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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 Journal of the Korea Academia-Industrial cooperation Society, v.14 no.10, 2013년, pp.4919 - 4926
김진욱 (경동대학교 응급구조학과) , 홍민희 (백석대학교 치위생학과) , 김윤신 (한양대학교 대학원 보건학과)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stress of health-related majoring students on their physical and temporomandibular joint symptoms. The subjects were 283 college students in Chungcheongnam-do province from September 1 to November 30, 2012. The data were analyzed using SPSS 18.0(SPSS 18.0...
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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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인한 신체적인 증상으로 무엇이 있는가? | 스트레스로 인한 신체적인 증상으로 신진대사의 변화, 호흡 증가, 심장박동수의 증가, 혈압 상승, 두통, 위통, 위 경련, 요통, 피로감을 증가시켜 대학생활에 대한 적응을 어렵게 한다[6-8]. | |
대학생들이 무엇으로 인하여 여유가 없는가? | 대학에 들어오면 치열한 입시 경쟁과 기존의 틀에 박힌 생활에서 벗어나 좀 더 자유로워지고 생활이 더욱 활기 넘치는 것으로 생각하였다. 그러나 진로를 위한 스펙 만들기, 과중한 학업부담감과 경제적인 어려움, 취업문제 등으로 인해 여유가 없다. 게다가 전공과 관련된 학업이나 가치관 및 대인 관계 등의 문제와 함께 대학생들의 생활스트레스 수준을 높이고 과중한 스트레스를 경험한 대학생은 대학생활에 대한 적응이 낮고 신체적 부적응을 초래한다[3-5]. | |
스트레스는 직·간접적으로 건강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 | 스트레스는 직·간접적으로 건강에 영향을 미친다. 직접적으로 신경계, 내분비계, 면역계 등의 신체기능에 대한 생리적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9]. 간접적으로는 스트레스가 흡연, 음주, 운동 등의 건강과 연관된 행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쳐서 건강문제를 유발시킬 수 있으며[10], 이에 관한 연구가 보고된 바 있다[11]. |
S. J. Lee, J. H. Yu, "The Mediation Effect of Self-Efficacy between Academic and Career Stress and Adjustment to College", Korean J Edu Psycho, Vol.22, No.3, pp. 589-607, 2008.
이 시기의 대학생들은 급속히 변화하고 있는 사회 속에서 자아 정체감 확립과 정서적 독립,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예측, 경쟁 등[1] 많은 부담감을 느끼는 동시에 성인생활을 준비하기 위한 여러 가지 과제에 집중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K. W. Kim, Y. H. Cho. "Mediation and Moderation Effects of Self-Efficacy Between Career Stress and College Adjustment among Freshmen", Korea Youth Research Asso, Vol.18, No.4, pp. 197-218, 2011.
특히, 대학이라는 새로운 환경과 그에 따른 새로운 역할에 대한 설레임과 흥분을 경험하고 새로운 교우 관계, 동아리 활동, 다채로운 학문 습득을 통해 지적·사회적 성장을 촉진하지만 낯선 환경에 성공적으로 적응한다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다[2].
K. H. Kim, K. K. Chon, "Effects of Anger , Hostility , and Stress on Physical Health", Korean Psycho Asso, Vol.2, No.1, pp. 79-95. 1997.
게다가 전공과 관련된 학업이나 가치관 및 대인 관계 등의 문제와 함께 대학생들의 생활스트레스 수준을 높이고 과중한 스트레스를 경험한 대학생은 대학생활에 대한 적응이 낮고 신체적 부적응을 초래한다[3-5].
K. H. Oh, "The Relationship between Life Stress and Physical/ Mental Health among College Student", Department of Health Science, The Graduate School of Sahmyook University, 2009.
게다가 전공과 관련된 학업이나 가치관 및 대인 관계 등의 문제와 함께 대학생들의 생활스트레스 수준을 높이고 과중한 스트레스를 경험한 대학생은 대학생활에 대한 적응이 낮고 신체적 부적응을 초래한다[3-5].
대학생의 스트레스와 신체증상[4,8]의 관계를 알아보고, 보건계열 학생을 대상으로 한 신체증상 연구[15], 대학생활에서 스트레스에 대한 위험요인을 찾고 스트레스로 인한 손상부분을 교정하는 것에 대한 연구[16], 스트레스와 악관절 장애[13,17]등으로 이들 연구는 서로 연관은 많지만 하나의 변수와 그 요인들의 관계를 파악하였다.
대학생의 스트레스 수준에 따라 두통증상, 불면증, 소화계증상, 심장증상 등 모든 신체증상에 차이를 보였으며, 생활 스트레스를 많이 경험하고 있는 대학생이 신체 증상을 더 경험하고 있다[4][24].
대학생의 스트레스가 신체건강에 정적 상관성을 나타냈으며[4], 기존 연구와 유사한 결과를 나타냈다.
J. H. Ha, J. H. Cho, "The Relationships among Perfectionism, Stress, the Ways of Stress Coping, Self-Efficacy, College Adjustment ", Korean Psycho Asso, Vol.7, No.2, pp. 595-611, 2006.
게다가 전공과 관련된 학업이나 가치관 및 대인 관계 등의 문제와 함께 대학생들의 생활스트레스 수준을 높이고 과중한 스트레스를 경험한 대학생은 대학생활에 대한 적응이 낮고 신체적 부적응을 초래한다[3-5].
E. H. Lee, "Testing for Moderating Effects of Coping Style with Structural Equations Life Stress and Depressive Symptoms among College Students ", Korean J. Health Psycho, Vol.9, No.1, pp. 25-52, 2003.
스트레스로 인한 신체적인 증상으로 신진대사의 변화, 호흡 증가, 심장박동수의 증가, 혈압 상승, 두통, 위통, 위 경련, 요통, 피로감을 증가시켜 대학생활에 대한 적응을 어렵게 한다[6-8].
K. K. Chon, K. H. Kim, J. S. Yi, "Development of the revised life stress scale for college students", Korean J Health Psycho, Vol.5, No.2, pp. 316-335, 2003.
스트레스로 인한 신체적인 증상으로 신진대사의 변화, 호흡 증가, 심장박동수의 증가, 혈압 상승, 두통, 위통, 위 경련, 요통, 피로감을 증가시켜 대학생활에 대한 적응을 어렵게 한다[6-8].
대학생들의 신체적 증상은 전겸구[7] 등의 신체증상 척도를 사용하여 측정하였다.
D. W. Hahn, J. H. Park, K. H. Kim, "Effects of self-disclosure and rumination about stressful life event and emotional experiences on physical health", Korean J Health Psycho, Vol.9, No.1, pp. 99-130, 2003.
스트레스로 인한 신체적인 증상으로 신진대사의 변화, 호흡 증가, 심장박동수의 증가, 혈압 상승, 두통, 위통, 위 경련, 요통, 피로감을 증가시켜 대학생활에 대한 적응을 어렵게 한다[6-8].
대학생의 스트레스와 신체증상[4,8]의 관계를 알아보고, 보건계열 학생을 대상으로 한 신체증상 연구[15], 대학생활에서 스트레스에 대한 위험요인을 찾고 스트레스로 인한 손상부분을 교정하는 것에 대한 연구[16], 스트레스와 악관절 장애[13,17]등으로 이들 연구는 서로 연관은 많지만 하나의 변수와 그 요인들의 관계를 파악하였다.
H Frideman, TW Klein, AL Friedman, editors. Psychoneuro immunology, Stress, and Infection. 1st ed. Florida: CRC Press, Inc: pp..25-40, 127-132, 195, 1996.
직접적으로 신경계, 내분비계, 면역계 등의 신체기능에 대한 생리적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9].
SE Taylor, Health Psychology. 4th ed. New York:Mc-Graw-Hill: pp.195-196, 2003.
간접적으로는 스트레스가 흡연, 음주, 운동 등의 건강과 연관된 행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쳐서 건강문제를 유발시킬 수 있으며[10], 이에 관한 연구가 보고된 바 있다[11].
M. Ha.rma, M. A. Kompier, J. Vahtera, "Work-related stress and health-risks, mechanisms and countermeasures", Scand J Work Environ Health, Vol.32, No.6, pp. 413-419, 2006. DOI: http://dx.doi.org/10.5271/sjweh.1047
Bell WE, Orofacial pains. classification, diagnosis and management. Chicago, Year Book Medical Publishers. pp.. 239-331, 1989.
게다가, 정신적 스트레스가 악관절 장애의 큰 원인이라 보고 있으며[12], 동통, 두통, 근육 촉진통, 클리킹 소리, 하악운동 등 이상 소견을 보인다[13].
J. H. Yoo, S.H. Kang, S.H. Baek, T. M. You, J. B. Kim, "Effect on explanation of pathogenesis and stress management as primary care of TMJ disorder", J Korean Asso Oral and Maxillofacial Sur, Vol.28, No.5, pp. 358-363, 2002.
게다가, 정신적 스트레스가 악관절 장애의 큰 원인이라 보고 있으며[12], 동통, 두통, 근육 촉진통, 클리킹 소리, 하악운동 등 이상 소견을 보인다[13].
대학생의 스트레스와 신체증상[4,8]의 관계를 알아보고, 보건계열 학생을 대상으로 한 신체증상 연구[15], 대학생활에서 스트레스에 대한 위험요인을 찾고 스트레스로 인한 손상부분을 교정하는 것에 대한 연구[16], 스트레스와 악관절 장애[13,17]등으로 이들 연구는 서로 연관은 많지만 하나의 변수와 그 요인들의 관계를 파악하였다.
S. H. Kim, "The Relation between Stress and Disease, Immunity and Nutrition", Foods & Nutr Proceeding, Vol.5, No.12, pp. 3-12, 1994.
과중한 스트레스는 신체의 항상성을 무너뜨리고 질병을 유발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왔고, 많은 질병들과 스트레스는 상호 관련이 있음이 여러 연구에서 검증되었다[14].
Y. A. Kho, "Effects of psychodrama group counselling on physical and mental health of nursing students ", J Korea Community Health Nursing Acad Soc, Vol.17, No.1, pp. 132-143, 2003.
대학생의 스트레스와 신체증상[4,8]의 관계를 알아보고, 보건계열 학생을 대상으로 한 신체증상 연구[15], 대학생활에서 스트레스에 대한 위험요인을 찾고 스트레스로 인한 손상부분을 교정하는 것에 대한 연구[16], 스트레스와 악관절 장애[13,17]등으로 이들 연구는 서로 연관은 많지만 하나의 변수와 그 요인들의 관계를 파악하였다.
B. O. Choi, E. Y. Koh, S. Y. Rhie, E. J. Lee, Y. S. .Seo, "Maladaptive perfectionism, hopelessness, depression, psychache, and suicidal ideation", Korean J Counseling and Psycho,. Vol.23, No.3, pp. 693-716, 2011.
대학생의 스트레스와 신체증상[4,8]의 관계를 알아보고, 보건계열 학생을 대상으로 한 신체증상 연구[15], 대학생활에서 스트레스에 대한 위험요인을 찾고 스트레스로 인한 손상부분을 교정하는 것에 대한 연구[16], 스트레스와 악관절 장애[13,17]등으로 이들 연구는 서로 연관은 많지만 하나의 변수와 그 요인들의 관계를 파악하였다.
H. S. Park, "An epidemiologic study of symptoms of temporomandibular disorders in korean college students", J Korean Asso Oral and Maxillofacial Sur. Vol.32, No.1, pp. 91-104, 2007.
대학생의 스트레스와 신체증상[4,8]의 관계를 알아보고, 보건계열 학생을 대상으로 한 신체증상 연구[15], 대학생활에서 스트레스에 대한 위험요인을 찾고 스트레스로 인한 손상부분을 교정하는 것에 대한 연구[16], 스트레스와 악관절 장애[13,17]등으로 이들 연구는 서로 연관은 많지만 하나의 변수와 그 요인들의 관계를 파악하였다.
Go M. Frank, ML Monachello, B Tom "Human resource management in the hospitality industry", John Wiley & Sons, Inc. 1996.
스트레스 수준 측정은 Go & Monachello[18]의 percieved stress scale 49문항을 이용하여 Likert 4점 척도(1=전혀 그렇지 않다, 2= 거의 그렇지 않다, 3= 약간 그렇다, 4=많이 그렇다)로 구성하였다.
H. J. Choi, E. J. Lee, "Mediation Effects of Self-Efficacy between Academic Stress and College Adjustment in First Year Nursing Students", J Korean Acad Fundam Nurs Vol.19, No.2, pp. 261-268, 2012. DOI: http://dx.doi.org/10.7739/jkafn.2012.19.2.261
M. S. Kho, J. N. Jeong, "The Mediating Effects of Health Promoting Lifestyle in the Relationship between Life Stress and Adaptation to College Life of Health Department College Students", Korea Soc Health Ser Management. Vol.6, No.4, pp. 131- 142, 2012.
M. Seo, B. Y Choi, H. I. Jo, "The Effect of Life Stress, Stress Coping, and Social Support on Mental Health ", Korean J. Counseling, Vol.7, No.2, pp. 271-288, 2006.
성별로 볼 때 남학생들은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운동이나 게임 등을 통해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반면 여학생 들은 수동적이고 소극적인 태도로 참고 견디므로[22], 상대적으로 스트레스로 인한 신체증상이 남학생보다는 여학생에게서 많이 나타났다.
J. Y. Cho, J. C. Song, "Dietary Behavior, Health Status, and Perceived Stress of University Students", Korean J food & nutr. Vol.20, No.4, pp. 476-486, 2007.
스트레스를 받는 상태일 경우 당질 식품과 지방 식품의 섭취 선택이 높아진다고 보고하였으며[23], 남자보다 여자가 간식섭취량이 더 많이 증가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스트레스는 식행동 변화를 초래하며 건강상태를 좌우하게 되는데[23], 스트레스를 과도하게 느끼게 되면 과식이나 소식, 불면증, 흡연량과 음주량의 증가, 약물 남용 등의 결과가 나타났다고 보고되고 있다[26].
M. J. Jeong, J. K. Tak, "Differences in Relations Between Job Stressors and Job Stress: Comparisons Between Male and Female Managers", Korean J. Health Psycho. Vol.10, No.2, pp. 243-258, 2005.
대학생의 스트레스 수준에 따라 두통증상, 불면증, 소화계증상, 심장증상 등 모든 신체증상에 차이를 보였으며, 생활 스트레스를 많이 경험하고 있는 대학생이 신체 증상을 더 경험하고 있다[4][24].
S. S. Kim, "Stress and Stress Response of Female Graduate Students, The Graduate School of Education EwhaWomans University", 2002.
스트레스 수준이 높을수록 건강상태는 좋지 못하며 신체적 및 심리적 질병을 촉진한다고 하였으며[25], 여학생, 3학년, 음주자, 간식섭취량이 증가할수록 스트레스는 신체증상의 직접적인 원인이 됨을 알 수 있다.
J. H. Kim, H. S. Oh, S. H. Min, Health Life Behavior and Perceived Stress of University Students", J East Asian Soc Dietary Life. Vol.14, No.3, pp. 207-216, 2004.
스트레스는 식행동 변화를 초래하며 건강상태를 좌우하게 되는데[23], 스트레스를 과도하게 느끼게 되면 과식이나 소식, 불면증, 흡연량과 음주량의 증가, 약물 남용 등의 결과가 나타났다고 보고되고 있다[26].
학생들은 시간에 대한 압박감이나 연속적인 긴장 등으로 불안, 적대감, 집중력 감소, 수면장애 등의 심리적 요인과 초조, 좌절, 분노, 불만족 등의 감정적 부적응 현상을 초래할 수 있고[26], 이들은 결과적으로 신체적 건강에 악영향의 원인이 된다고 볼 수 있다.
G. S. Han, S. H. Yang, G. G. Jeon, "Drinking pattern, problem related drinking, perceived ways of coping and symptoms of stress of the female university students" Korean J Health Psycho. Vol.8, No.3, pp. 565-579, 2003.
음주 문제를 가질수록 스트레스 정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고[27], 흡연과 간식은 신체건강에 악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많은 양을 섭취하게 된다면 소화계 증상을 비롯하여 심장, 불면증, 턱관절 증상을 비롯한 구강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적당한 양을 섭취하는 것이 비만을 줄여주고 스트레스 수준을 조절할 수 있을 것이다.
I. A. Kim, "Study on the Effects of Psychosocial stress on Temporomandibular Disorders", Graduate School of Legal Studies and Public Administration, Dankook University, 2012.
수면장애와 스트레스는 턱관절 증상과 상관성을 나타냈으며[28], 스트레스 수준이 높을수록 구강 질환 증상 경험 위험비가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냈다[29].
Y. J. Choi, "Factors associated with disease symptoms of oral cavity in Korean youth ", Graduate school of social development, Chung-Ang University, 2012.
수면장애와 스트레스는 턱관절 증상과 상관성을 나타냈으며[28], 스트레스 수준이 높을수록 구강 질환 증상 경험 위험비가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냈다[29].
S. C. Jeong, M. H. Koh, Y. J. Kim, " Study on the Background Variable in the Patients with TMJ Dysfunction", J Korean Asso Oral and Maxillofacial Sur, Vol.8, No.1. pp. 69-76, 1983.
게다가 심리적 스트레스로 인한 턱관절 장애 환자들은 역류성 식도장애, 위궤양, 피부질환, 편두통, 만성요통 등의 정신·신체장애의 공존율이 높다[30].
K. H. Kim, S. J. Kwon, M. Y. Sim, "Test Stress and The Physical Symptom of Elementary school students: The Moderating Effect of Ego-Resiliency", Korean Psycho Asso, Vol.10, No.1, pp. 113-126, 2005.
또한, 학업이나 시험 등에 대한 성과가 미흡하거나 본인 스스로의 능력이 부족하여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학생들은 소화계 증상을 많이 경험한다[31].
DC Peruzzo, BB Benatti, GM Ambrosano, GR Nogueira-Filho, EA Sallum, MZ Casati, FH Nociti, "A systematic review of stress and psychological factors as possible risk factors for periodontal disease", J. Periodontol,. Vol.78, No.8, pp. 1491-1504, 2007. DOI: http://dx.doi.org/10.1902/jop.2007.060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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