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들은 매운 음식을 선호하며 매운 음식을 섭취함으로써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매운맛을 찾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매운 음식을 먹었을 경우, 사람마다 차이는 있지만 얼굴색이 빨갛게 변하는 것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매운 음식을 섭취했을 경우, 사상체질에 따라 얼굴 영역별 색상 변화를 측정하고 이를 비교, 분석하는 실험을 수행하였다. 이를 위해 체질감별 설문 검사지를 통해 사상체질별로 피실험자 집단을 구성하고 대표적인 매운 음식인 청양고추 1개씩 섭취하기 전과 후의 얼굴 영상을 기반으로 Lab색 체계를 적용한 영상신호분석 실험을 통해 사상체질별 매운 음식과 얼굴 색상과의 상관성 분석 연구를 수행하였다.
현대인들은 매운 음식을 선호하며 매운 음식을 섭취함으로써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매운맛을 찾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매운 음식을 먹었을 경우, 사람마다 차이는 있지만 얼굴색이 빨갛게 변하는 것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매운 음식을 섭취했을 경우, 사상체질에 따라 얼굴 영역별 색상 변화를 측정하고 이를 비교, 분석하는 실험을 수행하였다. 이를 위해 체질감별 설문 검사지를 통해 사상체질별로 피실험자 집단을 구성하고 대표적인 매운 음식인 청양고추 1개씩 섭취하기 전과 후의 얼굴 영상을 기반으로 Lab색 체계를 적용한 영상신호분석 실험을 통해 사상체질별 매운 음식과 얼굴 색상과의 상관성 분석 연구를 수행하였다.
These days, there is increasing those who like spicy food, people release stress by eating spicy food. But, when you eat spicy food, there is a difference but, we visually can be found red facial color to change. In this paper, when you eat spicy food, we carried out experiment which comparison and ...
These days, there is increasing those who like spicy food, people release stress by eating spicy food. But, when you eat spicy food, there is a difference but, we visually can be found red facial color to change. In this paper, when you eat spicy food, we carried out experiment which comparison and analysis color change of facial area depending on Sasang constitutional type. To this end, we organized test subject group by Sasang constitutional type according to survey result for Sasang constitutional type. And then we carried out interrelationship analysis between spicy food and facial color depending on facial color to apply Lab color system based on facial image which is before and after eat a hot spicy pepper.
These days, there is increasing those who like spicy food, people release stress by eating spicy food. But, when you eat spicy food, there is a difference but, we visually can be found red facial color to change. In this paper, when you eat spicy food, we carried out experiment which comparison and analysis color change of facial area depending on Sasang constitutional type. To this end, we organized test subject group by Sasang constitutional type according to survey result for Sasang constitutional type. And then we carried out interrelationship analysis between spicy food and facial color depending on facial color to apply Lab color system based on facial image which is before and after eat a hot spicy pep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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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체질에 따라 매운 음식을 섭취하기 전과 후의 얼굴 영상을 수집하여 얼굴 색상의 붉은 정도의 변화를 측정하여 비교, 분석하는 연구를 수행하였다. 이를 위해 체질별로 피실험자 집단을 구성하고Lab색 체계를 적용한 색차 분석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붉은 정도를 측정하는 a*값을 비교, 분석하였다.
제안 방법
그러나, 사람에 따라서 얼굴이 붉게 변하거나 붉은 정도가 심하지 않은 경우도 있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매운 음식을 섭취하였을 경우 얼굴이 붉어지는 정도의 차이를 측정, 비교하기 위해 피실험자를 체질별로 분류하여 실험을 수행하였다. 피실험자들을 실험에서 체질별로 분류한 이유는 정보의 홍수 속에 살고 있는 현대인들은 같은 음식을 먹더라도 그 음식에 대한 정보를 알기 원하며 100세 시대에 살면서 무병장수에 대한 건강관리의 관심도가 높기 때문에 몸에 맞는 보양 음식을 원한다.
본 논문에서는 체질에 따라 매운 음식을 섭취하였을 경우 얼굴 색상이 붉게 변하는 정도를 비교, 분석하기 위해 색차 분석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실험을 수행하였다. 피실험자는 20대 초반의 건강한 남성을 대상으로 체질감별 검사지를 통해 태음인(太陰人), 소양인(少陽人) 및 소음인(少陰人) 10명씩 30명으로 구성하였고, 본 실험에 참여한 피실험자 전원은 실험 목적, 방법, 과정에 대해 설명을 듣고 얼굴 영상신호 측정 실험에 참여하기로 동의하였으며 논문 작성과정에서 초상권 등 일체의 문제를 제기하지 않기로 동의하였다.
사상체질은 일반인들도 자신의 체질을 알아서 자신의 체질에 맞는 생활을 함으로써 자신의 건강을 스스로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기 때문에 체질별로 피실험자들을 분류하여 얼굴이 붉어지는 정도의 차이를 공학적으로 입증하기 위해 Lab 색체계를 적용하여 측정, 비교 실험을 수행하였다. 사상론을 확립한 동무공에 의하면 우리나라태양인(太陽人)은 많지 않기 때문에 체질 분류상 어려움이 있는 태양인(太陽人)을 제외하고 태음인(太陰人), 소양인(少陽人)및 소음인(少陰人)을 체질 감별 검사지로 분류하여 피실험자로 구성하고 매운 음식을 섭취했을 경우 얼굴 색상의 변화를 Lab 색체계 중 a*값의 수치 변화의 측정, 비교, 분석하는 연구를 수행하였다
피실험자들을 실험에서 체질별로 분류한 이유는 정보의 홍수 속에 살고 있는 현대인들은 같은 음식을 먹더라도 그 음식에 대한 정보를 알기 원하며 100세 시대에 살면서 무병장수에 대한 건강관리의 관심도가 높기 때문에 몸에 맞는 보양 음식을 원한다. 사상체질은 일반인들도 자신의 체질을 알아서 자신의 체질에 맞는 생활을 함으로써 자신의 건강을 스스로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기 때문에 체질별로 피실험자들을 분류하여 얼굴이 붉어지는 정도의 차이를 공학적으로 입증하기 위해 Lab 색체계를 적용하여 측정, 비교 실험을 수행하였다. 사상론을 확립한 동무공에 의하면 우리나라태양인(太陽人)은 많지 않기 때문에 체질 분류상 어려움이 있는 태양인(太陽人)을 제외하고 태음인(太陰人), 소양인(少陽人)및 소음인(少陰人)을 체질 감별 검사지로 분류하여 피실험자로 구성하고 매운 음식을 섭취했을 경우 얼굴 색상의 변화를 Lab 색체계 중 a*값의 수치 변화의 측정, 비교, 분석하는 연구를 수행하였다
수집한 입력 영상을 기반으로 얼굴 영역에 대한 색상을 분석하기 위해 Lab 색체계를 적용한 색차 분석 프로그램에서 적색 정도를 측정하는 a*채널 값을 토대로 얼굴 색상을 분석하였다. 아래 그림 4는 태음인(太陰人) 피실험자의 매운 음식 섭취 전과 후의 얼굴 영상이다.
실험 과정은 입력 영상의 공평성을 높이기 위해 동일한 시간, 환경 및 장치를 통해 촬영을 하였으며, 피실험자 30명 모두 아무것도 먹지 않은 공복 상태에서 초기 입력영상을 수집하였다. 공복 상태에서 촬영한 이유는 매운 음식을 먹었을 경우 얼굴이 붉게 변화는 정도를 보다 뚜렷하게 측정하기 위함이다.
아래 그림 4는 태음인(太陰人) 피실험자의 매운 음식 섭취 전과 후의 얼굴 영상이다. 실험에 사용한 얼굴 영역 부위는 그림에서 표시된 것과 같이 이마 중앙, 좌측뺨, 우측뺨 및 입술 영역을 기반으로 색상추출 및 분석을 수행하였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체질에 따라 매운 음식을 섭취하기 전과 후의 얼굴 영상을 수집하여 얼굴 색상의 붉은 정도의 변화를 측정하여 비교, 분석하는 연구를 수행하였다. 이를 위해 체질별로 피실험자 집단을 구성하고Lab색 체계를 적용한 색차 분석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붉은 정도를 측정하는 a*값을 비교, 분석하였다. 실험 결과 매운 음식을 섭취함으로써 얼굴 영역의 a*값이 전반적으로 상승하였다.
공복 상태에서 촬영한 이유는 매운 음식을 먹었을 경우 얼굴이 붉게 변화는 정도를 보다 뚜렷하게 측정하기 위함이다. 초기 입력 영상을 수집한 뒤 매운 음식으로 청양고추를 1인당 한 개씩 섭취하였고, 초기 입력 영상 수집 조건과 동일하게 매운 음식 섭취 후의 입력 영상을 수집하였다.
대상 데이터
본 논문에서는 체질에 따라 매운 음식을 섭취하였을 경우 얼굴 색상이 붉게 변하는 정도를 비교, 분석하기 위해 색차 분석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실험을 수행하였다. 피실험자는 20대 초반의 건강한 남성을 대상으로 체질감별 검사지를 통해 태음인(太陰人), 소양인(少陽人) 및 소음인(少陰人) 10명씩 30명으로 구성하였고, 본 실험에 참여한 피실험자 전원은 실험 목적, 방법, 과정에 대해 설명을 듣고 얼굴 영상신호 측정 실험에 참여하기로 동의하였으며 논문 작성과정에서 초상권 등 일체의 문제를 제기하지 않기로 동의하였다.
데이터처리
본 논문에서는 매운 음식 섭취 전과 섭취 후의 a*채널측정값 차이를 통계학적으로 분석하기 위하여 공변량(ANCOVA)분석을 수행하였다[11].
성능/효과
결론적으로 태음인(太陰人), 소음인(少陰人)에 비해 소양인(少陽人)이 매운 음식 섭취 후에 얼굴 색상의 붉은 정도가 더 심한 이유는 체질에 따라 매운 음식이 인체 장기에 미치는 정도의 차이가 각각 다르다는 연구 결론을 얻을 수 있다.즉, 동일한 양의 매운 음식을 섭취한 후에 얼굴 색상 변화에 영향을 미치는 정도의 차이가 사상체질별로 각각 다르게 변화되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사상체질에 따른 인체 장기의 기능별 차이를 규명할 수 있었다.
그러나 소양인(少陽人)은 비위(췌장과 위장, 즉 소화기)가 튼튼해서 음식을 잘 소화 시키고,비위에 열이 많기 때문에 한겨울에도 냉면 같은 찬 음식을 즐기고 냉수를 마셔도 탈이 나지 않고 열이 많으므로 열을 내는 식품을 피해야 하는 체질이다. 그러므로 소양인(少陽人)인의경우 매운 음식을 섭취하였을 경우 인체기관에 자극을 주는 정도가 심해 얼굴 색상이 더욱 붉게 변하는 것으로 분석되어 a*값이 크게 증가한 반면, 태음인(太陰人)과 소음인(少陰人)은 a*값 증가폭이 작거나 오히려 감소하는 결과를 나타냈다. 본 연구를 통해 사상 체질에 따른 매운 음식이 얼굴 색상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할 수 있었으며 이를 기반으로 소양인(少陽人)은 음이 부족하여 몸에 열이 많은 증세가 잘 나타난다는 사상체질적 이론을 영상신호분석 실험을 통해 공학적으로 입증할 수 있었다.
그러므로 소양인(少陽人)인의경우 매운 음식을 섭취하였을 경우 인체기관에 자극을 주는 정도가 심해 얼굴 색상이 더욱 붉게 변하는 것으로 분석되어 a*값이 크게 증가한 반면, 태음인(太陰人)과 소음인(少陰人)은 a*값 증가폭이 작거나 오히려 감소하는 결과를 나타냈다. 본 연구를 통해 사상 체질에 따른 매운 음식이 얼굴 색상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할 수 있었으며 이를 기반으로 소양인(少陽人)은 음이 부족하여 몸에 열이 많은 증세가 잘 나타난다는 사상체질적 이론을 영상신호분석 실험을 통해 공학적으로 입증할 수 있었다.
실험 결과 매운 음식을 섭취함으로써 얼굴 영역의 a*값이 전반적으로 상승하였다. 특히, 이마 중앙, 좌측 뺨, 우측 뺨 및 입술 영역에서 뚜렷하게 a*값이 상승하는 것으로 측정되었다.
000으로 나타나 그 유의적인 차가 인정된다. 조정된 사후검사 결과를 다중 비교한 결과 소양인(少陽人)이 태음인(太陰人)과 소음인(少陰人)보다 a*채널 값 측정값이 유의하게 높고, 태음인(太陰人)과 소음인(少陰人)은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태음인(太陰人), 소음인(少陰人)에 비해 소양인(少陽人)이 매운 음식 섭취 후에 얼굴 색상의 붉은 정도가 더 심한 이유는 체질에 따라 매운 음식이 인체 장기에 미치는 정도의 차이가 각각 다르다는 연구 결론을 얻을 수 있다.즉, 동일한 양의 매운 음식을 섭취한 후에 얼굴 색상 변화에 영향을 미치는 정도의 차이가 사상체질별로 각각 다르게 변화되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사상체질에 따른 인체 장기의 기능별 차이를 규명할 수 있었다.
최종적으로 사상 체질적 이론에 근거하여 소양인(少陽人)은 양의 기운으로 인해 열이 많고 신장 및 허리 기능이 약하고 음이 부족하여 몸에 뜨거운 증세가 잘 나타난다는 이론을 매운 음식 섭취를 통해 얼굴색상이 붉게 변하는 정도를 Lab색 체계를 적용하여 공학적으로 입증할 수 있었다.
실험 결과 매운 음식을 섭취함으로써 얼굴 영역의 a*값이 전반적으로 상승하였다. 특히, 이마 중앙, 좌측 뺨, 우측 뺨 및 입술 부위가 뚜렷하게 a*값이 상승하는 것으로 측정되었다. 그러나 소양인(少陽人)은 비위(췌장과 위장, 즉 소화기)가 튼튼해서 음식을 잘 소화 시키고,비위에 열이 많기 때문에 한겨울에도 냉면 같은 찬 음식을 즐기고 냉수를 마셔도 탈이 나지 않고 열이 많으므로 열을 내는 식품을 피해야 하는 체질이다.
실험 결과 매운 음식을 섭취함으로써 얼굴 영역의 a*값이 전반적으로 상승하였다. 특히, 이마 중앙, 좌측 뺨, 우측 뺨 및 입술 영역에서 뚜렷하게 a*값이 상승하는 것으로 측정되었다. 그러나 소양인(少陽人)은 다른 체질 집단과 비교하였을 때 비교적 a*값이 상승 편차가 더 크게 나타났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이제마 선생이 발표한 사상체질에 따르면 사람의 체질은 크게 4가지 유형으로 나뉘다고 하는데 어떤 체질들이 있는가?
사상체질은 지금부터 약 백여 년 전, 조선 말엽 동무이제마 선생이 발표한 학설로 사람은 오장육부의 허와 실이 각기 다른 태양인(太陽人)·태음인(太陰人)·소양인(少陽人)·소음인(少陰人)4가지 체질로 구분된다는 이론이다.
캡사이신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가?
매운 음식을 먹었을 때 얼굴이 빨개지고, 땀을 흘리게 되는 일반적인 이유는 매운 맛을 내는 성분인 캡사이신이라는 성분 때문이다. 캡사이신은 휘발성이 강하고 입안에 들어가면 혈관을 자극하여 피를 한꺼번에 몰리게 하므로, 결국 피가 몰리면서 해당 부위가 화끈거리고 온도가 상승하여 땀을 흘리기도 하고 얼굴이 빨갛게 달아오르기도 한다. 특히, 열 감지 신경을 자극하게 되어 체온이 실제로 올라가지 않더라도 체온이 올라간 것과 마찬가지의 신체반응을 유발한다. 그래서 한겨울에도 매운 음식을 먹으면 누구나 땀이 나고, 얼굴이 빨개지는 일이 있다.
매운 음식을 먹었을 때 얼굴이 빨개지고, 땀을 흘리게 되는 일반적인 이유는 무엇인가?
매운 음식을 먹었을 경우 얼굴색이 빨갛게 변하는 것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매운 음식을 먹었을 때 얼굴이 빨개지고, 땀을 흘리게 되는 일반적인 이유는 매운 맛을 내는 성분인 캡사이신이라는 성분 때문이다. 캡사이신은 휘발성이 강하고 입안에 들어가면 혈관을 자극하여 피를 한꺼번에 몰리게 하므로, 결국 피가 몰리면서 해당 부위가 화끈거리고 온도가 상승하여 땀을 흘리기도 하고 얼굴이 빨갛게 달아오르기도 한다.
참고문헌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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