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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 The Journal of the Korea Contents Association, v.14 no.8, 2014년, pp.342 - 364
한광접 (충북대학교 경영정보학과)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provide an answer for the following question: What are the major shifts and implications of the unprecedently competitive and rapidly changing media ecosystem in the era of N-screen and OTT services? I've attempted to understand the complex and competitive nexus among...
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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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사용이 보편화 되면서 월드컵경기를 시청하는 시청자의 분포가 PC와 스마트폰에서 각각 어떠한가? | 특히 유의할 점은 엄청난 시청자들이 집이나 바에 설치된 대형화면이 아니라 작은 화면의 휴대기기를 이용해 월드컵경기를 시청했다는 사실이다. 업계지에 따르면, 데스크탑 PC 이용은 15.2%인데 비해, 무려 79.3%가 모바일기기를 이용했고, 그 중 절반 이상이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그림 7]. 이처럼 온라인을 이용해 스포츠게임을 실시간으로 시청하는 사람들이 늘어날수록 OTT서비스도 성장할 것이다. | |
연구 분야의 편중 현상은 어떠한 특징이 있는가? | 이러한 연구 분야의 편중 현상은 연구 방법의 편향을 초래하고, 궁극적으로는 연구 대상의 전체적인 흐름에 대한 균형 감각을 무디게 만든다. 한 예로, 데이비스 (Davis, 1989)의 기술수용모델은 개인의 혁신수용여부나 수용과정을 분석하는데 자주 사용되는 이론적 틀 중 하나로, 주요 변인은 새로운 기술/서비스에 대한 인지된 유용성과 용이성이다. | |
1995년부터 2009년 사이에 국내학계에서 가장 많이/자주 연구된 분야는? | 특히 최근의 국내연구는 새로운 기술기반산업의 경쟁과 미디어 이용/수용부문에 많이 치우쳐 있다. 1995년부터 2009년 사이에 국내학계에서 가장 많이/자주 연구된 분야는 미디어 정책, 미디어산업 및 소비자/수용자, 인터넷 및 이동통신, UCC(프로 제작자가 아니라 일반 미디어 사용자가 제작한 콘텐츠) 및 콘텐츠 이용/소비, 그리고 미디어 이용 및 수용의 효과 등 다섯 개 부문이다[2]. 일견에는 연구 분야가 다양한 것 같으나 이들 중 정책이슈를 제외하면 대부분 경쟁적 기술의 기능성과 이용자 수용에 관한 논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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