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단어 이상 선택하여야 합니다.
최대 10 단어까지만 선택 가능합니다.
다음과 같은 기능을 한번의 로그인으로 사용 할 수 있습니다.
NTIS 바로가기논리연구= Korean journal of logic, v.17 no.1, 2014년, pp.1 - 32
"논리-철학 논고"의 5.52와 5.521은 여러 의문들을 불러일으킨다. 이 글에서 나는 이러한 의문들에 대해 대답하면서 비트겐슈타인의 일반성 개념을 해명하고자 한다. 이러한 의문들과 문제들은 서로 긴밀하게 얽혀 있다. 나는 다음을 보이고자 노력할 것이다. "논리-철학 논고"의 일반성 개념에서 가장 결정적인 것은
Both 5.52 and 5.521 of the Tractatus Logico-Philosophicus raise several questions. In this paper I will explicate Wittgenstein's concept of generality by answering such questions. These questions and problems are closely intertwined. I will try to show what follows. It is
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
비트겐슈타인이 논고에서 "ξ-조건은 항상 성립하는 것으로, 즉 “사전과 언어의 문법으로부터” 주어지는 것으로 보았다"를 지적한 이유는 무엇인가? | 그러나 이제 그는 그것이 항상 그런 것은 아니라는 것을 말하고 있으며, 가령 “모든 사람은 200살이 되기 전에 죽는다”와 같은 일반 명제에는 더 이상 『논고』 의 정의가 적용되지 않는다고 지적하고 있다. 이 경우 ξ-조건은 문법이나 사전에 의해 규정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43) | |
현대 논리학에서 무한 연언과 무한 선언을 다루는 논리를 무엇이라 부르는가? | 그러한 선언 명제는 현대 논리학에서는 “무한 선언”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현대 논리학에서는 무한 연언과 무한 선언을 다루는 논리를 무한 논리학(infinitary logic)이라고 부른다. 따라서 우리는 논고 의 5. |
*원문 PDF 파일 및 링크정보가 존재하지 않을 경우 KISTI DDS 시스템에서 제공하는 원문복사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