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an after-school cooking program on the eating habits and sociality of children. Thirty five children from the 3rd to the 6th grade of G Elementary School participated in this program comprising 12 periods of cooking activities, from May to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an after-school cooking program on the eating habits and sociality of children. Thirty five children from the 3rd to the 6th grade of G Elementary School participated in this program comprising 12 periods of cooking activities, from May to August 2013. The content of the after-school cooking program included japchae, topokki, jajangmyeon, oi sobagi, cake, snack wrap, vegetable fried rice, sticky noodle, sushi, pizza, rice muffin, and sandwiches. Before and after learning, the participants' eating habits and sociality were investigated. The study analyzed the mean, standard deviation, and Wilcoxon Matched-Pairs Signed-Ranks Test results for a comparison between the pre- and post-test results. On the basis of the research findings and discussions, the study reached the following conclusions. First, the after-school cooking program was analyzed as being helpful and useful in categorizing the eating habits of children as sanitary dietary life, well-mannered dietary life, and healthy dietary life. Further, more girls than boys fostered effective eating habits. Second, the after-school cooking program was analyzed as being helpful and useful in determining sociality and more girls than boys fostered effective sociality. Third, cooking is an appropriate topic for the after-school program of Korean elementary schools, and the cooking program has expanded in G Elementary School after the abovementioned experimen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an after-school cooking program on the eating habits and sociality of children. Thirty five children from the 3rd to the 6th grade of G Elementary School participated in this program comprising 12 periods of cooking activities, from May to August 2013. The content of the after-school cooking program included japchae, topokki, jajangmyeon, oi sobagi, cake, snack wrap, vegetable fried rice, sticky noodle, sushi, pizza, rice muffin, and sandwiches. Before and after learning, the participants' eating habits and sociality were investigated. The study analyzed the mean, standard deviation, and Wilcoxon Matched-Pairs Signed-Ranks Test results for a comparison between the pre- and post-test results. On the basis of the research findings and discussions, the study reached the following conclusions. First, the after-school cooking program was analyzed as being helpful and useful in categorizing the eating habits of children as sanitary dietary life, well-mannered dietary life, and healthy dietary life. Further, more girls than boys fostered effective eating habits. Second, the after-school cooking program was analyzed as being helpful and useful in determining sociality and more girls than boys fostered effective sociality. Third, cooking is an appropriate topic for the after-school program of Korean elementary schools, and the cooking program has expanded in G Elementary School after the abovementioned experi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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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게다가 식생활 교육과 요리활동이 사회성 함양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1, 23] 역시 방과후학교를 통해 식습관의 함양과 더불어 사회성 함양에도 큰 효과를 보일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본 연구의 목적은 방과후학교 요리교실이 아동의 식습관과 사회성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는 데 있다.
실험 대상 학교에서 연구가 진행되는 동안 좋은 소식이 있었는데, 실험 기간이 종료 된 후 다음 기수의 요리교실은 2개 학급에서 4개 학급으로 증설되었다. 식생활교육과 요리에 흥미를 갖는 아동이 늘어났고, 실과실에서 교육이 이루어진 점에서 이 연구의 사례는 초등학교 식생활교육의 확장 가능성을 확인하게 하였다. 다만, 초등학교 실과(가정과)교육의 어려움으로 크게 대두 되는 것이 시설 및 교육환경에 대한 부분인데[22, 24], G초등학교의 실과실에는 싱크대, 미니오븐, 버너 등이 갖춰져 있었다.
이 연구는 G초등학교 방과후학교 요리교실에 참여한 3-6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식습관과 사회성의 변화를 측정하였다. 그 결과 아동의 식습관과 사회성은 방과후학교 요리교실 참여 전과 후에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는데, 연구 결과에 대한 논의는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다.
초등학생을 위한 식생활교육은 단순한 지식의 전달이 아닌, 실제 실생활에 지식을 적용하여 합리적인 식생활을 영위하도록 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21]. 그러므로 식습관이 형성되는 시기에 있는 어린이들의 식생활관리를 위하여,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체계적으로 지도되어야 한다[9].
제안 방법
그리고 식품과 조리 영역은 식품의 종류, 식품의 특성, 요리, 실기, 영양과 건강 영역은 영양소, 영양상태, 영양관리, 위생·보건, 질병, 식생활환경과 식품 소비 영역은 식생활행동, 식품선택, 간식, 식생활문화와 식품산업 영역은 전통음식, 행사음식, 식사예절, 식품산업과 유통으로 구성하였다.
방과후학교 요리교실에 참여한 아동의 성별에 따른 식습관의 차이도 검증하였다. 프로그램 운영 후 남자 아동의 식습관은 평균 53.
G초등학교의 방과후학교 요리교실은 3-6학년을 대상으로 시간의 편차를 두어 아동이 원하는 시간에 수업을 들을 수 있도록 반을 편성하였다. 방과후학교 요리교실은 5월 20일부터 8월 24일까지 총 12주간, 매주 목요일 각각 100분씩 A반(2시-3시 40분)과 B반(4시-5시 40분)이 운영되었다. 아동이 참여할 수 있는 시간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게 하였고 A반과 B반 모두 같은 내용을 학습하였다.
방과후학교 요리교실의 효과를 검증하기 위하여 프로그램 첫 시간과 마지막 시간에 연구대상에게 식습관과 사회성 질문지를 활용하여 조사하였다. 자료의 분석은 남자 아동 7명과 여자 아동 28명의 작은 규모인 점을 고려해 IBM SPSS ver.
식습관의 측정을 위하여 Jung과 Ryu [5]의 초등학생 대상 식습관 조사도구를 활용하였는데, 이 도구는 초등학생의 식습관 점검표[3]와 건강을 위한 식생활 진단표[11]를 수정·보완한 Lee[13]의 조사도구를 수정한 것이다. 식습관 조사도구는 위생적인 식생활(3문항), 예절바른 식생활(4문항), 규칙적인 식생활(5문항), 균형잡힌 식생활(5문항), 건강한 식생활(7문항)의 5개 영역 총 24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구체적인 문항의 내용은 ‘식사 전 손을 깨끗이 씻는다(위생적인 식생활),’ ‘바르게 앉아 꼭꼭 씹어 먹는다(예절바른 식생활),’ ‘하루에 세 끼 식사를 한다(규칙적인 식생활),’ ‘과일을 매일 먹는다(균형잡힌 식생활),’ ‘청량음료를 자주 마시지 않는다(건강한 식생활)’ 등이다.
식습관과 사회성 외에 참여자의 특성을 파악하기 위하여 학년, 성별, 참여 동기, 재신청 여부, 참여한 소감을 조사하였다.
식습관의 측정을 위하여 Jung과 Ryu [5]의 초등학생 대상 식습관 조사도구를 활용하였는데, 이 도구는 초등학생의 식습관 점검표[3]와 건강을 위한 식생활 진단표[11]를 수정·보완한 Lee[13]의 조사도구를 수정한 것이다.
요리교실의 프로그램은 ‘잡채, 떡볶이, 짜장면, 오이소박이, 케이크, 스낵랩, 야채 볶음밥(태극기 도시락), 쫄면, 초밥, 피자, 밥머핀, 샌드위치’로 100분의 시간 동안 하나의 요리를 완성하였고, 완성한 요리는 도시락에 담아 집에 가져가서 가족들과 함께 먹도록 지도하였다(Table 1).
이 연구는 동일 집단 사전사후 검사로 설계하였으며 도식화한 연구설계는 다음과 같다(Figure 1). 초등학교 3-6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방과후학교 요리교실을 운영하였고, 운영 전·후에 아동의 식습관과 사회성을 측정하여 방과후학교 요리교실의 효과를 검증하였다.
초등학교 3-6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방과후학교 요리교실을 운영하였고, 운영 전·후에 아동의 식습관과 사회성을 측정하여 방과후학교 요리교실의 효과를 검증하였다.
대상 데이터
연구대상은 서울 지역 G초등학교 방과후학교 요리교실(A반 18명, B반 17명)에 참여하고 있는 아동 35명으로 A반은 3-4학년, B반은 3-6학년 아동이 참여하고 있다. G초등학교는 교육격차 해소의 한 과제로 방과후학교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바이올린, 창의미술, 쿠키클레이와 같은 21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이 연구의 최종 분석에 활용된 대상은 초등하교 3-6학년에 재학 중인 아동으로 전체 35명이다. 성비는 남자 아동 7명(20.
데이터처리
방과후학교 요리교실의 효과를 검증하기 위하여 프로그램 첫 시간과 마지막 시간에 연구대상에게 식습관과 사회성 질문지를 활용하여 조사하였다. 자료의 분석은 남자 아동 7명과 여자 아동 28명의 작은 규모인 점을 고려해 IBM SPSS ver. 21.0 (IBM Co., Armank, NY, USA)을 활용한 비모수 검정 방법 중 Wilcoxon Matched-Pairs Signed-Ranks Test를 사용하였다.
이론/모형
사회성의 측정을 위하여 Kim [7]이 개발한 초등학생 사회성 조사도구를 활용하였다. 사회성 조사도구는 대인관계(6문항), 협력성(6문항), 사교성(5문항)의 3개 영역 총 17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성능/효과
01). 그리고 사회성의 하위 영역에서 대인관계(p<.01), 협력성(p<.05), 사교성(p<.05) 모두 유의미하게 향상되었다(Table 6). 즉, 방과후학교 요리교실은 아동의 사회성을 함양하는 데 효과가 있었으며, 하위 영역에서 대인관계, 협력성, 사교성 모두의 함양에 효과적이었다.
그리고 성별에 따른 차이를 보았을 때 여자 아동이 남자 아동보다 평균적으로 식습관 점수가 높았고, 사전사후 결과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지만, 남자 아동은 그렇지 않았다. 그러나 남자 아동은 위생적인 식생활 영역에서 5명 모두 긍정적인 변화가 있었고, 통계적으로 유의성이 인정되었다.
01). 그리고 식습관의 하위 영역에서 위생적인 식생활(p<.01), 예절바른 식생활(p<.05), 건강한 식생활(p<.05)이 유의미하게 향상되었다. 규칙적인 식생활과 균형잡힌 식생활도 약간의 향상은 있었으나 통계적으로 유의성이 인정되지는 않았다(Table 4).
둘째, 방과후학교 요리교실은 아동의 사회성 함양에 효과적이었으며, 남자 아동보다는 여자 아동의 사회성 함양에 효과적이었다.
또한 아동의 성별에 따른 사회성 변화의 차이도 검증하였는데, 프로그램 운영 후 남자 아동의 사회성은 평균 56.14점에서 평균 67.57점으로 향상이 되었으나 통계적으로 유의성이 인정되지는 않았다. 사회성의 하위 영역 중에서 남자 아동의 협력성과 사교성을 제외한 대인관계(p<.
방과후학교 요리교실의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참여한 아동의 사회성 변화를 측정하였는데, 프로그램 운영 후 전체 사회성은 평균 59.63점에서 평균 66.71점으로 향상되었고 통계적으로 유의성이 인정되었다(p<.01). 그리고 사회성의 하위 영역에서 대인관계(p<.
방과후학교 요리교실의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참여한 아동의식습관 변화를 측정하였고, 프로그램 운영 후 전체 식습관은 평균 56.43점에서 평균 60.37점으로 향상되었고 통계적으로 유의성이 인정되었다(p<.01). 그리고 식습관의 하위 영역에서 위생적인 식생활(p<.
57점으로 향상이 되었으나 통계적으로 유의성이 인정되지는 않았다. 사회성의 하위 영역 중에서 남자 아동의 협력성과 사교성을 제외한 대인관계(p<.05)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향상되었다. 여자 아동의 사회성은 평균 60.
05). 사회성의 하위영역 중에서 여자 아동의 협력성을 제외한 대인관계(p<.05)와 사교성(p<.05)은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향상되었다(Table 7). 즉, 방과후학교 요리교실은 남자 아동보다는 여자 아동의 사회성을 함양하는 데 효과가 있으며, 하위 영역 중에서 특히 남자 아동에게는 대인관계, 여자 아동에게는 대인관계와 사교성의 함양에 효과적이다.
셋째, 식생활교육 및 요리교육은 아동의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으로 적합하였다. 아동의 식습관과 사회성 함양에 효과가 있었으며, 높은 교육요구와 만족도로 연구대상 학교의 요리교실 프로그램이 확대되었다.
그리고 식습관의 하위 영역 모두에서 여자 아동은 다소 향상되었지만, 통계적으로 유의성이 인정되지는 않았다(Table 5). 즉, 방과후학교 요리교실은 남자 아동보다는 여자 아동의 식습관을 함양하는 데 효과가 있었고, 남자 아동에게는 위생적인 식생활 영역의 함양에 특히 효과적이었다.
05) 모두 유의미하게 향상되었다(Table 6). 즉, 방과후학교 요리교실은 아동의 사회성을 함양하는 데 효과가 있었으며, 하위 영역에서 대인관계, 협력성, 사교성 모두의 함양에 효과적이었다.
규칙적인 식생활과 균형잡힌 식생활도 약간의 향상은 있었으나 통계적으로 유의성이 인정되지는 않았다(Table 4). 즉, 방과후학교 요리교실은 아동의 식습관을 함양하는 데 효과가 있었으며, 특히 위생적인 식생활, 예절바른 식생활, 건강한 식생활 영역의 함양에 효과적이었다.
첫째, 방과후학교 요리교실은 아동의 식습관 함양에 효과적이었다. 특히 식습관의 하위 요소 중에서 위생적인 식생활, 예절바른 식생활, 건강한 식생활 함양에 효과적이었고, 남자 아동보다는 여자 아동의 식습관 함양에 효과적이었다.
첫째, 방과후학교 요리교실은 아동의 식습관 함양에 효과적이었다. 특히 식습관의 하위 요소 중에서 위생적인 식생활, 예절바른 식생활, 건강한 식생활 함양에 효과적이었고, 남자 아동보다는 여자 아동의 식습관 함양에 효과적이었다.
후속연구
그리고 이 연구는 연구대상자가 작고 동일 집단 실험설계로 비교 대상이 없는 점에서 한계가 있었다. 방과후학교 요리교실에 참여하는 아동 전체가 35명뿐이었으며 그중 남자 아동은 7 명에 불과하여 성비 균형을 맞출 수 없었고, 초등학교 3-6학년에 재학 중인 실험대상의 비교집단을 설정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하위 요소 중에서 남자 아동은 대인관계, 여자 아동은 대인관계와 사교성에서만 긍정적인 변화가 있었고 통계적으로 유의성이 인정되었다. 식습관과 사회성 모두 전체를 대상으로 한 분석과 성별에 따른 구분에서의 분석 결과가 상이하였는데, 이는 연구대상이 방과후학교 요리교실 참여자 중 남자 아동수가 작아서 비모수적 추리통계 방법인 Wilcoxon Matched-Pairs Signed-Ranks Test를 사용한 것에 따른 한계이다. 이 방법은 사례수에 따라 Z값이 달라질 수 있는데, 이와 같은 결과의 이유로 볼 수 있으며[20], 매주 1회, 3달간 이루어지는 방과후학교 요리교실만으로는 남자 아동의 식습관과 사회성을 충분히 함양시키기에는 역부족이었던 것으로 판단된다.
그러나 2013년 학급 증설 과정에서 실과실을 리모델링하면서 싱크대만 남겨두고, 그 외 요리교실에 필요한 모든 조리도구는 강사가 준비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앞으로 방과후학교 요리교실이 활성화되는 학교는 운영 과정에서 불편함이 없도록 시설을 갖춘 실과실이 교육청의 예산 지원이나 민간투자를 통하여 설치될 필요가 있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방과후학교란 무엇인가?
방과후학교는 “수요자의 요구와 선택에 따라 수익자 부담 또는 재정 지원으로 이루어지는 정규수업 이외의 교육 및 보호 프로그램”으로 학교 계획에 따라 학생들의 자율적 참여 속에 일정한 기간 운영하는 학교교육활동을 말한다[6]. 초기 방과후학교는 1995년 5.
식생활교육은 어떤시간을 통해 이루어지는가?
이러한 식생활교육은 초등학교 실과, 체육 등의 교과시간과 창의적 체험활동, 급식시간 등을 통해 이루어진다[10]. 그중 식생활교육이 주로 이루어지는 교과는 실과 교과이나 턱없이 부족한 시간과 시설로 충분한 교육을 기대하기가 힘들다.
방과후학교 요리교실이 아동의 식습관과 사회성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기 위해 조사 분석 한 결과는?
연구 결과는 예측했던 대로 식생활 및 요리교육이 식습관 함양에 효과적이다는 결과[5, 13, 23], 방과후학교 참여가 사회성 함양에 효과적이다는 결과[16], 요리교육이 사회성 함양에 효과적이다는 결과[23] 등의 기존 연구결과들과 마찬가지로 이 연구에서도 방과후학교 요리교실이 아동의 식습관과 사회성 함양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방과후학교의 특성상 아동의 관심과 흥미에 따라 프로그램 선택권이 어느 정도 보장되었기 때문에 요리에 흥미가 있는 아동의 높은 학습동기 또한 연구 결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판단된다. 식습관의 하위요소별로 보면 위생적인 식생활과 예절바른 식생활, 건강한 식생활은 긍정적인 변화가 있었으나 규칙적인 식생활과 균형잡힌 식생활은 그렇지 못하였다. 요리를 직접 체험하는 과정에서 영양 정보와 예절, 그리고 완성된 요리를 먹는 예절에 대한 교육이 지속적으로 이루어 졌지만, 식생활이 주로 가정에서 이루어지고 주 1회의 방과후학교만으로는 규칙적인 식생활과 균형 잡힌 식생활에 큰 변화를 주기에는 어려움이 있었던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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