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지역 노인종합복지관 노인들의 주관적 구강상태와 구강건강영향지수(OHIP-14)와의 관련성 The Impact of Oral Health Impact Profile(OHIP-14) of Subjectively Reported Oral Status in the Elderly원문보기논문타임라인
본 연구는 노인의 주관적 구강상태와 구강건강영향지수와의 관련성을 알아보고, 이를 통해 삶의 질 향상 및 구강관리 방안을 위한 기초자료로 제시하고자 하였다. 2011년 5월부터 6월까지 조사, 연구대상은 65세이상 노인 231명으로 하였다. OHIP-14의 중위값을 산출하여 중위값(2.08) 보다 높은 그룹을 상위그룹으로, 평균보다 낮은 그룹을 하위그룹으로 나누어 구강보건행태와 주관적인 구강상태를 교차분석으로 측정하였고, 구강건강영향지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알아보기 위해 상관분석과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구강보건행태에 따른 구강건강영향지수는 유의하지 않았으며, 주관적 구강상태에 따른 구강건강영향지수는 현재 구강상태, 저작지장, 치통, 잇몸질환, 구강건조증, 구취 항목이 구강건강영향지수에 영향을 주고 있었다. 또한 구강건강영향지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확인하기 위한 회귀분석결과 저작지장, 치통, 구강건조증, 잇몸질환 경험이 높을수록 가장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구강건강 영향지수가 높을수록 주관적 구강상태가 건강하지 못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향후 노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구강건강증진 예방프로그램 개발과 적극적인 구강관리 방안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본 연구는 노인의 주관적 구강상태와 구강건강영향지수와의 관련성을 알아보고, 이를 통해 삶의 질 향상 및 구강관리 방안을 위한 기초자료로 제시하고자 하였다. 2011년 5월부터 6월까지 조사, 연구대상은 65세이상 노인 231명으로 하였다. OHIP-14의 중위값을 산출하여 중위값(2.08) 보다 높은 그룹을 상위그룹으로, 평균보다 낮은 그룹을 하위그룹으로 나누어 구강보건행태와 주관적인 구강상태를 교차분석으로 측정하였고, 구강건강영향지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알아보기 위해 상관분석과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구강보건행태에 따른 구강건강영향지수는 유의하지 않았으며, 주관적 구강상태에 따른 구강건강영향지수는 현재 구강상태, 저작지장, 치통, 잇몸질환, 구강건조증, 구취 항목이 구강건강영향지수에 영향을 주고 있었다. 또한 구강건강영향지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확인하기 위한 회귀분석결과 저작지장, 치통, 구강건조증, 잇몸질환 경험이 높을수록 가장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구강건강 영향지수가 높을수록 주관적 구강상태가 건강하지 못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향후 노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구강건강증진 예방프로그램 개발과 적극적인 구강관리 방안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This study aimed to examine the relation between subjective oral hygiene status of the elderly and oral health impact profile and to present it as basic data for the improvement of quality of life and oral care. The study subjects were 231 elderly people aged 65 and over. This study measured the ora...
This study aimed to examine the relation between subjective oral hygiene status of the elderly and oral health impact profile and to present it as basic data for the improvement of quality of life and oral care. The study subjects were 231 elderly people aged 65 and over. This study measured the oral health behavior and subjective oral hygiene status based on cross analysis by calculating the median of OHIP-14 to divide the above-median group into a subgroup and the below-median group into a superordinate group. Correlation and regression analyses were performed to examine the effects on the oral health impact profile. The oral health impact profile according to oral health behaviors was not significant. The oral health impact profile based on the subjective oral hygiene states is currently affected by oral hygiene status, masticatory problems, toothache, xerostomia and halitosis. As a result of regression analysis to confirm the effect on the oral health impact profile, much experience of masticatory problems, toothache, xerostomia and gum diseases is the most influential. This shows that the subjective oral hygiene status is not healthy as the oral health impact profile is high. It is considered necessary to establish an oral health promotion program to improve the quality of life of the elderly and active oral care methods in the future.
This study aimed to examine the relation between subjective oral hygiene status of the elderly and oral health impact profile and to present it as basic data for the improvement of quality of life and oral care. The study subjects were 231 elderly people aged 65 and over. This study measured the oral health behavior and subjective oral hygiene status based on cross analysis by calculating the median of OHIP-14 to divide the above-median group into a subgroup and the below-median group into a superordinate group. Correlation and regression analyses were performed to examine the effects on the oral health impact profile. The oral health impact profile according to oral health behaviors was not significant. The oral health impact profile based on the subjective oral hygiene states is currently affected by oral hygiene status, masticatory problems, toothache, xerostomia and halitosis. As a result of regression analysis to confirm the effect on the oral health impact profile, much experience of masticatory problems, toothache, xerostomia and gum diseases is the most influential. This shows that the subjective oral hygiene status is not healthy as the oral health impact profile is high. It is considered necessary to establish an oral health promotion program to improve the quality of life of the elderly and active oral care methods in the future.
* AI 자동 식별 결과로 적합하지 않은 문장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문제 정의
앞으로 대표성 있는 표본추출을 통하여 체계적인 연구를 통하여 보완해야 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인의 구강건강영향지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 하여 노인구강건강증진을 위한 지속적인 예방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하며, 구강질환이 더 이상 진행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구강관리 방안을 찾고자 한다.
구강건강과 관련된 삶의 질을 측정하고 평가하는 도구인 OHIP[14-17]는 구강건강이 일상생활에 미치는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영향을 측정한 것으로, Steele 등[18]은 나이가 많아질수록 구강건강영향지수(OHIP)가 높았으며, 구강질환을 많이 보유할수록 삶의 질을 저하시킨다고 하였고, 구강건강의 증진으로 인하여 노인의 자신감 회복, 사회적 관계의 활성화, 일할 수 있는 능력의 회복등 노인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음이 보고되고 있다[19]. 이러한 구강건강영향지수(OHIP)에 관한 연구는 많이 이루어져있으며, 치주상태와 삶의 질 연구, 보철 전후 삶의 질 연구, 치아상실 및 구강건조증과 삶의 질 관련 연구 등은 있으나, 구강 전반적인 상태에 대한 구강건강 영향지수와의 관련성 및 여러 요인 중 어떤 요인이 가장 영향을 미치는 지에 대한 연구는 다소 미흡한 실정이라 그것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또한 구강건강은 긍정적으로든 부정적으로든 개인의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친다[20]. 이에 본 연구에서는 주관적인 구강상태를 알아보고, 구강건강영향지수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분석하였다.
이에 본 연구의 목적은 노인을 대상으로 주관적으로 느끼는 전반적인 구강상태와 구강건강영향지수와의 관련 성을 알아보고, 구강건강영향지수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를 분석하여 노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되고자 하였으며, 앞으로 노인의 구강건강을 증진시킬 수있는 지속적인 예방프로그램 개발 및 적극적인 구강관리 방안을 모색하는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본 연구를 시도하였다.
제안 방법
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과 구강보건행태, 현재 주관적인 구강상태[4][8], 구강건강영향지수(OHIP-14)[14,15,16,17]를 측정하였다. 일반적 특성은 성별, 연령, 동거형태, 학력, 건강보험 유형, 생활비 부담, 전신건강상태, 흡연 유무, 음주 유무로 구성하였으며, 구강보건행태는 칫솔질 시기, 칫솔질 시 사용하는 물질, 칫솔질 방법, 구강위생용품 사용, 스켈링 주기와 간식 섭취, 칫솔질 교육, 최근 치과방문 횟수에 대하여 조사하였다.
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과 구강보건행태, 현재 주관적인 구강상태[4][8], 구강건강영향지수(OHIP-14)[14,15,16,17]를 측정하였다. 일반적 특성은 성별, 연령, 동거형태, 학력, 건강보험 유형, 생활비 부담, 전신건강상태, 흡연 유무, 음주 유무로 구성하였으며, 구강보건행태는 칫솔질 시기, 칫솔질 시 사용하는 물질, 칫솔질 방법, 구강위생용품 사용, 스켈링 주기와 간식 섭취, 칫솔질 교육, 최근 치과방문 횟수에 대하여 조사하였다. 주관적 구강상태는 현재 구강에서 느껴지는 불편감 및 통증과 관련하여 질문을 구성하였다.
일반적 특성은 성별, 연령, 동거형태, 학력, 건강보험 유형, 생활비 부담, 전신건강상태, 흡연 유무, 음주 유무로 구성하였으며, 구강보건행태는 칫솔질 시기, 칫솔질 시 사용하는 물질, 칫솔질 방법, 구강위생용품 사용, 스켈링 주기와 간식 섭취, 칫솔질 교육, 최근 치과방문 횟수에 대하여 조사하였다. 주관적 구강상태는 현재 구강에서 느껴지는 불편감 및 통증과 관련하여 질문을 구성하였다.
대상 데이터
대구광역시에 소재하는 D 노인종합복지관을 이용하는 노인 2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조사 기간은 2011년 5월부터 6월까지 직접 방문조사 하였으며,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하여 연구대상자에게 설명하고, 자기기입식 또는 직접 면접조사를 시행하여 총 250부 중 불성실한 응답과 무응답이 많은 설문지 19부를 제외한 231부를 최종 분석에 사용하였다.
대구광역시에 소재하는 D 노인종합복지관을 이용하는 노인 2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조사 기간은 2011년 5월부터 6월까지 직접 방문조사 하였으며,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하여 연구대상자에게 설명하고, 자기기입식 또는 직접 면접조사를 시행하여 총 250부 중 불성실한 응답과 무응답이 많은 설문지 19부를 제외한 231부를 최종 분석에 사용하였다.
데이터처리
2.3 분석방법
수집된 자료는 부호화하여 연구대상자들의 일반적 특성은 빈도분석을 하였고, OHIP-14의 전체 중위값 (Median)을 산출하여 중위값(2.08) 보다 높은 값을 상위 그룹으로, 낮은 값을 하위그룹으로 나누어서 구강보건행태와 주관적인 구강상태를 교차분석으로 검정하였다. 연구대상자의 구강건강영향지수에 미치는 요인을 알아보기 위해 상관분석과 회귀분석으로 검정하였다.
08) 보다 높은 값을 상위 그룹으로, 낮은 값을 하위그룹으로 나누어서 구강보건행태와 주관적인 구강상태를 교차분석으로 검정하였다. 연구대상자의 구강건강영향지수에 미치는 요인을 알아보기 위해 상관분석과 회귀분석으로 검정하였다. 본 연구에 사용된 도구들의 신뢰도는 Cronbach’s alpha 값이 .
성능/효과
구강건강영향지수에 영향을 미치는 주관적 구강상태의 변인을 살펴본 결과, 저작 지장이 구강건강영향지수에 가장 높게 정적 영향을 미쳤으며, 치통, 구강건조증, 잇몸질환이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강건조증은 치아우식증이나 치주질환의 구강 내 염증 발생 가능성을 높이고 음식의 저작과 미각 감소, 점막의 통증과 같은 생활장애를 유발하여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생각된다.
구체적으로 이들 변수 중 베타(β)값을 살펴본 결과 구강건강영향지수의 4개 영역인 기능적 제한(β=.674), 신체적 동통 및 능력저하(β=.904), 심리적 불편 및 능력 저하 (β=.906), 사회적 불리 및 능력저하(β=.860)로 유의하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두 정적 상관을 나타냈으며, 사용하는 틀니형태에 따른 구강건강 영향지수는 상관성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고, 저작의 지장, 치통의 경험, 구강건조증이 구강건강영향지수와의 상관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p<.01).
0%)이 높았다. 사용 틀니형태는 하위 그룹은 없다(62.9%)가 가장 높은 반면, 상위 그룹은 있으나 착용 안함(80.0%), 완전틀니 (56.0%)가 높게 나타났다. 저작 지장은 하위 그룹은 전혀 없음(83.
0%)이 높았다. 사용 틀니형태는 하위 그룹은 없다(62.9%)가 가장 높은 반면, 상위 그룹은 있으나 착용 안함(80.0%), 완전틀니 (56.0%)가 높게 나타났다. 저작 지장은 하위 그룹은 전혀 없음(83.
요인들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주관적 구강상태 중에서도 불편감 및 통증과 관련이 있는 저작 지장(β=.32, p=<.01), 치통(β=.25, p=<.001), 구강건조증(β=.18, p=<.003), 잇몸질환(β=.17, p=<.007)의 경험이 높을 수록 구강건강영향지수에 높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5%로 나타났는데 노은미[21]와 김기욱 등[22]의 연구와 일부분 일치하였다. 이 연구에서는 유의하지 않았으나 삶의 질이 높은 쪽인 하위 그룹에서 사용을 더 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간식섭취 시기는 하위 그룹이 하루 2번이상(60.
차정단 등[30]의 연구에서 구강건조증이 구강건강영향지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나타난 바, 본 연구와 일치되는 요인으로 작용하였고, 입맛의 변화, 의치유지의 어려움, 통증 또는 수면장애를 초래하여 구강건강영향지수를 높인다고 보고하였다[32]. 이는 구강의 불편감 및 통증과 관련이 있는 요인으로써 저작 지장, 치통, 잇몸질환, 구강건조증의 경험이 높을수록 구강건강영향지수가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후속연구
본 연구의 제한점으로 연구대상자를 선정함에 있어 편의표본추출법을 적용하였으며, 일부 지역만을 대상으로 연구결과를 도출하였기 때문에 일반화 하는데 한계가 있 었다. 앞으로 대표성 있는 표본추출을 통하여 체계적인 연구를 통하여 보완해야 할 것이다.
본 연구의 제한점으로 연구대상자를 선정함에 있어 편의표본추출법을 적용하였으며, 일부 지역만을 대상으로 연구결과를 도출하였기 때문에 일반화 하는데 한계가 있 었다. 앞으로 대표성 있는 표본추출을 통하여 체계적인 연구를 통하여 보완해야 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인의 구강건강영향지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 하여 노인구강건강증진을 위한 지속적인 예방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하며, 구강질환이 더 이상 진행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구강관리 방안을 찾고자 한다.
구강보건행태에 따른 구강건강영향지수의 상위 그룹과 하위 그룹 사이는 모두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향후 추가연구를 통해 다른 변인 및 행태변인을 구성하여 OHIP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 분석해 볼 필요성이 있는 것으로 사료된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고령화 사회로 인한 문제가 중요한 사회적 현안으로 대두된 이유는?
노인인구의 급격한 증가와 인구의 고령화 현상이 심각해짐에 따라 노인 의료복지 문제, 노인 부양에 대한 부담 급증 등 고령화 사회로 인한 문제가 중요한 사회적 현안으로 대두되었고, 특히 노인의 건강문제와 더불어 구강건강문제에 대한 관심도 증대되고 있다[1,2]. 구강건강은 긍정적이든 또는 부정적이든 간에 개인의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구강건강을 제외한 건강은 완전한 건강이라고 볼 수 없다[3].
OHIP란?
구강건강과 관련된 삶의 질을 측정하고 평가하는 도구인 OHIP[14-17]는 구강건강이 일상생활에 미치는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영향을 측정한 것으로, Steele 등[18]은 나이가 많아질수록 구강건강영향지수(OHIP)가 높았으며, 구강질환을 많이 보유할수록 삶의 질을 저하시킨다고 하였고, 구강건강의 증진으로 인하여 노인의 자신감 회복, 사회적 관계의 활성화, 일할 수 있는 능력의 회복등 노인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음이 보고되고 있다[19]. 이러한 구강건강영향지수(OHIP)에 관한 연구는 많이 이루어져있으며, 치주상태와 삶의 질 연구, 보철 전후 삶의 질 연구, 치아상실 및 구강건조증과 삶의 질 관련 연구 등은 있으나, 구강 전반적인 상태에 대한 구강건강 영향지수와의 관련성 및 여러 요인 중 어떤 요인이 가장 영향을 미치는 지에 대한 연구는 다소 미흡한 실정이라 그것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구강상태와 구강건강영향지수와의 관련성을 알아보는 연구의 결과는?
08) 보다 높은 그룹을 상위그룹으로, 평균보다 낮은 그룹을 하위그룹으로 나누어 구강보건행태와 주관적인 구강상태를 교차분석으로 측정하였고, 구강건강영향지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알아보기 위해 상관분석과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구강보건행태에 따른 구강건강영향지수는 유의하지 않았으며, 주관적 구강상태에 따른 구강건강영향지수는 현재 구강상태, 저작지장, 치통, 잇몸질환, 구강건조증, 구취 항목이 구강건강영향지수에 영향을 주고 있었다. 또한 구강건강영향지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확인하기 위한 회귀분석결과 저작지장, 치통, 구강건조증, 잇몸질환 경험이 높을수록 가장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구강건강 영향지수가 높을수록 주관적 구강상태가 건강하지 못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향후 노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구강건강증진 예방프로그램 개발과 적극적인 구강관리 방안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Young-Soon Won, Ji-Hyun Kim, Soo-Kyung Kim, "Relationship of subjective oral health status to subjective oral symptoms for the elderly in some seoul Area", J Dent Hyg Sci, Vol.9, No.4, pp.375-380, 2009
Nam-Hee Kim, Soo-II Choi, "Effects of the physical and social characteristics of elderly women on self-esteem and life satisfaction", J Korea Contents Association, Vol.11, No.11, pp.241-252, 2011 DOI: http://dx.doi.org/10.5392/JKCA.2011.11.11.241
Myeong-Sun Lee, Seol-Hee Kim, Jung-Seung Yang, Jung-Sook Oh, Dong-Kie Kim, "Validity and reliability of the oral health impact profile in elderly Korean 65+", J Korean Acad Dent Health, Vol.29, No.2, pp.210-221, 2005
Moon-Sung Jang, Hye-Young Kim, Yun-Soo Sim, In-Cheol Ryu, Soo-Boo Han, Jong-Pyong Jeong, Young Ku, "Association between the self-reported periodontal health status and oral health-related quality of Life among elderly Koreans", Journal of Periodontal & Implant Science, Vol.36, No.3, pp.591-599, 2006
Pitiphat, W., R. I. Gracia, C. W. Douglass, and K. J. Joshipura, "Validation of self-reported oral health measures", Journal of Public Health Dentistry, Vol.62, No.2, pp.122-128, 2002 DOI: http://dx.doi.org/10.1111/j.1752-7325.2002.tb03432.x
Atchison, K. A., R. E. Matthias, and T. A. Dolan, "Comparison of oral health ratings by dentists and dentate elders", Journal of Public Health Dentistry, Vol.53, pp.223-230, 1993 DOI: http://dx.doi.org/10.1111/j.1752-7325.1993.tb02708.x
Matthias, R. E., K. A. Atchison, J. E. Lubben, and S. O. Schweitzer, "Factors affecting self-ratings of oral health", Journal of Public Health Dentistry, Vol.55, pp.197-204, 1995 DOI: http://dx.doi.org/10.1111/j.1752-7325.1995.tb02370.x
Young-Nam Kim, Ho-Keun Kwon, Won-Gyun Chung, Young-Sik Cho, Youn-Hee Choi, "The association of perceived oral health with oral epidemiological indicators in Korean adults", Journal of the Korean Academy of Dental Health, Vol.29, No.3, pp.250-260, 2005
Kwon-Suk Ahn, Mi-A Shin, "Association between oral health status and oral health impact profile among the community elderlies", Korean Society of Dental Hygiene, Vol.11, No.6, pp.923-938, 2011
Eun-Mi Noh, Jong Uk Back. "Subjective oral health status of the elderly and social impact efficacy", J Dent Hyg Sci, Vol.10, No.4, pp.233-239, 2010
Richmond, S., I. Chestnutt, J. Shennan, and B. Brown, "The relationship of medical and dental factors to perceived oral and general health", Community Dentistry Epidemiology, Vol.35, No.2, pp.89-97, 2007 DOI: http://dx.doi.org/10.1111/j.1600-0528.2007.00296.x
Ji-Hwa Kim, "The Effect of Oral Health on Total Health and Quality of Life : surveyed against some of Youngnam area residents", Keimyung University, 2007.
Seol-Hee Kim, Sun-A Lim, Soo-Joung Park, Dong-Kie Kim, "Assessment oral health-related quality of life using the Oral Health Impact Profile", J Korean Acad Dent Health, Vol.28, No.4, pp.559-569, 2004
Myeong-Sun Lee, Seol-Hee Kim, Jung-Seung Yang, Jung-Sook Oh, Dong-Kie Kim, "Validity and reliability of the Oral Health Impact Profile in elderly Korean 65+", J Korean Acad Dent Health, Vol.29, No.2, pp.210-221, 2005
Myoung-Sun Lee, Sun-A Lim, Jin Kim, "Factors related to the Oral Health Impact Profile in elderly koreans", Vol.1, p.19-31, Chosun University, 2007
Locker, D., D. Matear, M. Stephens, H. Lawrence, and B. Payne, "Comparison of the GOHAI and OHIP-14 as measures of the oral health-related quality of life of the elderly", Community Dentistry and Oral Epidemiology Vol.29, No.5, pp.373-381, 2001 DOI: http://dx.doi.org/10.1034/j.1600-0528.2001.290507.x
Marzia, S., C. Vittorio, L. Sonia, and R. Cristiana, "Cross-cultural validation of a short form of the Oral Health Impact Profile for temporomandibular disorders", Community Dentistry and Oral Epidemiology Vol.33, No.2, pp.125-130, 2005 DOI: http://dx.doi.org/10.1111/j.1600-0528.2005.00215.x
Steele, J. G., A. E. Sanders, G. D. Slade, P. F. Allen, S. Lahti, N. Nuttal, and A. J. Spencer, "How do age and tooth loss affect oral health impacts and quality of life? : a study comparing two national samples", Community Dentistry and Oral Epidemiology, Vol.32, pp.107-114, 2004 DOI: http://dx.doi.org/10.1111/j.0301-5661.2004.00131.x
Shtereva, N, "Aging and oral health related to quality of life in geriatric patients", Rejuvenation Research, Vol.9, pp.355-357, 2006 DOI: http://dx.doi.org/10.1089/rej.2006.9.355
Grath, C. M., and R. Bedi, "Can dental attendance improve quality of life?" Public Dental Health, Vol.190, No.5, pp.262-265, 2001
Eun-Mi Noh, "The Effect of Oral Health of the Elderly on their Social Efficacy and Personal Relations", Daegu Haany University, 2010
G. U. Kim, K. J. Min, "The Impact of Oral Health Impact profile(OHIP) Level on Degree of Patients' Knowledge about Dental Hygiene", Journal of the Korea Academia-Industrial cooperation Society, Vol.10, No.4, pp.717-721, 2009 DOI: http://dx.doi.org/10.5762/KAIS.2009.10.4.717
Jung-Ran Park, Hye-Jin Kim, "The effect of need of oral health management to oral health impact profile among elderly over 65 years", Korean Society of Dental Hygiene, Vol.11, No.6, pp.961-971, 2011
M. H. Park, M. S. Lee, H. S. Lee, "The Effects of oral Health Belief of Elderly on Oral Health Impact Profile in Daegu, Gyeongbuk Region", Journal of Korean Academy of Dental Technology, Vol.33, No.4, pp.391-402, 2011
Sun-Hee Jang, Mi-Hye Choi, "Evaluation of the quality of life related to oral health among elderly people in some elderly care facilities by OHIP-14", J Korean Acad Dent Hygiene Education, Vol.11, No.4, pp.475-487, 2011
Wong MCM, McMillian AS, "Tooth loss, denture wearing and oral health-related quality of life in elderly chinese people", Community Dental Health, Vol.22, No.3, pp.156-161, 2005
J. E. Ha, G. S. Han, N. H. Kim, B. H. Jin, H. D. Kim, D. I. Paik, K. H. Bae, "The improvement of oral health related quality of life by the national senile prosthetic restoration program", J Korean Acad Dent Health, Vol.33, No.2, pp.227-234, 2009
J. H. Park. S. H. Jeong, G. R. Lee, K. B. Song, "The impact of tooth loss on oral health related quality of life among the elderly in Seongju, Korea", J Korean Acad Dent Health, Vol.32, No.1, pp.63-74, 2008
Nam-Hee Kim, Hyun-Duck Kim, Dong-Hun Han, Bo-Hyong Jin, Dai-Il Paik, "Relationship between perceived oral symptoms and perceived oral health status among the elderly in welfare institutions in Seoul", J Korean Acad Dent Health, Vol.30, No.2, pp.141-150, 2006
J. D. Cha, K. A. Jang, "The Factors of Oral Health Impact of Workers", Journal of the Korea Academia-Industrial cooperation Society, Vol.13, No.10, pp.4604-4611, 2012 DOI: http://dx.doi.org/10.5762/KAIS.2012.13.10.4604
M. S. Park, S. A. Ryu, "Degree of Dry Mouth and Factors Influencing Oral Health-related Quality of Life for Community-Dwelling Elders", J Korean Acad Nurs, Vol.40, No.5, pp.747-755, 2010 DOI: http://dx.doi.org/10.4040/jkan.2010.40.5.747
M. D. Turner, J. A. Ship, "Dry mouth and its effects on the oral health of elderly people", J of the American Dental Association, No.138, pp.15-20, 2007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