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자기효능감, 사회적 지지, 정신건강의 정도를 알아보고 자기효능감과 사회적 지지가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한 연구이다. 연구대상자는 B시, C시의 3년제 과정에 있는 간호대학생을 186명을 대상으로 하였고, 자료분석은 SPSS WIN/18.0을 이용하여 평균과 표준편차, t-검정, 일원분산분석, 피어슨 상관계수, 다중회분귀분석을 사용하였다. 연구결과 간호대학생의 정신건강은 $2.25{\pm}0.65$점으로 나타났다. 연구대상자의 정신건강은 자기효능감(r=-434, p<.001), 사회적지지(r=-.393, p<.001)와 역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정신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자기효능감과 사회적 지지로 확인되었고, 이러한 요인들은 간호대학생의 정신건강을 24.7%로 설명하였다. 간호대학생의 정신건강을 높이기 위해 반복연구를 통하여 정신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확인하고, 정신건강을 증진할 수 있는 교육 및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다.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자기효능감, 사회적 지지, 정신건강의 정도를 알아보고 자기효능감과 사회적 지지가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한 연구이다. 연구대상자는 B시, C시의 3년제 과정에 있는 간호대학생을 186명을 대상으로 하였고, 자료분석은 SPSS WIN/18.0을 이용하여 평균과 표준편차, t-검정, 일원분산분석, 피어슨 상관계수, 다중회분귀분석을 사용하였다. 연구결과 간호대학생의 정신건강은 $2.25{\pm}0.65$점으로 나타났다. 연구대상자의 정신건강은 자기효능감(r=-434, p<.001), 사회적지지(r=-.393, p<.001)와 역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정신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자기효능감과 사회적 지지로 확인되었고, 이러한 요인들은 간호대학생의 정신건강을 24.7%로 설명하였다. 간호대학생의 정신건강을 높이기 위해 반복연구를 통하여 정신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확인하고, 정신건강을 증진할 수 있는 교육 및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degree of nursing student's mental health and the factors influencing mental health of those surveyed. A total of 186 nursing student B, C city were surveyed. All of this data is analyzed by using t-test, ANOVA,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 multiple reg...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degree of nursing student's mental health and the factors influencing mental health of those surveyed. A total of 186 nursing student B, C city were surveyed. All of this data is analyzed by using t-test, ANOVA,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with SPSS WIN/18.0. The results were as fallows. The mean score for Mental health was $2.25{\pm}0.65$. There were negative correlation between Mental health and self-efficacy(r=-434, p<.001), social support(r=-.393, p<.001). Regression analysis showed 24.7% of variance in nursing student's mental health can by experience of dating with self-efficacy and social support. The fallow-up survey about various factors influencing nursing student's mental health is needed and mental health increasing education and program developing are required.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degree of nursing student's mental health and the factors influencing mental health of those surveyed. A total of 186 nursing student B, C city were surveyed. All of this data is analyzed by using t-test, ANOVA,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with SPSS WIN/18.0. The results were as fallows. The mean score for Mental health was $2.25{\pm}0.65$. There were negative correlation between Mental health and self-efficacy(r=-434, p<.001), social support(r=-.393, p<.001). Regression analysis showed 24.7% of variance in nursing student's mental health can by experience of dating with self-efficacy and social support. The fallow-up survey about various factors influencing nursing student's mental health is needed and mental health increasing education and program developing are requi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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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간호대학생의 자기효능감과 사회적 지지가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시도되었다.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자기효능감, 사회적 지지, 정신건강의 정도를 알아보고 정신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확인하기 위하여 시도되었다. 연구결과 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자기효능감, 사회적 지지, 정신건강의 차이에서 자기효능감은 성별, 연령, 학년, 학과성적에서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고, 사회적 지지는 연령에서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자기효능감, 사회적 지지가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한 서술적 상관관계연구이다.
본 연구의 목적은 간호대학생의 자기효능감, 사회적 지지, 정신건강의 정도를 알아보고 자기효능감, 사회적 지지, 정신건강과의 관계와 정신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알아보기 위한 연구로 구체적인 목적은 다음과 같다.
간호대학생의 정신건강은 전문직업인 간호사로서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역할을 감당해야 함에도 간호대학생의 정신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확인한 연구도 거의 없다[17]. 이에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정신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확인하고, 간호대학생의 정신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는 간호교육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시도하였다.
제안 방법
본 연구는 2013년 4월 29일부터 5월 10일까지 B, C 시에 소재한 3년제 간호과의 학과장에게 연구의 목적을 설명하여, 허락한 학과의 학생을 대상으로 편의표집하였다. 연구대상자에게는 연구의 목적을 설명하고 서면동의를 얻은 후 설문지를 배부하고 회수하였다. 표본 수 크기 결정은 G*Power3.
80을 투입하여 회귀분석에 필요한 표본 수인 103명이 산출되었다. 연구의 목적을 설명하고 동의한 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지를 배부하였다. 연구참여자의 윤리적 고려를 위해 익명보장, 연구참여 중단에 대한 설명을 한 후 서면으로 된 연구참여 동의서를 받았다.
대상 데이터
본 연구는 2013년 4월 29일부터 5월 10일까지 B, C 시에 소재한 3년제 간호과의 학과장에게 연구의 목적을 설명하여, 허락한 학과의 학생을 대상으로 편의표집하였다. 연구대상자에게는 연구의 목적을 설명하고 서면동의를 얻은 후 설문지를 배부하고 회수하였다.
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은 Table 1과 같다. 연구대상자는 186명으로 남자 16명(8.6%), 여자 170명(91.4%)으로 나타났다. 연령은 20-22세가 127명(68.
연구참여자의 윤리적 고려를 위해 익명보장, 연구참여 중단에 대한 설명을 한 후 서면으로 된 연구참여 동의서를 받았다. 총 200부를 배부하여 190부를 회수하였고, 응답이 불성실한 4부를 제외한 186부를 최종 분석에 사용하였다.
데이터처리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자기효능감, 사회적 지지, 정신건강의 차이는 일원 분산분석(one-way ANOVA)을 사용하여 분석하였고, 통계적으로 유의한 항목의 사후분석은 Scheffe's test를 실시하였다.
0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을 실수와 백분율로 구하였고, 대상자의 자기효능감, 사회적 지지, 정신건강의 정도는 평균과 표준편차를 사용하였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자기효능감, 사회적 지지, 정신건강의 차이는 일원 분산분석(one-way ANOVA)을 사용하여 분석하였고, 통계적으로 유의한 항목의 사후분석은 Scheffe's test를 실시하였다.
연구대상자의 자기효능감, 사회적 지지가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Table 5와 같다. 연구대상자의 정신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확인하기 위하여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었던 자기효능감, 사회적 지지를 독립변수로 하여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회귀분석결과 각 변수들의 공차한계가 0.
자기효능감, 사회적 지지, 정신건강의 상관관계는 피어슨 상관계수(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로 분석하였고, 자기효능감, 사회적 지지가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다중회귀분석을 사용하였다.
이론/모형
본 연구에서 사회적 지지를 측정하기 위한 척도는 Nolten[20]의 Student Social Support Scale을 Jang과 Jin[21]이 수정한 도구를 사용하였다. 3개의 하위 영역별로 각 9문항씩 전체 27문항으로 구성되어있다.
본 연구에서 정신건강을 측정하기 위한 도구는 Derogatis[22]의 간이정신진단검사(SCL-90-R)를 Lee[23]가 요인분석하여 47개 문항으로 축소 제작한 것을 사용하였다. 이 도구의 하위영역은 강박증, 적대감, 공포, 대인관계, 신체화, 우울증, 불안, 편집증, 정신증 등 9개의 임상척도로 총 49문항이다.
성능/효과
다중회귀분석한 결과 정신건강에의 회귀모형은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고(F=31.331, p<.001), 수정된 결정계수(R2)는 .247로 설명력은 24.7%로 나타났다.
본 연구를 통해 간호대학생의 정신건강의 중요성과 자기효능감과 사회적 지지가 정신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자기효능감과 사회적 지지를 높여 정신건강의 증진을 가져오는 것은 간호대학생으로서의 정체성 확립과 전문직업인으로 성장하게 할 뿐만 아니라 졸업 후에도 임상현장에서 적응력을 높일 것이라 생각된다.
정신건강에서는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사후검정 결과 연령이 높을수록, 학과성적이 높을수록 자기효능감이 높게 나타났다(Table 3).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자기효능감, 사회적 지지, 정신건강의 정도를 알아보고 정신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확인하기 위하여 시도되었다. 연구결과 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자기효능감, 사회적 지지, 정신건강의 차이에서 자기효능감은 성별, 연령, 학년, 학과성적에서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고, 사회적 지지는 연령에서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 정신건강에서는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자기효능감, 사회적 지지, 정신건강은 분석 결과, 자기효능감은 성별(t=5.206, p=.024), 연령(F=16.033, p<.001), 학년(t=2.652, p=.035), 학과성적(F=9.936, p<.001)에서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고, 사회적 지지는 연령(F=16.033, p=.033)에서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
연구대상자의 자기효능감, 사회적 지지, 정신건강과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연구대상자의 정신건강은 자기효능감((r=-.434, p<.001), 사회적 지지(r=-.393, p<.001)와 부적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신건강에서는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연구대상자의 자기효능감, 사회적 지지, 정신건강과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연구대상자의 정신건강은 자기효능감, 사회적 지지와 부적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대상자의 자기효능감, 사회적 지지는 정신건강을 24.
연구대상자의 자기효능감, 사회적 지지, 정신건강의 정도에서 자기효능감은3.40±0.40점, 사회적 지지는3.10±0.46점, 정신건강은 2.25±0.65점으로 나타났다(Table 2).
연구대상자의 자기효능감, 사회적 지지가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자기효능감, 사회적 지지가 정신건강의 24.7%를 설명하였다. 이는 Park, Kim, Jung의 연구에서 스트레스만 정신건강을 39.
연구대상자의 자기효능감, 사회적 지지, 정신건강과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연구대상자의 정신건강은 자기효능감, 사회적 지지와 부적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대상자의 자기효능감, 사회적 지지는 정신건강을 24.7%로 설명하였다. 이를 통해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자기효능감과 사회적 지지의 향상이 필요함을 확인하였다.
연구대상자의 정신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자기효능감(t=-4.963, p<.001)과 사회적 지지(t=-4.041, p<.001)로 나타났다.
7%로 설명하였다. 이를 통해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자기효능감과 사회적 지지의 향상이 필요함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지역을 확대한 반복연구와 정신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요인을 확인하여 교육 및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는 추후연구를 제언한다.
6%를 설명한 결과[13]와는 차이를 보였다. 이와 같은 결과를 통해 스트레스 요인도 정신건강에 중요한 영향요인이지만 간호대학생의 자기효능감과 사회적 지지도 정신건강의 중요한 요인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간호대학생의 정신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자기효능감과 사회적 지지의 중요성은 자기효능감이 정신건강의 인식에 있어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나타난 결과[2]와 사회적 지지를 높을 때는 정신건강이 좋고 사회적 지지가 낮을 때는 정신건강이 좋지 않은 것으로 나타난 결과[30]로도 확인할 수 있었다.
자기효능감은 일반적 자기효능감 17문항과 사회적 자기효능감 6문항 등 총 23문항으로 1점 “전혀 그렇지 않다”에서 “매우 그렇다”의 5점 척도로 구성하였고, 점수가 높을수록 자기효능감이 높은 것을 의미한다.
자기효능은 사회적 지지와 양적 상관관계(r=.350, p<.001)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Table 4).
연구대상자의 정신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확인하기 위하여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었던 자기효능감, 사회적 지지를 독립변수로 하여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회귀분석결과 각 변수들의 공차한계가 0.1이상이었고, 분산팽창인자가 모두 10보다 낮았으므로 다중공선성의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잔차의 독립성을 검정하기 위해 Durbin-Watson 값을 구한 결과 1.
후속연구
본 연구는 일부지역의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편의표집하여 이루어진 결과이므로 본 연구의 결과를 일반화하여 전체 간호대학생에게 확대 해석함에는 신중해야 할 것이다. 따라서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지역적으로 확대된 반복연구와 정신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다양한 요인을 확인하여 교육 및 프로그램을 개발 할 수 있는 추후연구가 필요할 것이다.
따라서 지역별, 학년별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반복 연구를 통한 결과에 대한 비교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이를 통해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자기효능감과 사회적 지지의 향상이 필요함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지역을 확대한 반복연구와 정신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요인을 확인하여 교육 및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는 추후연구를 제언한다.
본 연구는 일부지역의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편의표집하여 이루어진 결과이므로 본 연구의 결과를 일반화하여 전체 간호대학생에게 확대 해석함에는 신중해야 할 것이다. 따라서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지역적으로 확대된 반복연구와 정신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다양한 요인을 확인하여 교육 및 프로그램을 개발 할 수 있는 추후연구가 필요할 것이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대학생 시기의 특징은?
대학생 시기는 발달단계상 청소년 후기로 미래 사회인으로서 주어진 다양한 도전과 과제를 수행해 나가는 과정에 있으면서 고등학교에서 대학으로의 환경이 급격히 전환되면서 복잡하고 혼란스런 감정을 경험하기 쉽다. 심리적 독립과 자아정체성 확립이라는 발달 과업 성취의 어려움, 대인관계나 대학생활의 적응의 어려움, 학업과 진로문제 등으로 심리적 부담감과 갈등을 겪게 된다[1].
대학생 시기에 겪는 어려움과 이것이 초래하는 부정적인 현상은?
대학생 시기는 발달단계상 청소년 후기로 미래 사회인으로서 주어진 다양한 도전과 과제를 수행해 나가는 과정에 있으면서 고등학교에서 대학으로의 환경이 급격히 전환되면서 복잡하고 혼란스런 감정을 경험하기 쉽다. 심리적 독립과 자아정체성 확립이라는 발달 과업 성취의 어려움, 대인관계나 대학생활의 적응의 어려움, 학업과 진로문제 등으로 심리적 부담감과 갈등을 겪게 된다[1]. 이로 인해 자신에 대한 자아존중감, 자기효능감, 상실, 불안, 우울, 대인예민성 등과 같은 정신건강 관련 삶의 질을 저해하는 부정적인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2]. 특히 간호대학생들은 타 학과에 비해 과중한 학업뿐만 아니라 임상실습에 임해야 하므로 환자간호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과 지식 및 경험의 부족, 엄격한 행동규범, 취업 및 국가고시에 대한 압박감 등 적응에 많은 어려움과 스트레스를 경험하게 되어 정신건강수준이 낮게 나타나고 있다[3][4][5].
정신건강이 포함하고 있는 능력은?
정신건강은 질환이라는 부정적인 측면보다는 건강이라는 궁극적인 측면에서 정상적인 개인의 정신 상태를 나타내기 위한 다각적이고 보편적인 용어로 그 개념이 정의되고 있다[6]. 또한 정신건강은 개인이 물리적, 사회적, 심리적, 환경에 적응하기 위하여 이성을 갖고 현실을 파악하며 신체적, 정신적으로 건강한 상태이며 건전한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유지할 수 있는 능력, 사회에 반항하거나 회피하지 않고 생활에서 부딪히는 긴장을 견디어 내는 능력, 자신을 성장, 발전시킬 수 있는 능력을 포함한다[7]. 정신건강에 관한 메타분석적 연구[8]에 의하면 학생들의 정신건강은 정서적, 사회적, 행동적 안녕감, 자기존중감, 역할수행, 스트레스 대처방식 및 자기효능감에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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