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간 칫솔 교육이 초등학생의 치면 세균막 지수와 구취 정도에 미치는 효과 The Effect of Inter Dental Brush Education on the Dental Plaque Index and the Degree of Halitosis for Elementary School Students원문보기
Purpose: This study determined the effect of inter dental brush education on the dental plaque index, and the degree of halitosis for elementary school students. Methods: The study was performed on a non-equivalent control group, with a pre-test and post-test design. The study was intended for a tot...
Purpose: This study determined the effect of inter dental brush education on the dental plaque index, and the degree of halitosis for elementary school students. Methods: The study was performed on a non-equivalent control group, with a pre-test and post-test design. The study was intended for a total of 50 students. They were divided into two groups; an experimental group of 25 students and a control group of 25 students. The experimental group participated in inter dental brush education. The education took about 20 minutes, and was provided once a week, for a total of three weeks. To quantify the effect, the two groups were compared in terms of the dental plaque index and the degree of halitosis. Results: Without inter dental brush education, or a test for homogeneity, in the sense of exact equivalence of the dental plaque index and the degree of halitosis between the experimental and the control group, was supported. (p>.799, p>.876). 1) The first hypothesis, "The experimental group, who participated in inter dental brush education, would reveal a lower dental plaque indices than the control group", was supported (t=5.78, p<.001). 2) The second hypothesis, "The experimental group, who participated in inter dental brush education, would reveal a lower degrees of halitosis than the control group", was supported (t=4.49, p<.001). Conclusion: The proposed inter dental brush education is effective in improving the dental plaque index and the degree of halitosis for elementary school students.
Purpose: This study determined the effect of inter dental brush education on the dental plaque index, and the degree of halitosis for elementary school students. Methods: The study was performed on a non-equivalent control group, with a pre-test and post-test design. The study was intended for a total of 50 students. They were divided into two groups; an experimental group of 25 students and a control group of 25 students. The experimental group participated in inter dental brush education. The education took about 20 minutes, and was provided once a week, for a total of three weeks. To quantify the effect, the two groups were compared in terms of the dental plaque index and the degree of halitosis. Results: Without inter dental brush education, or a test for homogeneity, in the sense of exact equivalence of the dental plaque index and the degree of halitosis between the experimental and the control group, was supported. (p>.799, p>.876). 1) The first hypothesis, "The experimental group, who participated in inter dental brush education, would reveal a lower dental plaque indices than the control group", was supported (t=5.78, p<.001). 2) The second hypothesis, "The experimental group, who participated in inter dental brush education, would reveal a lower degrees of halitosis than the control group", was supported (t=4.49, p<.001). Conclusion: The proposed inter dental brush education is effective in improving the dental plaque index and the degree of halitosis for elementary school stu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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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연구 기간 동안 실험군은 하루 세 번씩 치간 칫솔질 실시 여부를 체크리스트에 표시하게 하였다. 가정에서 아침, 저녁 실시하는 치간 칫솔질은 실험군의 부모님이 직접 확인하고, 치간 칫솔 사용법에 맞게 실시하는지 점검하여 표시하게 하였다. 학교에서 점심시간 실시하는 치간 칫솔질은 보조연구자가 직접 확인하고 표시하게 하였다.
강원도 D시에 소재한 일개 초등학교에서 6학년 학생 10명을 대상으로 치간 칫솔 교육이 치면 세균막 지수와 구취정도에 미치는 효과로 예비 연구를 실시하였다. 예비 연구는 예비 연구자들을 치간 칫솔질을 한 그룹과 하지 않은 그룹으로 나누고 그 그룹들 안에서도 음식 섭취 전, 음식 섭취 후에서의 잇솔질 직후, 잇솔질 후 3분 후, 잇솔질 후 10분 후, 잇솔질 후 30분 후로 나누어 각각 측정하였다.
또한 잇솔질 체크리스트는 실험군과 대조군 모두에게 나누어 주어 연구가 진행되는 동안 자신이 잇솔질을 체크할 수 있도록 하였고, 치간 칫솔질 체크리스트와 마찬가지로 실험군과 대조군의 부모님과 보조연구자가 잇솔질을 확인하고 표시하게 하였다. 이는 연구기간 동안 실험군 대조군 모두에게 잇솔질의 횟수를 확인하여, 잇솔질과 관련된 외생변수가 작용하였는지를 보기 위함이다.
본 연구는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의 실제 치아에 치간 칫솔을 사용하여 치면 세균과 치태 제거의 효과를 알아보았는데, 이는 발거된 치아나 인공 치면에 치간 칫솔을 사용하여 치면 세균과 치태 제거 효과를 알아본 연구결과들과도 비교할 수 있다. 발거된 치아에 치간 칫솔 사용으로 치면 세균과 치태 제거의 효과를 알아 본 Shim(2005)의 연구에서, 치간 칫솔 사용이 발거된 치아의 치태를 제거하여 치면 세균막 지수를 감소시켰다.
본 연구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간 칫솔 교육이 구강 내 치면 세균막 지수와 구취 정도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기 위한 비동등성 대조군 전후 설계이다.
본 연구는 치간 칫솔 교육이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의 구강 건강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고자 한다. 구체적인 목적은 다음과 같다.
4) 사후 조사
사후조사는 실험군과 대조군 모두 총 3주간 진행되었던 실험처치가 끝난 후 1주일 뒤 실시하였는데, 이는 3주간에 교육 후 치간 칫솔질의 유지 정도를 확인하기 위함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치간 칫솔 교육을 실시하여, 치면 세균막 지수와 구취정도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고자 한다.
Son (2002)은 구강 건강 및 구강 보건 생활을 습관화하기 위해서 초등학교 시절부터 체계적인 구강 교육 실시 및 구강 보건 실천에 대한 평가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하였다. 이에 치간 사이와 치아 인접면을 닦으므로 치아와 치간 사이의 음식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Kim et al., 2000; Seoul Asan Medical Center Health Plus, 2012) 구강위생용품인 치간 칫솔을 가지고 치간 칫솔 교육을 일정기간 실시한 후, 효과를 검정해 보고 치간 칫솔 사용을 습관화시키기 위해 본 연구를 실시하게 되었다.
측정시기를 정하기 위해 치면 세균막 지수와 구취 정도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알아본 결과, 단지 음식 섭취 후와 음식 섭취 전, 잇솔질을 했는지, 하지 않았는지의 여부로 나타났으므로 본 연구의 측정시기는 점심식사 후 잇솔질 직후 바로 실시하기로 하였다.
가설 설정
1) 상악치아 중 양측 중절치, 측절치, 견치의 탈락이 없는 자.
1) 제1가설: 치간 칫솔 교육에 참여한 실험군은 대조군보다 치면세균막 지수가 감소할 것이다.
2) 상악치아 중 양측 중철치, 측절치, 견치의 충치가 없는 자.
2) 제2가설: 치간 칫솔 교육에 참여한 실험군은 대조군보다 구취정도가 감소할 것이다.
제2가설. 치간 칫솔 교육에 참여한 실험군은 대조군보다 구취 정도가 감소할 것이다.
제1가설. 치간 칫솔 교육에 참여한 실험군은 대조군보다 치면 세균막 지수가 감소할 것이다.
제안 방법
(상악치아 중 양측 중절치, 측절치, 견치의 충치 판정은 1차로, 해당학교에서 실시하였던 구강검진의 충치 결과를 보고 진행하였고, 2차로, 본 연구자가 직접 대상자들의 치아 표면에 치아 우식의 유무를 육안으로 확인하였다.)
Quigley-Hein index에 맞게 표시한 OHP 필름의 모형과 치면 착색제를 도포한 상악 치아 사진자료를 비교하는 작업은 두 명의 보조연구자가 상악 치아 사진을 현상한 후 진행하였다.
② OHP 필름에 사진으로 현상되었을 때의 사람의 치아와 유사하게 그린 치아 모형을 Quigley-Hein index에 맞게 표시한 후 실험군과 대조군의 상악 치아 6개의 사진들을 비교한다.
③ OHP 필름의 모형과 실험군과 대조군의 상악 치아 6개를 비교한 후, 치면 세균막 지수를 측정한다.
치면 세균막 지수는 학생들을 5조로 나누어 조사하였는데, 1조에서 5조의 순서대로 각 1조씩 진행이 되었다. 각 조의 학생들에게 치면 착색제를 나누어 주고 1분 동안 치면 착색제를 치면에 바르도록 한 후, 치면 착색제를 도포한 상악 치아의 사진을 찍었으며, 전체 학생들의 사진을 찍는 시간까지 총 20분 소요되었다.
구취 정도는 학생 1명당 2회 측정하였는데 한 학생당 20초 정도로 진행되어 총 10분 소요되었다. 치면 세균막 지수는 학생들을 5조로 나누어 조사하였는데, 1조에서 5조의 순서대로 각 1조씩 진행이 되었다.
TANITA HC-205는 일본에서 만들어졌으며 TANITA에서 제조했고 그 전 구취측정기 HC-201에서 업그레이드 된 2006년에 출시된 제품으로 LCD Icon 화면에 숫자로 나타나며, 구취가 없는 0부터 가장 심한 구취의 5까지 표시된다. 구취 측정 시간은 외생변수를 고려하여 점심식사 후 잇솔질 직후 치면 세균막 지수 측정 전에 실시하였고, 2회 반복 측정한 후 그 두 점수의 평균값으로 하였다.
기존 선행 연구의 구강 보건 교육이 치아를 건강하게 관리하는 습관이나 잇솔질 교육으로 일반적인 구강 보건에 맞추어 이루어진 것과는 다르게, 본 연구는 치석 제거에 탁월한 기능을 갖고 있는 치간 칫솔에 초점을 맞추어 치간 칫솔의 정의, 기능, 활용 및 실제적인 사용법 실습으로 구강 건강의 태도 및 행위를 향상시켰다는 점에서 차별화를 두었다. 또한 영구치의 성장과 발달이 왕성하여 구강건강의 기초가 완성되는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아침, 점심, 저녁 치간 칫솔질 사용 체크리스트를 이용하여 치간 칫솔질의 지속적인 실천을 유도했으며, 치간 칫솔질의 실천 정도를 확인하고 평가하는 과정을 통해, 치간 칫솔질이 생활 습관으로 형성되도록 이끌어 실질적으로 구강 위생 상태를 향상시켰다는 점에서 일반 전인 구강 교육과 차별화를 두었다.
치면 착색제를 입안에 넣고 녹이면서 혀를 이용하여 1분 정도 치면에 바른 후 치면에 분홍색으로 나타나는 정도를 치면 세균막 지수로 하여 측정하였다. 대상치아는 상악치아 6개로 입술면에 인접하는 상악 양측 중절치, 측절치, 견치가 해당되며, 치면 세균막 지수 측정 시간은 외생변수를 고려하여 점심식사 후 잇솔질 직후에 실시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는 실험군과 대조군 모두에게 잇솔질의 횟수를 동일하게 하고 실험군에게만 치간 칫솔 교육을 실시하여, 잇솔질 횟수와 관련된 외생 변수는 통제하였다.
본 연구는 치간 칫솔 교육 후 치간 칫솔 사용 효과를 알아보기 위한 것이므로 두 군의 잇솔질 횟수가 동질하지 않으면 외생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따라서 실험군과 대조군 모두에게 잇솔질 횟수라는 외생변수를 통제시키기 위해서 실험기간 동안 하루 3번씩 총 63번의 잇솔질 횟수를 체크하게 하였다. 두 군의 잇솔질 횟수가 동일한지 t-test로 분석한 결과(Table 4) 실험군과 대조군 모두 잇솔질 횟수에서 유의하게 차이를 보이지 않아 (t=1.
기존 선행 연구의 구강 보건 교육이 치아를 건강하게 관리하는 습관이나 잇솔질 교육으로 일반적인 구강 보건에 맞추어 이루어진 것과는 다르게, 본 연구는 치석 제거에 탁월한 기능을 갖고 있는 치간 칫솔에 초점을 맞추어 치간 칫솔의 정의, 기능, 활용 및 실제적인 사용법 실습으로 구강 건강의 태도 및 행위를 향상시켰다는 점에서 차별화를 두었다. 또한 영구치의 성장과 발달이 왕성하여 구강건강의 기초가 완성되는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아침, 점심, 저녁 치간 칫솔질 사용 체크리스트를 이용하여 치간 칫솔질의 지속적인 실천을 유도했으며, 치간 칫솔질의 실천 정도를 확인하고 평가하는 과정을 통해, 치간 칫솔질이 생활 습관으로 형성되도록 이끌어 실질적으로 구강 위생 상태를 향상시켰다는 점에서 일반 전인 구강 교육과 차별화를 두었다.
사전 조사와 마찬가지로 본 연구에 대한 측정 방법과 일반적 설문지에 대하여 설명하는 시간 10분, 실제적으로 치면 세균막 지수와 구취 정도를 측정하는 시간 30분으로 총 40분간 진행되었다.
실험 처지는 치간 칫솔 교육으로 실험군에게 매주 1회에 20분씩 3주 동안 총 3회에 걸쳐 실시하였다. 이는 Choi (1997)와 Jho (2009)의 선행연구 결과 구강 교육 횟수가 3회 이상은 되어야 구강 교육의 효과로 구강 건강 행위 및 구강 위생 상태의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다고 나타났으며, 치간 칫솔의 기능인 치석제거는 특성상 반복된 치석제거 과정을 통해 치석제거가 누적되어 효과를 볼 수 있으므로 반복된 치석제거 과정을 얻기 위한 시간으로 총 3주 동안 진행되었다.
연구 기간 동안 실험군은 하루 세 번씩 치간 칫솔질 실시 여부를 체크리스트에 표시하게 하였다. 가정에서 아침, 저녁 실시하는 치간 칫솔질은 실험군의 부모님이 직접 확인하고, 치간 칫솔 사용법에 맞게 실시하는지 점검하여 표시하게 하였다.
강원도 D시에 소재한 일개 초등학교에서 6학년 학생 10명을 대상으로 치간 칫솔 교육이 치면 세균막 지수와 구취정도에 미치는 효과로 예비 연구를 실시하였다. 예비 연구는 예비 연구자들을 치간 칫솔질을 한 그룹과 하지 않은 그룹으로 나누고 그 그룹들 안에서도 음식 섭취 전, 음식 섭취 후에서의 잇솔질 직후, 잇솔질 후 3분 후, 잇솔질 후 10분 후, 잇솔질 후 30분 후로 나누어 각각 측정하였다. 예비연구 결과 잇솔질 후 치간 칫솔질을 한 번 더 했을 경우 치아 사이에 낀 찌꺼기들이 쉽게 빠진다고 말하였다.
사전조사는 실험군과 대조군에게 치면 세균막 지수와 구취 정도를 측정하였다. 측정시간은 점심식사 후 잇솔질 직후 바로 실시하였으며 사전 조사는 본 연구에 관한 측정 방법과 설문지에 대한 응답방법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 10분, 구취 정도를 측정하는 시간 10분, 치면 세균막 지수를 측정하는 시간 20분으로 총 40분간 진행되었다.
치간 칫솔의 선택법과 관리법에 대하여 설명하고, 치간 칫솔 사용법에 대해 교육하였다. 치간 칫솔 사용법은 치아 모형과 동영상을 가지고 설명하였고, 치간 칫솔과 치간 칫솔 사용법이 적힌 핸드북, 치간 칫솔질을 했는지 체크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는 본 연구자가 직접 실험군에게 나누어 주어 학생들이 매 식후, 치간 칫솔질 여부를 체크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때, 잇솔질이라는 외생변수를 줄이기 위해 잇솔질 체크리스트는 실험군 대조군 모두에게 같이 나누어 주어 잇솔질 여부를 체크할 수 있도록 하였다.
치간 칫솔의 선택법과 관리법에 대하여 설명하고, 치간 칫솔 사용법에 대해 교육하였다. 치간 칫솔 사용법은 치아 모형과 동영상을 가지고 설명하였고, 치간 칫솔과 치간 칫솔 사용법이 적힌 핸드북, 치간 칫솔질을 했는지 체크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는 본 연구자가 직접 실험군에게 나누어 주어 학생들이 매 식후, 치간 칫솔질 여부를 체크할 수 있도록 하였다.
구취 정도는 학생 1명당 2회 측정하였는데 한 학생당 20초 정도로 진행되어 총 10분 소요되었다. 치면 세균막 지수는 학생들을 5조로 나누어 조사하였는데, 1조에서 5조의 순서대로 각 1조씩 진행이 되었다. 각 조의 학생들에게 치면 착색제를 나누어 주고 1분 동안 치면 착색제를 치면에 바르도록 한 후, 치면 착색제를 도포한 상악 치아의 사진을 찍었으며, 전체 학생들의 사진을 찍는 시간까지 총 20분 소요되었다.
치면 착색제는 미국, Young Dental Mfg에서 제조된 품명 ‘위덴’인 치면 착색제로 Tablet 형태의 제품이다. 치면 착색제를 입안에 넣고 녹이면서 혀를 이용하여 1분 정도 치면에 바른 후 치면에 분홍색으로 나타나는 정도를 치면 세균막 지수로 하여 측정하였다. 대상치아는 상악치아 6개로 입술면에 인접하는 상악 양측 중절치, 측절치, 견치가 해당되며, 치면 세균막 지수 측정 시간은 외생변수를 고려하여 점심식사 후 잇솔질 직후에 실시하였다.
치아 표면에 붙은 치면 세균막을 통해 구강 상태를 측정하였다. 치면 착색제는 미국, Young Dental Mfg에서 제조된 품명 ‘위덴’인 치면 착색제로 Tablet 형태의 제품이다.
치아의 모형과 PPT자료를 가지고 수업을 진행하였다. 치간 칫솔을 실제로 보여주며, 치간 칫솔의 정의 및 역할에 대해 설명하였다.
본 연구에서 실시한 치간 칫솔 교육은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의 치면 세균막지수와 구취 정도를 유의하게 감소시켰으며, 연구의 진행과정 동안 부작용이 특별하게 나타나지 않았다. 특히 초등학생은 구강기 질환 유병률이 높은 시기이므로, 치아 사이의 음식물 제거를 통해 구강 전체의 위생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치간 칫솔에 초점을 맞추어 교육을 진행하였다. 그러나 본 연구에서는 치간 칫솔 교육만을 통해 실험군과 대조군의 효과를 알아보았다는 점에서 제한점이 있다.
대상 데이터
TANITA HC-205 구취측정기 제품으로 측정하였다. TANITA HC-205는 일본에서 만들어졌으며 TANITA에서 제조했고 그 전 구취측정기 HC-201에서 업그레이드 된 2006년에 출시된 제품으로 LCD Icon 화면에 숫자로 나타나며, 구취가 없는 0부터 가장 심한 구취의 5까지 표시된다.
80으로 두 집단의 평균에 대한 차이 검정을 위해 필요한 대상자 수는 각 집단별 23명이었다. 본 연구는 중도 탈락자를 고려하여 실험군 27명, 대조군 26명으로 선정하여 모집하였다. 연구가 진행되면서 각 군의 탈락자는 실험군 2명, 대조군 1명으로 총 3명이었으며 탈락 이유로는 대상자 선정 기준 중 상악 치아 중 양측 중절치의 탈락이 있는 경우 실험군 1명, 교정치료를 받고 있는 경우 실험군 1명, 대조군 2명으로 탈락률은 5.
본 연구의 대상자는 2012년 11월 16일부터 12월 14일까지 4주간 강원도 D시의 M초등학교 6학년 4학급 중 본 연구자가 임의적으로 한 학급을 선택하여 한 학급 전체 학생 27명을 실험군으로 편의 표집하였고, 해당 학교와 일반적인 특성이 비슷한 C초등학교 6학년 5학급 중 본 연구자가 임의적으로 한 학급을 선택하여 한 학급 전체학생 26명을 대조군으로 편의 표집하였다. 학생 및 부모가 연구에 참여하기로 동의하고, 의사소통이 가능하며, 정신질환이 없는 아동으로 하였다.
연구기간은 2012년 11월 16일부터 12월 16일까지로 학교장의 승인을 받은 후 본 연구자 외 보조연구자 2명이 참여했으며 예비연구, 사전조사, 실험처지, 사후조사의 순으로 진행하였다.
7%였다. 최종적으로 연구에 참여한 대상자는 실험군 25명, 대조군 25명이었다. 구체적인 대상자 선정 기준은 다음과 같다.
데이터처리
1)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은 실수와 백분율을 이용하였다.
2) 실험군과 대조군의 사전 동질성 검증은 χ2-test와 t-test로 검증하였다.
3) 치간 칫솔 교육의 효과를 파악하기 위한 가설의 검증은 t-test를 이용하였다.
이론/모형
치면 착색제를 이용하여, 각 치아의 탁색 정도의 합을 검사 치아수로 나누어 산출한 지수이다. 치아의 탁색 정도는 Quigley와 Hein(1962)의 Quigley-Hein Index Score (1962)를 사용하였다. 치면 세균막이 전혀 부착되지 않은 치면 0점부터 치경부측 2/3이상의 치면에까지 부착된 치면세균막 5점까지로 나누며 점수가 높을수록 치면 세균막 지수가 높음을 의미한다.
성능/효과
‘치간 칫솔 교육에 참여한 실험군은 대조군보다 치면 세균막 지수가 감소할 것이다’를 검정한 결과 치간 칫솔 교육에 참여한 실험군은 치면 세균막 지수가 사전 3.35, 사후 1.72, 대조군은 사전 3.44, 사후 3.31로 치간 칫솔 교육에 참여한 양군의 치면 세균막 지수의 차의 평균이 실험군에서 1.62, 대조군에서 0.15로 실험군이 대조군보다 실험 전과 후의 치면 세균막 지수가 유의한 차이로 나타나(t= 5.78, p= .001) 제1가설은 지지되었다(Table 5).
1) 실험군과 대조군은 본 연구목적과 내용에 관하여 충분한 사전 지식을 제공하여 자신의 자발적 동의하에 연구 동의서를 얻었으며, 실험군과 대조군의 부모님에게도 본 연구자가 전화 및 안내서를 이용하여 본 연구목적과 내용에 관한 충분한 사전 지식을 제공하여 안내한 다음 본 실험연구에 참여한다는 동의를 얻었다.
1) 치간 칫솔 교육이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의 치면 세균막 지수에 미치는 효과를 파악한다.
따라서 실험군과 대조군 모두에게 잇솔질 횟수라는 외생변수를 통제시키기 위해서 실험기간 동안 하루 3번씩 총 63번의 잇솔질 횟수를 체크하게 하였다. 두 군의 잇솔질 횟수가 동일한지 t-test로 분석한 결과(Table 4) 실험군과 대조군 모두 잇솔질 횟수에서 유의하게 차이를 보이지 않아 (t=1.17, p= .244), 두 군의 동질성이 검정되었다.
본 연구 결과에서 치간 칫솔 교육에 참여한 실험군은 치면 세균막 지수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 제1가설은 지지되었다. 본 연구는 실험군에서, 치간 칫솔 교육 전과 후의 치면 세균막 지수 평균의 차이가 1.
본 연구 결과에서 치간 칫솔 교육에 참여한 실험군은 치면 세균막 지수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 제1가설은 지지되었다. 본 연구는 실험군에서, 치간 칫솔 교육 전과 후의 치면 세균막 지수 평균의 차이가 1.62로 유의한 수준의 감소 효과를 보였다. 이는 Jang과 Kim(1987)의 초등학교 6학년을 대상으로 잇솔질 교육 전과 후의 치면세균막 지수의 차이가 1.
본 연구에서 실시한 치간 칫솔 교육은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의 치면 세균막지수와 구취 정도를 유의하게 감소시켰으며, 연구의 진행과정 동안 부작용이 특별하게 나타나지 않았다. 특히 초등학생은 구강기 질환 유병률이 높은 시기이므로, 치아 사이의 음식물 제거를 통해 구강 전체의 위생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치간 칫솔에 초점을 맞추어 교육을 진행하였다.
실험군 25명 대조군 25명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동질성 검정을 χ2-test 로 분석한 결과(Table 2), 성별(χ2 = 0.08, p= .774) 아버지의 교육 정도(χ2 = 0.00, p = .942), 어머니의 교육 정도(χ2 = 0.93, p = .333), 구강교육의 관심도(χ2 = 0.93, p= .333), 구강교육을 받는 출처(χ2 = 0.93, p=.626), 지난 1년 동안 치과에 간 목적(χ2= 0.08, p= .765)에서 모두두 군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본 연구는 중도 탈락자를 고려하여 실험군 27명, 대조군 26명으로 선정하여 모집하였다. 연구가 진행되면서 각 군의 탈락자는 실험군 2명, 대조군 1명으로 총 3명이었으며 탈락 이유로는 대상자 선정 기준 중 상악 치아 중 양측 중절치의 탈락이 있는 경우 실험군 1명, 교정치료를 받고 있는 경우 실험군 1명, 대조군 2명으로 탈락률은 5.7%였다. 최종적으로 연구에 참여한 대상자는 실험군 25명, 대조군 25명이었다.
또한 인공 치면에 치간 칫솔의 사용으로 치태 제거의 효과를 알아본 Ahn (2010)의 연구에서도 치간 칫솔 사용이 인공 치면과 치면 사이의 치태를 제거하여 치면 세균막 제거율을 증가시켰다. 이러한 연구 결과들은 치간 칫솔 사용의 대상이 실제 치아, 발거된 치아, 인공 치면 어느 것이든 간에 치태와 치면 세균 제거의 효과적인 치간 칫솔의 유용성을 보여주고 있다.
치간 칫솔 교육에 참여한 실험군은 대조군보다 구취 정도가 감소 할 것이다를 검정한 결과 치간 칫솔 교육에 참여한 실험군은 구취 정도가 사전 1.12 사후 0.38, 대조군은 사전 1.08, 사후 1.02로 치간 칫솔 교육에 참여한 양군의 구취 정도의 차의 평균이 실험군에서 0.74 대조군에서 0.06으로 실험군이 대조군보다 실험 전과 후의 구취 정도가 유의한 차이로 나타나(t= 4.49, p= .001) 제2가설은 지지되었다(Table 5).
치간 칫솔 교육을 실시하기 전의 실험군과 대조군의 동질성을 t-test로 분석한 결과(Table 3), 치면 세균막 지수에서 실험군은 평균 3.35, 대조군은 3.44 (t= -0.24, p=.799), 구취 정도에서 실험군은 평균 1.12, 대조군은 1.08 (t= 0.15, p=.876)으로 치면 세균막 지수와 구취정도 모두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아 두 군의 동질성이 검정되었다.
후속연구
특히 초등학생은 구강기 질환 유병률이 높은 시기이므로, 치아 사이의 음식물 제거를 통해 구강 전체의 위생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치간 칫솔에 초점을 맞추어 교육을 진행하였다. 그러나 본 연구에서는 치간 칫솔 교육만을 통해 실험군과 대조군의 효과를 알아보았다는 점에서 제한점이 있다. 치간 칫솔 교육의 정확한 효과를 알아보기 위해서 실험군과 대조군 모두에게 일반적인 구강 교육을 동일하게 실시하고, 실험군에게만 치간 칫솔 교육을 실시하는 반복연구가 필요하다.
따라서 학교 보건 교육으로 구강 교육을 실시할 때 구강위생용품인 치간 칫솔 교육을 포함시키거나 치간 칫솔 교육을 따로 시행하여 치간 칫솔의 보급이 더 확산될 수 있도록 할 필요가 있다. 또한 실제적인 치간 칫솔질 실습법 및 치간 칫솔질 사용 체크리스트를 이용한 치간 칫솔 교육을 통해 치간 칫솔 사용을 직접 습관으로 형성하여 구강 건강에 실질적인 영향을 줄 수 있도록 하고, 치간 칫솔 교육이 학교는 물론 가정과 학교가 연계되어 학생들의 구강 관리가 좀 더 체계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치간 칫솔 교육의 정확한 효과를 알아보기 위해서 실험군과 대조군 모두에게 일반적인 구강 교육을 동일하게 실시하고, 실험군에게만 치간 칫솔 교육을 실시하는 반복연구가 필요하다. 또한 지역적으로 강원도 D시 초등학교 학생에 한정하여 연구를 실시하였기 때문에, 결과를 전국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일반화시켜 확대 해석하는 데 제안점이 있다. 추후 연구에는 전국에서 골고루 대상자를 선정하여 반복 연구가 필요하다.
한편 실험군과 대조군의 사전 동질성 검정에서 잇솔질 횟수로만 검정이 이루어져 실험군과 대조군의 동질성의 확대 해석의 오류가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추후 연구에는 사전 동질성이 확대 해석되지 않도록, 실험군과 대조군의 잇솔질 습관, 잇솔질 효과에 대해 구체적인 조사와 동질성 검정을 통한 연구가 진행될 필요가 있다.
또한 지역적으로 강원도 D시 초등학교 학생에 한정하여 연구를 실시하였기 때문에, 결과를 전국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일반화시켜 확대 해석하는 데 제안점이 있다. 추후 연구에는 전국에서 골고루 대상자를 선정하여 반복 연구가 필요하다.
그러나 본 연구에서는 치간 칫솔 교육만을 통해 실험군과 대조군의 효과를 알아보았다는 점에서 제한점이 있다. 치간 칫솔 교육의 정확한 효과를 알아보기 위해서 실험군과 대조군 모두에게 일반적인 구강 교육을 동일하게 실시하고, 실험군에게만 치간 칫솔 교육을 실시하는 반복연구가 필요하다. 또한 지역적으로 강원도 D시 초등학교 학생에 한정하여 연구를 실시하였기 때문에, 결과를 전국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일반화시켜 확대 해석하는 데 제안점이 있다.
한편 실험군과 대조군의 사전 동질성 검정에서 잇솔질 횟수로만 검정이 이루어져 실험군과 대조군의 동질성의 확대 해석의 오류가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추후 연구에는 사전 동질성이 확대 해석되지 않도록, 실험군과 대조군의 잇솔질 습관, 잇솔질 효과에 대해 구체적인 조사와 동질성 검정을 통한 연구가 진행될 필요가 있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치간 칫솔의 특징은?
구강보조위생용품인 치간 칫솔은 크기가 작고, 시험관을 닦는 솔과 같이 만들어 졌기 때문에 치간 사이에 적용시켜 협면에서 설면까지 안팎의 왕복운동으로 치간 사이와 치아 인접면을 닦을 수 있다(Kim et al., 2000).
치아 우식증이란?
치아 우식증은 구강 내 치아 면에 있는 당 성분이 세균에 의해 산으로 변하여 부식되는 것으로(Jung, 2009), 발생양상이나 특징이 비가역적이고 범발성이며 누진적인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Suh &Park, 2003). 특히 학령기는 군것질의 욕구를 억제하기 힘들고 단 음식을 좋아하며 이로 인해 치아우식증이 집중적으로 발생하므로 구강 질환에 대한 감수성이 예민한 시기이다(Choi, Lee, & You, 1992;Song & Moon, 2002).
치면 세균막 지수가 세균막 지수와 구취 정도를 생리적 지표로 활용될 수 있는 이유는?
치면 세균막 지수란 치아 표면에 붙은 치면 세균막을 통하여 구강 내 치면 세균 정도를 측정하는 값이고(Quigley & Hein, 1962), 구취 정도는 구강 내 세균에 의하여 나타나는 불쾌한 냄새를 구취 측정 도구로 측정한 값으로, 치면 세균막 지수와 구취 정도는 구강 위생 상태를 평가하는 도구로 사용된다. 따라서 치간 칫솔 교육을 통해 구강과 치면에 있는 세균을 제거하였을 때 나타나는 결과로 구강 위생 정도를 확인·평가하기 위해 치면 세균막 지수와 구취 정도를 생리적 지표로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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