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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디지털정책연구 = The Journal of digital policy & management, v.11 no.10, 2013년, pp.181 - 187
In this study, university students career decision efficacy through group counseling program to verify the effectiveness of group counseling program in the future career development of students and the university's career guidance aims to be the basis of the direction of the setting. Verification 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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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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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시기는 어떤 시기인가? | 대학생 시기는 자신의 정체성을 찾고,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선택하며, 성숙한 직업인으로 성장하기 위한 기초를 닦아야 하는 시기이다. 대학생들의 발달과업과 심리사회적 발달이론은 대학생 시기에 진로를 계획하고 준비할 뿐 아니라,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책임감 있고 성숙한 사람으로 성장해야 하는 과업을 강조하고 있다[10]. | |
진로결정효능감의 척도는 어떻게 구성되는가? | 진로결정효능감의 척도는 Betz와 Voyten(1997)이 구성한 진로결정효능감 단축형 척도(Career Decision - Making Self - Efficacy Scale - Short Form : CDMSES - SF)를 이은진(2001)이 9점척도로 타당화 시킨 것을 5점척도로 수정 사용하였다. 이 척도는 진로결정과 관련된 과제들을 성공적으로 완수 할 수 있다는 개인의 신념 정도를 측정한 것으로 5개의 하위영역에 총 25문항으로 구성되어있다. 첫 번째 하위척도는 자기평가로 자신의 능력과 흥미, 가치에 대한 이해 정도를 나타낸다. 둘째, 직업정보수집척도는 관심 있는 직업에 대한 정보, 고용 경향 등의 구체적인 정보수집에 대한 능력을 나타내는 척도이다. 셋째, 목표설정은 자신의 특성에 맞는 분야의 진로를 설정할 수 있는지를 나타낸다. 넷째, 계획수립은 진로목표에 맞는 구체적인 행동계획과 취업관련 절차들을 잘 할 수 있는지를 나타낸다. 마지막으로 문제해결은 진로와 관련한 힘든 상황에서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정도를 나타내는 척도이다. 응답은 ‘전혀 그렇지 않다’부터 ‘아주 그렇다’에 이르는 구간에 자신의 상태를 표시하도록 제시되어 있으며, 하위척도는 해당문항의 점수들을 합산한 것으로 한다. | |
진로결정효능감이란 무엇인가? | Bandura(1977)는 특수적 자기효능감 가운데 진로결정 효능감이 개인의 진로와 경력을 개발하는데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말하고 있다[1]. 진로결정효능감은 진로결정과 관련된 과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개인의 능력에 대한 신념으로[5], 진로에 대한 고민과 갈등에 직면한 개인에게 있어 향상시켜야 하는 중요한 요인이다. 대학생은 진로결정효능감을 증진시킴으로써 성공적으로 그들의 진로발달과업을 해결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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