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ssess sleep quality and to identify predictors of poor sleep quality in nursing students. Methods: The participants surveyed were 302 individuals at G College located in Kangwon-do. The participants completed the questionnaire including demographic characte...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ssess sleep quality and to identify predictors of poor sleep quality in nursing students. Methods: The participants surveyed were 302 individuals at G College located in Kangwon-do. The participants completed the questionnaire including demographic characteristics, health behavior, and the Pittsburgh Sleep Quality Index (PSQI) for sleep quality. The BMI was calculated using height and weight. For the statistical analysis, $X^2$ test, Spearman correlation, and logistic regression were performed using the SAS window (version 9.2) program. Results: From the 302 individuals, 219 (72.5%) had poor sleep quality. The results showed significant correlations between physical activity and sleep quality, as well as between sleep duration and sleep quality. The BMI and sleep quality did not show any significant relationship. The factors affecting sleep quality were sleep latency (OR, 4.167; 95% CI, 1.406-12.344), sleep duration (OR, 6.717; 95% CI, 2.386-18.912), and sedentary hours (OR, 2.971; 95% CI, 1.095-8.064). Conclusion: The study demonstrates that poor sleep quality is common in nursing students, and intervention study is needed to improve sleep quality in nursing students. Additional studies are needed to determine the relationship between BMI and sleep quality.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ssess sleep quality and to identify predictors of poor sleep quality in nursing students. Methods: The participants surveyed were 302 individuals at G College located in Kangwon-do. The participants completed the questionnaire including demographic characteristics, health behavior, and the Pittsburgh Sleep Quality Index (PSQI) for sleep quality. The BMI was calculated using height and weight. For the statistical analysis, $X^2$ test, Spearman correlation, and logistic regression were performed using the SAS window (version 9.2) program. Results: From the 302 individuals, 219 (72.5%) had poor sleep quality. The results showed significant correlations between physical activity and sleep quality, as well as between sleep duration and sleep quality. The BMI and sleep quality did not show any significant relationship. The factors affecting sleep quality were sleep latency (OR, 4.167; 95% CI, 1.406-12.344), sleep duration (OR, 6.717; 95% CI, 2.386-18.912), and sedentary hours (OR, 2.971; 95% CI, 1.095-8.064). Conclusion: The study demonstrates that poor sleep quality is common in nursing students, and intervention study is needed to improve sleep quality in nursing students. Additional studies are needed to determine the relationship between BMI and sleep qu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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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본 연구는 간호 대학생의 수면의 질을 파악하고 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하기 위해 시도되었다. 수면은 신체적 및 정신적 기능을 회복시키는 기능을 담당하므로 수면의 질은 신체적, 정신적 상태나 일상생활 및 삶의 질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수면의 영향요인을 분석 파악하기 위한 조사연구이다.
Choi (2011)와 Park (2008)의 연구에서는 수면시간을 중심으로 결과를 분석하고 있으나 절대적인 수면시간과 더불어 수면의 질이 매우 중요하므로 비만의 변수인 BMI와 수면의 질의 관계를 규명해 볼 필요가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수면의 영향요인으로 규명되었으나 일관된 연구결과들을 나타내지 않는 변수들과 BMI 및 대학생의 건강행위 특성을 포함하여 수면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고, 수면시간과 수면의 질 사이의 관련성을 규명하고자 한다.
제안 방법
본 연구는 강원도 영동지역에 위치한 G대학교 간호학과 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2013년 5월 20일에서 6월 5일에 자료수집이 진행되었다. 2학년은 연구자가 직접 연구목적과 연구취지를 설명하고 설문지를 회수하였으며, 1, 3, 4학년은 동료 교수들에게 연구 목적과 연구 취지를 설명하고 협조를 부탁하여 설문지를 회수하였다. 대상자들에게는 사전에 본 연구의 취지와 내용, 결과분석 및 활용범위에 대해 충분히 설명하였으며, 이 설문 취지에 동의하여 자발적으로 참여한 305명(전체 학생 858명)으로부터 설문지를 회수하여 이 중 응답내용이 불충분한 설문지 3부를 제외한 1학년 80명, 2학년 71명, 3학년 79명, 4학년 72명 총 302명의 자료를 수집하였다.
건강행위는 음주습관에서 음주횟수는 ‘주3회 이상’, ‘주2회’, ‘주1회 미만’, ‘전혀 없음’, 1회 음주량은 ‘소주기준 3병 이상’, ‘소주기준 2병’, ‘소주기준 1병미만’, ‘전혀없음’, 스트레스 정도는‘대단히 많이’, ‘많이’, ‘조금’, ‘거의 느끼지 않음’을, 식사습관은 ‘1일 3회 이상 식사’, ‘1일 2회 식사’, ‘1일 1회 식사’, ‘기타’의 내용으로 조사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2004년 WHO에서 아시아인을 위해 제시한 기준에 근거하여 체질량지수 18.5 kg/m2 미만이면 저체중, 18.5-22.9 kg/m2는 정상체중, 23 kg/m2이상이면 비만으로 구분하였다.
신체활동 정도는 중등도 운동 시간에 관한 것으로 ‘거의 하지 않는다’, ‘주 1-2회’, ‘주 3-4회’, ‘주 5-6회 이상’의 4점 척도로 조사하였고 좌식생활 정도는 1일 평균 앉아서 보내는 시간을 조사하여 ‘1-4시간’, ‘5-8시간’, ‘10시간 이상’의 3점척도(Ministry of Health & Welfare, 2011)로 조사하였다.
인구학적 특성은 학년, 거주형태, 주관적인 학업 성취도를 조사하였으며, 건강행위는 음주습관, 스트레스 정도, 식사습관, 신체활동 정도 및 좌식생활 정도를 조사하였다.
대상 데이터
2학년은 연구자가 직접 연구목적과 연구취지를 설명하고 설문지를 회수하였으며, 1, 3, 4학년은 동료 교수들에게 연구 목적과 연구 취지를 설명하고 협조를 부탁하여 설문지를 회수하였다. 대상자들에게는 사전에 본 연구의 취지와 내용, 결과분석 및 활용범위에 대해 충분히 설명하였으며, 이 설문 취지에 동의하여 자발적으로 참여한 305명(전체 학생 858명)으로부터 설문지를 회수하여 이 중 응답내용이 불충분한 설문지 3부를 제외한 1학년 80명, 2학년 71명, 3학년 79명, 4학년 72명 총 302명의 자료를 수집하였다. 본 연구의 대상자 표본수 산정은 G*Power 3.
본 연구는 강원도 영동지역에 위치한 G대학교 간호학과 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2013년 5월 20일에서 6월 5일에 자료수집이 진행되었다.
데이터처리
χ2검증에서 유의하였던 요인을 추출하여 각 요인에 대한 odds ratio와 95% 신뢰구간을 산출하였다.
1) 연구 대상자의 인구학적 특성과 건강행위, BMI는 수면의 질과 수면시간 분류에 따라 빈도와 백분율로 제시하였고, 이들 변수 간의차이는χ2 검정을 실시하였다.
2) 연구 대상자의 건강행위 특성과 BMI 및 수면의 관계는 스피어 만상관계수(Spearman correlation coefficient)로 유의성을 검정하였다.
3) 수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로지스틱 회귀분석(logistic regression analysis)을 실시하였으며, 종속변수는 수면의 질(숙면, 비숙면)로 설정하였다. χ2검증에서 유의하였던 요인을 추출하여 각 요인에 대한 odds ratio와 95% 신뢰구간을 산출하였다.
이론/모형
수면의 질은 Buysse, Reynolds, Monk, Berman, 및 Kupfer (1989)가 개발한 Pittsburgh Sleep Quality Index (PSQI)를 Kim (2000)이 번역하고 수정한 도구를 이용하였다. 이 도구는 주관적 수면의 질에 관한 1문항, 수면 잠재기 2문항, 수면시간 1문항, 수면효율성 2문항, 수면 방해에 관한 9문항, 수면제 사용에 관한 1문항, 낮 동안의 기능장애에 관한 2문항, 7개 영역의 총 18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영역별 점수를 환산하여 더한 총점수를 활용하도록 되어 있다.
성능/효과
본 연구 대상자에서 신체활동은 수면의 질과는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었으나 수면시간과는 유의한 관계가 없었다. 그러나 Baik과 Shin (2011)은 성인대상 연구에서 신체활동량이 증가되면 수면시간이 더 길어질 수 있고, 반대로 짧은 수면시간은 감소된 신체활동량과 관련된다고 하였다.
본 연구결과에서는 BMI와 수면의 질이나 수면시간과 유의한 상관관계를 나타내지 않았다. 그러나 Kim 등(2012)의 대학생 대상 연구에서는 수면시간이 길어지고 수면의 질이 좋을수록 BMI가 유의하게 감소하였다.
추후 인과관계에 대한 원인분석과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본 연구에서 수면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또 다른 요인으로 앉아있는 시간이 길수록 수면의 질이 낮았다. 간호대학생의 경우 오랜 시간동안 앉아서 수업에 임해야 하는 특성상 앉아서 생활하는 시간을 줄이기는 현실적으로 매우 어려울 수 있다.
본 연구에서 수면잠재기는 짧을수록, 스트레스가 적을수록, 하루 평균 앉아서 보내는 시간이 짧을수록 수면의 질이 우수하였다. Owens와 Matthews (1998)의 연구에서 수면이 불안, 우울, 스트레스 등 정신적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고 하였으며, Sung과 Chang(2007)의 대학생 대상 연구에서도 수면의 질을 나타내는 수면점수와 생활스트레스 수준의 관계는 생활스트레스 수준이 높을수록 수면의 질이 낮아진다는 연구결과와 유사하였다.
대상자들에게는 사전에 본 연구의 취지와 내용, 결과분석 및 활용범위에 대해 충분히 설명하였으며, 이 설문 취지에 동의하여 자발적으로 참여한 305명(전체 학생 858명)으로부터 설문지를 회수하여 이 중 응답내용이 불충분한 설문지 3부를 제외한 1학년 80명, 2학년 71명, 3학년 79명, 4학년 72명 총 302명의 자료를 수집하였다. 본 연구의 대상자 표본수 산정은 G*Power 3.1.3 분석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분석하였으며, 다중회귀분석에서 중간 효과크기 .15, 유의수준 .05에서 검정력 95%, 투입될 독립변수를 10개로 하였을 때 172명이 적정표본수로 산정되어, 본 연구 대상자 수는 자료분석에 적합하였다.
5%로 높은 편이었다. 비숙면군은 숙면군에 비하여 스트레스가 많고 평균 수면시간이 짧으며, 주관적 수면의 질은 낮고 하루 평균 앉아서 보내는 시간이 긴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를 바탕으로 수면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수면잠재기는 15분 이하로 유지하고, 앉아서 보내는 시간을 10시간 미만으로 유지하도록 할 필요가 있다.
수면의 질에 유의하게 영향을 미치는 변수는 수면잠재기, 평균수면 시간, 하루 평균 앉아서 보내는 시간이었다(Table 4). 수면잠재기는 ‘15분 이하’인 경우보다 ‘60분 이하’에서 수면의 질이 좋지 않은 군에 속할 위험도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OR, 4.
수면잠재기는 ‘15분 이하’인 경우보다 ‘60분 이하’에서 수면의 질이 좋지 않은 군에 속할 위험도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OR, 4.167; 95% CI, 1.406-12.344) 평균수면시간은 ‘5시간 미만’인 경우보다 ‘7시간 이상’인 경우 수면의 질이 좋지 않은 군에 속할 위험도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OR, 6.717; 95% CI, 2.386-18.912).
신체활동과 수면의 질(r= .35, p = .000), 좌식생활과 수면의 질(r= .15, p= .008), 수면시간과 수면의 질(r= .29, p< .001) 사이에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BMI와 수면의 질((r= .06, p= .277), 수면시간과 신체활동(r= .04, p = .505), 수면시간과 좌식생활(r= .06, p = .311), 수면시간과 BMI (r= .08, p= .167) 사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의미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Table 3).
연구 대상자의 수면관련 특성을 살펴보면 수면잠재기는 비숙면 군에서 ‘15분 이하’ 37.5%, ‘15분 초과 30분 이하’ 32.4%, ‘30분 초과 60분 이하’ 22.8%, ‘60분 초과’ 7.3% 순서로 나타났으며, 숙면군에서 ‘15분 이하’ 74.7%, ‘15분 초과 30분 이하’ 20.5%, ‘30분 초과 60분 이하’4.8%로 두 그룹 간에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나타났다(p< .001).
좌식생활은 비숙면군에서 ‘5-8시간’으로 응답한 비율이 74.7%, ‘10시간 이상’ 17.5%, ‘1-4시간’ 7.8% 순서로 나타났고, 숙면군에서 ‘5-8시간’으로 응답한 비율이 77.8%, ‘10시간 이상’ 7.4%, ‘1-4시간’ 14.8%로 나타나 두 그룹 간에 수면의 질과 좌식생활 정도는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 = .029).
025). 학년, 현재 거주형태, BMI, 학업성취도, 음주횟수, 음주량은 수면의 질과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Table 1).
후속연구
본 연구의 대상자가 지방에 소재한 일 간호대학생에 국한되며 자가보고식 설문조사로 자료를 수집하였으므로 연구결과를 해석할 때 이를 고려할 필요가 있으며, 추후 actinograpy 같은 객관적 측정법을 이용하여 수면-각성 패턴을 평가하고 낮 시간의 활동도 객관적으로 측정한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더불어, 간호대학생은 임상실습의 스트레스, 취업에 따른 성적관리 등으로 인한 부담감이 수면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생각되어, 향후 간호대학생의 수면의 질을 향상시켜줄 수 있는 다양한 중재방안을 모색하여야 할 것이다.
첫째, 추후 더 많은 지역에서 대상자를 무작위 표출하여 연구할 필요가 있다. 둘째, 대학생의 수면장애 요인을 개선할 수 있는 중재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다. 셋째, 수면과 BMI 관계를 반복연구해 볼 필요가 있다.
비숙면군은 숙면군에 비하여 스트레스가 많고 평균 수면시간이 짧으며, 주관적 수면의 질은 낮고 하루 평균 앉아서 보내는 시간이 긴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를 바탕으로 수면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수면잠재기는 15분 이하로 유지하고, 앉아서 보내는 시간을 10시간 미만으로 유지하도록 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의 대상자가 지방에 소재한 일 간호대학생에 국한되며 자가보고식 설문조사로 자료를 수집하였으므로 연구결과를 해석할 때 이를 고려할 필요가 있으며, 추후 actinograpy 같은 객관적 측정법을 이용하여 수면-각성 패턴을 평가하고 낮 시간의 활동도 객관적으로 측정한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더불어, 간호대학생은 임상실습의 스트레스, 취업에 따른 성적관리 등으로 인한 부담감이 수면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생각되어, 향후 간호대학생의 수면의 질을 향상시켜줄 수 있는 다양한 중재방안을 모색하여야 할 것이다.
수면부족과 BMI의 관계에서 수면부족이 어떻게 비만의 위험도를 높이는지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요인이 있을 수 있지만, 생리적인 기전으로 짧은 수면시간이 식욕 조절 호르몬인 Leptin과 Ghrelin분비의 불균형 상태를 초래하여 과잉섭취를 자극 시키고 이로 인해 에너지 불균형과 체중 증가를 유도한다(Knutson & Van Cauter, 2008)는 가설이 현재까지 가장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으므로 추후 반복연구가 진행될 필요가 있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통해 다음과 같이 제언하고자 한다. 첫째, 추후 더 많은 지역에서 대상자를 무작위 표출하여 연구할 필요가 있다. 둘째, 대학생의 수면장애 요인을 개선할 수 있는 중재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다.
그러나 Baik과 Shin (2011)은 성인대상 연구에서 신체활동량이 증가되면 수면시간이 더 길어질 수 있고, 반대로 짧은 수면시간은 감소된 신체활동량과 관련된다고 하였다. 추후 인과관계에 대한 원인분석과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본 연구에서 수면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또 다른 요인으로 앉아있는 시간이 길수록 수면의 질이 낮았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대학생의 수면의 질과 관련이 있는 요인은 무엇인가?
Park 등(2005)의 연구에서 대학생의 수면의 질과 관련이 있는 요인으로 지각된 현재의 건강상태, 낮 동안의 활동정도, 낮잠의 유무와 유의한 차이가 있는 반면 질환유무, 취미활동, 규칙적운동, 복용약물, 커피섭취, 흡연, 음주는 차이가 없었다. 수면의 질은 학업 및 여가활동과도 관련이 있다(Veldi, Aluoja, & Vasar, 2005).
수면 부족 시에 어떠한 증상이 나타나는가?
수면은신체의기능을회복하고힘과건강을유지하는기전으로 신체적으로 그리고 정서적으로 재충전하는 효과가 있으며, 수면은 생존을 위해 필수적인 요소로수면 부족 시에는 탈진, 혼돈과 짜증, 공격성증가등의심리적역기능이발생하며심한경우생리적불안정이 유발될 수도 있으며(Foreman & Wykle, 1995; Pack, 2008), 수면장애는 삶의 질뿐만 아니라 사망률(Kripke et al., 2002), 고혈압(Gottlieb et al.
BMI는 어떠한 기준으로 구분하였는가?
BMI는 신장과 체중을 이용하여 체중(kg)/신장(m2)의 공식으로 산출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2004년 WHO에서 아시아인을 위해 제시한기준에근거하여체질량지수 18.5 kg/m2미만이면저체중, 18.5-22.9 kg/m2는정상체중, 23 kg/m2이상이면 비만으로 구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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