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아로마테라피 중재를 적용한 간호학 논문 분석

채영란; 원수진

doi:10.7586/jkbns.2013.15.2.54

아로마테라피 중재를 적용한 간호학 논문 분석
An Analysis of Aromatherapy Intervention Studies in Nursing 원문보기

Journal of Korean biological nursing science, v.15 no.2, 2013년, pp.54 - 64

Abstract ▼ AI-Helper

Purpose: This study aimed to analyze the effects and intervention methods of aromatherapy studies in nursing. Methods: A systematic literature review was conducted. Nursing literature databases were searched to identify intervention studies published in Korea between 2000 and 2011. Finally, 53 articles were included in the review. Results: The most preferred application method of aromatherapy was massage. The major dependent variables were anxiety, depression, pain, and sleep disturbance. 76.5% of the studies reported positive effects on anxiety. 93.8% of the studies reported positive effects on depression. 86.7% of the studies reported positive effects on pain. 92.3% of the studies reported positive effects on sleep disturbance. Psychometric measurements were mainly used in the studies. Only 33.9% of the studies adopted physical or physiological measurements. The most prevalent physical or physiological instrument was vital signs. Conclusion: Aromatherapy had positive effects on anxiety, depression, pain, and sleep disturbance measuring when using psychometric instruments. However, there was no sufficient evidence measuring when using physical or physiological instruments. These need to be studied using well-designed, randomized, controlled trials, and should encourage the use of both psychometric and physiological measures for aromatherapy intervention in nursing studies.

주제어

AI 본문요약
AI-Helper

* AI 자동 식별 결과로 적합하지 않은 문장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문제 정의

2000년부터 2012년까지 국내 간호학분야에서 시행된 아로마테라피 요법이 대상자의 생리학적 변수에 미치는 효과에 관한 연구를 찾기 위하여 간호학 관련 학술지 논문을 검색하였다. 학위논문은 학술지 논문과 중복되는 경우가 많아 국내학술지에 게재된 간호학관련 논문으로 검색을 제한하였으며, 간호학 학회지는 대한간호학회지, 기본간호학회지, 기초간호자연과학회지, 여성건강간호학회지, 노인간호학회지, 대한산부회지, 지역사회간호학회지, 아동간호학회지, 정신간호학회지, 간호행정학회지, 한국모자보건학회지, 한국간호교육학회지,근관절건강학회지,성인간호학회지.
본 연구는 국내 간호학분야에서 발표된 아로마테라피 중재연구를 분석한 문헌고찰 연구이다.
본 연구의 목적은 국내 간호학 분야에서 아로마테라피를 간호중재로 적용한 연구의 특성을 분석하고, 중재 효과를 분석하기 위한 것으로,구체적인 목적은 다음과 같다.
이에 본 연구는 국내 간호학분야에서 아로마테라피를 적용한 중재연구를 분석하고자 한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추후 아로마테라피를 적용한 간호중재 연구의 방향을 제시하고 아로마테라피를 이용한 중재 프로그램 개발에 지침을 제공하며, 근거기반 실무의 지침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제안 방법

2012년 4월 20일부터 6월 4일까지 연구자 1인이 논문 선정기준에 적합한 논문을 검색하여 분석 자료를 수집하였으며, 수집된 자료는 연구목적에 의한 분석기준과 자료 분석 양식을 만들어 정리하였다.
3) 중재효과를 파악하기 위해 사용된 신체적 및 생리적 지표와 중재결과를 파악한다.
논문의 발표년도는 1년 단위로 구분하였으며, 대상자는 질환(관절염환자, 투석환자, 편마비환자, 수술 전 환자, 알레르기비염 환자, 치핵절제술 환자, 고혈압 환자, 뇌성마비 아동, 치매)이나 건강인의 경우 특성별(임상검사 대상자, 산모, 대학생, 노인, 중년여성, 여고생, 돌봄제공자)로 구분하였다.
아로마테라피 중재에 적용한 에센셜 오일은 라벤더 38회(24.8%), 캐모마일 16회(10.5%), 버가못 12회(7.8%), 페퍼민트와 클라리 세이지는 각각 10회(6.5%), 로즈마리 8회(5.2%), 로즈 7회(4.6%), 네롤리, 그레이프룻, 오렌지, 제라늄이 각 5회(3.3%), 일랑일랑 4회(2.6%), 유칼립투스, 레몬, 사이프러스, 쟈스민이 각 3회(2.0%), 미르, 만다린, 진저, 마조람, 주니퍼 베리, 프랑킨센스는 각 2회(1.3%), 베질, 샌달우드, 파인,펜넬이각1회(0.7%)적용되었다.
적용방법은 마사지, 흡입법, 도포법, 흡입법과 도포법을 병행, 마사지와 흡입법을 병행으로 분류하였으며, 아로마테라피에 사용된 오일을 제시하였다.
중재의 효과를 측정한 변수를 분석하였으며, 중재 효과는 각 논문에서 제시한 통계량을 제시하였다.

대상 데이터

kr (국회도서관)에서 키워드를 ‘아로마테라피’, ‘아로마’, ‘향기요법’, ‘향요법’, ‘향기흡입’으로 검색하였다. 대상논문의 선정기준은 다음과 같다; 1) 간호학 관련 학술지에 게재된 아로마테라피 중재 논문을 선정하였다. 2) 실험군과 대조군이 있는 중재 연구를 선정하였다.
스트레스를 측정한 논문 8편, 피로 7편, 맥박 4편, 혈압, 자율신경계, 신체구성이 각 3편, 분만만족도, 회음부 불편감, 월경곤란, ADL, 활보장, 금연, 복부미만이 각 2편이었으며 나머지 18개의 종속변수는 각 1편씩이었다.
아로마를 키워드로 검색된 연구가 228편, 향기요법으로 검색된 연구가 69편, 향기흡입이 18편, 아로마테라피가 103편, 향요법이 105편으로 전체 523편의 논문이 검색되었고, 간호학 외 논문 438편이 제외되어 85편의 논문이 선정되었으며, 이 중에 중복되는 논문 32편이 제외되어 최종 53편의 논문을 분석하였다(Figure 1).
재활간호학회와 검색사이트 http://www.riss4u.net(한국교육학술정보원), http://nanet.go.kr (국회도서관)에서 키워드를 ‘아로마테라피’, ‘아로마’, ‘향기요법’, ‘향요법’, ‘향기흡입’으로 검색하였다.

데이터처리

SPSS/PC 12.0 통계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실수와 백분율을 구하였다.

성능/효과

9%로 가장 많았는데 이는 아로마테라피 적용법 중 1:1의 직접적 접촉으로 이완효과가 크고(Choi, 2004), 순환증진이나 혈관 이완작용을 동반하며, 접촉에 의한 효과 외에 흡입에 의한 효과도 동시에 나타나므로 아로마테라피 적용 방법으로 매우 적합하다고 생각된다. 실제로, 본 분석결과에서 마사지를 통해 우울이나 불안 및 스트레스 완화 같은 심리적안정과 통증 감소 같은 신체적 기능 향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러나 마사지를 적용할 때 대상자의 질병이나 질병의 중증도를 고려해야 한다.
아로마테라피 중재에 적용된 에센셜 오일 중 라벤더 에센셜 오일은 38회로 가장 많이 이용되었다. 라벤더 에센셜 오일은 진통, 진정, 진경, 항우울, 소염, 항경련, 항바이러스, 울혈제거, 신경강화 등의 효과가 있으므로(Salvatore, 2003) 우울이나 통증을 경감시키기 위해 간호학 연구에서 많이 사용된 것으로 생각된다.
통증은 관절 질환을 가진 환자들이 가장 많이 호소하는 증상 중의 하나이며 일상 활동 능력이나 피로와 같은 다른 건강문제의 중요한 요인으로 보고되고 있어(Suh & Kwon, 2007) 일차적으로 통증을 감소시키는 중재로 아로마테라피는 매우 유용하게 적용 될 수 있을 것이다. 아로마테라피의 수면증진 효과는 92.3%의 논문에서 나타났으나, 적용한 에센셜오일의 종류가 다양하였다.그러므로 에센셜 오일에 따라 차이가 있는지 또는 오일 혼합에 의해 상승효과가 있는지 등의 연구가 필요하다.
종속변수로는 통증, 불안, 우울, 수면, 스트레스, 피로, 갱년기 증상, 변비, 혈압, 오심, 구토 분만만족도, 신체구성, 자아존중감 등 36개의 변수이었으며, 가장 많이 측정된 변수는 불안으로 17편이었고,우울이 16편, 통증이 15편, 수면이 13편이었으며, 스트레스, 피로, 맥박, 혈압 등의 순이었다.
혈압과 맥박을 측정한 6편의 연구결과에서 수축기 혈압은 66.6%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고, 이완기 혈압은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며, 맥박은 66.6%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어 연구결과가 일관적이지 않았다.신체는 자율신경계의 지배를 받고있어 스트레스나 자극이 있으면 교감신경계가 활성화 되지만 이완되면 부교감신경계가 활성화되어 혈압이나 맥박의 변화가 쉽게 발생하고, 대상자마다 다양한 변화를 보일 수 있다(Oh, Kim,&Park, 2008).
9%)이었다. 혈압과 맥박을 측정한 연구가 6편으로 가장 많았으며, 수축기혈압에 유의한 차이가 있는 연구가 4편, 유의한 차이가 없는 연구가 2편으로 66.6%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고, 이완기 혈압은 6편 모두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며, 맥박에 유의한 차이가 있는 연구가 4편, 유의한 차이가 없는 연구가 2편으로 66.6%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후속연구

또한 불안의 경우 처치나 검사 또는 수술 전에 아로마테라피를 1회 적용하고 결과를 측정한 연구들이 7편으로 처치가 충분히 이루어졌다고 판단하기 어려운 점이 있었다. 그러므로 이러한 긍정적 연구결과를 실무에 적용하기에 앞서 과학적 근거가 축적되어야하며 이를 위해 좀 더 객관적인 방법으로 효과를 측정하고 연구대상자의 무작위 할당을 통해 대상자 편중을 줄이는 연구가 진행될 필요가 있다. 또한 아로마 에센셜 오일은 피부의 표피층을 통과하여 진피층의 모세혈관과 림프선을 통해 전신으로 흡수되는데, 이렇게 흡수되는 데 약 20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된다(Jang et al.
아로마테라피가 간호중재로서 적극적으로 활용되기 위해서는 간호학 분야에 적용된 아로마테라피 중재의 특성을 파악하고 중재결과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더불어 아로마테라피를 적용한 간호학연구들에서 이용되고 있는 신체적 및 생리적 지표와 중재 결과를 분석하는 것도 필요하다.
혈압과 맥박을 제외한 신체적 및 생리적 지표들을 이용한 연구논문의 경우 지표별로 연구논문의 수가 1-2편으로 적어 아로마테라피의 효과를 규명하기 어려운 점이 있었다. 따라서 추후 이러한 변수들의 효과를 평가하는 반복연구가 진행될 필요가 있다.
추후 아로마테라피가 근거중심 실무의 지침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좀 더 객관적인 지표를 병행하여 연구를 진행할 필요가 있으며 연구가 축적되면 메타분석을 통해 그 효과를 검증할 것을 제언한다. 또한 아로마테라피의 적용방법이나 적용기간 등이 다양하여 효과적인 아로마 에센셜오일의 사용방법을 표준화하는 연구가 필요하며, 중재방법에 따라 효과에 차이가 있는지 비교하는 연구도 진행될 필요가 있다. 아로마테라피는 대한간호협회에서도 아로마요법사 과정을 열어 간호사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므로(Kim & Han, 2006), 근거중심 연구를 통해 실무지침을 제공하면, 독자적 간호중재로 널리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이에 본 연구는 국내 간호학분야에서 아로마테라피를 적용한 중재연구를 분석하고자 한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추후 아로마테라피를 적용한 간호중재 연구의 방향을 제시하고 아로마테라피를 이용한 중재 프로그램 개발에 지침을 제공하며, 근거기반 실무의 지침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연구들은 주로 주관적인 대상자의 반응에 근거하고 있었고, 신체계측이나 생리적지표같은 객관적 지표를 활용한 연구는 매우 제한적이었다. 추후 아로마테라피가 근거중심 실무의 지침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좀 더 객관적인 지표를 병행하여 연구를 진행할 필요가 있으며 연구가 축적되면 메타분석을 통해 그 효과를 검증할 것을 제언한다. 또한 아로마테라피의 적용방법이나 적용기간 등이 다양하여 효과적인 아로마 에센셜오일의 사용방법을 표준화하는 연구가 필요하며, 중재방법에 따라 효과에 차이가 있는지 비교하는 연구도 진행될 필요가 있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아로마테라피에 사용하는 재료는?	아로마테라피는 식물의 꽃, 줄기, 잎, 열매, 뿌리, 레진 등에서 추출한 에센셜 오일을 이용하며, 호흡기나 피부를 통해 체내로 흡수되어 신체와 정신의 치유를 도모한다(Roh & Park, 2009). 아로마테라피는 에센셜 오일에 함유된 화학성분의 분자량과 생화학적 특성에 따라 향과 치료효과가 달라지며, 우울, 불안, 스트레스, 피로, 통증완화, 수면, 면역력 강화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Salvatore, 2003).
	아로마테라피의 치료효과에 영향을 주는 요인은?	아로마테라피는 식물의 꽃, 줄기, 잎, 열매, 뿌리, 레진 등에서 추출한 에센셜 오일을 이용하며, 호흡기나 피부를 통해 체내로 흡수되어 신체와 정신의 치유를 도모한다(Roh & Park, 2009). 아로마테라피는 에센셜 오일에 함유된 화학성분의 분자량과 생화학적 특성에 따라 향과 치료효과가 달라지며, 우울, 불안, 스트레스, 피로, 통증완화, 수면, 면역력 강화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Salvatore, 2003).
	아로마테라피의 중재 방법 중 마사지를 적용할 때 고려해야 할 사항은 무엇인가?	실제로, 본 분석결과에서 마사지를 통해 우울이나 불안 및 스트레스 완화 같은 심리적안정과 통증 감소 같은 신체적 기능 향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러나 마사지를 적용할 때 대상자의 질병이나 질병의 중증도를 고려해야 한다. Buckley (2002)는 전신마사지 등 자세의 변화가 필요한 아로마테라피 방법은 극도로 쇠약한 환자에게는 적절하지 못하므로 주의가 요구된다고 하였다.

참고문헌 (29)

Buckley, J. (2002). Massage and aromatherapy massage: Nursing art and science. International Journal of Palliative Nursing, 8(6), 276-280.

상세보기
Cha, J. H., Kim, M. J., Kim, H. S., & Kim, Y. I. (2010). effects of aromatherapy in blendingoil of basil, lavender, rosemary, and rose on headache, anxiety and serum cortisol level in the middle-aged women. Journal of Korean Biological Nursing Science, 12(3), 133-139.
Choi, M. O. (2004).The effect of aroma massage on stress in cancer patients receiving chemotherapy. Unpublished master's thesis, Kyunghee University. Seoul.
Choi, S. W. (2008). effect of aromatherapy on aehavioral and psychological symptoms of dementia. The Korean Gerontological Society, 28(4), 1069-1087.
Jang, H. H., Kang, H. W., Min, S. J., Yang, H. S., Lyu, Y. S., Lee, G. M. (2002). A clinical study on the effects of the aromatherapy. Journal of Oriental Neuropsychiatry. 13(1), 3-18.
Jung, H. M., & Jeon, Y. S. (2004). effects of the aroma massage on shoulder pain, depression, sleep disturbance in hemiparesis patients. Korean Academic Society of Rehabilitation Nursing, 7(2), 231-237.
Kang, T. K. (2006). Study on the stress management by aromatherapy. Unpublished master's thesis, Nambu university. Gwangiu.
Kim, K. D. (2008).The Analysis of Research about Effect of Aromatherapy on Stress in Nursing, (No. 28). Dae gu: Dae gu health college.
Kim, K. D., & Suh, S. M. (2008) Meta-analysis about effect of aromatherrpy on stress. Korean Society for Hospice and Palliative care, 11(4), 188-195.
Kim, H. J., & Han, S. H. (2006).The experiences in aromatherapy.The Journal of Korean Academic Society of Nursing Education, 12(2), 248-256.
Kim, M. J. (2005). Hospice care and aromatherapy. Journal of Hospice and Palliative Care, 9, 34-43.
Kim, Y. O. (2004). Analysis of nursing studies on hardiness published in Korea. Journal of Academy of Adult Nursing, 16(1), 27-36.
Korea Education and Research Information Service. (1996, September 11) Academic Research Information Service. Retrieved July 19, 2012, from http://www.keris.or.kr/index.jsp.
Lee, E., & Kim, K. S. (2011). The effects of aroma hand massage on anxiety and sleep in cancer patients during hospitalization. Perspectives in Nursing Science, 8(1), 42-53.
Lee, J. W., Shin, Y. S., & Jung, Y. J. (2005).The effects of aromatherapy on the autonomic nerve system activation among nursing students. The Korean Society of Maternal and Child Health, 9(2), 237-244.

상세보기
Lee, K. H., Park, K. M., & Ryu, M. K. (2002).The effect of aromatherapy with lavenderessential oil on sleep disturbance and depression on middle-aged women. Journal of Korean Society of Meternal and Child Health, 6(1), 23-37
Lee, M. H., Koh, K. W., Song, M. S., Woo, K. M., & Jo, S. H. (2004).The effect of aromatherapy on depression and anxiety of chronic hemodialysis patients. Journal of Korean Biological Nursing Science, 6(1), 53-64.
Lee, S, H. (2002). effects of aromatherapy massage on depression, self-esteem, climacteric symptoms in the middle aged women. Journal of Korean Academy of Womens Health Nursing, 8(2), 278-287.
Mo, J. H., & Song, M. R. (2007). A study on the current status of use and satisfaction in aromatherapy. Korean Journal of Sanitation, 22(4), 45-54.
Oh, J. A., Kim, H. J.,& Park, J. H. (2008). effect of AromaTherapy on the Anxiety, Blood Pressure and Pulse of Uterine Leiomyoma Patients before Surgery. Journal of Korean Academy of Womens Health Nursing. 14(1),28-35.
Park, J. S., Park, J. E., Jang, S. Y., Kwak, H. W., & Han, J. A. (2011). Analysis of experimental researches in korea on the effects of aromatherapy to relieve pain. Korean Society for Hospice and Palliative care, 14(1), 8-19.
Roh, K. H. (2004). effect of aroma leg massage on the depression and hope, stride length in the elderly. Korean Gerontological Nursing Society, 6(2), 163-169.
Roh, K. H., & Park, H. A. (2009). A meta-analysis of the effects of aromatherapy on psychological variables in nursing. Korean Academy of Community Health Nursing, 20(2), 113-122.
Salvatore, B. (2003).The Complete Guide to Aromatherapy (2nd ed). Brisbane: International Centre of Holistic Aromatherapy.
Shin, Y. S., Cho, Y. S., & Jung, Y. J. (2004).The effects of aromatherapy on autonomic nerve system and physical resistance of a stress. Journal of Korean Biological Nursing Science, 6(2), 5-17.
Smith, M. C., & Kyle, L. (2008). Holistic foundation of aromatherapy of nursing. Holistic nursing practice, 22(1), 3-9; quiz 10-1. doi: 10.1097/01HNP.0000306321.03590.32.

상세보기
Song, M. R., Park, K. J., Jo, S. H., & Cha, J. H. (2009). An analysis of researches on aromatherapy intervention. Journal of Korean Complement & Alternative Nursing Research, 1(1), 47-56.
Suh, G. H., & Kwon, Y. E. (2007). Factors related to fatigue in woman with rhuematoid arthritis. Journal of Muscle and Joint Health, 14(1), 61-69.
Won, S. J. & Chae, Y. R. (2011). The effects of aromatherapy massage on the osteoarthritis pain, sleep, and stride length in older adults. Journal of Korean Biological Nursing Science.13(2), 142-148.

저자의 다른 논문 :

표제어: PCR

동의어: Packet Collision Rate

용어 설명 출처 목록 (6)

용어 설명: PCR은 세균 특이성이 있는 primer를 이용하여 적은 수의 세균이 있을지라도 쉽게 검출할 수 있는 유용한 방법이며, 이를 이용하여 구강 내 치면세균막이나 타액에서 직접 세균을 검출할 수 있게 되었다[8].

내보내기 구분	파일저장 인쇄 메일전송
구성항목	기본정보 상세정보 관리번호, 논문명, 저널/프로시딩명, 저자 , 발행년, 권, 호, 시작페이지, 끝페이지, 발행기관 관리번호, 논문명, 대등논문명, 저자 , 저널/프로시딩명, 발행기관, 발행년, 발행언어, 권, 호, 시작페이지, 끝페이지, ISBN, ISSN, 주제분야, 키워드, 초록(한글), 초록(영문), 저자(소속기관)
저장형식	Text(ASCII format) Excel format RefWorks Direct Export RIS format (for Reference Manager, ProCite, EndNote), Scholar's Aids, Mendeley
메일정보	받는사람 (필수) @ 보내는사람 (선택) @ 제목 내용 KISTI 검색결과 이메일 서비스
안내	총 건의 자료가 검색되었습니다. 다운받으실 자료의 인덱스를 입력하세요. (1-10,000) 검색결과의 순서대로 최대 10,000건 까지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데이타가 많을 경우 속도가 느려질 수 있습니다.(최대 2~3분 소요) 다운로드 파일은 UTF-8 형태로 저장됩니다. 파일의 내용이 제대로 보이지 않을실 때는 웹브라우저 상단의 보기 -> 인코딩 -> 자동선택 여부를 확인하십시오. ~ Text(ASCII format) Excel format

연합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