 전 생육기간 동안 유지하고 자실체 발생양상과 무게, 품질 등의 특성을 조사하였다. 발이소요일은 13℃일 때 10.
각 방별로 2,000병을 입상하여 윗단, 중간단, 아랫단, 입구, 중간, 안쪽 시료를, 고정식은 144병, 가변식은 72병을 선정하여 조사하였다. 자실체의 갓이 충분히 개산되기 전에 수확하여 밑둥치의 균괴를 제거한 후 무게, 길이, 대두께, 갓직경, 갓의 색도 등을 측정하였다. 대두께는 대의 중간지점을 측정하였고, 품질기준은 9점 측정법을 사용하여 9(좋음)~1(나쁨)의 순서로 평가하였다(류 등, 2005).
자실체의 생육특성을 파악하기 위하여 버섯을 두가지 방법 즉, 방임과 솎기처리를 하였다. 솎기는 자실체의 크기가 2.
본 실험에 사용한 품종은 큰느타리2호를 사용하였으며, MCM(Mushroom Complete Media)배지를 사용하여 25℃에서 계대배양하며 사용하였다. 재배실험에 사용한 배지는 미송톱밥 : 첨가제의 비율을 6.5:3.5(부피비)로 하였고, 첨가제는 미강:밀기울:건비지의 비율이 4.5:4.5:1로 하였다. 배지의 수분은 63~67%로 맞추고 1,100㎖ PP(Polypropylene) 병에 750g의 배지를 충진하여 121℃에서 90분간 살균하여 사용 하였다.
5㎥이다. 환기를 위하여 동력환기팬은 1/4마력 시로코팬을 균상열의 중앙에 각 1대 설치하였고, 흡입구는 복도쪽에 가로 세로 의 환기창을 설치하였다. 고정식 온도조건은 13, 15, 17℃로 설정하였고, 가변식은 고정식 대조구 15℃ 고정처리구와 다음 두가지를 설정하였다.
대상 데이터
방임은 솎기처리 없이 수확기까지 유지하였다. 각 방별로 2,000병을 입상하여 윗단, 중간단, 아랫단, 입구, 중간, 안쪽 시료를, 고정식은 144병, 가변식은 72병을 선정하여 조사하였다. 자실체의 갓이 충분히 개산되기 전에 수확하여 밑둥치의 균괴를 제거한 후 무게, 길이, 대두께, 갓직경, 갓의 색도 등을 측정하였다.
본 실험에 사용한 품종은 큰느타리2호를 사용하였으며, MCM(Mushroom Complete Media)배지를 사용하여 25℃에서 계대배양하며 사용하였다. 재배실험에 사용한 배지는 미송톱밥 : 첨가제의 비율을 6.
데이터처리
대두께는 대의 중간지점을 측정하였고, 품질기준은 9점 측정법을 사용하여 9(좋음)~1(나쁨)의 순서로 평가하였다(류 등, 2005). 가변식 솎음구의 품질은 던컨다중검증법(SAS, 미국)으로 유의성을 검증하였다.
이론/모형
Ⅰ: 15℃ 고정, Ⅱ: 17℃ 발이기(뒤집기전, 7-8일)→16℃원기신장기(솎기전, 4-5일)→15℃ 신장기(솎기이후), Ⅲ: 20℃ 1일→19℃ 1일→18℃ 1일→17℃ 2일→16℃ 2일→15℃ 신장기(솎기이전)로 하였다. 상대습도와 이산화탄소 등 기타의 조건은 류(2005)의 방법을 따라 수행하였다.
1로 가장 우수하였다. 15℃처리구에서 품질의 척도인 길이와 대두께의 갓직경 대한 비율이 135.4㎜, 79.4%로 133.0㎜, 78.7%에 비해 우수하였다. 솎음 처리는 버섯의 품질이 방임처리에 비해 평균 2단계 우수하고 수확포장시 잔재물 처리가 간단한 장점이 있어서 농가에서 많이 사용하는 방법이지만, 솎는데 필요한 인력이 더 많이 소요되어 이를 해결하기 위한 기술개발이 필요한 실정이다(Table 4).
방임처리에 비해서 솎음 처리구는 발이수를 인위적으로 조정하기 때문에 외부환경의 영향을 더 정밀하게 측정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고정온도설정에 의한 솎음처리구의 생육특성조사 결과, 무게에서는 17℃에서 병당 100.0g으로 15℃의 99.4g와 거의 비슷하였으나, 품질은 15℃에서 8.1로 가장 우수하였다. 15℃처리구에서 품질의 척도인 길이와 대두께의 갓직경 대한 비율이 135.
8g으로 가장 우수하였다. 던컨다중검증 결과 5% 수준에서 Ⅱ와 Ⅲ처리의 품질은 유의성이 없었으나, Ⅲ처리의 수량이 109.0g으로 Ⅱ처리의 91.8%에 불과하여 초기온도를 높게 하면 균사가 배양온도와 똑같은 온도로 유지됨으로써 발이를 위한 물리적인 충격이 충분하지 않고 병충해도 만연하여 수율이 떨어지는 것으로 사료된다(Table 8, 9). 생육시기별 변온조건에 따른 솎음처리구에서 품질변화를 살펴보면, 총생산량에 있어서 Ⅱ 처리가 7,323g으로 Ⅲ처리의 7,052g, Ⅰ처리의 6,240g보다 많이 생산되었으며 품질에 있어서도 최고급의 품질지수인 9에서도 Ⅱ처리가 930.
길이는 13℃가 가장 짧았으며 15, 17℃는 비슷한 수치를 보였다. 무게는 15℃처리구가 105.9g으로 가장 많은 양이 수확되었고, 품질은 15℃처리구가 17℃처리구보다 1.14배 높았다(Table 2). 각 온도에 따른 방임처리구의 자실체 품질별 수확량을 살펴보면(표), 상품(9~7)의 비율이 15℃가 35.
2%를 제외하고는 동일하게 100% 수확되었다(Table 6). 변온조건에 따른 방임처리구에서의 자실체의 생육특성은 초기온도가 높은 순서대로 대길이가 97.0, 101.5, 100.7mm이었고, 대두께나 갓직경이 같은 경향을 보였으나 유의성 있는 차이는 발견되지 않았다. 자실체의 무게에 있어서는 Ⅱ처리가 118.
변온처리를 하였을 경우 솎음처리구에서의 자실체 특성을 보면, 초기온도가 17℃인 Ⅱ처리에서 길이가 123.7㎜, Ⅰ처리는 122.㎜1, Ⅲ처리는 110.7㎜로 Ⅱ처리가 가장 길었으며, 품질과 수량에 있어서도 8.1, 118.8g으로 가장 우수하였다. 던컨다중검증 결과 5% 수준에서 Ⅱ와 Ⅲ처리의 품질은 유의성이 없었으나, Ⅲ처리의 수량이 109.
8%에 불과하여 초기온도를 높게 하면 균사가 배양온도와 똑같은 온도로 유지됨으로써 발이를 위한 물리적인 충격이 충분하지 않고 병충해도 만연하여 수율이 떨어지는 것으로 사료된다(Table 8, 9). 생육시기별 변온조건에 따른 솎음처리구에서 품질변화를 살펴보면, 총생산량에 있어서 Ⅱ 처리가 7,323g으로 Ⅲ처리의 7,052g, Ⅰ처리의 6,240g보다 많이 생산되었으며 품질에 있어서도 최고급의 품질지수인 9에서도 Ⅱ처리가 930.0g으로 전체의 13%를 차지하였고. Ⅲ처리의 5%, Ⅰ처리의 2%보다 월등히 많이 고품질의 큰느타리버섯을 생산하였다(Table 10).
생육시기별 온도를 달리 적용하였을 경우, Ⅱ조건(17℃ 발이기(뒤집기전, 7~8일)→16℃원기신장기(솎기전, 4~5일)→15℃ 신장기(솎기이후))가 생육소요일수가 16일로 가장 짧았으며, 수확량도 방임의 경우 다른 처리에 비해 22.4, 9.0% 증수되었다.
온도가 낮은 것은 발이가 불량하여 수확률이 떨어진 것이고, 17℃ 조건에서는 갈반병이 발생하여 수확률이 떨어졌다. 솎음처리구에서 품질은 생육온도가 13, 15, 17℃일때 각각 7.5, 8.1, 7.7로 15℃ 처리가 가장 우수하였고, 수확량에 있어서는 17℃ 처리에서 100.0g으로 가장 많았다. 방임처리구에서의 온도의 영향은 솎음처리구와 마찬가지 경향으로 13, 15, 17℃일때 품질은 각각 4.
온도가 수확율과 수확기간에 미치는 영향은 방임과 솎음 공히 온도가 낮을수록 발이소요일이 길었고, 수학소요일도 같은 경향을 보였다. 수확률에 있어서 13℃에서는 91%, 17℃에서는 90.3%, 15℃에서는 95.8%로 가장 좋은 결과를 보였다. 온도가 낮은 것은 발이가 불량하여 수확률이 떨어진 것이고, 17℃ 조건에서는 갈반병이 발생하여 수확률이 떨어졌다.
22배 많이 소요되었다. 수확률은 솎음구의 97.2%를 제외하고는 동일하게 100% 수확되었다(Table 6). 변온조건에 따른 방임처리구에서의 자실체의 생육특성은 초기온도가 높은 순서대로 대길이가 97.
온도가 수확율과 수확기간에 미치는 영향은 방임과 솎음 공히 온도가 낮을수록 발이소요일이 길었고, 수학소요일도 같은 경향을 보였다. 수확률에 있어서 13℃에서는 91%, 17℃에서는 90.
9로 가장 적었다. 이는 고온에 의해 이산화탄소의 발생량이 많아져서 발이 후 개체수가 조절된 것으로 사료된다(Table 7) 방임처리를 한 자실체의 품질결과를 보면, 총무게에 있어서 Ⅱ처리가 8,553g으로 가장 많이 생산되었고, 상급에 해당하는 9~7를 나타낸 자실체의 무게도 3,353g으로 Ⅲ처리보다 1.1배 많았다. 비율도 39.
4%로 가장 높고, 17℃와 13℃에서 생산되는 비율은 비슷하였다. 총 생산량이 15℃가 13,947g이고 17℃가 11,923g 13℃가 가장 적은 9,545g으로 15℃ 생산량은 13℃에서 생산되는 것보다 146% 많았고, 17℃보다 117% 많은 양이다. 상품(품질8)의 경우, 비율은 17℃가 57.
일반적으로 15℃이상 되면 색상이 엷어지고 갓이 일찍 개산되어 품질이 떨어지게 되는데, 이러한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생육시기별로 변온조건을 주어서 일찍 균사부상을 시키고 품질도 좋게 하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현재 새송이 재배농업인은 시작온도를 20℃, 17℃, 15℃ 등으로 다양하게 설정하고 수확시의 온도는 14-15℃고정시켜 놓는 재배법을 많이 이용하고 있는데, 본 실험 결과 균사부상 및 발이온도를 17℃, 원기신장기는 16℃, 자실체 신장기는 15℃로 유지하는 것이 품질과 수확량을 높이는 조건으로 밝혀졌다(Fig. 1).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큰느타리(새송이)버섯의 원산지는?
5%로 낮으며(Jandaik와 Rangad), 느타리보다 단단하고 향이 있으며 요리학적 가치가 우수하다고 알려져 있다(Lewinsohn 등, 2000). 큰느타리버섯의 인공재배에 관한 연구는 원산지인 유럽의 경우 1950년대에 성공하였으며(Rajarathnam 등, 1987), 국내에는 김 등(1997a, 1997b), 이 등(2003), 강 등(2000)이 보고 하였다. 김은 배지 조건으로 미강을 첨가한 참나무톱밥을 최적이라고 하였으며, 최적수분함량은 60-65%로 보고하였다.
큰느타리(새송이)버섯의 단백질함량 비중은?
큰느타리(새송이)버섯(P. eryngii)은 국내 버섯생산량의 35%에 해당하는 54,820톤이 생산되어 전체 버섯 중 1위를 기록한 주요 농산자원이며(농림수산식품부 특용작물생산실적, 2011), 단백질함량이 34-38%(건조중량기준)로 높고, 수분함량이 81.5-86.
큰느타리(새송이)버섯의 수분함량 비중은?
큰느타리(새송이)버섯(P. eryngii)은 국내 버섯생산량의 35%에 해당하는 54,820톤이 생산되어 전체 버섯 중 1위를 기록한 주요 농산자원이며(농림수산식품부 특용작물생산실적, 2011), 단백질함량이 34-38%(건조중량기준)로 높고, 수분함량이 81.5-86.5%로 낮으며(Jandaik와 Rangad), 느타리보다 단단하고 향이 있으며 요리학적 가치가 우수하다고 알려져 있다(Lewinsohn 등, 2000). 큰느타리버섯의 인공재배에 관한 연구는 원산지인 유럽의 경우 1950년대에 성공하였으며(Rajarathnam 등, 1987), 국내에는 김 등(1997a, 1997b), 이 등(2003), 강 등(2000)이 보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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