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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본문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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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 향후 해군도 무인선에 대한 운용개념 정립과 소요를 검토 중에 있다. 따라서 본 논고에서는 세계 군사용 무인선의 운용개념과 개발동향을 살펴보고 국내 개발 방향과 획득전략을 제시하고자 한다.
  • 무인선이 1945년 가장 앞서 개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기뢰소해 또는 표적용으로만 개발되고 '70~'90년대 무인선 개발의 암흑기를 맞아 침체된 상황에서 2000년대에 들어 무인선의 필요성을 깨닫고 미국을 비롯한 선진강국들은 다양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무인선 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들에 대한 국내외 개발 동향을 살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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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무인선을 활용한 대기뢰전이란? 첫째로 대기뢰전(MCM: Mine Countermeasure)은 무인선에 소나센서(사이드 스켄 소나 등)와 무인잠수정(UUV: Unmanned Underwater Vehicle)을 탑재하여 기뢰 탐색, 식별 및 무력화 하거나 또는 무인선에 자기/음향발생장치를 탑재/예인하여 자기/음향적으로 감응시켜 기뢰를 소해하는 개념이다.
무인선의 군사용 활용분야는? 최근에 기술발전에 힘입어 무인선의 군사용으로 활용분야는 전통적인 기뢰소해나 표적 운용에서 벗어나 정찰/감시, 대잠전, 대함전, 전자전, 특수작전 등으로 점차 확대되어 개발되고 있다.
국방 무인·로봇의 일종인 무인선은 언제 최초로 개발되었는가? 최초 무인선은 2차대전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위해 1944년 캐나다에서 연막전술을 위하여 COMOX를 개발하였으나 실전에 적용되지는 못했다. 1954년에 미해군은 원격 기뢰소해(Minesweeping)를 위한 무인선을 개발하여 최초 실전에 운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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