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지역 성인의 흡연자와 비흡연자의 주관적 구강건강 인식과 잇솔질 형태 Subjective Oral Health Awareness and Toothbrushing Pattern of the Smoker and Non-Smoker of Adults in Some Regions원문보기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provide basic data of oral health policy and effective nonsmoking educational the basic data comparing the subjective oral health recognition and tooth brushing pattern by smoking whether or not, the subjects were adults to visit dental clinic. Methods: The ...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provide basic data of oral health policy and effective nonsmoking educational the basic data comparing the subjective oral health recognition and tooth brushing pattern by smoking whether or not, the subjects were adults to visit dental clinic. Methods: The subjects were a total of about 245 adults visited dental clinics in Busan metropolitan city and Gyeongnam province some areas. The datas were collected from December 17, 2012 to February 17, 2013. Data analyses were done with SPSS program through frequency analysis and chi-square test. Results: The tooth brushing pattern of non-smokers were more brushing after meals and snacks, and then brushing within three minutes before bedtime and brushing with more than 3 minutes, brushing with rotating method is pretty more, smokers were not brushing after the meal, a snack, and then within 3 minutes before going to bed without brushing, more than three minutes brushing with rotation method. Subjective oral health status of non-smokers, the more awareness is pretty healthy, but smokers were the more unhealthy side, the greater the smoking amount among smokers subjective oral health were recognized as a bad side. Conclusion: It was necessary to recognize subjective oral health status and to provide a way to practice corrective brushing pattern according to smoking or not and smoking amount. Subjective oral health awareness and brushing pattern directly related to the smoking or not and smoking amounts of the subject, so when dental care, it should be followed to recognize exactly what to give oral health status of subjects and provide a way of effective oral health management in order to improve the oral health and quality of life.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provide basic data of oral health policy and effective nonsmoking educational the basic data comparing the subjective oral health recognition and tooth brushing pattern by smoking whether or not, the subjects were adults to visit dental clinic. Methods: The subjects were a total of about 245 adults visited dental clinics in Busan metropolitan city and Gyeongnam province some areas. The datas were collected from December 17, 2012 to February 17, 2013. Data analyses were done with SPSS program through frequency analysis and chi-square test. Results: The tooth brushing pattern of non-smokers were more brushing after meals and snacks, and then brushing within three minutes before bedtime and brushing with more than 3 minutes, brushing with rotating method is pretty more, smokers were not brushing after the meal, a snack, and then within 3 minutes before going to bed without brushing, more than three minutes brushing with rotation method. Subjective oral health status of non-smokers, the more awareness is pretty healthy, but smokers were the more unhealthy side, the greater the smoking amount among smokers subjective oral health were recognized as a bad side. Conclusion: It was necessary to recognize subjective oral health status and to provide a way to practice corrective brushing pattern according to smoking or not and smoking amount. Subjective oral health awareness and brushing pattern directly related to the smoking or not and smoking amounts of the subject, so when dental care, it should be followed to recognize exactly what to give oral health status of subjects and provide a way of effective oral health management in order to improve the oral health and quality of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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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따라서 본 연구는 30대, 40대, 50대 성인을 대상으로 흡연 여부에 따라 주관적 구강건강인식 상태와 잇솔질 행태를 비교하여 구강보건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 및 흡연자와 비흡연자의 치과 내원 시 대상자별 효과적인 금연교육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본 연구를 실시하였다.
본 연구는 30, 40, 50대 성인을 대상으로 흡연 여부를 조사하고 흡연 여부에 따른 주관적 구강건강 인식과 잇솔질 행태를 파악하여 30, 40, 50대의 치과 방문 시 흡연 여부에 따른 효율적인 구강건강관리 방법을 마련하여 구강건강 향상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하는데 연구의 목적을 두었다. 결론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이에 본 연구는 30대, 40대, 50대 성인을 대상으로 흡연 여부에 따라 주관적 구강건강인식 상태와 잇솔질 행태를 비교하여 구강보건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 및 흡연자와 비흡연자의 치과 내원 시 대상자별 효과적인 금연교육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본 연구를 실시하였다.
대상 데이터
2012년 12월 17일부터 2013년 2월 17일까지 2개월 동안 편의추출에 의해 선정한 부산, 경남 일부 지역에 거주하는 성인 3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하였고, 회수하지 못한 55부의 설문지를 제외한 245명의 설문지를 최종분석 하였다.
데이터처리
PASW Statistics 18.0Ⓡ(SPSS Inc., Chicago IL, USA)을 이용하여 일반적 특성, 흡연량은 빈도와 백분율로 산출하였다. 주관적 구강건강 인식, 잇솔질 행태에 영향을 미치는 흡연 여부, 흡연량, 그리고 일반적 특성요인을 파악하기 위해 빈도분석을 하였고, 흡연 여부에 따른 주관적 구강건강인식과 잇솔질 행태, 흡연 여부에 따른 시기별 잇솔질 유무, 흡연 여부에 따른 잇솔질 행태, 흡연량에 따른 주관적 구강건강인식을 파악하기 위하여 교차분석을 하였으며, 통계적 유의성 판정을 위한 유의수준은 0.
, Chicago IL, USA)을 이용하여 일반적 특성, 흡연량은 빈도와 백분율로 산출하였다. 주관적 구강건강 인식, 잇솔질 행태에 영향을 미치는 흡연 여부, 흡연량, 그리고 일반적 특성요인을 파악하기 위해 빈도분석을 하였고, 흡연 여부에 따른 주관적 구강건강인식과 잇솔질 행태, 흡연 여부에 따른 시기별 잇솔질 유무, 흡연 여부에 따른 잇솔질 행태, 흡연량에 따른 주관적 구강건강인식을 파악하기 위하여 교차분석을 하였으며, 통계적 유의성 판정을 위한 유의수준은 0.05로 고려하였다.
성능/효과
1. 비흡연자는 61.2%, 흡연자는 38.8%이고 흡연량은 하루에 반갑~한갑이 가장 많았다. 그리고 구강건강 상태 인식은 보통이다, 대체로 건강한 편이다가 75.
2. 흡연여부에 따른 주관적 구강건강상태 인식과 잇솔질 행태를 살펴보면, 주관적 구강건강 인식은 비흡연자일수록 건강한 편이었고, 흡연자일수록 건강하지 않은 편으로 나타났고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p<0.05).
3. 잇솔질 행태는 비흡연자일수록 식사 후, 간식 후, 취침 전 3분 이내에 잇솔질을 하고, 3분 이상 회전법으로 잇솔질을 하는 편으로 나타났고, 흡연자일수록 식사후, 간식 후, 취침 전 3분 이내에 잇솔질을 하지 않고, 3분 이상 회전법으로 잇솔질을 하지 않는 편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05).
4. 주요 관심 변수인 흡연량에 따른 주관적 구강건강상태 인식과 잇솔질 행태를 살펴보면, 주관적 구강건강상태 인식은 비흡연자일수록 건강한 편이고, 흡연자 일수록 건강하지 않은 편인데, 흡연자중 흡연량이 많을수록 주관적 구강건강 인식이 나쁜 편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05).
8%이고 흡연량은 하루에 반갑~한갑이 가장 많았다. 그리고 구강건강 상태 인식은 보통이다, 대체로 건강한 편이다가 75.6%로 나타났다.
4%로 나타났다. 음주는 전혀 안한다 18.8%, 1주일에 3회 미만 39.6%, 1주일에 3회 이상 39.2%, 거의 매일 2.4%로 나타났고 흡연은 전혀 안한다 61.2%, 하루에 반갑 이하 11.8%, 하루에 반갑~한갑 16.7%, 하루에 한갑~두갑 9.4%로나타났으며, 흡연 여부는 비흡연자 61.2%, 흡연자 38.8%로 나타났다(Table 1).
흡연 여부에 따른 잇솔질 행태에서는 3분 이상 잇솔질에서 비흡연자가 흡연자에 비해 더 오래 잇솔질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올바른 잇솔질법인 회전법 잇솔질 실천에서도 비흡연자가 흡연자보다 올바르게 잇솔질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3분이상 잇솔질과 회전법 잇솔질 실천에서는 유의성을 나타냈다(p<0.001).
흡연 여부에 따른 잇솔질 행태에서는 식사 후 잇솔질 유무에서는 비흡연자 78%, 흡연자 67.4%로 흡연자에 비해 비흡연자가 잇솔질을 더 잘 실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취침 전 잇솔질에서는 비흡연자 72%, 흡연자 57.9%로 비흡연자가 취침전 잇솔질을 잘 실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3분 내에 잇솔질은 그렇지 않은 편이다가 흡연자는 54.7%이고 비흡연자는 38.6%로 흡연자일수록 식사 후 3분 내 잇솔질을 하지 않는 편인 것으로 나타났다.
흡연량에 따른 주관적 구강건강 인식에서는 흡연자중 주관적 구강건강인식이 보통이다, 조금 나쁜 편이다, 매우 나쁘다가 흡연량이 하루에 반갑 이하는 65.6% 반갑~한갑은 82.9%, 한갑~두갑은 95.5%, 두갑 이상은 100%로 흡연량이 많을수록 주관적 구강건강 인식이 나쁜 편으로 나타나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나타났으며(p<0.05), 비흡연자는 보통이다, 대체로 건강한 편이다, 매우 건강하다가 75.3%로 높은 분포를 보였다(Table 5).
흡연량에 따른 주관적 구강건강인식여부에서는 흡연량이 많을수록 주관적 구강건강인식이 나쁜 편으로 나타났고 흡연량이 많을수록 3분이상 잇솔질을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회전법 잇솔질 여부에서도 흡연량이 많을수록 회전법으로 잇솔질을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흡연자는 비흡연자에 비해 주관적 구강건강 인식이 나쁜 편이고, 잇솔질 행태 또한 잘 지켜지지 않는 편이었다. 흡연자 중 흡연량이 많을수록 주관적 구강건강 인식이 더욱 나쁜 편이고, 잇솔질 행태도 더욱 지켜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흡연자들을 대상으로 구강건강관리 능력을 위한 구강보건교육이 반복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사료된다.
후속연구
흡연여부와 흡연량에 따른 주관적 구강건강 인식과 잇솔질 행태를 파악해 본 결과 자신의 주관적 구강건강을 인식하고 그에 따라 올바른 잇솔질 행태를 시행할 수 있는 구강보건교육 프로그램의 개발이 필요하며, 주관적 구강건강 인식과 잇솔질 행태는 흡연여부와 흡연량과 관련성이 있으므로 치과 진료 시 대상자에게 구강건강상태를 정확히 인식시켜 대상자에 맞는 효과적인 구강건강관리법을 마련하여 구강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임산부의 흡연은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
흡연은 심혈관계질환이나 호흡기 질환의 원인요소이며, 장기적인 흡연으로 인하여 폐암, 후두암, 식도암, 신장암, 방광암, 췌장암, 자궁경부암 및 심장질환, 페질환과 같은 합병증의 원인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임산부의 흡연은 치주질환의 발생을 증가시킬 뿐만 아니라, 조산, 사산, 저체중아 출산이 유발된다1,2).
흡연은 어떠한 질병의 원인으로 알려져 있는가?
흡연은 심혈관계질환이나 호흡기 질환의 원인요소이며, 장기적인 흡연으로 인하여 폐암, 후두암, 식도암, 신장암, 방광암, 췌장암, 자궁경부암 및 심장질환, 페질환과 같은 합병증의 원인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임산부의 흡연은 치주질환의 발생을 증가시킬 뿐만 아니라, 조산, 사산, 저체중아 출산이 유발된다1,2).
구강병 예방을 위해서는 치면세균막 관리가 필수적인데 이 치면세균막 관리 방법으로 가장 효과적이며 간편한 방법은?
구강병 예방을 위해서는 치면세균막 관리가 필수적인데 치면세균막을 관리하는 방법은 전문가에 의해 관리를 하는 전문가관리 방법과 잇솔을 포함한 구강관리용품을 이용 하여 물리적으로 제거하는 자가관리방법이 있다. 치면세균막 관리 방법으로 가장 효과 적이면서 간편하고 기본적인 방법은 잇솔질 이다11,12). 그러나 상당수의 사람들이 매일 잇솔질을 하면서도 올바른 잇솔질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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