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im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sleep duration on dietary habits and body composition of university students. Sleep duration has recently been added to the list of risk factors for obesity. However, studies on this topic are fairly limited particularly in Korea. We studied the...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sleep duration on dietary habits and body composition of university students. Sleep duration has recently been added to the list of risk factors for obesity. However, studies on this topic are fairly limited particularly in Korea. We studied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duration of sleep and obesity principally based on body mass index and %body fat in university students. For this purpose, a survey was conducted on a total of 312 university students. The subjects enrolled for this study were divided into two groups: (1) those with sleep duration of 7 hours (164 students). Based on a self-reporting method, the participants filled up the questionnaires for more than 20 minutes. Based on the overall data obtained, we observed that most students (52.88%) skipped breakfast. This was mainly due to shortage of time (60.58%). We also observed that self-reporting dietary preferences included eating irregular meals (49.04%), overeating (19.55%), imbalanced diet (16.35%), and skipping meals (9.94%). It was found that cookies were the favorite snacks in the majority of the participants (50%). Our data reveal that the body mass index, fat mass, visceral fat, and subcutaneous fat, respectively of the shorter sleep duration group (<7 h/day) were 23.78 $kg/m^2$, 19.13 kg, 2.23 kg, and 11.15 kg. In contrast, in those of the control group (7 h/day), these values were found to be 21.84 $kg/m^2$, 13.88 kg, 1.56 kg, and 12.11 kg. We also observed that there were significant correlations of sleep duration with body mass index (p<0.05), fat mass (p<0.01), visceral fat (p<0.01), and beck depression score (p<0.01). Our data suggest that the body mass index in the shorter sleep duration group was higher than that of the control group; however, %fat, visceral fat, and subcutaneous fat in the shorter sleep duration group were found to be higher than those of the control group. The data obtained through our study suggest that short sleep duration is clearly associated with a modest increase in general and abdominal obesity particularly in university students.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sleep duration on dietary habits and body composition of university students. Sleep duration has recently been added to the list of risk factors for obesity. However, studies on this topic are fairly limited particularly in Korea. We studied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duration of sleep and obesity principally based on body mass index and %body fat in university students. For this purpose, a survey was conducted on a total of 312 university students. The subjects enrolled for this study were divided into two groups: (1) those with sleep duration of 7 hours (164 students). Based on a self-reporting method, the participants filled up the questionnaires for more than 20 minutes. Based on the overall data obtained, we observed that most students (52.88%) skipped breakfast. This was mainly due to shortage of time (60.58%). We also observed that self-reporting dietary preferences included eating irregular meals (49.04%), overeating (19.55%), imbalanced diet (16.35%), and skipping meals (9.94%). It was found that cookies were the favorite snacks in the majority of the participants (50%). Our data reveal that the body mass index, fat mass, visceral fat, and subcutaneous fat, respectively of the shorter sleep duration group (<7 h/day) were 23.78 $kg/m^2$, 19.13 kg, 2.23 kg, and 11.15 kg. In contrast, in those of the control group (7 h/day), these values were found to be 21.84 $kg/m^2$, 13.88 kg, 1.56 kg, and 12.11 kg. We also observed that there were significant correlations of sleep duration with body mass index (p<0.05), fat mass (p<0.01), visceral fat (p<0.01), and beck depression score (p<0.01). Our data suggest that the body mass index in the shorter sleep duration group was higher than that of the control group; however, %fat, visceral fat, and subcutaneous fat in the shorter sleep duration group were found to be higher than those of the control group. The data obtained through our study suggest that short sleep duration is clearly associated with a modest increase in general and abdominal obesity particularly in university stu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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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본 연구에서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수면시간이 식습관, 체성분과 우울증 평가점수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봄으로써, 대학생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상태를 개선시킬 수 있는 영양교육 방안을 제안하고자 하였다.
제안 방법
본 연구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7시간 미만군은 148명, 7시간 이상군은 164명으로 총 312명을 연구대상으로 하였다. 조사대상자는 자기기입방법으로 설문지에 응답하도록 하였다.
짠맛, 단맛, 신맛, 쓴맛의 4가지 기본 맛은 각각 5단계의 농도로 조제하여 실시하였다. 각 맛의 농도수준은 참고문헌(Chung 등 1984; Chyun 등 1994; Kim 등 2006; Lee 2006)을 토대로 조제하여 일차 예비조사를 실시한 후 농도를 조정하여, 다시 2번의 예비조사를 거쳐 결정하였다.
짠맛, 단맛, 신맛, 쓴맛의 4가지 기본 맛은 각각 5단계의 농도로 조제하여 실시하였다. 각 맛의 농도수준은 참고문헌(Chung 등 1984; Chyun 등 1994; Kim 등 2006; Lee 2006)을 토대로 조제하여 일차 예비조사를 실시한 후 농도를 조정하여, 다시 2번의 예비조사를 거쳐 결정하였다.
짠맛은 NaCl(0.75, 1, 1.25, 1.5, 1.75 g/L), 단맛은 sucrose(5, 7.5, 10, 12.5, 15 g/L), 신맛은 citric acid(0.1, 0.2, 0.3, 0.4, 0.5 g/L), 쓴맛은 caffeine(0.1, 0.2, 0.3, 0.4, 0.5 g/L)을 증류수에 녹여 사용하였다. 조사용 맛 용액은 조사 전날 제조하여 냉장고에 보관하였다가 조사당일 실온으로 만들어 사용하였다.
한 가지 맛의 인식한계값을 조사한 후에는 물을 마시고 30초 이상 쉰 다음에 다음 맛 용액을 맛보게 하였다. 순서는 짠맛, 단맛, 신맛, 쓴맛의 순으로 조사하였고, 상승계열법을 사용하였다.
조사대상자의 일반사항과 식습관에 관한 조사를 위해 설문지를 이용하였다. 설문지 문항은 일반사항 5문항과 식습관 7문항으로 구성되었다.
조사대상자의 일반사항과 식습관에 관한 조사를 위해 설문지를 이용하였다. 설문지 문항은 일반사항 5문항과 식습관 7문항으로 구성되었다. 일반사항으로는 나이, 성별, 거주형태, 월 용돈, 음주여부를 조사하였고, 식습관으로는 식사빈도, 결식이유, 식행동의 문제점, 식사량, 식사속도, 간식섭취빈도와 간식섭취식품을 조사하였다.
체중은 최대한 간편한 복장을 착용한 후 신장-체중 자동 측정계(HM-202, Fanics, Seoul, Korea)를 이용하여 측정하고, 제지방체중(LBM)과 체지방률은 생체 전기 저항법을 이용한 자동 신체조성 분석기인 InBody 3.0 체성분분석기를 이용하여 측정하였다. 체질량 지수(BMI)는 측정된 체중(kg)을 키(m)의 제곱으로 나누어 체질량지수(kg/m2)를 계산하였다.
0 체성분분석기를 이용하여 측정하였다. 체질량 지수(BMI)는 측정된 체중(kg)을 키(m)의 제곱으로 나누어 체질량지수(kg/m2)를 계산하였다.
대상 데이터
본 연구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7시간 미만군은 148명, 7시간 이상군은 164명으로 총 312명을 연구대상으로 하였다. 조사대상자는 자기기입방법으로 설문지에 응답하도록 하였다.
본 연구는 대학에 재학 중인 갑상샘 기능장애, 최근 3개월내 3 kg 이상의 체중감량이 동반된 질환이 없는 건강한 대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자료의 수집을 위해 조사 대상자는 자기기록방법으로 총 20분 동안 설문지에 응답하게 하였다.
본 연구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본 연구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7시간 미만군은 148명, 7시간 이상군은 164명으로 총 312명을 연구대상으로 식습관, 수면시간과 체성분 실태를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데이터처리
또한 변수들 사이의 상관관계는 Pearson’s Moment Product Correlation Coefficients R계수로 검증하였다.
통계분석에서 집단 간 대상자의 평균치의 유의성은 one way ANOVA를 통해 분석하였고, 유의성 검증은 Duncan’s Multiple Range Test로 검증하였다.
모든 연구 결과의 통계분석은 Statistical Package for the Social Science(SPSS) version 12.0를 이용하여 기술적인 통계치를 산출하였고, 각 집단의 검사항목에 대한 결과는 조사 항목에 따라 백분율(%), 평균(Mean)과 표준편차(Standard Deviation, SD)로 표시하였다. 통계분석에서 집단 간 대상자의 평균치의 유의성은 one way ANOVA를 통해 분석하였고, 유의성 검증은 Duncan’s Multiple Range Test로 검증하였다.
05에서 유의성을 나타내었다. 수면이 내장비만과 복부비만 발생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해서 로지스틱 회기분석을 하였다.
이론/모형
본 연구에서 사용한 우울 정도 평가는 1967년 Beck(1967)이 개발하고 1978년 수정(Beck 1978)한 자기 보고식 우울 척도(Beck Depression Inventory, BDI)를 Lee & Song (1991)이 번안하여 표준화한 평가지를 이용하였다.
성능/효과
본 연구대상자에서는 단맛>매운맛>짠맛>신맛>쓴맛 순으로 단맛 선호도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국내 연구에서도 한국 성인의 약 38% 정도가 6시간 이하의 짧은 수면시간을 취하기 때문에(Park 등 2009), 수면부족을 경험하는 사람들도 상당수의 분포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본 연구결과에서는 수면시간이 5시간 미만인 남자대학생이 여대생에 비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의 보고에서 5시간 이하의 짧은 수면을 취하는 성인이 7시간의 수면을 취하는 성인에 비해 비만, 당뇨병, 고혈압 유병률이 더 높음을 보여주었다(Park 등 2009; Kim 등 2009; Kim & Jo 2010).
3%)이 가장 많아 광주지역(Kim 2003)과 대전지역 대학생(Kim 등 2004)과는 비슷하게 나타났다. 조사대상자들의 음주에 대한 조사결과 7시간 미만수면군의 음주율은 15.54%, 7시간 이상 수면군은 23.17%로 나타났다. 이는 충남지역 대학생(Kim 등 2002)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남학생 92.
조사대상자의 지방량과 내장 지방량을 살펴본 결과 7시간 미만 수면군의 지방량과 내장 지방량은 각각 19.13, 2.23 kg으로 7시간 이상 수면군(각각 13.88, 1.56 kg)에 비해 유의적으로 높게 나타났다(p<0.001).
조사대상자의 우울증 총점을 살펴본 결과 7시간 미만 수면군의 우울증 총점은 8.45점으로 7시간 이상 수면군(6.54점)에 비해 유의적으로 높게 나타났다(p<0.01).
수면시간에 따른 7시간 미만 수면군의 체질량지수, 지방량, 내장 지방량, 피하 지방량은 23.78 kg/m2, 19.13, 2.23, 11.15 kg이었고, 7시간 이상 수면군은 각각 21.84 kg/m2, 13.88, 1.56, 12.11 kg으로 나타났다[Table 5]. 수면시간에 따라 체질량지수를 살펴본 결과 유의적인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01). 본 연구대상자는 우울증 총점이 9점 이하로 우울하지 않은 상태로 분류되었고, 수면시간이 적을수록 우울증의 위험성이 높아지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비만도에 다른 우울 정도에 관한 Lee & Hyun 연구(2001)에서 우울 정도가 낮은 군에서는 정상체중이 많았고, 우울 정도가 높은 군에서는 과체중이 높게 나타났다.
대상자의 수면시간은 체질량지수(p<0.05), 체지방량(p<0.01), 내장지방량(p<0.01), 우울증 총점(p<0.01)과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1) 남자대학생의 하루 평균 수면시간은 5~6시간이 69명 (36.3%), 6~7시간이 51명(26.8%), 7시간 이상이 45명(23.7%), 5시간미만이 25명(13.2%)순이었고, 여대생의 하루 평균 수면시간은 5~6시간이 57명(37.0%), 6~7시간이 44명(28.6%), 7시간 이상이 42명(27.3%), 5시간미만이 11명(7.1%)순으로 수면시간이 5시간 미만인 남자대학생은 13.5%로 여대생(7.1%) 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조사대상자의 맛 기호도에서는 단맛>매운맛>짠맛>신맛>쓴맛 순으로 단맛 선호도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2) 7시간 미만 수면군의 연령은 21.47세, 7시간 이상 수면 군은 21.26세로 나타났으며, 한 달 용돈은 7시간 미만 수면 군은 10~20만원(37.2%), 20~30만원(37.2%)이 가장 많았고, 7시간 이상 수면군은 20~30만원(43.3%)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3) 하루 식사횟수는 2회가 가장 많았으며, 7시간 미만 수면군은 51.3%, 7시간 이상 수면군은 54.3%로 나타났다. 자신의 식습관에 대한 문제점으로 불규칙한 식사라고 응답한 사람이 가장 많아 7시간 미만 수면군은 77명(52.
4) 7시간미만 수면군의 식사량은 주로 한 공기를 먹는다고 하였으며, 7시간 이상 수면군은 한공기반 정도의 식사를 한다고 응답하였다. 수면시간에 따른 간식섭취 횟수는 7시간미만 수면군은 하루에 한 번 먹는 경우가 74명(50%)이 가장 높았고, 7시간 이상 수면군에서는 하루에 두 번 먹는 경우가 73명(44.
5) 7시간 미만 수면군의 체질량지수, 지방량, 내장 지방량, 피하 지방량은 23.78 kg/m2, 19.13, 2.23, 11.15 kg이었고, 7시간 이상 수면군은 각각 21.84 kg/m2, 13.88, 1.56, 12.11 kg으로 나타났다. 7시간 미만 수면군의 우울증 총점은 8.
결론적으로, 대학생들의 하루 식사횟수는 2회가 가장 많이 나타났고, 간식으로 선호하는 식품은 스낵류가 높게 나타났다. 대학생들의 이러한 잘못된 식습관을 개선하지 않고 그대로 방치하면 영양불균형을 초래하여 각종 질병과 생활습관병을 유발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으므로 아침식사의 중요성과 영양적으로 균형 잡힌 간식을 선택하는 방법을 제시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대학생들의 이러한 잘못된 식습관을 개선하지 않고 그대로 방치하면 영양불균형을 초래하여 각종 질병과 생활습관병을 유발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으므로 아침식사의 중요성과 영양적으로 균형 잡힌 간식을 선택하는 방법을 제시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수면시간이 적을수록 체질량지수, 체지방량, 내장지방량과 우울증 총점이 높게 나타났다. 수면 부족은 체지방률을 증가시킬 뿐만 아니라 비만 및 비만과 관련된 만성질환과 밀접한 관련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7시간 미만 수면군을 대상으로 한 영양교육에서는 대학생의 정상적인 신체적, 정신적 성장발육을 돕기 위한 적절한 수면에 관한 교육 및 수면 생리와 밀접하게 연관된 식욕조절에 관한 영양교육이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본 연구결과 수면 시간이 짧을수록 체지방이 높게 나타났다. 최근 수면부족과 비만과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수면 부족이 식욕과 관련된 호르몬 분비량의 변화에 영향을 준다는 연구가 보고되었다(Wren 등 2001; Spiegel 등 2004).
후속연구
Bertino 등(1982)과 Blias 등(1986)은 장기간에 걸쳐 저염식에 적응한 사람은 낮은 농도에서도 짠맛을 느끼게 되므로 최적 염미도의 나트륨 농도를 낮출 수 있게 되어 저염식 실천이 가능하다고 보고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결과 짠맛의 기호도가 높게 나타난 남자 대학생을 대상으로 영양교육을 할 때에는 한 번의 저염식 교육으로는 행동수정의 결과를 얻기 어렵기 때문에 다양한 방법을 통해 저염식의 중요성에 대한 영양교육 및 상담을 주기적으로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대학생시기는 어떤 시기인가?
대학생은 생애주기에서 성인기로 전환하는 과도기로써 기존의 학교급식에서 결정된 식사를 하였던 시기에서 벗어나 본인의 의지에 따라서 매일의 식사메뉴를 결정하는 최초의 시기라 할 수 있다. 이 시기의 건전한 식생활은 이후의 평생 건강을 결정하는데 중요한 요인이 될 수 있다(Park 2003).
대학생들이 나쁜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보이는 이유는 무엇인가?
이 시기의 건전한 식생활은 이후의 평생 건강을 결정하는데 중요한 요인이 될 수 있다(Park 2003). 대학생들은 식사시간을 고려하지 않는 수업시간과 늘어난 자유 시간으로 인한 생활 리듬의 변화 등으로 생활이 불규칙해지면서 아침 결식, 흡연, 수면부족 등 매우 나쁜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보인다(Cheong 등 2002). 특히 대학생 시기에는 과중한 스트레스를 경험하게 되므로 식사를 통한 영양섭취의 중요성을 잘 인식하여 식생활에 대한 바른 가치관을 정립해야하는 중요한 시기이다(Lee 1999).
대학생의 식생활 및 건강관련 생활습관에 대한 파악이 필요한 이유는 무엇인가?
특히 대학생 시기에는 과중한 스트레스를 경험하게 되므로 식사를 통한 영양섭취의 중요성을 잘 인식하여 식생활에 대한 바른 가치관을 정립해야하는 중요한 시기이다(Lee 1999). 그러나 대학생들은 자신이 젊고 건강하다는 생각으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적으며, 균형된 영양섭취의 중요성을 잘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Ko 2007). 따라서 불규칙한 식습관 및 생활습관을 갖기 쉬운 여건에 있는 대학생의 식생활 및 건강관련 생활습관에 대한 파악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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