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이용자의 자존감, 삶의 만족도, 성별의 차이가 자아표현 동기 및 사회교류 동기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Self-Esteem, Life Satisfaction and Gender on the Self-Presentation and Social Interaction Motivations for Facebook Use원문보기
본 연구는 페이스북 이용자의 신호욕구(Sign Needs)를 자아표현(진정한 자아표현, 이상적 자아표현)동기와 사회교류(사회적 연결느낌, 사회적 인정획득)동기로 구분한 후, 이용자의 자존감, 삶의 만족도 그리고 성별의 차이가 각 동기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성별의 조절효과 유의성이 제시되어 그룹별로 살펴본 결과, 남성에게는 자존감과 자아표현의 역(-)의 관계가 여성에게는 자존감과 사회교류의 정(+)의 관계가 제시되었다. 또한 남성에게는 삶의 만족도와 자아표현의 정(+)의 관계가 여성에게는 삶의 만족도와 진정한 자아표현만 정(+)의 관계가 제시되었다. 본 연구 결과를 토대로, 실무적 시사점과 본 연구의 제한점 및 추후연구 방향을 논의하였다.
본 연구는 페이스북 이용자의 신호욕구(Sign Needs)를 자아표현(진정한 자아표현, 이상적 자아표현)동기와 사회교류(사회적 연결느낌, 사회적 인정획득)동기로 구분한 후, 이용자의 자존감, 삶의 만족도 그리고 성별의 차이가 각 동기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성별의 조절효과 유의성이 제시되어 그룹별로 살펴본 결과, 남성에게는 자존감과 자아표현의 역(-)의 관계가 여성에게는 자존감과 사회교류의 정(+)의 관계가 제시되었다. 또한 남성에게는 삶의 만족도와 자아표현의 정(+)의 관계가 여성에게는 삶의 만족도와 진정한 자아표현만 정(+)의 관계가 제시되었다. 본 연구 결과를 토대로, 실무적 시사점과 본 연구의 제한점 및 추후연구 방향을 논의하였다.
This study examined effects of self-esteem, life satisfaction and gender on the sign needs which included self-presentation(presenting true-self and ideal-self) and social interaction (feeling connected and gaining approval) for Facebook use. Due to the significant interaction effects of gender, fur...
This study examined effects of self-esteem, life satisfaction and gender on the sign needs which included self-presentation(presenting true-self and ideal-self) and social interaction (feeling connected and gaining approval) for Facebook use. Due to the significant interaction effects of gender, further statistical analyses were conducted. While there were negative relationships between self-esteem and self-presentation for male respondents, there were positive relationships between self-esteem and social interaction for female respondents. In addition, there were positive relationships between life-satisfaction and self-presentation for male respondents, but there was the only positive relationship between life satisfaction and presenting true-self for female respondents. Based on the study results, the study implications, limitations and future study were discussed.
This study examined effects of self-esteem, life satisfaction and gender on the sign needs which included self-presentation(presenting true-self and ideal-self) and social interaction (feeling connected and gaining approval) for Facebook use. Due to the significant interaction effects of gender, further statistical analyses were conducted. While there were negative relationships between self-esteem and self-presentation for male respondents, there were positive relationships between self-esteem and social interaction for female respondents. In addition, there were positive relationships between life-satisfaction and self-presentation for male respondents, but there was the only positive relationship between life satisfaction and presenting true-self for female respondents. Based on the study results, the study implications, limitations and future study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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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또한 성별로 인한 사회성이 SNSs을 커뮤니케이션 또는 네트워크의 기능으로 인식하는 데 성별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따라서 본 연구의 목적은 페이스북 이용자의 자존감, 삶의 만족도, 그리고 성별이 페이스북 이용의 사회심리학적 동기인 자아표현(self-presentation)과 사회적교류(social interaction)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조사하고자 한다. 본 연구의 목적을 위해서 다음과 같은 세부 연구 과제를 제시하였다.
본 연구는 페이스북 이용자의 자존감과 삶의 만족도가 페이스북 이용의 상징동기인 자아표현과 사회교류에 미치는 영향과 성별이 조절 변수로서 어떻게 작용하고 있는지를 측정하였다. 분석된 결과를 토대로 학문적 시사점은 다음과 같다.
본 연구의 이론적 배경에서 제시한 선행연구를 바탕으로 자존감과 삶의 만족도가 페이스북 이용자의 자아 표현 동기와 사회교류 동기에 미치는 영향, 그리고 성별의 조절효과를 조사하고자 한다.
여성과 남성이 활동하는 사회 환경 영역의 차이 또는 성 역할의 차이에서 영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SNSs 환경의 사회심리학적 동기 관련 연구에서도 성별의 차이가 조절변수로서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시사하고 있다 [108]. 셋째, 기존의 대부분 연구에서 삶의 만족도가 종속변수로서 역할을 하는 것과는 반대로 본 연구에서는 SNSs 이용에서 개인의 생활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조사하였다. 예를 들어, 소비행동, 여가 활동, 음주, 온라인 게임, 쇼핑 중독 등 행동의 원인을 규명하는 것과 마 찬가지로 SNSss 활동에서 영향을 미치는 요인 중에 하나로서 삶의 만족도가 중요하다는 것을 처음으로 제시하였다.
제안 방법
설문지의 구성을 위하여 진정한 자아표현과 이상적 자아표현 동기 10문항을 기존 연구[8]에서 추출했으며, 사회적 교류 동기 10문항[77], 자존감 7문항[33], 삶의 만족도 5문항[33]과 인구통계적 특성 6문항으로 총 36문항을 포함하고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을 위해서 다음과 같은 세부 연구 과제를 제시하였다. 첫째, 페이스북 이용자의 자아표현(i.e., 진정한 자아표현, 이상적 자아 표현)과 사회적 교류(i.e., 사회적 연결느낌, 사회적 인정 획득)으로 구분하고, 둘째, 페이스북 이용자의 자존감과 삶의 만족도가 자아표현 동기와 사회적 교류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며, 마지막으로 페이스북 이용자 성별의 조절효과를 조사한다.
대상 데이터
총 295명이 718개 응답함. 1인당 2.43개씩 응답함.
본 연구 방법으로는 페이스북 사용자들에 대하여 한국의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증조사를 실시하였다. 한국의 대학생들을 조사 대상자들로 선정한 이유는 한국 페이스북 사용자 중 40%(2백75만명)가 18-24세이며, 25-34세의 연령이 사용자의 27%로 조사되었다[103].
a. 총 295명이 718개 응답함. 1인당 2.
데이터처리
독립변수들 및 종속변수들의 개념 타당성을 알아보기 위해서 요인분석과 신뢰도 분석을 실시하였다. 요인 추출방법으로 주성분요인(Principle Component) 방식과 베리믹스(Varimax)를 사용하였다.
성별의 조절효과를 자세히 살펴보기 위하여 성별 그룹 간 다중회귀분석을 하였다. 성별 차이와 관련하여 남성은 자존감이 낮을수록 진정한 자아 표현(β=-0.
이론/모형
독립변수들 및 종속변수들의 개념 타당성을 알아보기 위해서 요인분석과 신뢰도 분석을 실시하였다. 요인 추출방법으로 주성분요인(Principle Component) 방식과 베리믹스(Varimax)를 사용하였다. [표 2]에 의하면 추출된 6개 요인의 총 누적 분산설명력은 69.
성능/효과
요인 추출방법으로 주성분요인(Principle Component) 방식과 베리믹스(Varimax)를 사용하였다. [표 2]에 의하면 추출된 6개 요인의 총 누적 분산설명력은 69.24%이며, 표본 적합도를 검증하는 KMO 값이 0.858, Bartlett의 단위행렬검증(test of sphericity) 값이 4324.546(p = 0.000)으로 유의하여 수집된 데이터가 요인분석에 적합하다는 것을 나타낸다. 각 고유값(eigenvalue)은 3.
000)으로 유의하여 수집된 데이터가 요인분석에 적합하다는 것을 나타낸다. 각 고유값(eigenvalue)은 3.887, 3.465, 3.380, 2.696, 2.457 및 2.118이며, 요인적재값은 모두 0.6 이상으로 적절한 요인분석이 시행된 것으로 판단되었다. 모든 요인의 크론바 알파(Cronbach’s alpha) 값이 0.
첫째, 요인분석을 통해 규명된 자아표현인 진정한 자아표현과, 이상적 자아표현, 그리고 사회교류인 사회적 연결느낌과 사회적 인정획득은 신호욕구(sign need)[10]를 구성하는 핵심 요소임을 검증하였을 뿐만 아니라 세부적인 개념으로 발전시킴으로써 향후 온라인 환경의 SNSs 이용 동기에도 적용 가능한 이론으로 증명하였다. 둘째, 기존 연구에서 제시한 자존감이 높은 사람과 낮은 사람의 자아표현 및 사회교류 동기의 차이[6][107]와 관련하여 본 연구 결과에서는 성별에 따라 자존감의 수준이 자아표현 혹은 사회교류 동기에 다르게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제시하였다. 여성과 남성이 활동하는 사회 환경 영역의 차이 또는 성 역할의 차이에서 영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SNSs 환경의 사회심리학적 동기 관련 연구에서도 성별의 차이가 조절변수로서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시사하고 있다 [108].
예를 들어, 그룹별 네트워킹 지원 서비스에서 여성의 자존감을 향상시킬 수 있는 요소들을 포함하는 것이 효과적일 수 있다. 둘째, 삶의 만족도가 높은 남성 일수록 진정한 자아와 이상적 자아표현이 모두 높다는 결과를 통해서 남성은 내부의 자아와 외부에서 바라보는 자아를 동일시하는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남성 소비자들의 제품과 서비스를 위한 SNSs 광고 및 홍보 마케팅 방안에서는 실용적 효용 가치를 제시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사회구조 내에서 나타나는 상징적 의미 (symbolic meaning)의 가치가 강조되어야 할 것이다.
따라서 실험연구 혹은 질적연구 방법론을 적용해 보는 것도 필요하다[110]. 셋째, 앞서 논의한 페이스북 이용자가 상호성에 근거하여 정체성이 형성될 수 있다는 논지는 사회교류 동기가 자존감에 역으로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한다. 따라서 향후 미래 연구에서 이 역의 관계를 검증할 필요가 있다.
응답자의 페이스북 활동 특성은 여성 62%, 남성 38% 이며, 평균 일 사용 시간은 1시간 25분, 하루 10회 정도 페이스북을 방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페이스북 사용 이유는 관광/외식/쇼핑을 위한 정보 검색이 30% 정도로 가장 많았고, 가족/친구들과의 이야기 공유가 약 27%, 음악과 엔터테이먼트 등의 순서로 나타났다.
01). 자존감 및 삶의 만족도 변수의 성별과의 상호 작용항을 회귀모형에 포함시켰을 때 발생할 수 있는 다중공선성의 문제가 회귀계수의 유의성을 왜곡시킬 수 있는 문제점[104]을 피하기 위하여 변수들의 실제값을 이용하지 않고 측정치와 평균값의 차이를 이용한 평균 집중화(mean-centering)방식을 이용하여[105][106] 회귀모형에 그 값을 적용한 결과, 분산팽창계수는 모두 1.760 이하로 나타나(VIF자존감 =1.752, VIF삶만족도 =1.745, VIF성별 =1.020, VIF자존감x성별 =1.760, VIF삶만족도x성별 =1.760) 다중공선성의 문제를 해결하였다.
자존감, 삶의 만족도 및 성별이 자아표현 동기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면, 자존감(β=-0.188, p<0.05)과 삶의 만족도(β=0.322, p<0.001)는 진정한 자아표현 동기에 유의하게 영향을 미치며, 자존감과 이상적 자아표현 관계에 성별의 조절효과(β=-0.216, p<0.01)와 삶의 만족도와 이상적 자아표현 관계에 성별의 조절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β=0.165, p<0.05).
자존감과 사회적 연계느낌 관계에서 성별의 조절효과가 있으며(β=-0.204, p<0.01), 자존감과 사회적 인정획득 관계에서 성별의 조절효과(β =-0.178, p<0.05)와 삶의 만족도와 사회적 인정획득 관계에서 성별의 조절효과(β=0.153, p<0.05)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분석된 결과를 토대로 학문적 시사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요인분석을 통해 규명된 자아표현인 진정한 자아표현과, 이상적 자아표현, 그리고 사회교류인 사회적 연결느낌과 사회적 인정획득은 신호욕구(sign need)[10]를 구성하는 핵심 요소임을 검증하였을 뿐만 아니라 세부적인 개념으로 발전시킴으로써 향후 온라인 환경의 SNSs 이용 동기에도 적용 가능한 이론으로 증명하였다. 둘째, 기존 연구에서 제시한 자존감이 높은 사람과 낮은 사람의 자아표현 및 사회교류 동기의 차이[6][107]와 관련하여 본 연구 결과에서는 성별에 따라 자존감의 수준이 자아표현 혹은 사회교류 동기에 다르게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제시하였다.
페이스북 이용자의 자존감, 삶의 만족도, 성별이 페이스북 이용의 자아표현 및 사회교류 동기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기 위하여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4개의 회귀모델 F값은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F진정한자아표현=5.006, p<0.01; F이상적자아표현=2.679, p<0.05; F사회적연계느낌=4.488, p<0.01; F사회적인정획득=3.843, p<0.01).
후속연구
따라서 층화 샘플링 등을 활용한 설문을 실시하는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할 것이다[109]. 둘째, 설문지 기반의 조사방법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왜곡될 수 있는 답변자의 기억에 의지한다는 한계점이 있다. 따라서 실험연구 혹은 질적연구 방법론을 적용해 보는 것도 필요하다[110].
첫째, 대학생만을 대상으로 조사되었기 때문에 본 연구의 결과를 일반화시키기는 어려운 표본의 한계성을 가진다. 따라서 층화 샘플링 등을 활용한 설문을 실시하는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할 것이다[109]. 둘째, 설문지 기반의 조사방법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왜곡될 수 있는 답변자의 기억에 의지한다는 한계점이 있다.
셋째, 앞서 논의한 페이스북 이용자가 상호성에 근거하여 정체성이 형성될 수 있다는 논지는 사회교류 동기가 자존감에 역으로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한다. 따라서 향후 미래 연구에서 이 역의 관계를 검증할 필요가 있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종속변수는 자아표현과 사회 교류였으나, SNSs 기업들이 가장 관심을 가지는 궁극적 종속변수라 할 수 있는 SNSs 지속사용 여부 등을 연구 모델에 추가하여 구조방정식을 활용한다면, SNSs 기업이 당면하고 있는 가장 중요한 과제인 소비자들을 SNSs 플렛폼(platform)에 오래 머무르게 하여 플렛폼 주기를 연장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한국의 대학생들을 조사 대상자들로 선정한 이유는 한국 페이스북 사용자 중 40%(2백75만명)가 18-24세이며, 25-34세의 연령이 사용자의 27%로 조사되었다[103]. 또한 청소년기에서 성인을 넘어가는 대학생들은 자아 정체성을 형성하고 자아표현 및 친구들과의 관계가 활발한 시기적 상황을 고려하면, 페이스북 사용자의 견해를 대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따라서 향후 미래 연구에서 이 역의 관계를 검증할 필요가 있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종속변수는 자아표현과 사회 교류였으나, SNSs 기업들이 가장 관심을 가지는 궁극적 종속변수라 할 수 있는 SNSs 지속사용 여부 등을 연구 모델에 추가하여 구조방정식을 활용한다면, SNSs 기업이 당면하고 있는 가장 중요한 과제인 소비자들을 SNSs 플렛폼(platform)에 오래 머무르게 하여 플렛폼 주기를 연장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새로운 IT 환경은 계속 발전하고 있기 때문에 본 연구를 기반으로 향후 지속적인 연구를 통하여 정보 기술 개발의 방향을 적합하게 제시할 수 있는 정보사회심리학의 토대가 이루어지기 기대한다.
중요한 시사점에도 불구하고 본 연구는 다음과 같은 한계점을 가지고 있다. 첫째, 대학생만을 대상으로 조사되었기 때문에 본 연구의 결과를 일반화시키기는 어려운 표본의 한계성을 가진다. 따라서 층화 샘플링 등을 활용한 설문을 실시하는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할 것이다[109].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이상적 자아와 부합되도록 변형하고 가공한 세부 내용으로 대체하여 나타내는 것을 의미하는 자아표현에 관한 많은 연구는 어떤 이론에 근거하고 있나요?
자아표현(self-presentation)은 개인적 정보를 보여주거나, 이상적 자아와 부합되도록 변형하고 가공한 세부 내용으로 대체하여 나타내는 것을 의미한다 [26][42][43]. 자아표현에 관한 많은 연구는 자아공개이론(theory of self-disclosure)에 근거하고 있는데, 사람들은 타인에게 개인적 생각, 느낌, 경험을 포함한 자신의 정보를 보여주고 싶은 욕구가 있다[26][44][47]. 자아 공개(self-disclosure)는 한 방향성의 소통이 아닌 상호 간의 행동이다.
웰빙이란 무엇인가요?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삶에 대한 긍정적 태도를 형성하는 신체적ㆍ정신적ㆍ사회적 편안함과 안녕을 의미 하는 웰빙은 개인의 삶은 주관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다[34][35]. 실증적 연구에서 주관적 웰빙 개념의 측정을 위해서 삶의 만족도가 사용되기도 한다[33][36][37].
자존감이란 무엇인가요?
자존감(self-esteem)은 자아에 대한 긍정적 이해를 향상시키고 유지하려는 동기로 정의할 수 있다[14][15]. 자아는 개인으로서 자신의 주관적 개념으로 정의된다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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