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의 목적은 중학생들의 가족스포츠여가활동 참여가 학교생활 적응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는 것이다. 이러한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첫째, 성별에 따른 학교생활적응 수준의 차이, 둘째, 학년에 따른 학교생활 적응수준의 차이, 셋째, 가족스포츠여가활동 참가에 따른 학교생활적응의 차이를 분석하였다. 연구대상은 경기도 소재 M여자중학교와 대전의 K남자중학교에 재학중인 학생을 모집단으로 하였고, 유층집락무선표집법으로 총 587명을 선정하였으며, 회수된 설문지 중 575부를 최종 분석자료로 이용하였다. 설문조사를 통하여 수집된 자료를 연구목적에 따라 분석하기 위해 적용된 통계적 기법으로 t 검증과 일원변량분석(one-way analysis of variance)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중학생들의 성별은 학교생활적응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지만, 학년과 가족스포츠여가활동 참가 여부는 중학생들의 학교생활적응에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다(p<.05). 이러한 연구결과들은 중학생들의 학교생활적응을 돕기 위해 가족스포츠 여가활동은 유용한 활동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해준다.
본 연구의 목적은 중학생들의 가족스포츠여가활동 참여가 학교생활 적응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는 것이다. 이러한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첫째, 성별에 따른 학교생활적응 수준의 차이, 둘째, 학년에 따른 학교생활 적응수준의 차이, 셋째, 가족스포츠여가활동 참가에 따른 학교생활적응의 차이를 분석하였다. 연구대상은 경기도 소재 M여자중학교와 대전의 K남자중학교에 재학중인 학생을 모집단으로 하였고, 유층집락무선표집법으로 총 587명을 선정하였으며, 회수된 설문지 중 575부를 최종 분석자료로 이용하였다. 설문조사를 통하여 수집된 자료를 연구목적에 따라 분석하기 위해 적용된 통계적 기법으로 t 검증과 일원변량분석(one-way analysis of variance)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중학생들의 성별은 학교생활적응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지만, 학년과 가족스포츠여가활동 참가 여부는 중학생들의 학교생활적응에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다(p<.05). 이러한 연구결과들은 중학생들의 학교생활적응을 돕기 위해 가족스포츠 여가활동은 유용한 활동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해준다.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was to investigate effects of participation in family leisure activity on school adjustment of middle school students. A total of six hundred questionnaires were distributed to the subjects, but only 587 questionnaires were collected. After excluding 12 questionnaires, 5...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was to investigate effects of participation in family leisure activity on school adjustment of middle school students. A total of six hundred questionnaires were distributed to the subjects, but only 587 questionnaires were collected. After excluding 12 questionnaires, 575 questionnaires were used for the analysis. An analysis of variance and independent t test were conducted using SPSS 18.0 for Windows and all comparisons were made at the p<.05 level of significance. The results showed that gender did not affect on school adjustment.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in school adjustment by academic grades and family leisure activity participation(p<.05). It was concluded that participating in family leisure activity may be beneficial for middle school students to adapt their school life better.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was to investigate effects of participation in family leisure activity on school adjustment of middle school students. A total of six hundred questionnaires were distributed to the subjects, but only 587 questionnaires were collected. After excluding 12 questionnaires, 575 questionnaires were used for the analysis. An analysis of variance and independent t test were conducted using SPSS 18.0 for Windows and all comparisons were made at the p<.05 level of significance. The results showed that gender did not affect on school adjustment.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in school adjustment by academic grades and family leisure activity participation(p<.05). It was concluded that participating in family leisure activity may be beneficial for middle school students to adapt their school life better.
* AI 자동 식별 결과로 적합하지 않은 문장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문제 정의
따라서 본 연구는 중학생들의 가족스포츠여가활동 참가 유·무, 성별, 그리고 학년별에 따른 학교생활 적응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고자 한다.
이러한 관점에서 가족의 올바른 상호작용을 체험할 수 있는 가족스포츠여가활동은 학생들의 사회적 고민을 완화시킬 수 있는 매우 중요한 활동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가족 스포츠여가활동은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 및 교육적 기능 회복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본 연구에서 보여주었다. 즉, 가족스포츠여가활동을 통한 올바른 여가시간 활용은 성장기 학생들의 사회적 문제 등 일탈 행동을 예방하는데 긍정적이며 현대사회의 인간의 근본적인 목표인 삶의 질 향상에 있어서도 순기능적 역할을 가능케 하는 하나의 수단으로써 매우 유용한 것이라 사료된다.
따라서 본 연구는 중학생들의 가족스포츠여가활동 참가 유·무, 성별, 그리고 학년별에 따른 학교생활 적응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고자 한다. 이러한 연구는 가족스포츠여가활동 참가 여부가 학교생활적응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 지를 밝힘으로써 중학생들이 보다 나은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정보를 제공할 것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본 연구는 시작되었다. 특히 가장 민감하고 예민한 중학생들의 가족스포츠여가활동 참여가 학교생활적응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고자 실시되었다.
제안 방법
성별에 따른 중학생의 학교생활적응의 차이를 알아보기 위해 집단별 평균 및 표준편차를 산출하였으며 t test를 실시하였다. 또한 집단별 학교생활적응 하위요인별 차이에 대한 분석도 실시하였다.
본 연구에서 사용할 조사도구의 신뢰도 검증을 위해 사전에 모집단을 표집 하여 설문지를 작성하였다. 또한, 조사도구의 타당도 검증을 위하여 개념타당도 검증방법을 사용하였다.
설문조사는 본 연구자와 설문지에 관하여 사전 교육을 시킨 연구보조원 6명과 함께 선정된 중학교들을 직접 방문하였다. 우선 담임선생님들에게 본 연구의 취지와 목적을 충분히 설명하고, 동의를 구한 후, 각 선생님들의 도움을 얻어 설문지를 일괄적으로 배포하였고 응답이 끝나는대로 설문지를 회수하였다.
일치하는 정도에 따라 문항형식을 평정하였으며, 문항에 대한 응답방식은 ‘매우 그렇다’에서 ‘전혀 아니다’까지 5단계 척도이다.
대상 데이터
경기도 소재 M 여자 중학교와 대전의 K남자 중학교에 재학중인 학생을 모집단으로 하여 유층집락무선표집법으로 총 587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가족스포츠 여가 활동 참가수준에 따른 학교생활적응의 차이에 대한 논의는 다음과 같다. 연구결과, 성별에 따른 학교생활적응의 차이는 없었다.
본 연구는 G도와 D광역시 소재 중학교에 재학중인 학생들을 학년 및 성별을 고려하여 전체 600명을 유층집락 무선표집법으로 선정하였다. 그러나, 실제로 2주에 걸쳐 회수된 설문지는 587부였으며, 검토 후 불성실한 응답, 기본 정보를 응답하지 않은 설문자료 12부를 제외한 575부를 최종 분석자료로 이용하였다. 응답자 중 남학생이 236명(41%), 여학생이 339명(59%)이었고, 중학교 1학년은 188명(32.
본 연구는 G도와 D광역시 소재 중학교에 재학중인 학생들을 학년 및 성별을 고려하여 전체 600명을 유층집락 무선표집법으로 선정하였다. 그러나, 실제로 2주에 걸쳐 회수된 설문지는 587부였으며, 검토 후 불성실한 응답, 기본 정보를 응답하지 않은 설문자료 12부를 제외한 575부를 최종 분석자료로 이용하였다.
설문조사는 본 연구자와 설문지에 관하여 사전 교육을 시킨 연구보조원 6명과 함께 선정된 중학교들을 직접 방문하였다. 우선 담임선생님들에게 본 연구의 취지와 목적을 충분히 설명하고, 동의를 구한 후, 각 선생님들의 도움을 얻어 설문지를 일괄적으로 배포하였고 응답이 끝나는대로 설문지를 회수하였다.
데이터처리
가족스포츠여가활동 참가 유·무에 따른 학교생활적응의 차이를 알아보기 위해 t 검증을 실시하였다.
성별 및 가족스포츠여가활동 참가 유·무에 따른 학교생활적응의 차이를 알아보기 위하여 독립 t test를, 학년에 따른 학교생활적응의 차이를 알아보기 위하여 일원변량분석(one-way ANOVA)을 실시하였다.
성별에 따른 중학생의 학교생활적응의 차이를 알아보기 위해 집단별 평균 및 표준편차를 산출하였으며 t test를 실시하였다. 또한 집단별 학교생활적응 하위요인별 차이에 대한 분석도 실시하였다.
이 연구의 목적을 위하여 회수된 조사사료는 통계프로그램 SPSS 18.0을 이용하여 처리하였으며, 내적일치도를 알아보기 위해 Cronbach's a 계수를 구하였다.
성별 및 가족스포츠여가활동 참가 유·무에 따른 학교생활적응의 차이를 알아보기 위하여 독립 t test를, 학년에 따른 학교생활적응의 차이를 알아보기 위하여 일원변량분석(one-way ANOVA)을 실시하였다. 집단 간 통계적 유의미한 하위영역에 대한 사후검증을 실시하였다.
이론/모형
50이상을 기준으로 하였다. 관련된 변수를 축소, 압축하여 의미 있는 과정을 파악하기 위해서 주성분 분석을 사용하였으며, 인자구조의 단순화를 위하여 직각회전방법 중 베리맥스(varimax) 회전을 이용하였다.
본 연구에서 사용할 조사도구의 신뢰도 검증을 위해 사전에 모집단을 표집 하여 설문지를 작성하였다. 또한, 조사도구의 타당도 검증을 위하여 개념타당도 검증방법을 사용하였다. 표 3은 개념타당도를 검증하기 위해서 탐색적 요인분석(exploratory factor analysis)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학교생활적응 수준을 평가하기 위하여 민병수[10]가 제작한 척도를 사용하였다. 이 척도는 25개의 문항으로 구성되며, 하위척도로는 담임교사와의 관계, 교우관계, 학습활동, 학교규칙준수, 학교행사관계 등 다섯 하위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성능/효과
또한 가족스포츠여가활동 참가 및 비참가 집단의 학교생활적응의 하위요인별에서는 담임교사와의 관계, 교우관계, 그리고 학교행사관계에서 통계적 유의성이 나타났다(p<.05).
표 4에 제시된 집단 간 전체 학교생활적응의 평균을 보면, 남학생과 여학생의 평균이 거의 동일하게 나타났으며, 이러한 평균의 차이는 유의한 의미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학교생활적응의 모든 하위요인에서도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가족스포츠여가활동 따른 학교생활적응의 차이를 분석 한 결과, 가족스포츠여가활동에 참가한 집단의 학교생활적응이 그렇지 않은 집단보다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았으며, 이러한 차이는 학교생활적응의 하위요인들인 담임교사와의 관계, 교우관계, 그리고 학교행사관계에서 참가 집단의 평균이 그렇지 않은 집단 보다 높았기 때문이다. 이러한 결과는 강선영[14]의 연구결과, 신체활동 참여와 학교생활적응과의 관계에 대한 연구[15]에서 여가활동에 따라 학교생활적응이 달라진다고 보고하여 본 연구의 결과를 지지하고 있다.
비록 본 연구에서 학교생활적응의 하위요인인 학습활동 및 규칙준수관계에서는 가족스포츠여가활동 참가 유·무에 따라 통계적으로 차이는 없었지만, 평균값에서 두 요인 모두 가족스포츠여가활동 참가 집단이 그렇지 않은 집단보다 높게 나타났다.
경기도 소재 M 여자 중학교와 대전의 K남자 중학교에 재학중인 학생을 모집단으로 하여 유층집락무선표집법으로 총 587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가족스포츠 여가 활동 참가수준에 따른 학교생활적응의 차이에 대한 논의는 다음과 같다. 연구결과, 성별에 따른 학교생활적응의 차이는 없었다. 이는 학교생활적응에 관한 다수의 연구들에서 보여준 결과들과 맥락을 같이한다[11, 12, 13].
이 연구의 조사대상자에 대한 일반적 특성은 다음의 표 1과 같다. 연구대상의 표본설계 시 성과 연령에 따른 할당 표집한 결과로 남녀의 구성비와 학년별 구성비가 비교적 편중되지 않고 양호하게 표집되었다.
이는 학교생활적응에 관한 다수의 연구들에서 보여준 결과들과 맥락을 같이한다[11, 12, 13]. 이 연구에서 학교생활적응의 세부항목들에 대한 집단간 차이를 살펴보면, 남자 중학생들의 경우 담임교사와의 관계 요인, 학습활동 요인, 그리고 학교행사관계 요인에서 여자 중학생들보다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교우관계 요인과 규칙준수 관계 요인은 여자 중학생들이 남자 중 학생들 보다 높게 나타났지만 통계적 유의성은 없었다. 이러한 결과는 여학생들의 경우 인간관계 및 학교 규칙 준수가 학교생활에 적응에 많은 영향을 끼치는 것이라 말할 수 있으며, 남학생들은 여학생들과 달리 수업에 열심히 참여하는 것과 정해진 학교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 그리고 마지막으로 자신의 학교생활 및 진로에 높은 비중을 차지한고 할 수 있는 담임교사와의 관계를 통하여 보다 효율적으로 학교생활에 적응하려는 경향을 볼 수 있다.
유추해보면 중학교 1학년들보다는 학교생활적응에 긍정적인 태도를 보여 주는 것이라 볼 수 있으며, 한편으로는 중학교 3학년보다는 학교생활적응에 어려움을 겪는다고 볼 수 있다. 즉, 중 학생들의 학년별 학교생활적응 분석 결과, 1학년과 3학년이 2학년보다 학교생활에 적응을 더 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표 4는 성별에 따른 학교생활적응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이다. 표 4에 제시된 집단 간 전체 학교생활적응의 평균을 보면, 남학생과 여학생의 평균이 거의 동일하게 나타났으며, 이러한 평균의 차이는 유의한 의미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학교생활적응의 모든 하위요인에서도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표 6에 제시된 가족스포츠여가활동 참가 및 비참가 집단 간 학교 생활적응의 평균을 보면, 가족스포츠여가활동 참가집단의 평균이 비참가 집단의 평균보다 높계 나타났으며, 이러한 평균의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p<.05).
후속연구
학교 폭력과 같은 청소년들의 문제가 주목받고 있는 현시점에서, 치료 및 예방의 목적으로 가족스포츠여가활동의 실천, 평가연구 및 확산보급이 긴요하게 요청될 것이 분명하다. 따라서 청소년기 가족스포츠여가활동의 가치에 대한 현장 중심의 구체적이고 실험적인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짐으로써 보다 효율적인 대안을 마련할 것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중학생들의 가족스포츠여가활동 참가 유·무, 성별, 그리고 학년별에 따른 학교생활 적응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고자 한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가족스포츠여가활동 참여가 학교생활 적응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기 위해 어떤 것을 분석하였는가?
본 연구의 목적은 중학생들의 가족스포츠여가활동 참여가 학교생활 적응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는 것이다. 이러한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첫째, 성별에 따른 학교생활적응 수준의 차이, 둘째, 학년에 따른 학교생활 적응수준의 차이, 셋째, 가족스포츠여가활동 참가에 따른 학교생활적응의 차이를 분석하였다. 연구대상은 경기도 소재 M여자중학교와 대전의 K남자중학교에 재학중인 학생을 모집단으로 하였고, 유층집락무선표집법으로 총 587명을 선정하였으며, 회수된 설문지 중 575부를 최종 분석자료로 이용하였다.
청소년기의 발달을 돕는 가장 중요한 사회체계는?
청소년기의 발달을 돕는 가장 중요한 사회체계는 학교이다. 청소년은 대부분의 시간을 학교에서 보내고 있기 때문에 학교 내에서의 또래 및 교사와의 관계는 학생들에게 큰 영향을 미친다[1].
성장기의 적극적인 여가활동의 긍정적인 효과는 무엇인가?
성장기의 적극적인 여가활동은 또래들과 협동적이고 경쟁적인 관계를 맺으면서 동시에 타인의 의견을 존중하고 더불어 규칙준수, 조율성, 안정성, 사교성 등과 같은 긍정적 성향의 심성이 발달된다[3]. 이와 같은 관점에서 시작된 정우영, 권세정[4]의 연구에서 중학생의 과외 여가활동 참여에 따른 학교적응을 분석하여 중학생들을 위한 실제적인 학교적응 자료를 제공하였다.
참고문헌 (18)
Lee, H. G, & Park, S. J, "The relationship between leisure activity and the school life adjustment among youth", Korean Society of Leisure & Recreation, Vol. 1, pp. 41-50, 1999.
Eum, S. M, "Relation between self-efficacy and school adaptation and internet addiction of elementary school children", Kyungsung University, Unpublished masters thesis, 2002.
Kim, S. K, "The relationship between participating sports and building up humanity", Kyunghee University, Unpublished masters thesis, 2001.
Jeong, W. Y, "The effects of school life adaptation on extracurricular sports activity of middle school students", Korea Sport Research, Vol17, pp. 543-551, 2006.
Kang, R. H, "The effects of family relationship on the depression of school aged children", Korean Journal of Family welfare, Vol. 11, pp. 39-52, 2006.
Ji, Y. S., & Lee, T. J, "A study on family leisure of the school age family", Korean Home Management Association, Vol. 19, pp. 153-165, 2001.
Tinsley, H. E. A, "A theory of the attributes, benefits, and cause of leisure experience", Leisure Science, Vol. 8, pp. 1-45, 1986.
Robertson, B. J, "Leisure and family: Perspective of male adolescents who engage in delinquent activity as leisure, Journal of Leisure Research, Vol. 31, pp. 335-358, 1999.
Yang, Y. A, "A study on leisure acitivities and requirements for middle-class family", Sookmyung Woman's University, Unpublished masters thesis, 1997.
Min, B. S, "Effects of school adjustment and self-concept on school grade", Unpublished masters thesis, Hongik University, 1991.
Choi, S. B, & Kim, D. I, "The relationship between family strength, self esteem and school life adjustment of sports participant by highschool students", Korea Sport Society, Vol. 9, pp. 167-178, 2011.
Won,, H. J, Park, S. J, & Ha, J. Y, "The relationships between leisure activity and the school life adjustment among youth", Koran Society for the Sociology of Sport, Vol. 14, pp. 469-478, 2001.
Oh, H. W, Han, K. L, & Kim, K. S, "The effects of sociality by juvenile' participation in the family sports on the conflict resolution strategies", The Korean Society of Sports Science, Vol. 19, pp. 505-515, 2010.
Kang, S. Y, "Influence of leisure sports activity on school adapation in adolescents", Journal of Leisure & Recreation Studies, Vol. 34, pp. 115-123, 2010.
Na, M. H, Chol, J. Y, "An effect of middle school students's participation of leisure activity on school life adjustment", Journal of Sport & Leisure Studies, Vol26. pp. 345-354, 2006.
Lee, H. G, "The relationship between participation in physical activity after school and social support, stress among the adolescents". The Journal of Physical Education, Vol. 42, pp. 145-157, 2003.
Won, H. J, Park, S. J, Ha, J. Y, "The relationships between leisure activity and the school life adjustment among youth", Journal of Korean Sociology of Sport, Vol. 14, pp. 469-478, 2001.
Kim, J. W, "The relationship between participation in sport leisure activity and job stress, job satisfaction, and self-actualization of teachers", Journal of Korean Sociology of Sport, Vol. 18, pp. 1-20, 2005.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