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review journal articles, master's theses, and doctoral dissertations on self-leadership in nurses in order to identify overall trends in nursing self-leadership and to suggest strategies to improve self-leadership. Methods: Twenty-six papers on self-leadersh...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review journal articles, master's theses, and doctoral dissertations on self-leadership in nurses in order to identify overall trends in nursing self-leadership and to suggest strategies to improve self-leadership. Methods: Twenty-six papers on self-leadership in nurses were reviewed. Results: These papers were journal articles, master's theses, and doctoral dissertations regarding nurses who worked in general hospitals, university hospitals, and public health centers. Self-leadership was measured by using instruments developed by Manz (1983), Prussia, Anderson, & Manz (1998), and Houghton & Neck (2002). The instrument was composed of 18 items, with a 5-point Likert scale developed by Manz (1983) and modified by Kim (2002). Nurses' self-leadership was found to be related to job satisfaction, organizational commitment, nursing performance, and citizenship behavior. General characteristics of nurses, including age, education, marital status, position, and career, were also associated with self-leadership. Conclusion: The study findings provide data on recent trends in nurses' selfleadership. These results serve as basic data to provide a standard for developing self-leadership and indicate directions for further research.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review journal articles, master's theses, and doctoral dissertations on self-leadership in nurses in order to identify overall trends in nursing self-leadership and to suggest strategies to improve self-leadership. Methods: Twenty-six papers on self-leadership in nurses were reviewed. Results: These papers were journal articles, master's theses, and doctoral dissertations regarding nurses who worked in general hospitals, university hospitals, and public health centers. Self-leadership was measured by using instruments developed by Manz (1983), Prussia, Anderson, & Manz (1998), and Houghton & Neck (2002). The instrument was composed of 18 items, with a 5-point Likert scale developed by Manz (1983) and modified by Kim (2002). Nurses' self-leadership was found to be related to job satisfaction, organizational commitment, nursing performance, and citizenship behavior. General characteristics of nurses, including age, education, marital status, position, and career, were also associated with self-leadership. Conclusion: The study findings provide data on recent trends in nurses' selfleadership. These results serve as basic data to provide a standard for developing self-leadership and indicate directions for further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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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이에 본 연구는 국내 간호사를 대상으로 한 셀프리더십에 관한 연구문헌을 충분히 탐색하여 기존 연구의 현주소를 정확히 파악함으로써 동일 분야의 연구를 수행하고자 하는 연구자들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이고 향후 연구의 과제를 찾아내고자 한다. 또한, 간호사들이 개인의 능력을 최대한 활용하여 능동성, 자율성, 창의성을 강화시킴으로써 개인의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조직의 성과를 증대시킬 수 있는 셀프리더십에 대한 관심이 학문적으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임상실무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데 기여하고자 본 연구를 시도하게 되었다.
본 연구는 국내에서 최근 10년간 발표된 간호사 셀프리더십 관련 연구들을 고찰하여 간호사 셀프리더십 함양의 필요성을 제고하고자 실시되었다.
본 연구는 최근 10년간 간호사를 대상으로 실시된 셀프리더십 관련 연구들을 정리한 문헌고찰 연구이다.
본 연구는 최근 10년간 국내에서 발표된 간호사 셀프리더십 연구논문들을 대상으로 분석하여, 국내 임상현장에서 간호사의 셀프리더십에 대한 관심과 추후 연구의 필요성을 제안하기 위한 연구이다. 따라서 외국에서 발표된 연구결과를 포함시키지 못하였으며, 결과의 해석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연구 대상자의 규모나 통계분석방법 등 연구방법의 적절성은 검증하지 못한 제한점을 가진다.
이에 본 연구는 국내 간호사를 대상으로 한 셀프리더십에 관한 연구문헌을 충분히 탐색하여 기존 연구의 현주소를 정확히 파악함으로써 동일 분야의 연구를 수행하고자 하는 연구자들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이고 향후 연구의 과제를 찾아내고자 한다. 또한, 간호사들이 개인의 능력을 최대한 활용하여 능동성, 자율성, 창의성을 강화시킴으로써 개인의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조직의 성과를 증대시킬 수 있는 셀프리더십에 대한 관심이 학문적으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임상실무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데 기여하고자 본 연구를 시도하게 되었다.
제안 방법
대상으로 선정된 논문의 내용을 정리하고 연도별, 측정도구별, 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별 빈도와 백분율을 구하였다. 또한, 간호사의 셀프리더십과 관련 있는 변수와의 관계를 분석하였다.
대상 데이터
연구조사 데이터베이스는 RISS, KISS, NDSL, 국회도서관을 이용하였고, 주요어를 ‘간호’, ‘셀프리더십’으로 검색하였다. RISS에서 학위논문 50편, 국내학술지 47편, KISS에서는 13편, NDSL에서는 15편, 국회도서관에서는 25편이 검색되어 총 150편의 논문을 추출하였다. 이들 논문에서 분석 대상 논문의 선정기준은1) 조사대상자가 간호사, 2) 셀프리더십 도구의 출처, 3) 셀프리더십 도구의 문항수와 신뢰도, 4) 셀프리더십 평균점수가 나와 있는 경우로 정하였다.
간호사 셀프리더십과 관련된 내용을 다룬 논문 중 2003년부터 2012년 사이에 국내에서 발표된 논문들을 검색하여 최종 26편의 논문을 분석하였다. 셀프리더십과 관련이 있는 일반적 특성으로는 연령, 결혼상태, 학력, 근무경력, 직위 등이 있었고, 관련 변수로는 직무만족, 조직몰입, 간호업무성과, 조직시민행동, 직무 스트레스, 혁신행동, 간호정보역량이 조사되었다.
학위논문과 학술지 중복 논문은 도구에 대한 설명과 함께 실제 도구를 확인할 수 있는 학위논문을 분석대상 논문으로 선정하고 학술지 논문을 제외하였다. 그 후 남은 논문들을 대상으로 간호사가 대상자가 아닌 논문을 제외하고, 자료분석 선정기준에 맞지 않는 논문을 제외하여 총 26편의 논문을 분석하였다.
본 연구는 간호사의 셀프리더십과 관련한 내용을 다룬 논문 중 2003년부터 2012년 사이에 국내에서 발표된 논문들을 검색하였다. 연구조사 데이터베이스는 RISS, KISS, NDSL, 국회도서관을 이용하였고, 주요어를 ‘간호’, ‘셀프리더십’으로 검색하였다.
분석 대상 논문들의 연구대상자인 간호사들이 근무하는 병원은 총 120개로, 서울·인천·경기 지역에 66개(55.0%) 병원인 것으로 분석되었고, 병원의 형태는 대부분 종합병원 67개(55.8%), 대학병원 25개(20.8%)였다.
연구대상 논문들은 모두가 설문조사연구였으며, 출처는 간호 학술지 논문이 13편(50%), 석사학위논문이 12편(46.2%), 박사학위논문이 1편(3.8%)이었다. 전체 분석 대상 논문 목록은 Table 1에 제시하였다.
연구대상으로 선정된 26편의 논문 중 13편(50%)이 학위논문이었고, 13편(50%)의 학술지 논문이 있었다. 13편의 학술지 논문에는 1편이 경영학회지에 실린 것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간호학 관련 학술지에서 추출이되었고, 그 중 6편이 간호행정학회지에 게재되어 특히, 간호관리 분야에서 주로 다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26편 논문의 대상자가 근무하고 있는 병원 특성과 위치에 대한 내용은 Table 2에 제시하였다. 연구대상의 근무병원은 총 120개로 대학병원은 총 25개(20.8%), 종합병원 이상의 병원은 67개(55.8%), 보건소 28개(23.3%)였다. 연구대상 논문에서 파악할 수 있는 조사병원의 소재지 분포는 서울, 인천, 경기 지역이 66개(55.
분석대상 논문의 추출과정은 우선 이중으로 추출된 논문을 제외하였고, 학위논문과 학술지 논문의 저자가 동일인이고 내용이 중복되는 논문도 이중 추출논문으로 간주하여 제외하였다. 학위논문과 학술지 중복 논문은 도구에 대한 설명과 함께 실제 도구를 확인할 수 있는 학위논문을 분석대상 논문으로 선정하고 학술지 논문을 제외하였다. 그 후 남은 논문들을 대상으로 간호사가 대상자가 아닌 논문을 제외하고, 자료분석 선정기준에 맞지 않는 논문을 제외하여 총 26편의 논문을 분석하였다.
데이터처리
대상으로 선정된 논문의 내용을 정리하고 연도별, 측정도구별, 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별 빈도와 백분율을 구하였다. 또한, 간호사의 셀프리더십과 관련 있는 변수와의 관계를 분석하였다.
이론/모형
행동적 전략, 건설적 사고전략, 자연적 보상 전략의 10개 요인, 20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는 Prussia, Anderson과 Manz(1998)가 개발한 도구를 Kwon (2006)이 수정 ‧ 보완한 도구는 행동적 전략에 자기기대, 리허설, 목표설정, 자기보상, 자기비판의 5개 요인, 인지적 전략에 건설적 사고의 1개 요인으로 총 6개 요인, 18개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성능/효과
3%)였다. 연구대상 논문에서 파악할 수 있는 조사병원의 소재지 분포는 서울, 인천, 경기 지역이 66개(55.0%), 부산, 대구 및 경상도 지역이 17개(14.2%), 논문 내용상 어느 지역에 속한 병원인지 알 수 없는 병원이 37개(30.8%)로 나타났다.
13편의 학술지 논문에는 1편이 경영학회지에 실린 것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간호학 관련 학술지에서 추출이되었고, 그 중 6편이 간호행정학회지에 게재되어 특히, 간호관리 분야에서 주로 다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연도별로 보면 2003년과 2005년 각 1편이던 간호사 셀프리더십 관련 논문이 2007년 한해에 5편, 2009년에 5편, 2011년에 5편, 2012년에 4편으로 증가추세인 것을 볼 때, 최근 간호 관련 연구 분야에서 셀프리더십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해 볼 때, 간호조직에서의 셀프리더십은 간호사들의 직무만족과 조직몰입을 높이고, 직무 스트레스는 낮추는 등 심리적 안정감에 영향을 미치므로 간호업무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여 조직의 목표달성과 균형 있는 발전을 도모하는데 영향을 미친다고 하겠다. 그러므로 간호사의 셀프리더십 정도를 높이기 위한 간호사 개개인의 노력은 물론 간호조직과 병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며, 이를 통해 간호학문의 발전 뿐 아니라 임상실무현장과 병원경영의 발전을 꾀하기를 기대한다.
일반적 특성과 관련해서 연령이 증가할수록, 경력이 길수록, 학력이 높을수록, 그리고 기혼 간호사가 미혼 간호사보다 셀프리더십 정도가 높았다. 이는 간호사의 연령이 높아지면서 결혼할 확률이 높아지고 경력이 많아지며 자아발전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계속 학습할 가능성도 높아져 간호사 스스로 영향력 있는 전문가가 될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일 것이다.
후속연구
Kim과 Kwak (2006)은 인식형의 성격을 지닌 간호사보다 판단형의 성격을 지닌 간호사가 리더십과 간호서비스 정도가 높다고 하였다. 간호사의 업무상 적합한 성격은 일을 추진하고 미리 준비하며 일정한 기간 내에 일을 마무리하는 것을 좋아하는 판단형의 성격특성이 더욱 적합한 특성이므로, 리더십을 함양하는 데 있어 자신의 성격을 분석하는 것이 활용될 수 있겠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해 볼 때, 간호조직에서의 셀프리더십은 간호사들의 직무만족과 조직몰입을 높이고, 직무 스트레스는 낮추는 등 심리적 안정감에 영향을 미치므로 간호업무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여 조직의 목표달성과 균형 있는 발전을 도모하는데 영향을 미친다고 하겠다. 그러므로 간호사의 셀프리더십 정도를 높이기 위한 간호사 개개인의 노력은 물론 간호조직과 병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며, 이를 통해 간호학문의 발전 뿐 아니라 임상실무현장과 병원경영의 발전을 꾀하기를 기대한다.
본 연구는 최근 10년간 국내에서 발표된 간호사 셀프리더십 연구논문들을 대상으로 분석하여, 국내 임상현장에서 간호사의 셀프리더십에 대한 관심과 추후 연구의 필요성을 제안하기 위한 연구이다. 따라서 외국에서 발표된 연구결과를 포함시키지 못하였으며, 결과의 해석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연구 대상자의 규모나 통계분석방법 등 연구방법의 적절성은 검증하지 못한 제한점을 가진다.
이상의 다양한 방안들을 적용하여 간호사들의 셀프리더십을 높이면 간호사의 직무만족과 조직몰입 등이 증가되어 병원의 생산성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된다. 따라서 추후 한국적 임상상황에 적합한 셀프리더십 측정도구 개발을 위한 연구, 셀프리더십 역량모델 연구, 셀프리더십 증진 프로그램 구축 연구, 셀프리더십 향상 중재 연구 등을 수행할 것을 제언한다.
간호사의 셀프리더십을 다룬 연구들의 효과를 측정하기 위한 도구를 표준화하여 그 결과를 일반화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간호사의 셀프리더십에 대한 개념분석에서부터 시작하여 차별성을 분류해내는 도구개발이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
Kim (2007)은 월수입이 많을수록, 월 평균 밤번횟수가 적을수록, 리더십 교육경험이 있는 경우에 셀프리더십 정도가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하였다. 이를 통해 간호사들의 이직을 막고 직무만족을 증가시키는 셀프리더십을 높이기 위해서는 급여를 올려주거나, 월 평균 밤번 횟수가 줄어들 수 있도록 간호사 충원을 늘리거나, 리더십 교육을 운영하는 것 등이 효과적인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이상의 다양한 방안들을 적용하여 간호사들의 셀프리더십을 높이면 간호사의 직무만족과 조직몰입 등이 증가되어 병원의 생산성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된다. 따라서 추후 한국적 임상상황에 적합한 셀프리더십 측정도구 개발을 위한 연구, 셀프리더십 역량모델 연구, 셀프리더십 증진 프로그램 구축 연구, 셀프리더십 향상 중재 연구 등을 수행할 것을 제언한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셀프리더십이란 무엇인가?
셀프리더십은 1980년대 조직 환경의 급속한 변화와 구성원의 가치관 변화 등으로 종전의 전통적인 리더십으로는 더이상 조직의 목표를 달성할 수 없다는 인식이 고조되면서 자기관리의 확대로 Manz가 최초로 제안한 개념이다. 셀프리더십은 스스로 자기 자신에게 영향을 미치기 위한 과정으로, 자기영향력(self-influence)을 행사하기 위해 사용되는 사고 및 행동 전략을 통틀어 일컫는다. 여기서 셀프(self)의 의미는 ‘자아’의 개념으로 이해할 수 있는데, 이는 인간 내부의 기본적인 성향인 ‘자율성’을 강조한 것으로써 타율 지향적인 리더십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Manz & Sims, 1989).
일반적 특성과 관련하여 연령이 증가할수록, 경력이 길수록, 학력이 높을수록, 그리고 기혼 간호사가 미혼 간호사보다 셀프리더십 정도가 높게 나온 이유는 무엇인가?
일반적 특성과 관련해서 연령이 증가할수록, 경력이 길수록, 학력이 높을수록, 그리고 기혼 간호사가 미혼 간호사보다 셀프리더십 정도가 높았다. 이는 간호사의 연령이 높아지면서 결혼할 확률이 높아지고 경력이 많아지며 자아발전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계속 학습할 가능성도 높아져 간호사 스스로 영향력 있는 전문가가 될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일 것이다. 그에 따라 일반적으로 연령이 높은 간호사 집단이 성과를 올릴 수 있는 자율적인 힘이 생겨서 그 영향으로 셀프리더십이 높게 나타난 것이라 사료된다.
간호사가 셀프리더십을 지녀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간호사는 환자를 대하면서 즉각적인 대처능력과 리더십을 발휘하게 될 기회가 많기 때문에 환자를 대하고 업무를 추진 하는 모든 간호사 개개인이 그 조직을 대표할 수 있는 리더로서 셀프리더십을 지녀야 한다(Korean Nurses Association, 2006). 간호사 개개인이 새로운 변화에 적응하는 가운데 간호활동 등 전문직으로서 업무처리능력을 발휘하여 업무성과를 높이고 조직유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성과와 목표에 따라 팀이나 조직 구성원에게 자율성과 권한을 부여하고 창의성과 상상력을 강조하는 셀프리더십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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