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 본 연구는 중등도 이상의 통증을 호소하는 암환자의 통증간호기록을 분석하여 통증의 특성과 통증완화를 위한 중재 및 중재의 효과를 조사하는 후향적 연구이다. 방법: 대상자는 2011년 2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서울시에 소재한 C 대학교 병원의 암병동에 입원 환자 중 재원일수가 3일 이상 30일 이하이며, 18세 이상의 성인으로 NRS로 측정한 통증의 강도가 4점 이상인 363명이었다. 결과: 입원 후 4점 이상의 통증을 호소한 건수는 1,394건이었다. 통증의 부위는 복부가 가장 많았고, 통증의 악화요인은 움직였을 때가, 완화요인은 진통제를 투여받았을 때가 가장 많았다. 통증의 유형은 돌발성 통증이 가장 많았다. 통증을 조절하기 위해 사용한 비약물적 중재 중 온요법이 가장 많았다. 약물을 투여하기 전 통증의 강도는 평균 6.68점이었으며 약물투여 후 1시간에 평균 2.81점으로 감소되었다. 정규처방으로 진통제를 투여한 경우는 52.2%였으며, 마약성 진통제 중 Morphine sulfate가, 비마약적 진통제 중 Gabapentin이 가장 많이 사용되었다. 퇴원 시 통증의 강도는 3점 이하가 82.5%였다. 결론: NRS 4점 이상의 통증을 호소하는 암환자는 입원 초기부터 적극적으로 통증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마약성 진통제로 통증을 조절하는 암환자와 가족은 물론 간호사를 대상으로 약제의 효과와 부작용에 대하여 교육하고, 또한 퇴원 후 가정에서 환자와 가족이 통증을 평가하고 기록하여 추후 치료에 반영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것이 필요하다.
목적: 본 연구는 중등도 이상의 통증을 호소하는 암환자의 통증간호기록을 분석하여 통증의 특성과 통증완화를 위한 중재 및 중재의 효과를 조사하는 후향적 연구이다. 방법: 대상자는 2011년 2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서울시에 소재한 C 대학교 병원의 암병동에 입원 환자 중 재원일수가 3일 이상 30일 이하이며, 18세 이상의 성인으로 NRS로 측정한 통증의 강도가 4점 이상인 363명이었다. 결과: 입원 후 4점 이상의 통증을 호소한 건수는 1,394건이었다. 통증의 부위는 복부가 가장 많았고, 통증의 악화요인은 움직였을 때가, 완화요인은 진통제를 투여받았을 때가 가장 많았다. 통증의 유형은 돌발성 통증이 가장 많았다. 통증을 조절하기 위해 사용한 비약물적 중재 중 온요법이 가장 많았다. 약물을 투여하기 전 통증의 강도는 평균 6.68점이었으며 약물투여 후 1시간에 평균 2.81점으로 감소되었다. 정규처방으로 진통제를 투여한 경우는 52.2%였으며, 마약성 진통제 중 Morphine sulfate가, 비마약적 진통제 중 Gabapentin이 가장 많이 사용되었다. 퇴원 시 통증의 강도는 3점 이하가 82.5%였다. 결론: NRS 4점 이상의 통증을 호소하는 암환자는 입원 초기부터 적극적으로 통증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마약성 진통제로 통증을 조절하는 암환자와 가족은 물론 간호사를 대상으로 약제의 효과와 부작용에 대하여 교육하고, 또한 퇴원 후 가정에서 환자와 가족이 통증을 평가하고 기록하여 추후 치료에 반영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것이 필요하다.
Purpose: This is a retrospective study that investigated cancer patients' complaints of moderate or severe pain to analyze pain characteristics, pain relief interventions and their effects. Methods: The participants of this study were 363 patients who were hospitalized in the cancer ward for three t...
Purpose: This is a retrospective study that investigated cancer patients' complaints of moderate or severe pain to analyze pain characteristics, pain relief interventions and their effects. Methods: The participants of this study were 363 patients who were hospitalized in the cancer ward for three to 30 days and scored 4 points or higher on the pain severity assessment. Results: The most frequent region of pain was the abdomen. The most frequent factor that exacerbated pain was movement. The most frequent pain alleviating factor was administration of analgesics. The most frequent pain type was breakthrough pain, and the most frequent non-pharmaceutical intervention for pain control was heat therapy. Among all, analgesics were routinely prescribed for 52.2% of the participants. Morphine sulfate was the most frequently used analgesic while Gabapentin was the most frequently used non-narcotic analgesic. At the time of discharge, 82.5% of the participants marked their pain intensity as 3 points or lower. Conclusion: For cancer patients complaining of moderate or severe pain, it is important to actively control pain from the beginning of admission. Thus, it is necessary to educate not only cancer patients using narcotic analgesic for pain control and their families but nurses about the effects and side-effects of drugs. Moreover, patients and their families need to learn how to assess and record pain at home to collect data that can be referred for future treatment.
Purpose: This is a retrospective study that investigated cancer patients' complaints of moderate or severe pain to analyze pain characteristics, pain relief interventions and their effects. Methods: The participants of this study were 363 patients who were hospitalized in the cancer ward for three to 30 days and scored 4 points or higher on the pain severity assessment. Results: The most frequent region of pain was the abdomen. The most frequent factor that exacerbated pain was movement. The most frequent pain alleviating factor was administration of analgesics. The most frequent pain type was breakthrough pain, and the most frequent non-pharmaceutical intervention for pain control was heat therapy. Among all, analgesics were routinely prescribed for 52.2% of the participants. Morphine sulfate was the most frequently used analgesic while Gabapentin was the most frequently used non-narcotic analgesic. At the time of discharge, 82.5% of the participants marked their pain intensity as 3 points or lower. Conclusion: For cancer patients complaining of moderate or severe pain, it is important to actively control pain from the beginning of admission. Thus, it is necessary to educate not only cancer patients using narcotic analgesic for pain control and their families but nurses about the effects and side-effects of drugs. Moreover, patients and their families need to learn how to assess and record pain at home to collect data that can be referred for future treat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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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본 연구는 중등도 이상의 통증을 호소하는 암환자의 통증간호기록을 분석하여 통증의 특성과 통증완화를 위한 중재 및 중재의 효과를 조사한 후향적 연구이다.
본 연구의 목적은 중등도 이상의 통증을 호소하는 암환자의 통증간호기록를 분석하여 통증관리의 현황을 파악하기 위한 것으로, 구체적인 목적은 다음과 같다.
이에 본 연구는 중등도 이상의 통증을 호소하는 암환자의 통증간호기록을 분석하여 통증관리 현황을 파악하고, 효율적인 통증관리 방안을 모색하는데 기초자료를 마련하고자 하였다.
제안 방법
2) 간호정보조사지와 투약기록지: 환자의 인구사회학적 특성은 간호정보조사지로 파악하였으며, 통증완화를 위하여 사용한 진통제의 종류와 용량, 투여방법에 대한 정보는 투약기록지에서 얻었다.
둘째, 통증을 조절하기 위하여 시행한 약물요법과 비약물요법을 파악하고, 중재의 효과를 확인한다.
우리나라는 2010년 의료기관 인증평가에서 통증관리를 필수항목으로 하여 의료기관으로 하여금 모든 환자가 호소하는 통증을 평가하고 관리하기 위한 체계를 갖추도록 하였다(6). 또한 통증이 완화되지 않으면 신체적, 정신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되므로 적절한 통증평가와 관리에 대한 환자의 권리가 존중되고 지원되어야 한다고 하였으며, 통증의 평가와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기준을 제시하였고, 중등도의 통증이 있는 경우에는 특별한 관리를 하도록 내규를 정하였다(7).
본 연구의 대상병원은 국내외 기관으로부터 의료기관 평가를 받았고, 간호사들에게 통증관리(통증의 평가와 기록)에 대한 표준화된 교육을 실시하였다.
첫째, 중등도 이상의 통증을 호소하는 암환자의 통증에 대한 특성을 파악한다.
여러 부위에 통증이 있는 경우에는 통증의 강도가 가장 높은 부위만 선택하였다. 통증의 양상은 체성 통증, 내장성 통증, 신경병성 통증으로 기록하고, 통증의 악화요인과 완화요인은 환자의 답변을 기록하였다. 통증의 유형은 돌발성 통증 또는 지속성 통증으로 구분하였으며, 사용한 비약물 중재를 기록하였다.
통증의 양상은 체성 통증, 내장성 통증, 신경병성 통증으로 기록하고, 통증의 악화요인과 완화요인은 환자의 답변을 기록하였다. 통증의 유형은 돌발성 통증 또는 지속성 통증으로 구분하였으며, 사용한 비약물 중재를 기록하였다.
대상 데이터
자료 수집에 대하여 병원의 허락을 받았으며, 대상자의 통증 간호기록지, 간호정보조사지 및 투약기록지의 자료를 분석하기 위해 병원정보지원팀에 자료추출을 요청하였고, 환자번호와 성명 등 개인정보를 인식할 수 있는 항목은 제외하였다. 2011년 4월부터 6월까지 암병동 근무 경력 20년 이상인 연구자 1인이 자료를 수집하였다.
대상자는 2011년 2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한 달 동안 서울시에 소재한 C 대학교 병원의 12개 암병동에 입원한 환자 1,140명중 재원일수가 3일 이상 30일 이하이며, 18세 이상의 성인으로 입원기간 동안 NRS로 측정한 통증의 강도가 4점 이상인 363명이었다(Figure 1). 본 연구의 대상병원에서는 NRS로 측정한 통증의 강도가 4점 이상이면 추가적으로 통증을 사정하고 중재를 적용하며, 중재 후 1시간 내에 통증을 재평가하여 기록하고 있다.
본 연구의 대상자는 혈액암 환자 21%가 포함된 363명의 암환자로서 입원기간 중에 중등도(NRS 4점) 이상의 통증을 호소한 건수는 1,394건이었다.
데이터처리
수집된 자료는 연구의 목적에 따라 빈도, 백분율, 평균, 표준편차 등 서술통계로 제시하였다.
성능/효과
1) 통증간호기록지: 통증간호기록지는 보건복지가족부에서 발간한 암성 통증관리지침 권고안(Cancer Pain Management Guideline) 4판(16)에서 제시한 초기통증 평가항목을 근거로 통증의 강도와 부위, 양상, 유형, 비약물 중재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대상자 363명이 입원 후 4점 이상의 통증을 호소한 건수는 총 1,394건이었고, 4점 이상의 통증을 호소한 시기가 입원 후 10일 이내인 경우가 54.8%였다. 통증의 부위는 복부가 35.
본 연구에서 중등도(NRS 4점) 이상의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의 약물투여 전 통증의 강도는 평균 6.68점이었으며, 약물중재 후 1시간 이내에 2.81점으로 감소되었다. 이는 중등도 이상의 암성 통증만을 분석한 선행연구가 없어 비교하기는 어려우나, 혈액암 환자가 16% 포함된 105명의 암환자를 대상으로 통증실태를 연구한 Kim(22)의 연구에서 제시한 통증 강도 4.
본 연구에서 통증을 완화시키기 위하여 시행한 비약물적 중재는 4.0%에 불과하였으며, 가장 많이 사용한 것은 온요법이었다. Park(20)은 수 시간 또는 수 일간 지속되는 심한 통증일 때는 약물적 중재와 온냉요법, 발이나 손 마사지, 음악요법, 웃음요법, 아로마요법 등의 비약물적 중재를 함께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하였다.
본 연구에서 통증의 악화요인은 움직였을 때가 16.1%로 가장 많았으며, 완화요인은 진통제를 투여받는 것이라고 하였다. 그러므로 환자를 이동하거나 체위를 변경할 때는 보다 세심하게 배려하도록 교육하는 것이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 통증의 유형은 돌발성 통증이 76.9%로 지속성 통증 23.1%에 비해 높았는데, Bedard 등(18)은 갑작스러운 통증이 44.0%, 만성 통증이 41.5%, 두 가지가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14.5%라고 하여 차이가 있었다. 돌발성 통증은 급성으로 발현하고, 기간이 짧고, 강도가 중등도인 특성이 있으며, 삶의 질을 저하시키고 사망률과도 관련이 있으므로(19) 적극적으로 완화시키는 노력이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 퇴원 시 통증이 없는 경우가 60.7%였으며, 통증의 정도가 경도(NRS 3점 이하)인 경우가 21.8%였다. 이는 질병의 진행이 멈추었거나 통증이 모두 해결된 상태가 아니라 경구 진통제나 패취제 등의 사용으로 통증이 조절된 것을 의미한다.
9%였다. 비마약성 진통제는 Gabapentin이 5.1%로 가장 많이 사용되었고, Tramadol HCl이 4.0%였다. 통증조절을 위하여 정규 처방된 약물을 투여한 후 통증이 완화되지 않아 추가로 약물을 투여한 경우에 가장 많이 사용한 마약성 진통제는 Fentanyl (4.
약물을 투여하기 전 통증의 강도는 평균 6.68점으로 중등도가 43.9%, 중증이 56.1%였으며, 약물투여 후 1시간 이내에 평가한 통증의 강도는 평균 2.81점으로 경도가 80.4%, 중등도 7.7%, 중증이 6.9%였다(Table 4).
5%이었다. 입원 기간은 평균 15.3일이었고, 고형암 환자가 287명(79.0%)으로 간암이 15.7%, 위암이 14.9%, 대장직장암이 13.8%였고, 혈액암 환자는 76명(21.0%)로 Acute Myeloid Leukemia(AML)가 9.9%, Acute Lymphocytic Leukemia(ALL)가 2.8%였다. 유병기간은 1년 이하가 70.
입원 후 4점 이상의 통증을 호소한 총 1,394건 중 통증을 조절하기 위해 정규처방으로 약물을 투여받는 경우는 727건(52.2%)이었으며, 이 중 마약성 진통제를 투여받은 경우가 559건(76.9%), 비마약성 진통제를 투여받은 경우가 168건(23.1%)였다. 이는 항암화학요법을 받는 암환자의 통증조절 현황을 조사한 Chung 등(21)의 연구에서도 마약성 진통제의 사용이 66.
입원 후 4점 이상의 통증을 호소한 총 1,394건 중 통증을 조절하기 위해 정규처방으로 약물을 투여받은 경우는 727건(52.2%)이었으며, 이 중 마약성 진통제를 투여받은 경우가 559건(76.9%), 비마약성 진통제를 투여받은 경우가 168건(23.1%)이었다. 마약성 진통제 중 Morphine sulfate가 38.
2%이었다. 통증의 유형은 돌발성 통증이 76.9%였다. 통증을 조절하기 위해 비약물적 중재가 시행된 경우는 4.
후속연구
또한 본 연구에서 고형암 환자의 통증은 복부나 전신 부위가 심한 반면 혈액암 환자는 호중구 감소와 면역억제에 따른 감염으로 경구와 인후두 및 항문에 국한된 통증이 심했으나 이를 추후 조사하지 못한 제한점이 있었다. 그러므로 혈액암과 고형암 환자가 경험하는 통증의 특성을 비교하는 추후연구를 제언한다.
본 연구는 일개 대학병원의 통증간호기록을 토대로 조사하였으므로 기록이 누락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또한 본 연구에서 고형암 환자의 통증은 복부나 전신 부위가 심한 반면 혈액암 환자는 호중구 감소와 면역억제에 따른 감염으로 경구와 인후두 및 항문에 국한된 통증이 심했으나 이를 추후 조사하지 못한 제한점이 있었다. 그러므로 혈액암과 고형암 환자가 경험하는 통증의 특성을 비교하는 추후연구를 제언한다.
대상자는 2011년 2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한 달 동안 서울시에 소재한 C 대학교 병원의 12개 암병동에 입원한 환자 1,140명중 재원일수가 3일 이상 30일 이하이며, 18세 이상의 성인으로 입원기간 동안 NRS로 측정한 통증의 강도가 4점 이상인 363명이었다(Figure 1). 본 연구의 대상병원에서는 NRS로 측정한 통증의 강도가 4점 이상이면 추가적으로 통증을 사정하고 중재를 적용하며, 중재 후 1시간 내에 통증을 재평가하여 기록하고 있다.
앞으로 암성 통증을 조절하기 위한 비약물적 중재를 개발하고 그 효과를 평가하여 약물치료의 부작용을 줄이고 안위를 도모하는 연구가 필요하다. 또한 간호사를 대상으로 비약물적 중재 후 간호기록을 누락하지 않도록 교육하고, 진통제의 보조요법으로 적극 활용하도록 권장하는 것이 필요하다.
2%가 기록이 없었는데, 이는 통증평가 시 측정하지 않은 것인지 기록이 누락된 것인지 확인할 수가 없었다. 앞으로 환자의 안위를 도모하기 위해서 통증의 악화나 완화요인을 파악하여 통증평가 시 기록하도록 교육하는 것이 필요하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통증간호기록지란 무엇인가?
1) 통증간호기록지: 통증간호기록지는 보건복지가족부 에서 발간한 암성 통증관리지침 권고안(Cancer Pain Management Guideline) 4판(16)에서 제시한 초기통증 평가항목을 근거로 통증의 강도와 부위, 양상, 유형, 비약물 중재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우리나라의 암 발생률과 암환자의 생존율은 어떻게 변화하였는가?
우리나라의 암 발생률은 1999년에 인구 10만 명당 214.2명에서 2010년 405.1명으로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으며, 암환자의 5년 생존율은 2000년 44.0%에서 2010년 64.1%로 최초 암 진단 이후 10명 중 6명이 5년 이상 생존하는 것으로 보고되었다(1).
암성 통증을 경험하는 환자는 어느정도인가?
통증은 급성기 치료를 받고 있는 암환자의 60%가 경험하며, 진행된 암환자의 64% 이상이 경험하는 흔한 증상이다(2). 국소암과 전이암 모두 통증과 관련되는데, 진단 당시 전이가 없는 암환자는 15% 정도가 통증을 호소하지만 암이 진행됨에 따라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가 급격히 증가한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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