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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 이에 본 연구는 경직성 뇌성마비 양하지마비 아동을 대상으로 균형수행력 향상을 위해 균형관련 감각을 자극할 수 있는 다양한 지지면 위에서 균형 잡기, 체중이동하기 및 체중심 이동을 증가 시킬 수 있는 상지의 목표 지향적인 동작으로 구성된 균형 훈련 프로그램을 적용하여 대동작기능과 균형능력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기 위해 실시되었다.
제안 방법
- 본 연구는 경직성 뇌성마비 양하지마비 아동을 대상으로 대동작기능과 균형능력의 향상을 위해 전정 감각, 고유 감각, 촉각을 자극할 수 있는 동작과목표 지향적인 상지 과제로 구성된 균형운동 프로그램을 단단한 지지면과 발란스 패드, 스위스볼, 그네와 같은 불안정한 지지면에서 앉거나 선 자세에서 적용하였다. 12주 동안 주 2회 개인치료 형태로 진행되었으며 균형운동의 효과는 대동작기능과 소아균형평가로 측정하였다.
- 균형운동군은 균형 관련 감각계를 자극할 수 있는 다양한 지지면 위에 앉거나 선 자세에서 균형 유지하기와 목표 지향적인 상지 동작을 동반한 균형운동(Balance Exercise)을 실시하였다. 2011년 10월 10일부터 12월 30일까지 12주 동안, 주 2회, 회기 당 30분 씩 각 중재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 Ball은 앉은 자세에서 아동의 다리가 바닥에 닿을 수 있는 직경 45cm의 스위스볼을 사용하였고, 그네는 발이 바닥에 닿지 않는 높이에서 앉은 자세로 시행되었다. 균형운동 프로그램은 소아물리치료 5년 이상 경력이 있는 치료사 1명이 전담하여 진행하였으며, 준비운동 5분, 본 운동 20분, 마무리 운동 5분으로 회기 당 30분으로 구성하여 시행되었다. 균형운동 프로그램의 세부내용은 table 1과 같다.
- 균형운동 프로그램의 내용은 Janda(1996)의 감각 운동훈련과 Song 등(2007)의 균형운동을 참고로 본 연구 대상자의 특성에 맞게 연구자가 수정하여 사용하였다. 균형운동은 앉은 자세에서 선 자세로 지지면을 좁히고 중력 중심을 높이는 자세로 진행하면서 실시되었다.
- 대조군은 관절 운동, 자세 조절, 움직임 경험 등으로 구성된 일반적 신경발달치료를 받았다. 균형운동군은 균형 관련 감각계를 자극할 수 있는 다양한 지지면 위에 앉거나 선 자세에서 균형 유지하기와 목표 지향적인 상지 동작을 동반한 균형운동(Balance Exercise)을 실시하였다. 2011년 10월 10일부터 12월 30일까지 12주 동안, 주 2회, 회기 당 30분 씩 각 중재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 뇌성마비 경직형 양하지마비 아동을 대상으로 대동작기능과 균형능력의 향상을 위해, 균형운동 프로그램을 다양한 지지면에서 앉거나 선 자세에서 적용하였다. 24회기의 프로그램 적용 후 균형운동군에서 대동작기능과 균형능력에서 긍정적인 향상이 관찰되었다.
- 본 연구에 참여한 경직성 뇌성마비 양하지마비 아동 10명을 각각 5명 씩 대조군과 균형운동(Balance Exercise) 군에 무작위로 배치하였다. 대조군은 관절 운동, 자세 조절, 움직임 경험 등으로 구성된 일반적 신경발달치료를 받았다. 균형운동군은 균형 관련 감각계를 자극할 수 있는 다양한 지지면 위에 앉거나 선 자세에서 균형 유지하기와 목표 지향적인 상지 동작을 동반한 균형운동(Balance Exercise)을 실시하였다.
- 균형운동은 앉은 자세에서 선 자세로 지지면을 좁히고 중력 중심을 높이는 자세로 진행하면서 실시되었다. 또한 단단한 지지면에서 각 자세를 유지한 후 치료사와 손뼉 치기, 컵 쌓기, 고리 넣기 등의 목표지향적인 상지 과제 수행을 통한 전후, 좌우로 체중을 이동하는 운동으로 구성되었다. 이후 단단한 지지면에서 발란스 패드, 스위스볼, 그네과 같은 불안정한 지지면과 역동적인 지지면으로 발전시켜 상지 과제를 동반하여 난이도를 높였다.
- 본 연구는 경직성 뇌성마비 양하지마비 아동을 대상으로 대동작기능과 균형능력의 향상을 위해 전정 감각, 고유 감각, 촉각을 자극할 수 있는 동작과목표 지향적인 상지 과제로 구성된 균형운동 프로그램을 단단한 지지면과 발란스 패드, 스위스볼, 그네와 같은 불안정한 지지면에서 앉거나 선 자세에서 적용하였다. 12주 동안 주 2회 개인치료 형태로 진행되었으며 균형운동의 효과는 대동작기능과 소아균형평가로 측정하였다.
- 본 연구에 참여한 경직성 뇌성마비 양하지마비 아동 10명을 각각 5명 씩 대조군과 균형운동(Balance Exercise) 군에 무작위로 배치하였다. 대조군은 관절 운동, 자세 조절, 움직임 경험 등으로 구성된 일반적 신경발달치료를 받았다.
- 뇌성마비 아동의 실험 전, 후의 대동작 운동기능 평가를 위해 대동작기능평가(Gross Motor Function Measure, GMFM)를 사용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독립적인 앉기, 서기 유지가 가능한 아동을 대상자로 선정하여 GMFM 5가지 영역 중 서기 영역과 걷기ㆍ달리기ㆍ점프하기 영역의 두 가지 영역을 실험 전, 후에 평가하고 백분율로 측정하였다. GMFM은 뇌성마비 아동의 치료결과와 시간경과에 따른 운동 수준 변화를 측정하기 위해 고안되었으며 타탕도 .
- 과제 지향 운동 프로그램이 뇌성마비 아동의 대동작기능과 균형능력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한 연구에서도 GMFM과 균형능력의 향상이 보고되었다(신은경과 송병호, 2007; 최문희, 2008). 본 연구에서도 다양한 지지면 위에서 균형운동을 하는 동안 고리 넣기, 컵 쌓기, 치료사와 손뼉 치기 등의 목표 지향적 상지 과제를 동반하였다. 과제 수행동안 좌우로 체중이동이 유도되었고 또한 치료사와 손뼉 치기는 다양한 방향으로 손과 손의 협응이 가능하면서 체중이동이 유도되었다.
- 또한 단단한 지지면에서 각 자세를 유지한 후 치료사와 손뼉 치기, 컵 쌓기, 고리 넣기 등의 목표지향적인 상지 과제 수행을 통한 전후, 좌우로 체중을 이동하는 운동으로 구성되었다. 이후 단단한 지지면에서 발란스 패드, 스위스볼, 그네과 같은 불안정한 지지면과 역동적인 지지면으로 발전시켜 상지 과제를 동반하여 난이도를 높였다.
대상 데이터
- 본 연구는 ○○광역시 장애인복지관에서 물리치료를 받고 있는 경직성 뇌성마비 양하지 마비 아동을 대상으로 연구의 목적 및 실험 과정에 동의한 10명을 대상자로 선정하였다. 또한 지시수행이 가능하고 편평한 바닥에서의 독립적인 앉기 및 서기의 체중부하자세 유지가 가능한 아동으로 하였다.
- 본 연구에 참여한 경직성 뇌성마비 양하지마비 아동은 8세에서 12세 사이의 학령기 장애아동으로 대조군 5명, 균형운동군 5명이었다. 두 집단 간의 나이, 키, 몸무게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p>.
데이터처리
- 0)를 사용하여 통계분석을 실시하였고, 일반적 특징과 초기 평가 값에 대한 정규분포 검사를 Shapiro-Wilk로 시행하여 그 결과에 따라 비모수 통계분석을 시행하였다. 각 집단 내 중재 전, 후 값의 비교는 Wilcoxon 부호 순위 검정을 이용하여 분석 하였고, 집단 간 실험 전, 후 측정 변화량 차이를 비교하기 위해 Mann-Whitney 검정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측정 자료의 모든 통계적 유의수준은 .
- 본 연구는 SPSS(v.12.0)를 사용하여 통계분석을 실시하였고, 일반적 특징과 초기 평가 값에 대한 정규분포 검사를 Shapiro-Wilk로 시행하여 그 결과에 따라 비모수 통계분석을 시행하였다. 각 집단 내 중재 전, 후 값의 비교는 Wilcoxon 부호 순위 검정을 이용하여 분석 하였고, 집단 간 실험 전, 후 측정 변화량 차이를 비교하기 위해 Mann-Whitney 검정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이론/모형
- 뇌성마비 아동의 실험 전, 후의 대동작 운동기능 평가를 위해 대동작기능평가(Gross Motor Function Measure, GMFM)를 사용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독립적인 앉기, 서기 유지가 가능한 아동을 대상자로 선정하여 GMFM 5가지 영역 중 서기 영역과 걷기ㆍ달리기ㆍ점프하기 영역의 두 가지 영역을 실험 전, 후에 평가하고 백분율로 측정하였다.
- 실험 전, 후 균형 능력 비교를 위해 아동균형척도(Pediatric Balance Scale, PBS)를 사용하였다. PBS는 뇌병변과 발달장애에 의한 경도, 중등도 운동장애를 가진 아동에게 사용할 수 있는 도구로 측정자내 신뢰도 .
성능/효과
- 뇌성마비 경직형 양하지마비 아동을 대상으로 대동작기능과 균형능력의 향상을 위해, 균형운동 프로그램을 다양한 지지면에서 앉거나 선 자세에서 적용하였다. 24회기의 프로그램 적용 후 균형운동군에서 대동작기능과 균형능력에서 긍정적인 향상이 관찰되었다. 이러한 결과로 볼 때 본 연구에서 시행한 균형운동 프로그램이 균형운동 프로그램이 대동작 기능과 균형능력의 증진으로 인한 뇌성마비 아동의 기능적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본 연구에서도 다양한 지지면 위에서 균형운동을 하는 동안 고리 넣기, 컵 쌓기, 치료사와 손뼉 치기 등의 목표 지향적 상지 과제를 동반하였다. 과제 수행동안 좌우로 체중이동이 유도되었고 또한 치료사와 손뼉 치기는 다양한 방향으로 손과 손의 협응이 가능하면서 체중이동이 유도되었다. 이러한 과제는 아동의 장애 정도와 인지 수준 및 관심사 등이 고려된 목표 지향적이며 의미 있는 동작(Cameron과 Monroe, 2007)으로 대상자들이 흥미를 가지고 능동적으로 치료에 참여할 수 있어 효과적이었다고 여겨진다.
- 균형운동군은 실험 후 GMFM의 서기영역과 걷기ㆍ달리기ㆍ점프하기 영역, PBS의 변화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5, table 3).
- 대조군과 균형운동군의 실험 전, 후의 대동작 운동기능과 균형능력을 비교한 결과 실험 전 평가에서는 두 군 사이에 평가 항목 모두에서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실험 후 평가에서는 두 군 사이에 GMFM의 서기와 PBS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나, GMFM의 걷기ㆍ달리기ㆍ점프하기에서는 두 집단 간에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table 4).
- 대조군은 실험 후 GMFM의 걷기ㆍ달리기ㆍ점프하기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고(p<.05), GMFM의 PBS는 3.6%, 1.8% 향상되었지만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p<.05).
- 05). 또한 균형운동군에서 PBS의 향상 정도가 대조군보다 더 크게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대조군은 주로 관절ㆍ 골반 운동, 걷기 경험, 바른 자세로 보조 하에 걷는 연습으로 구성된 치료를 받아 걷기ㆍ달리기ㆍ 점프하기 영역은 향상되었지만 서기영역과 PBS의 증가 정도는 통계적으로 유의할 만큼 증가되지 않은 것으로 사료된다.
- 반면 균형운동군은 앉은 자세와 선 자세에서 체중 이동을 하는 동안 자신의 체중을 이용한 능동적 저항(active resisting)이 주어진 능동적 관절 압박 자세에서 고유수용성 감각이 자극(Kranowitz, 2003; 김경미와 김진미, 2007 재인용)되었고, 체중이동 동안 신체의 중심 이동에 따른 공간에서의 머리 움직임에 의한 전정 감각의 자극으로 감각통합능력이 향상되었다고 생각된다. 또한 이러한 감각자극에 의한 감각통합능력의 향상은 균형 능력과 GMFM의 서기 영역과 걷기ㆍ달리기ㆍ점프하기 영역의 운동기능 향상에도 영향을 주었다고 사료된다.
- 또한 스위스볼과 유사한 불안정한 지지면을 제공하는 승마치료 연구들에서도 대동작기능의 개선과 균형능력의 향상이 보고되었다(류시원, 2012; 임재현, 2010; 정승환, 2010). 본 연구에서도 균형운동군에서 실험 후 GMFM과 균형능력이 향상되었다. 이는 발란스 패드, 스위스볼과 같은 경험하지 못했던 불안정한 지지면 위에서 앉은 자세와 선 자세에서 신체중심을 유지하고 이동하는 균형운동을 적용하는 동안 감각 자극과 통합의 향상에 의한 결과라고 생각된다.
- 그 외에도 뇌성마비아동에게 일반적인 감각 통합훈련을 적용하여 운동행동과 균형능력의 향상을 보고한 선행연구들이 있었다(송병호 등, 2003; 이병희, 2001). 본 연구의 결과에서 균형운동군은 실험 후 GMFM의 서기영역은 6.6%, 걷기ㆍ달리기ㆍ점프하기 영역은 4.4%, 그리고 PBS는 가각 5%가 향상되었다(p<.05). 대조군은 실험 후 GMFM의 걷기ㆍ달리기ㆍ점프하기 영역은 2% 향상되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증가되었다.
- 대조군과 균형운동군의 실험 전, 후의 대동작 운동기능과 균형능력을 비교한 결과 실험 전 평가에서는 두 군 사이에 평가 항목 모두에서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실험 후 평가에서는 두 군 사이에 GMFM의 서기와 PBS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나, GMFM의 걷기ㆍ달리기ㆍ점프하기에서는 두 집단 간에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table 4).
- 또한 균형운동군에서 PBS의 향상 정도가 대조군보다 더 크게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대조군은 주로 관절ㆍ 골반 운동, 걷기 경험, 바른 자세로 보조 하에 걷는 연습으로 구성된 치료를 받아 걷기ㆍ달리기ㆍ 점프하기 영역은 향상되었지만 서기영역과 PBS의 증가 정도는 통계적으로 유의할 만큼 증가되지 않은 것으로 사료된다. 반면 균형운동군은 앉은 자세와 선 자세에서 체중 이동을 하는 동안 자신의 체중을 이용한 능동적 저항(active resisting)이 주어진 능동적 관절 압박 자세에서 고유수용성 감각이 자극(Kranowitz, 2003; 김경미와 김진미, 2007 재인용)되었고, 체중이동 동안 신체의 중심 이동에 따른 공간에서의 머리 움직임에 의한 전정 감각의 자극으로 감각통합능력이 향상되었다고 생각된다.
- 이상으로 경직성 뇌성마비 양하지마비 아동을 대상으로 대동작기능과 균형능력의 향상을 위해, 전정 감각과 고유수용성 감각과 촉각 등 몸 감각을 자극할 수 있는 다양한 지지면에서 목표 지향적인 상지 과제로 구성된 균형운동 프로그램을 앉거나 선 자세에서 적용한 결과 대동작기능과 균형능력 향상에 효과적인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본 연구는 참가자의 수가 적고 경직성 양하지마비 아동만을 대상으로 하여 그 결과를 일반화하기 어려우며, 주 2회 균형운동 프로그램 외의 치료나 신체적 활동을 통제할 수 없어 이로 인한 영향을 배제시키지 못한 제한점이 있다.
후속연구
- 본 연구는 참가자의 수가 적고 경직성 양하지마비 아동만을 대상으로 하여 그 결과를 일반화하기 어려우며, 주 2회 균형운동 프로그램 외의 치료나 신체적 활동을 통제할 수 없어 이로 인한 영향을 배제시키지 못한 제한점이 있다. 그러므로 이들 제한점을 보완한 다양한 운동치료 프로그램의 개발을 위한 연구가 시행되어 뇌성마비 아동들이 흥미를 가지고 능동적으로 치료에 참여하고 운동을 지속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 이상으로 경직성 뇌성마비 양하지마비 아동을 대상으로 대동작기능과 균형능력의 향상을 위해, 전정 감각과 고유수용성 감각과 촉각 등 몸 감각을 자극할 수 있는 다양한 지지면에서 목표 지향적인 상지 과제로 구성된 균형운동 프로그램을 앉거나 선 자세에서 적용한 결과 대동작기능과 균형능력 향상에 효과적인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본 연구는 참가자의 수가 적고 경직성 양하지마비 아동만을 대상으로 하여 그 결과를 일반화하기 어려우며, 주 2회 균형운동 프로그램 외의 치료나 신체적 활동을 통제할 수 없어 이로 인한 영향을 배제시키지 못한 제한점이 있다. 그러므로 이들 제한점을 보완한 다양한 운동치료 프로그램의 개발을 위한 연구가 시행되어 뇌성마비 아동들이 흥미를 가지고 능동적으로 치료에 참여하고 운동을 지속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 24회기의 프로그램 적용 후 균형운동군에서 대동작기능과 균형능력에서 긍정적인 향상이 관찰되었다. 이러한 결과로 볼 때 본 연구에서 시행한 균형운동 프로그램이 균형운동 프로그램이 대동작 기능과 균형능력의 증진으로 인한 뇌성마비 아동의 기능적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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