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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 Journal of the Korea Academia-Industrial cooperation Society, v.13 no.4, 2012년, pp.1739 - 1750
박종호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 김유미 (상지대학교 의료경영학과) , 김성수 (인제대학교 정치외교학과) , 김원중 (인제대학교 보건행정학과) , 강성홍 (인제대학교 보건행정학과)
This study was to develop the assessment of medical service outcome using administration data through compared with hospital standardized mortality ratios(HSMR) in various hospitals. This study analyzed 63,664 cases of Hospital Discharge Injury Data of 2007 and 2008, provided by Korea Centers for 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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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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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질의 의료란 무엇인가? | 양질의 의료란 가능한 최상의 결과(outcome)를 위하여 적절한 의료 서비스가 최적의 시간에 올바른 방법으로 필요한 사람에게 제공되는 것을 의미한다[1,2]. 우리나라는 전국민 의료보장시대, 소득수준 향상, 세계화 시대가 됨에 따라 국민들의 의료이용에 대한 접근성은 크게 향상되었으며, 선진국 수준의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 받기를 원하고 있다. | |
양질의 의료서비스로 되기 위해선 어떤 영역의 평가를 받아야 하는가? | 의료기관들이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하기 위해서는 의료기관에서 제공하는 의료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평가하여,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유도하는 다양한 정책적 수단이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의료서비스의 질은 구조(structure), 과정(process), 결과(outcome) 영역에서 평가될 수 있다[4,5]. 현재 국내에서는 의료기관 인증평가 및 JCI 인증 평가를 중심으로 의료서비스의 구조(outcome)와 과정(process)의 질을 평가하고 있으나 결과(outcome)를 중심으로 평가하는 의료서비스의 질 평가는 아직까지는 미미한 실정이다. | |
국민들의 의료이용에 대한 접근성이 크게 향상된 이유는 무엇인가? | 양질의 의료란 가능한 최상의 결과(outcome)를 위하여 적절한 의료 서비스가 최적의 시간에 올바른 방법으로 필요한 사람에게 제공되는 것을 의미한다[1,2]. 우리나라는 전국민 의료보장시대, 소득수준 향상, 세계화 시대가 됨에 따라 국민들의 의료이용에 대한 접근성은 크게 향상되었으며, 선진국 수준의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 받기를 원하고 있다. 하지만 국내의 의료서비스 수준이 이를 충족시키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재고해야하는 것이 현실이라고 할 수 있다[3]. |
Agency for Healthcare Research and Quality (AHRQ), "National health care Quality Report", 2007.
양질의 의료란 가능한 최상의 결과(outcome)를 위하여 적절한 의료 서비스가 최적의 시간에 올바른 방법으로 필요한 사람에게 제공되는 것을 의미한다[1,2].
National Evidence-based Healthcare Collaborating Agency(NECA), "Conceptual framework of and develop National Healthcare Quality Indicators", 2009.
양질의 의료란 가능한 최상의 결과(outcome)를 위하여 적절한 의료 서비스가 최적의 시간에 올바른 방법으로 필요한 사람에게 제공되는 것을 의미한다[1,2].
Sung-Hong Kang, Wong-Jung Kim, Sang-Gun Song, "A Study on Methods to Improve the Quality of Medical Care Services", 보건정보관리학회지 Vol 8, 2004.
하지만 국내의 의료서비스 수준이 이를 충족시키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재고해야하는 것이 현실이라고 할 수 있다[3].
Rubin, H. R., Pronovost, P. & Diette, G. B., "The advantages and disadvantages of process-based measure of health care quality", International Journal for Quality in Health Care, 13, 469-474.
일반적으로 의료서비스의 질은 구조(structure), 과정(process), 결과(outcome) 영역에서 평가될 수 있다[4,5].
Health Insurance Review & Assessment Service, Institute of Health Policy and Management, Seoul National University Medical Research Center, "A Study on the ways of the improvement for Quality assessment service, 2010.
사망은 안정성, 적시성, 효율성, 형평성 등 의료의 질의 다양한 측면을 반영하는 평가 지표이며, 재원일수는 진료비와 환자 편의를 반영하는 중요한 지표이다[6-7].
국내에서도 행정자료인 건강보험 청구자료를 이용하여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일부 질환을 대상으로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 항목 중 중증도 보정 사망률을 평가하는 체계가 있으나 일부질환에 국한되어 있어, 평가 결과가 해당 의료기관의 의료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충분히 반영하기 어렵다는 한계를 가지고 있다[6].
이 중 선행 연구방법에 따라[6] 신생아, 의뢰 및 전원환자, 재원일수가 1일 또는 366일 이상인 자, 주상병이 고식적 치료를 위해 입원한(Z51.5) 환자, 연령오류(121세), 자의퇴원 환자, 타병원 이송 및 전원환자와 성별, 입원경로, 퇴원 후 향방이 미상인 퇴원환자 34,909건을 제외하였다.
선행 연구결과에 따르면 Charlson index보다 Elixhauser comorbidity index에서 환자의 사망 예측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6,16], 위암 환자의 Charlson comorbidity index의 예측력을 연구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사망에 대한 예측력을 갖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17].
본 연구에서는 선행 연구방법에 따라 퇴원손상환자 자료의 환자요인 중 연령, 성, 재원일수, 주상병, Elixhauser 동반상병지수, 입원경로, 수술유무 변수를 의료기관 사망 중증도 보정 모형 개발을 위한 독립변수로 사용하였다[6,14,15].
ICD-10(KCD- 5)코드의 3단위를 기준으로 의료기관 퇴원환자 사망의 80%에 해당하는 주상병을 산출한 호주의 68개, 캐나다의 65개보다는 적었으며, 미국 AHRQ (The Agency forHealthcare Research and Quality)에 의해 개발된 CCS(Clinical Classifications Software) 기준으로 의료기관 퇴원환자 사망의 80%에 해당하는 주상병을 추출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9개, 영국의 56개와 차이가 있는 결과였다[6,14-15,18].
이는 의료기관 사망 중증도 보정 모형 개발을 위해 일반적으로 로지스틱 회귀분석모형을 사용한다는 호주, 캐나다, 영국,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연구방법과 일치하는 결과였다[6,14-15,18].
영국의 경우 1999년 Jarman 등에 의해 의료기관 중증도 보정 사망비(HSMR)관련 논문이 최초로 발표된 이후 매달 주기적으로 기관들의 행정자료를 수집하여 각 의료기관의 의료기관 중증도 보정 사망비(HSMR)를 측정, 공개하고 있으며, 이 결과를 근거로 각 의료기관의 의료기관 중증도 보정 사망비(HSMR)의 변이를 줄이기 위한 질관리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6,20-21].
또한 캐나다의 경우에도 Canadian Institute for Health Information(CHIC)에서 2007년 의료기관 중증도 보정 사망비(HSMR)결과를 최초 발표한 이후 전국 병원의 의료기관 중증도 보정 사망비(HSMR)자료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고 있으며, 의료기관 중증도 보정 사망비(HSMR)의 변이를 줄이기 위한 질관리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6,14,22].
미국의 경우 미국의 행정자료를 이용하여 미국식 의료기관 중증도 보정 사망비(HSMR)를 개발한 이후 의료기관 중증도 보정 사망비(HSMR)를 통한 의료기관 사망 감소 활동 방안을 개발하였고, 의료기관 사망을 줄이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 중이며, 의료기관 중증도 보정 사망비가 높은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의료기관 중증도 보정 사망비를 낮출 수 있는 도구를 개발하여 제공하고 있다[6,23-24].
Sung-Soo Kim, Won-Joong Kim, Sung-Hong Kang, "A study on the variation of severity adjusted LOS on Injry inpatient in Korea", Journal of the Korea Academia- Industrial cooperation Society 2011, 12(6): 2668-2676.
Chul-Hwan Kang, Yong-Ik Kim, Eun-Jung Lee, Kunhee Park, Jin-Seok Lee, Yoon Kim, "The variation in risk adjusted mortality of intensive care units", Korean J Anesthesiol 2009 Dec; 57(6): 698-703.
Yoo Mi Kim, Yun-Kyoung Choi, Sung-Hong Kang, Won-Joong Kim, "A Study on analysis of severityadjustment length of stay in hospital for communityacquired pneumonia", Journal of the Korea Academia- Industrial cooperation Society 2011, 12(3), 1234-1243.
Dong-seok Kim, Soo-won Kang, Ji-won Park, "Mortality and Potential Years of Life Lost comparison of lung cancer between Korea and OECD countries", Journal of the Korea Academia-Industrial cooperation Society 2010, 11(7), 2515-2521.
Moon-Hee Nam, Sung-Soo Kim, Il-Su Park, Sung-Hong Kang, Won-Joong Kim, Soon-Ho Choi, Hye-Kyung Jo, Young-Taek Kim, Sung-Ok Hong, "A Study on Utilization of non-residential areal in Operation patient", Journal of the Korea Academia-Industrial cooperation Society 2010, 11(6), 2078-2087.
Sung-Hong Kang, "Analysis of LOS variance -The results of Korean National Hospital Discharge In-depth Injury Survey 2004-2006", Public health weekly report, KCDC, 2, 587-866, 2009.
조사항목에는 병원의 특성정보(소재지 및 병상수), 환자의 인적사항(성별, 연령, 거주지, 보험유형), 환자의 주상병, 부상병 및 처치 수술, 입퇴원일 및 재원일수, 입원경로, 퇴원 형태 등이 포함되어 있어 의료기관 사망환자의의 중증도 보정 사망 모형을 개발하고, 중증도 사망비를 산출하여 비교하기 위한 가장 적절한 행정자료라 할 수 있다[12-13].
Yoo Mi Kim, "A study on analysis of factors on in-hospital mortality for community-acquired pneumonia", Journal of the Korean Data & Information Science Society 2011, 22(3), 389-400.
조사항목에는 병원의 특성정보(소재지 및 병상수), 환자의 인적사항(성별, 연령, 거주지, 보험유형), 환자의 주상병, 부상병 및 처치 수술, 입퇴원일 및 재원일수, 입원경로, 퇴원 형태 등이 포함되어 있어 의료기관 사망환자의의 중증도 보정 사망 모형을 개발하고, 중증도 사망비를 산출하여 비교하기 위한 가장 적절한 행정자료라 할 수 있다[12-13].
Canadian Institute for Health Information, "HSMR : A New Approach for Measuring Hospital Mortality Trend in Canada", 2007.
또한 전체 환자를 연구 대상으로 하여 중증도 보정 사망비를 산출하여 비교하는 것보다 사망환자의 80%를 차지하는 주상병 즉, 사망률이 높은 주상병에 해당하는 환자를 연구대상으로 하여 중증도 보정 사망비를 산출하여 비교하는 것이 결과에 대한 신뢰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14,15], 본 연구에서는 KCD-5 (Korean standard classification of diseases-5차 개정판)코드의 3단위를 기준으로 사망환자의 80%에 해당하는 41개 주상병을 추출하여 그에 해당하지 않는 퇴원환자 151,307건을 연구대상자에서 제외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선행 연구방법에 따라 퇴원손상환자 자료의 환자요인 중 연령, 성, 재원일수, 주상병, Elixhauser 동반상병지수, 입원경로, 수술유무 변수를 의료기관 사망 중증도 보정 모형 개발을 위한 독립변수로 사용하였다[6,14,15].
의료기관 중증도 보정 사망비가 100은 의료서비스 이용 결과(outcome) 지표인 사망에 대한 질적수준이 보통, 100 이하는 질적이 높음, 100 이상은 질적수준이 낮은 것으로 판단 할 수 있다[14].
산출된 의료기관 중증도 보정 사망비(HSMR)에 대한 95%신뢰구간은 그림 2과 같이 Byar's approximation을 이용하여 계산하였다[14].
ICD-10(KCD- 5)코드의 3단위를 기준으로 의료기관 퇴원환자 사망의 80%에 해당하는 주상병을 산출한 호주의 68개, 캐나다의 65개보다는 적었으며, 미국 AHRQ (The Agency forHealthcare Research and Quality)에 의해 개발된 CCS(Clinical Classifications Software) 기준으로 의료기관 퇴원환자 사망의 80%에 해당하는 주상병을 추출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9개, 영국의 56개와 차이가 있는 결과였다[6,14-15,18].
이는 의료기관 사망 중증도 보정 모형 개발을 위해 일반적으로 로지스틱 회귀분석모형을 사용한다는 호주, 캐나다, 영국,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연구방법과 일치하는 결과였다[6,14-15,18].
재원일수별로는 호주의 경우 22~365일, 2일 등의 순으로 사망할 확률이 높았으며, 캐나다의 경우 22~365일, 1일 등의 순으로 사망할 확률이 높아 각 국가별로 차이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14-15].
또한 캐나다의 경우에도 Canadian Institute for Health Information(CHIC)에서 2007년 의료기관 중증도 보정 사망비(HSMR)결과를 최초 발표한 이후 전국 병원의 의료기관 중증도 보정 사망비(HSMR)자료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고 있으며, 의료기관 중증도 보정 사망비(HSMR)의 변이를 줄이기 위한 질관리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6,14,22].
Australian Institute of Health and Welfare, "Measuring and reporting mortality in hospital patients", 2009.
또한 전체 환자를 연구 대상으로 하여 중증도 보정 사망비를 산출하여 비교하는 것보다 사망환자의 80%를 차지하는 주상병 즉, 사망률이 높은 주상병에 해당하는 환자를 연구대상으로 하여 중증도 보정 사망비를 산출하여 비교하는 것이 결과에 대한 신뢰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14,15], 본 연구에서는 KCD-5 (Korean standard classification of diseases-5차 개정판)코드의 3단위를 기준으로 사망환자의 80%에 해당하는 41개 주상병을 추출하여 그에 해당하지 않는 퇴원환자 151,307건을 연구대상자에서 제외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선행 연구방법에 따라 퇴원손상환자 자료의 환자요인 중 연령, 성, 재원일수, 주상병, Elixhauser 동반상병지수, 입원경로, 수술유무 변수를 의료기관 사망 중증도 보정 모형 개발을 위한 독립변수로 사용하였다[6,14,15].
ICD-10(KCD- 5)코드의 3단위를 기준으로 의료기관 퇴원환자 사망의 80%에 해당하는 주상병을 산출한 호주의 68개, 캐나다의 65개보다는 적었으며, 미국 AHRQ (The Agency forHealthcare Research and Quality)에 의해 개발된 CCS(Clinical Classifications Software) 기준으로 의료기관 퇴원환자 사망의 80%에 해당하는 주상병을 추출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9개, 영국의 56개와 차이가 있는 결과였다[6,14-15,18].
이는 의료기관 사망 중증도 보정 모형 개발을 위해 일반적으로 로지스틱 회귀분석모형을 사용한다는 호주, 캐나다, 영국,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연구방법과 일치하는 결과였다[6,14-15,18].
재원일수별로는 호주의 경우 22~365일, 2일 등의 순으로 사망할 확률이 높았으며, 캐나다의 경우 22~365일, 1일 등의 순으로 사망할 확률이 높아 각 국가별로 차이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14-15].
Li B, Evans D, Faris P, Dean S, Quan H., "Risk adjustment performance of Charlson and Elixhauser comorbidities in ICD-9 and ICD-10 administrative databases", BMC Health Serv Res. 2008 Jan 14;8:12.
선행 연구결과에 따르면 Charlson index보다 Elixhauser comorbidity index에서 환자의 사망 예측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6,16], 위암 환자의 Charlson comorbidity index의 예측력을 연구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사망에 대한 예측력을 갖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17].
Min Ho Kyung, Seok-Jun Yoon, Hyeong-Sik Ahn, Se-min Hwang, Hyun-Ju Seo, Kyoung-Hoon Kim, Hyeung-Keun Park, "Prognostic Impact of Charlson Comorbidity Index Obtained from Medical Records and Claims Data on 1-year Mortality and Length of Stay in Gastric Cancer Patients", J Prev Med Public Health 2009, 42(2): 117-122.
Alex Bottle, Brian Jarman, Paul Aylin, "Strengths and weaknesses of hospital standardised mortality ratios", BMJ 2010;341:c7116 doi: 10.1136/bmj.c7116.
ICD-10(KCD- 5)코드의 3단위를 기준으로 의료기관 퇴원환자 사망의 80%에 해당하는 주상병을 산출한 호주의 68개, 캐나다의 65개보다는 적었으며, 미국 AHRQ (The Agency forHealthcare Research and Quality)에 의해 개발된 CCS(Clinical Classifications Software) 기준으로 의료기관 퇴원환자 사망의 80%에 해당하는 주상병을 추출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9개, 영국의 56개와 차이가 있는 결과였다[6,14-15,18].
이는 의료기관 사망 중증도 보정 모형 개발을 위해 일반적으로 로지스틱 회귀분석모형을 사용한다는 호주, 캐나다, 영국,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연구방법과 일치하는 결과였다[6,14-15,18].
Richard Heijink, Xander Koolman, Daniel Pieter, Andre van der Veen, Brian Jarman and Gert Westert, "Measuring and explaining mortality in Dutch hospitals; The Hospital Standardized Mortality Rate between 2003 and 2005", .BMC Health Services Research 2008, 8:73 doi:10.1186/1472-6963-8-73.
Dr foster intelligence, "Inside your hospital, Dr foster hospital guide, 2001-2011", 2011.
영국의 경우 1999년 Jarman 등에 의해 의료기관 중증도 보정 사망비(HSMR)관련 논문이 최초로 발표된 이후 매달 주기적으로 기관들의 행정자료를 수집하여 각 의료기관의 의료기관 중증도 보정 사망비(HSMR)를 측정, 공개하고 있으며, 이 결과를 근거로 각 의료기관의 의료기관 중증도 보정 사망비(HSMR)의 변이를 줄이기 위한 질관리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6,20-21].
Jarman B, Gault S, Alves B, Hider A, Dolan A, Cook A, Hurwitz B, Iezzoni LI., "Explaining differences in English hospital death rates using routinely collected data", BMJ 1999;318:1515-20.
http://www.cihi.ca/cihi-ext-portal/internet/en/doc ument/health+system+performance/quality+of+care+and +outcomes/hsmr/hsmr_results_canada
또한 캐나다의 경우에도 Canadian Institute for Health Information(CHIC)에서 2007년 의료기관 중증도 보정 사망비(HSMR)결과를 최초 발표한 이후 전국 병원의 의료기관 중증도 보정 사망비(HSMR)자료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고 있으며, 의료기관 중증도 보정 사망비(HSMR)의 변이를 줄이기 위한 질관리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6,14,22].
Institute for Healthcare Improvement. "Move Your Dot-Measuring, evaluating, and reducing hospital mortality rates(Part 1). IHI", 2003.
미국의 경우 미국의 행정자료를 이용하여 미국식 의료기관 중증도 보정 사망비(HSMR)를 개발한 이후 의료기관 중증도 보정 사망비(HSMR)를 통한 의료기관 사망 감소 활동 방안을 개발하였고, 의료기관 사망을 줄이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 중이며, 의료기관 중증도 보정 사망비가 높은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의료기관 중증도 보정 사망비를 낮출 수 있는 도구를 개발하여 제공하고 있다[6,23-24].
Institute for Healthcare Improvement. "Reducing hospital mortality rates (Part 2). IHI", 2005.
미국의 경우 미국의 행정자료를 이용하여 미국식 의료기관 중증도 보정 사망비(HSMR)를 개발한 이후 의료기관 중증도 보정 사망비(HSMR)를 통한 의료기관 사망 감소 활동 방안을 개발하였고, 의료기관 사망을 줄이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 중이며, 의료기관 중증도 보정 사망비가 높은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의료기관 중증도 보정 사망비를 낮출 수 있는 도구를 개발하여 제공하고 있다[6,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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