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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pose: This study aimed to examine the factors associated with postpartum depression and its influence on maternal identity of postpartum women. Methods: Research design was a cross sectional descriptive study with a total of 89 women within the six month postpartum period. Associations of eating habits, overall sleep quality and other factors with postpartum depression utilizing the Korean Beck Depression Inventory (K-BDI) were done. The influence of postpartum depression on maternal identity was analyzed. Variables yielding significant associations (p<.05) were included in an adjusted logistic regression and a stepwise multiple regression. Results: Mean scores of postpartum depression was
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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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우울 | 산후우울은 보통 출산 후 1년 동안 어느정도 여성이 경험하는가? |
출산 후 1년 동안 10~15% 여성이 경험
산후우울은 보통 출산 후 1년 동안 10~15% 여성이 경험 한다[1]. 최근 국내 조사연구결과 산후우울 발생률은 산후 2주에서 6주시점에 최소 7. |
우울의 영향요인 | 우울의 영향요인은 어떻게 구분할 수 있는가? |
사회심리학적 요인과 생물학적 요인으로 구분
3%로 보고되고 있어서[5], 출산직후 및 초기 산후기 뿐 아니라 후기 산후기까지 산후우울 발생을 지속적으로 모니터하 고 관리할 필요성을 제시한다. 우울의 영향요인은 사회심리학적 요인과 생물학적 요인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산후우울의 사회 심리적 영향요인에는 사회적 지지, 결혼관계, 사회경제적 수준이 알려져 있으며[6], 국내 연구에서는 사회적 지지, 생활사건, 및 자존감 등이 유의한 관련요인이었다[4,5,7]. 반면 생물학적 특성을 반영하는 산후우울의 영향요인에는 건강상태[8], 수면의 질[9] 그리고 분만특성 등이 보고되어 있다[2]. |
산후우울의 관련 요인 및 산후우울과 모성정체성 간 관련성 | 산후우울의 관련 요인 및 산후우울과 모성정체성 간 관련성을 조사한 본 연구의 제한점은? |
일 종합 병원을 방문한 여성만을 대상자로 하였기 때문에 다양한 사회경제적 수준에 의한 산후우울의 관련성을 확인하기 어려웠으며, 이 같은 대상자의 편중된 인구 사회적 특성은 독립변인이 종속변수에 미치는 인과관계를 일반화하는데 신중을 기해야 한다. 또한 산후우울의 모성 정체성에 대한 설명력이 5.3%로 낮게 나타난 결과는 산후우울 이외에 모성정체성에 대한 다른 인지적, 사회적 영향요인의 설명력이 추가로 설명될 필요가 있다
본 연구의 제한점은 일 종합 병원을 방문한 여성만을 대상자로 하였기 때문에 다양한 사회경제적 수준에 의한 산후우울의 관련성을 확인하기 어려웠으며, 이 같은 대상자의 편중된 인구 사회적 특성은 독립변인이 종속변수에 미치는 인과관계를 일반화하는데 신중을 기해야 한다. 또한 산후우울의 모성 정체성에 대한 설명력이 5.3%로 낮게 나타난 결과는 산후우울 이외에 모성정체성에 대한 다른 인지적, 사회적 영향요인의 설명력이 추가로 설명될 필요가 있다. 본 연구의 의의는 산후 6개월까지 산후우울 발생을 모니터하고 관리해야 함을 재확인한 것이고, 산후우울을 선별하고 평가하는 동안 여성의 주관적인 건강상태와 수면의 질 평가가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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