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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한방비만학회지 = Journal of Korean Medicine for Obesity Research, v.14 no.1, 2014년, pp.29 - 35
유정은 (부산대학교 한방병원 한의약임상연구센터) , 오달석 (한국한의학연구원) , 김남권 (부산대학교 한방병원 한의약임상연구센터)
Objectives: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how body-shape perception could influence to weight control practice both in normal and obese group. Methods: We used 2012 Korea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to analysis 1) weight control practices of population; 2) consistency between 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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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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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우리나라 비만 유병률은? | 우리나라 비만 유병률은 1998년 19세 이상 남자 25.1%, 여자 26.2%에서 2012년 36.3%, 여자 28.0%로 증가하는 추세이고, 특히 50대 이후의 여성에서 높은 비율을 보이는 것으로 보고되어 있다1). 비만한 경우 제2형 당뇨병, 이상 지질혈증, 고혈압, 지방간, 담낭질환, 협심증, 심근경색증 등의 관상동맥질환으로의 이환율이 높기 때문에 질병의 예방을 위해서는 비만상태의 관리가 필수적이며, 따라서 비만의 치료는 체중을 감소시키고 이를 통해서 비만 관련 질환을 감소시키는 것이 목적이라고 할 수 있다2). | |
우리나라 성인이 비만으로 분류되는 체질량지수는? | 비만의 정의는 과도한 체지방 축적 상태로, 비만의 진단을 위해서는 실제 지방량을 정확히 측정하기는 어려우므로 간접적인 평가 방법을 사용하며, 이 중에서 복부둘레 측정과 체질량지수(body mass index, BMI)의 측정이 가장 대표적이다. 우리나라 기준에서는 성인의 BMI 25 이상을 비만으로 분류하고 있다3). 체질량지수는 비만을 측정하는 객관적 지표로서 치료 제공여부의 기준이 되고 치료 결과를 평가하는 도구가 된다. | |
비만상태의 관리가 필수적인 이유는? | 0%로 증가하는 추세이고, 특히 50대 이후의 여성에서 높은 비율을 보이는 것으로 보고되어 있다1). 비만한 경우 제2형 당뇨병, 이상 지질혈증, 고혈압, 지방간, 담낭질환, 협심증, 심근경색증 등의 관상동맥질환으로의 이환율이 높기 때문에 질병의 예방을 위해서는 비만상태의 관리가 필수적이며, 따라서 비만의 치료는 체중을 감소시키고 이를 통해서 비만 관련 질환을 감소시키는 것이 목적이라고 할 수 있다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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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액세스 학술지에 출판된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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