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수술실 간호사의 업무스트레스와 피로와의 관계를 규명하기 위한 횡단적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연구대상은 G시와 C도에 소재한 2개 상급종합병원과 5개 종합병원의 수술실 간호사 124명이었고 설문지를 이용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기술통계, t-test, ANOVA, Pearson's correlation으로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수술실 간호사의 업무스트레스는 3.64(0.45)점, 피로 점수는 3.46(0.60)점이었다. 수술실 간호사의 업무스트레스는 병원 종류에 따라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고, 수술실 간호사의 피로 정도는 병원 종류, 근무배경, 주관적 건강상태에 따라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며, 수술실 간호사의 피로는 업무스트레스와 통계적으로 유의한 순상관관계가 있었다(r=0.47, p=<.001). 그러므로 본 연구는 수술실 간호사의 업무스트레스와 피로의 관련성을 파악한 점에서 의의를 지니며, 향후 수술실 간호사를 위한 업무스트레스 중재프로그램의 개발에 있어 기초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본 연구는 수술실 간호사의 업무스트레스와 피로와의 관계를 규명하기 위한 횡단적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연구대상은 G시와 C도에 소재한 2개 상급종합병원과 5개 종합병원의 수술실 간호사 124명이었고 설문지를 이용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기술통계, t-test, ANOVA, Pearson's correlation으로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수술실 간호사의 업무스트레스는 3.64(0.45)점, 피로 점수는 3.46(0.60)점이었다. 수술실 간호사의 업무스트레스는 병원 종류에 따라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고, 수술실 간호사의 피로 정도는 병원 종류, 근무배경, 주관적 건강상태에 따라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며, 수술실 간호사의 피로는 업무스트레스와 통계적으로 유의한 순상관관계가 있었다(r=0.47, p=<.001). 그러므로 본 연구는 수술실 간호사의 업무스트레스와 피로의 관련성을 파악한 점에서 의의를 지니며, 향후 수술실 간호사를 위한 업무스트레스 중재프로그램의 개발에 있어 기초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This study is a cross-sectional descriptive survey done to identify the relationship between job stress and fatigue in operating room nurses. Data were collected by surveying 124 operating room nurses who were working in operating rooms at two advanced general hospitals and five general hospitals in...
This study is a cross-sectional descriptive survey done to identify the relationship between job stress and fatigue in operating room nurses. Data were collected by surveying 124 operating room nurses who were working in operating rooms at two advanced general hospitals and five general hospitals in G city in the province of C, and the survey was conducted by questionnaires. The data were analyzed by descriptive statistics, t-test, ANOVA, and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The level of job stress and fatigue were 3.64(0.45), and 3.46(0.60). In case of job stress in operating room nurses, there was statistically meaningful difference according to hospital type, and their fatigue levels showed statistically meaningful difference according to types of hospital, work motivation, and subjective health condition. There was positive correlation(r=0.47, p=<.001) between operating room nurses' job stress and fatigue. Therefore, this study has significance in the respect that it identified the relationship of job stress and fatigue in operating room nurses, and it will be used as the basis to develop job stress intervention program for operating room nurses.
This study is a cross-sectional descriptive survey done to identify the relationship between job stress and fatigue in operating room nurses. Data were collected by surveying 124 operating room nurses who were working in operating rooms at two advanced general hospitals and five general hospitals in G city in the province of C, and the survey was conducted by questionnaires. The data were analyzed by descriptive statistics, t-test, ANOVA, and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The level of job stress and fatigue were 3.64(0.45), and 3.46(0.60). In case of job stress in operating room nurses, there was statistically meaningful difference according to hospital type, and their fatigue levels showed statistically meaningful difference according to types of hospital, work motivation, and subjective health condition. There was positive correlation(r=0.47, p=<.001) between operating room nurses' job stress and fatigue. Therefore, this study has significance in the respect that it identified the relationship of job stress and fatigue in operating room nurses, and it will be used as the basis to develop job stress intervention program for operating room nur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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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수술실 간호사의 업무스트레스와 피로 정도를 확인하고, 이들 변수와의 상관관계를 파악함으로써 추후 수술실 간호사의 업무스트레스 중재를 위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수술실 간호사를 대상으로 업무스트레스와 피로 정도를 확인하고 이들 변수와의 상관관계를 파악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수술실 간호사의 업무스트레스를 중재하기 위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자 시도되었다. 본 연구 결과 수술실 간호사의 업무스트레스와 피로 정도는 중간 이상이었고, 피로는 업무스트레스와 유의한 순상관관계가 있었다.
본 연구는 수술실 간호사의 업무스트레스와 피로 정도를 파악하고, 이들의 관계를 규명하기 위한 횡단적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본 연구는 수술실 간호사의 업무스트레스와 피로 정도를 확인하고, 이들 변수와의 관계를 파악하고자 수행된 연구이며, 구체적인 목적은 다음과 같다.
본 연구는 수술실 간호사의 업무스트레스와 피로 정도를 확인하고, 이들 변수와의 상관관계를 파악함으로써 추후 수술실 간호사의 업무스트레스 중재를 위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자 시도되었다.
대상 데이터
본 연구는 G시와 C도에 소재한 병원 중 2개 상급종합병원과 5개 종합병원에 근무하는 수술실 간호사로 첫째, 소독 및 순환 간호사, 둘째, 설문지 내용을 이해할 수 있고, 언어적 의사소통이 가능한 자, 셋째, 본 연구의 목적을 이해하고 본인이 연구에 참여하기로 서면 동의한 129명을 편의 표집 하였고, 이 중 125부(97%)의 설문지가 수거되어, 미완성인 설문지를 제외한 124부 (96%)를 최종 분석하였다.
자료 수집은 2010년 6월 10일부터 6월 24일까지였으며, 연구자가 2개 상급종합병원과 5개 종합병원의 각 간호부서장과 수술실 수간호사에게 연구의 목적과 연구 진행 절차에 대해 설명하고 연구 진행에 대한 허락과 협조를 얻은 후, 수술실 수간호사가 수술실 간호사 들을 대상으로 자료수집 하였다. 연구 진행 전 연구자는 대상자들에게 연구의 목적을 설명하였고, 참여자의 익명성 보장을 약속하였으며, 대상자의 서면 동의서 작성은 자발적으로 이루어져 개인의 윤리적 측면을 고려하였다.
데이터처리
1)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은 빈도와 백분율, 평균과 표준편차로 산출하였다.
2) 업무스트레스와 피로 정도는 평균, 표준편차로 산출하였다.
3)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업무스트레스와 피로 정도의 차이는 t-test, ANOVA로 분석하였고 사후검증은 Scheffe's test로 분석하였다.
4) 대상자의 업무스트레스와 피로와의 관계는 Pearson's correlation으로 분석하였다.
이론/모형
업무스트레스 정도를 측정하기 위해 홍복화[21]가 개발한 수술실 간호사의 스트레스 요인 측정도구를 김영옥[22]이 수정 · 보완한 10개 영역 66개 문항 도구를 사용하였다.
피로 정도를 측정하기 위해 Yoshitake[23]가 개발하고 일본 산업위생협회 산업피로위원회가 표준화시킨 피로자각증상 조사표를 사용하였다. 도구의 하위 영역은 신체적 증상(10문항), 정신적 증상(10문항), 신경·감각적 증상(10문항)의 3개 영역 30개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성능/효과
010) 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근무배경에서는 병원발령 근무자가 본인 희망이나 기타 근무자보다 피로 정도가 높았으며, 주관적 건강상태에서는 불건강하다고 느낀 대상자가 건강하다고 느낀 대상자보다 피로 정도가 높았다[표 1].
대상자의 업무스트레스 점수는 평균 3.64(0.45)점으로 나타났다. 업무스트레스가 가장 높았던 영역은 전문 지식 및 기술부족 3.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업무스트레스의 차이를 살펴보면, 병원 종류에 따라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는데, 상급종합병원 간호사가 종합병원 간호사보다 업무스트레스 정도가 높았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피로 정도의 차이를 살펴보면, 병원 종류, 근무배경, 주관적 건강상태에 따라서 차이가 있었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업무스트레스의 차이를 살펴보면, 업무스트레스는 병원 종류(t=-2.06, p=.040)에 따라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는데, 상급종합병원 간호사가 종합병원간호사보다 업무스트레스 정도가 높았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업무스트레스의 차이를 살펴보면, 병원 종류에 따라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는데, 상급종합병원 간호사가 종합병원 간호사보다 업무스트레스 정도가 높았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피로 정도의 차이를 살펴보면, 병원 종류, 근무배경, 주관적 건강상태에 따라서 차이가 있었다. 상급종합병원 간호사가 종합병원 간호사보다 피로를 더 많이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병원간호사를 대상으로 한 김영 희, 조수현[30]의 연구와 일치한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피로 정도의 차이를 살펴보면, 피로 정도는 병원 종류(t=-2.95, p=.004), 근무 배경(F=3.22, p=.040), 주관적 건강상태(F=5.32, p=.010) 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근무배경에서는 병원발령 근무자가 본인 희망이나 기타 근무자보다 피로 정도가 높았으며, 주관적 건강상태에서는 불건강하다고 느낀 대상자가 건강하다고 느낀 대상자보다 피로 정도가 높았다[표 1].
대상자의 피로 점수는 평균 3.46(0.60)점이었으며, 하위 영역별로 살펴보면, 신체적 증상이 3.91(0.56)점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다음은 신경·감각적 증상 3.38(0.78)점, 정신적 증상 3.08(0.78)점 순이었다[표 2].
대상자의 피로는 업무스트레스와 통계적으로 유의한 순상관관계가 있어(r=0.47, p=<.001), 간호사의 피로는 간호업무 관련 사항, 전문직 역할갈등, 전문지식 및 기술부족, 동료 등 대인관계상의 문제, 의사와의 갈등, 의료한계 심리적 부담감, 간호사에 대한 대우, 수술실의 물리적 환경, 근무표와 관련된 사항, 물품부족과 관련한 업무스트레스가 높을수록 피로가 높게 나타났다[표 3].
본 연구는 수술실 간호사를 대상으로 업무스트레스와 피로 정도를 확인하고 이들 변수와의 상관관계를 파악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수술실 간호사의 업무스트레스를 중재하기 위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자 시도되었다. 본 연구 결과 수술실 간호사의 업무스트레스와 피로 정도는 중간 이상이었고, 피로는 업무스트레스와 유의한 순상관관계가 있었다. 본 연구는 수술실 간호사의 업무 스트레스와 피로의 관련성을 파악한 점에서 연구의 의의를 지니며, 향후 수술실 간호사를 위한 업무스트레스 중재프로그램의 개발에 있어 기초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본 연구에서 수술실 간호사의 업무스트레스는 평균 3.64점으로 중간보다 높았다. 이는 수술실 간호사를 대상으로 한 양희순[24]의 연구에서는 3.
즉, 수술실 간호사는 업무의 특성상 다양한 의료진 및 직원들과 팀워크를 이뤄야 하고 정확한 업무수행이 요구되는 과정에서 나타난 결과라고 생각된다. 본 연구의 업무스트레스 하위영역은 전문지식 및 기술 부족, 물품부족, 의사와의 갈등 순으로 업무스트레스가 높게 나타났다. 이는 김영옥[22], 민성희[27]의 연구결과와 일치한다.
후속연구
이런 결과로 볼 때 수술실 간호사의 피로를 감소시키기 위해 수술 후 쉴 수 있는 공간 마련 및 수술 기구나 수술포를 보관하는 수납장 배치와 운반 방식에 대한 고려가 필요 하리라 생각된다. 또한 수술실 간호사 스스로 휴식, 영양, 수면을 잘 유지하고 적당한 운동 방법들을 활용할 것을 권장한다.
본 연구는 수술실 간호사의 업무 스트레스와 피로의 관련성을 파악한 점에서 연구의 의의를 지니며, 향후 수술실 간호사를 위한 업무스트레스 중재프로그램의 개발에 있어 기초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본 연구결과를 토대로 병원종류에 따라서 업무 스트레스와 피로정도의 차이가 있었으므로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의 수술실 간호사의 업무스트레스와 피로를 비교분석하는 추후 연구를 제언한다.
본 연구 결과 수술실 간호사의 업무스트레스와 피로 정도는 중간 이상이었고, 피로는 업무스트레스와 유의한 순상관관계가 있었다. 본 연구는 수술실 간호사의 업무 스트레스와 피로의 관련성을 파악한 점에서 연구의 의의를 지니며, 향후 수술실 간호사를 위한 업무스트레스 중재프로그램의 개발에 있어 기초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본 연구결과를 토대로 병원종류에 따라서 업무 스트레스와 피로정도의 차이가 있었으므로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의 수술실 간호사의 업무스트레스와 피로를 비교분석하는 추후 연구를 제언한다.
본 연구는 일개 대도시와 일개 도에 소재한 2개 상급 종합병원과 5개의 종합병원의 수술실 간호사를 대상으로 하여 지역적인 한계점이 있고, 각 병의원 규모별 비율표집이 이루어지지 않았으므로 이 연구결과를 확대하거나 일반화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또한 물품부족은 각 과별 수술방법별로 다양한 종류의 물품과 수량이 충분히 준비되어 있어야 하나, 수술 일정이 바쁘거나 환율의 영향으로 수입 소모품의 수급이 원활하지 못하는 등의 이유로 발생하게 된다[22]. 이러한 업무스트레스를 감소시키기 위해 수술실 내 전문요원의 효율적인 전산 물품관리와 전산 체계구축이 되어야 할 것이다. 또한 의사와의 갈등으로 인한 스트레스는 수술 시 집도의와 소독간호사가 함께 수술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데, 수술에 많이 참여한 소독간호사일수록 스트레스가 높게 나타났다[22].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수술실 간호사는 어떠한 역할을 수행하나요?
수술실 간호사는 역동적인 환경에서 집도의 및 타 의료진과 협동체를 이루어 업무를 수행해야 하고, 수술준 비, 마취 및 회복과정에 대한 세세한 지침을 근거로 간호를 수행하게 된다[6]. 또한, 수술에 필요한 기구의 적절한 활용, 멸균상태 유지, 수술기구를 안전하게 조작해야 하며, 수술기구의 고장이나 오염이 발생되면 수술시 간의 연장과 수술기술에 영향을 미치게 되고, 환자를 감염 및 죽음에 까지 이르게 할 수 있어[7] 업무스트레스를 많이 받게 된다. 최근 수술실은 수술 관련 기구 및 장비가 디지털화됨에 따라 수술의 양상도 내시경이나 복강경, 일부 대형 병원에 국한되기는 하지만 로봇을 이용한 수술 등 수술실 간호사들은 고도의 첨단 장비의 취급 및 관리와 함께 다양한 의료진 및 직원들과 팀워크를 이뤄 안전하면서도 질적인 치료 및 간호가 제공되도록 하는 역할까지 담당하게 되었다[8].
수술실 간호사들은 확대된 역할의 수행 과정에서 개인의 능력을 초과하는 역할부담으로 지속적인 업무스트레스를 경험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또한, 수술에 필요한 기구의 적절한 활용, 멸균상태 유지, 수술기구를 안전하게 조작해야 하며, 수술기구의 고장이나 오염이 발생되면 수술시 간의 연장과 수술기술에 영향을 미치게 되고, 환자를 감염 및 죽음에 까지 이르게 할 수 있어[7] 업무스트레스를 많이 받게 된다. 최근 수술실은 수술 관련 기구 및 장비가 디지털화됨에 따라 수술의 양상도 내시경이나 복강경, 일부 대형 병원에 국한되기는 하지만 로봇을 이용한 수술 등 수술실 간호사들은 고도의 첨단 장비의 취급 및 관리와 함께 다양한 의료진 및 직원들과 팀워크를 이뤄 안전하면서도 질적인 치료 및 간호가 제공되도록 하는 역할까지 담당하게 되었다[8]. 그러므로 수술실 간호사들은 확대된 역할의 수행 과정에서 개인의 능력을 초과하는 역할부담으로 지속적인 업무스트레스를 경험하고 있다.
피로란 무엇인가요?
피로와 스트레스는 강한 연관성이 있어서 스트레스를 받으면 피로를 느끼게 된다[2]. 피로는 신체적 정신 적인 과로, 스트레스나 걱정으로 인해 초래되는 주관적인 느낌으로[10], 수술실 간호사는 다양한 수술기구를 민첩하게 다뤄야하고 멸균 공간에 오랜 시간 서서 일하는 업무특성으로 피로도가 높다[11]. 피로는 간호사 개인 뿐 아니라 조직에 영향을 주며 업무수행과 관련이 있어 의료사고와 안전에도 영향을 미친다[12].
T. I. Gelsema., M. Van Der Doef, S. Maes, and Jansse "A Llongitudinal Study of Job Stress in the Nursing Profession: causes and Consequences, Journal of Nursing Management," Vol.14, No.2, pp.289-299, 2006.
L. M. Barker, Measuring and Modeling the Effects of Fatigue on Performance: Specific Application to the Nursing Profession, University of Missouri Columbia USA, 2009.
박안숙, 손미경, 조영채 "대학병원 병동 및 수술실 근무 간호사의 사회심리적 스트레스와 피로수준에 관련된 요인",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제14권, 제4호, pp.1781-1791, 2013.
L. M. Barker and M. A. Nussbaum, "Fatigue Performance and the Work Environment: a Survey of Registered Nurses," J of Advanced Nursing, Vol.67, No.6, pp.1370-1332, 2011.
허미영, 간호사의 직무스트레스, 직무만족도, 성격유형과 이직의도에 관한 연구, 영남대학교 행정대학원 석사학위논문, 2011.
B. Coomber and K. Louise Barriball, "Impact of Job Satisfaction Components onI Intent to Leave and Turnover fo rHospital Based Nurses; A Rreview of the Reach Literature," International Journal of Nursing Studies, Vol.44, No.2, pp.297-314,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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