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간호학생의 임상실습에 대한 피로와 자기효능감 정도 및 상관관계를 파악하고 간호교육 향상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수행되었다. 연구대상은 D시에 소재하는 2개 대학 3학년 여학생 207명이었고, 자료수집은 구조화된 설문지를 사용하여 2013년 6월 1일부터 30일까지이었다. 수집된 자료의 분석은 SPSS 18.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빈도와 백분율, 평균과 표준편차, t-test, ANOVA 및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 피로정도는 3.52($SD={\pm}.52$)점, 자기효능감 정도는 3.29($SD={\pm}.47$)점으로 임상실습 시 중상정도의 피로와 자기효능감을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상태가 좋을수록 피로가 낮았으며, 자의에 의한 입학동기와 전공만족도가 높을수록 자기효능감이 높게 나타났다. 피로가 낮을수록 자기효능감이 높게 나타나 부적인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r=-.315, p<.001). 이상의 연구결과로 효율적인 임상실습교육을 위해 간호학생의 피로 예방과 자기효능감 증진 프로그램 개발이 요구된다.
본 연구는 간호학생의 임상실습에 대한 피로와 자기효능감 정도 및 상관관계를 파악하고 간호교육 향상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수행되었다. 연구대상은 D시에 소재하는 2개 대학 3학년 여학생 207명이었고, 자료수집은 구조화된 설문지를 사용하여 2013년 6월 1일부터 30일까지이었다. 수집된 자료의 분석은 SPSS 18.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빈도와 백분율, 평균과 표준편차, t-test, ANOVA 및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 피로정도는 3.52($SD={\pm}.52$)점, 자기효능감 정도는 3.29($SD={\pm}.47$)점으로 임상실습 시 중상정도의 피로와 자기효능감을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상태가 좋을수록 피로가 낮았으며, 자의에 의한 입학동기와 전공만족도가 높을수록 자기효능감이 높게 나타났다. 피로가 낮을수록 자기효능감이 높게 나타나 부적인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r=-.315, p<.001). 이상의 연구결과로 효율적인 임상실습교육을 위해 간호학생의 피로 예방과 자기효능감 증진 프로그램 개발이 요구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levels of fatigue and self-efficacy of clinical practice among nursing students and to examine the relationship of fatigue and self-efficacy. A cross-sectional descriptive study was conducted with 207 senior nursing students. Self-administered questionnaire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levels of fatigue and self-efficacy of clinical practice among nursing students and to examine the relationship of fatigue and self-efficacy. A cross-sectional descriptive study was conducted with 207 senior nursing students. Self-administered questionnaires were used to collect data during the period from 1st to 30th of June, 2013. Data were analyzed by descriptive statistics, t-test, ANOVA, and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using SPSS 18.0 program. At the results, the average levels of fatigue and self-efficacy were 3.52/5($SD={\pm}.52$) and 3.29/5($SD={\pm}.47$) respectively that meant above moderate. Study participants having motive of admission to nursing school voluntarily and having high satisfaction with nursing major were shown higher self-efficacy. There were correlated negatively between fatigue and self-efficacy(r=-.315, p<.001). By the findings of this study, it is necessary to develop a nursing practice education program to reduce the level of fatigue and improve the self efficacy of nursing student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levels of fatigue and self-efficacy of clinical practice among nursing students and to examine the relationship of fatigue and self-efficacy. A cross-sectional descriptive study was conducted with 207 senior nursing students. Self-administered questionnaires were used to collect data during the period from 1st to 30th of June, 2013. Data were analyzed by descriptive statistics, t-test, ANOVA, and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using SPSS 18.0 program. At the results, the average levels of fatigue and self-efficacy were 3.52/5($SD={\pm}.52$) and 3.29/5($SD={\pm}.47$) respectively that meant above moderate. Study participants having motive of admission to nursing school voluntarily and having high satisfaction with nursing major were shown higher self-efficacy. There were correlated negatively between fatigue and self-efficacy(r=-.315, p<.001). By the findings of this study, it is necessary to develop a nursing practice education program to reduce the level of fatigue and improve the self efficacy of nursing stu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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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본 연구는 간호학생의 임상실습 동안 지각하는 피로와 자기효능감을 파악하여 효과적인 임상실습교육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시하고자 시도되었다.
본 연구는 간호학생의 피로와 자기효능감 정도를 알아보고 이들의 관계를 파악하기 위한 연구로서, 임상실습교육 향상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시도되었다. 연구 참여에 동의한 D시에 소재하는 2개 대학 3학년 여학생 207명을 연구대상으로 하였으며, 구조화된 설문지를 사용하여 2013년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자료수집하였다.
본 연구는 간호학생이 임상실습을 하는 동안 지각한 피로, 자기효능감을 파악하고, 제 변수 간의 관계를 파악하는데 있으며 구체적인 목적은 다음과 같다.
본 연구는 간호학생이 지각한 피로와 자기효능감을 파악하고, 피로와 자기효능감 간의 관계를 파악하기 위한 서술적 상관관계 연구이다.
이에 본 연구는 간호학생의 피로와 자기효능감의 정도를 조사하고, 피로와 자기효능감의 상관관계를 규명하여 효과적인 임상실습교육을 위한 방안을 마련하는데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제안 방법
Schwartz 등(1993)이 개발한 FAI를 토대로 장세진 등(2000)이 재구성한 피로사정도구(Multidimentional Fatigue Scale, MFS)를 이경아(2010)가 7점 척도에서 5점 척도로 수정하여 사용한 도구로 측정하였다[21-23]. 전반적 피로, 일상생활 기능장애, 상황적 피로에 대해 총 19문항으로 구성되었다. 각 문항은 Likert 5점 척도이며, 1점~5점으로 점수가 높을수록 피로가 높은 것을 의미한다.
대상 데이터
본 연구 대상자는 2013년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D광역시 소재 2개 대학교에 재학 중인 3학년 간호여학생으로, 본 연구의 목적을 이해하고 자발적인 연구 참여에 동의한 207명이었다. 연구표본크기는 G*power 3.
본 연구대상자는 임상실습을 경험한 간호학과 여학생으로, 종교는 무교 118명(57.0%)이었으며 종교가 있는 경우가 89명(43.0%)이었다. 건강상태는 좋은 편이 118명(57.
본 연구는 간호학생의 피로와 자기효능감 정도를 알아보고 이들의 관계를 파악하기 위한 연구로서, 임상실습교육 향상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시도되었다. 연구 참여에 동의한 D시에 소재하는 2개 대학 3학년 여학생 207명을 연구대상으로 하였으며, 구조화된 설문지를 사용하여 2013년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자료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의 분석은 SPSS 18.
자료수집은 D시의 2개 대학 간호학과에 재학 중인 3학년 여학생들에게 2013년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연구자가 본 연구의 목적과 설문내용을 설명한 후 연구 참여에 서면 동의한 230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대상자에게 설문내용이 연구 목적 외에 사용되지 않음을 설명하였으며, 참여자의 비밀보장이 되고 설문에 대한 강제성이 없으며 설문으로 인한 불이익이 없음을 설명하였다.
대상자에게 설문내용이 연구 목적 외에 사용되지 않음을 설명하였으며, 참여자의 비밀보장이 되고 설문에 대한 강제성이 없으며 설문으로 인한 불이익이 없음을 설명하였다. 회수된 230부 중 응답내용이 불성실한 13부를 제외한 207부를 최종 분석에 사용하였으며, 회수율은 90%이었다.
데이터처리
1)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피로, 자기효능감의 정도는 빈도와 백분율, 평균과 표준편차로 산출하였다.
2)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피로, 자기효능감의 차이는 t-test, ANOVA로 시행하였다.
3) 대상자의 피로와 자기효능감 간의 상관관계는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로 분석하였다.
이론/모형
1) 피로: 지나친 육체적, 정신적 활동으로 인해 자신이 지각하는 신체적 증상, 정신적 증상, 신경감각적 증상을 의미하며[20], 본 연구에서는 Schwartz 등(1993)[21]이 개발한 피로사정도구(Fatigue Assess-ment Inventory, FAI)를 장세진(2000)이 재구성하고[22], 이경아(2010)가 사용한 도구로 측정한 점수이다[23].
Schwartz 등(1993)이 개발한 FAI를 토대로 장세진 등(2000)이 재구성한 피로사정도구(Multidimentional Fatigue Scale, MFS)를 이경아(2010)가 7점 척도에서 5점 척도로 수정하여 사용한 도구로 측정하였다[21-23]. 전반적 피로, 일상생활 기능장애, 상황적 피로에 대해 총 19문항으로 구성되었다.
Sherer 등(1982)이 개발한 자기효능감 사정도구를 홍혜영(1995)이 번안하여 사용한 도구에서 일반적 상황에서의 자신의 행동능력에 대한 판단을 의미하는 일반적 자기효능감(General Self Efficacy) 17문항을 본 연구의 도구로 사용하여 측정하였다[24][25]. 각 문항은 Likert 5점 척도로서, 1점~5점으로 점수가 높을수록 자기효능감 정도가 높음을 의미한다.
성능/효과
입학동기에서 취업률 고려보다 적성에 맞는 경우 자기효능감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나 대상자의 자율적 의지가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이며 바람직한 결과로 여겨진다. 대상자의 전공만족도는 자기효능감에 대해 일반적 특성 중 유의한 정도가 가장 크게 나타났다. 이는 이숙희의 연구[31]에서 전공만족도가 높을수록 성취동기가 증가되고 과제 수행 시에 긍정적인 정서를 가지고 되어 자기효능감이 높게 나타난 결과와 맥락이 일치한다.
건강이 중요하다는 것을 간호학생 시기부터 인지하도록 교육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결과에서 종교, 전공만족도에 따라 피로는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이는 박인순 등의 연구[26]에서 피로가 종교, 전공만족도에 영향을 받은 결과와 달랐다.
본 연구대상자의 자기효능감은 5점 만점에 3.29점으로 중상정도이었으며, 최저 1.94점에서 최고 4.59점으로 나타났다. 이는 간호학생을 대상으로 김영희[27]의 연구결과인 3.
본 연구대상자의 피로는 3.52점으로 중상정도 수준이었으며, 최저 2.16점에서 최고 4.89점이었다. 이 결과는 간호학생을 대상으로 한 박인순 등의 연구[26]에서 피로점수 1.
본 연구의 결과의 피로 정도는 평균 3.52점, 자기효능감 정도 평균 3.29점으로 나타났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피로는 유의하지는 않았으나 건강상태가 좋을수록 피로가 낮게 나타났다.
001). 이상의 연구결과로 임상실습 동안 간호학생의 피로와 자기효능감의 정도가 중상정도이며, 피로가 낮을수록 자기효능감이 증가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간호학생의 피로 예방과 자기효능감 증진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며, 이는 임상실습의 질적인 성장을 가져올 것이라고 본다.
일반적 특성 중 종교, 입학동기, 전공만족도가 자기효능감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다. 종교가 없는 경우 자기효능감이 더 높게 나타났다.
29점으로 나타났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피로는 유의하지는 않았으나 건강상태가 좋을수록 피로가 낮게 나타났다. 자기효능감은 입학동기가 주도적이고 전공만족도가 높을수록 자기효능감 정도가 높게 나타났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피로는 유의하지는 않았으나 건강상태가 좋을수록 피로가 낮게 나타났다. 자기효능감은 입학동기가 주도적이고 전공만족도가 높을수록 자기효능감 정도가 높게 나타났다. 피로와 자기효능감 간의 관련성 결과에서는 부적인 상관관계로 피로가 낮을수록 자기효능감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r=-.
간호학생의 피로와 효능감을 본 연구가 없어 실제적인 비교는 어려우나, 루프스환자를 대상으로 한 송경애의 연구[32]와 혈액투석환자의 피로와 자기효능감을 조사한 서남숙 등의 연구[33]에서 피로와 자기효능감의 부적인 상관관계를 나타내어 본 연구결과와 맥락이 일치하였다. 피로 조절이 잘 되고, 자기효능감이 증진될 때 환자들의 질병상황이 호전된 바와 같이 임상실습 동안 간호학생의 피로가 줄어들고 자기효능감이 향상될 때 임상실습교육이 효율적이 될 것임을 예측할 수 있었다. 이는 임상실습교육 계획 시에 고려되어야 할 중요한 내용으로 생각된다.
피로 하부 영역에서 전반적인 피로도가 3.89점으로 가장 높았고, 일상생활기능장애 피로는 3.46점으로 높게 나타났다. 일상생활기능장애 피로가 높은 점은 이지원과 김영경[13]의 연구에서 간호대학생의 신체적 피로가 높게 나타난 결과와 맥락이 일치하였다.
피로와 자기효능감 간의 관련성 결과에서는 부적인 상관관계로 피로가 낮을수록 자기효능감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r=-.315, p<.001).
피로와 자기효능감의 상관관계는 간호학생의 임상실습 시에 지각하는 피로가 높을수록 자기효능감이 낮게 나타났다. 피로의 하부영역인 전반적 피로, 일상생활기능장애, 상황적 피로 영역 모두에서 자기효능감과 부적인 상관관계를 나타내었고,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피로의 전체 평균은 3.55±.53점이었으며, 피로 중 가장 점수가 높은 영역은 전반적 피로 3.89±.55점이었으며, 일상 기능적 장애 피로 3.46±.61점, 상황적 피로 3.00±.82점이었다[표 2].
피로와 자기효능감의 상관관계는 간호학생의 임상실습 시에 지각하는 피로가 높을수록 자기효능감이 낮게 나타났다. 피로의 하부영역인 전반적 피로, 일상생활기능장애, 상황적 피로 영역 모두에서 자기효능감과 부적인 상관관계를 나타내었고,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간호학생의 피로와 효능감을 본 연구가 없어 실제적인 비교는 어려우나, 루프스환자를 대상으로 한 송경애의 연구[32]와 혈액투석환자의 피로와 자기효능감을 조사한 서남숙 등의 연구[33]에서 피로와 자기효능감의 부적인 상관관계를 나타내어 본 연구결과와 맥락이 일치하였다.
후속연구
이상의 연구결과로 임상실습 동안 간호학생의 피로와 자기효능감의 정도가 중상정도이며, 피로가 낮을수록 자기효능감이 증가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간호학생의 피로 예방과 자기효능감 증진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며, 이는 임상실습의 질적인 성장을 가져올 것이라고 본다.
이 과정에서 자기효능감은 간호학생의 행동과정을 조직화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10]. 간호학생이 임상실습을 효율적으로 하는 것은 훌륭한 임상간호사를 배출하는 선행과정이 되므로, 간호교육 지도자들에 의한 학교와 임상실습 현장에서 피로를 줄일 수 있는 전략과 간호학생의 자기효능감을 향상시키는 프로그램을 개발이 요구된다.
첫째, 남녀 간호학생의 피로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는 연구가 필요하다. 둘째, 간호학생의 피로 감소와 자기효능감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을 제언한다.
본 연구는 간호학생 중 여학생을 대상으로 하여, 본 연구결과로 남학생에게 일반화하기 어려우므로 간호학 실습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서 향후 남학생들에 대한 피로와 자기효능감을 조사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이는 박인순 등의 연구[26]에서 피로가 종교, 전공만족도에 영향을 받은 결과와 달랐다. 본 연구의 일반적 특성 중 종교가 없는 경우가 더 많아서 선행연구와 차이를 나타낸 것으로 보이며[26], 추후 지속적인 연구가 필요한 것으로 생각된다. 임상실습은 한 학기를 단위로 지속적으로 수행되므로 간호학생의 피로를 유발하는 요인을 추후 반복적인 연구를 통해 파악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본다.
이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강화이의 연구[30]에서 종교활동이 자기효능감 중 자기조절효능감에 유의한 상관성을 나타내어 종교가 자기효능감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본 연구결과와 다른 맥락을 보였다. 이 결과는 추후 연구를 통해 비교연구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본 연구의 일반적 특성 중 종교가 없는 경우가 더 많아서 선행연구와 차이를 나타낸 것으로 보이며[26], 추후 지속적인 연구가 필요한 것으로 생각된다. 임상실습은 한 학기를 단위로 지속적으로 수행되므로 간호학생의 피로를 유발하는 요인을 추후 반복적인 연구를 통해 파악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본다.
본 연구의 결과를 토대로 다음과 같이 제언을 하고자 한다. 첫째, 남녀 간호학생의 피로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는 연구가 필요하다. 둘째, 간호학생의 피로 감소와 자기효능감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을 제언한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보건의료환경의 변화와 간호 대상자의 요구도 증가로 간호사에게 요구되는 것은?
간호교육의 목표는 이론교육과 임상실습교육과정을 통하여 간호대상자의 건강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전문적인 지식과 질적인 간호수행능력을 가진 전문직간호사를 양성하는 데에 있다[1]. 그러나 최근 보건의료환경의 변화와 간호 대상자의 요구도 증가는 간호사에게 임상실무현장에서 보다 정확한 상황 판단을 하고 신속한 간호업무 수행능력을 요구하고 있다[2]. 임상실습은 이론과 실제 상황을 연결하는 필수적인 교육과정이며[3], 간호학생은 이 교육을 통해 다양한 간호현장을 접하게 되고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사회의 요구에 부응하는 간호수행능력을 배우게 된다[4].
간호교육의 목표는?
간호교육의 목표는 이론교육과 임상실습교육과정을 통하여 간호대상자의 건강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전문적인 지식과 질적인 간호수행능력을 가진 전문직간호사를 양성하는 데에 있다[1]. 그러나 최근 보건의료환경의 변화와 간호 대상자의 요구도 증가는 간호사에게 임상실무현장에서 보다 정확한 상황 판단을 하고 신속한 간호업무 수행능력을 요구하고 있다[2].
전문직간호사들이 임상실습을 통해 배우는 것은?
그러나 최근 보건의료환경의 변화와 간호 대상자의 요구도 증가는 간호사에게 임상실무현장에서 보다 정확한 상황 판단을 하고 신속한 간호업무 수행능력을 요구하고 있다[2]. 임상실습은 이론과 실제 상황을 연결하는 필수적인 교육과정이며[3], 간호학생은 이 교육을 통해 다양한 간호현장을 접하게 되고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사회의 요구에 부응하는 간호수행능력을 배우게 된다[4]. 간호학생이라면 누구나 임상실습교육에 대한 중요성을 인지하고 있으나, 학업스트레스와 더불어 실습스트레스를 경험하게 된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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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숙, "간호대학생의 생활스트레스와 삶의 질", 한국간호교육학회지, 제18권, 제1호, pp.71-80,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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