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jectives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test the influencing effects of health perception and family support on depression in elderly patients. Methods : Two-hundred forty-nine hospitalized geriatric patients were recruited in B city, South Korea. They were asked to complete a questionnaire, a...
Objectives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test the influencing effects of health perception and family support on depression in elderly patients. Methods : Two-hundred forty-nine hospitalized geriatric patients were recruited in B city, South Korea. They were asked to complete a questionnaire, and 214 data sets were included in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Results : Subjects perceived a higher level of depression. Influencing factors of depression were hospitalization experience (t=3.476, p=.001), health perception (t=-3.310, p=.001), education (t=2.684, p=.008), economic satisfaction (t=2.579, p=.011), satisfaction with allowance (t=2.262, p=.025), and family support (t=-2.200, p=.029). The model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explaining 36.3% of the variance (F=21.257, p<.001). Conclusions : In dealing with depression, nurses in elderly care facilities should be more concerned about patients with hospitalization experiences. Interventions to improve health perception should be provided to elderly patients, and educational programs on how to support patients are needed for the families of patients.
Objectives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test the influencing effects of health perception and family support on depression in elderly patients. Methods : Two-hundred forty-nine hospitalized geriatric patients were recruited in B city, South Korea. They were asked to complete a questionnaire, and 214 data sets were included in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Results : Subjects perceived a higher level of depression. Influencing factors of depression were hospitalization experience (t=3.476, p=.001), health perception (t=-3.310, p=.001), education (t=2.684, p=.008), economic satisfaction (t=2.579, p=.011), satisfaction with allowance (t=2.262, p=.025), and family support (t=-2.200, p=.029). The model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explaining 36.3% of the variance (F=21.257, p<.001). Conclusions : In dealing with depression, nurses in elderly care facilities should be more concerned about patients with hospitalization experiences. Interventions to improve health perception should be provided to elderly patients, and educational programs on how to support patients are needed for the families of pati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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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노인의 우울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에 대한 선행연구에서는 신체상태, 사회적지지, 운동여부, 음주, 건강상태, 성별[14], 연령, 결혼상태, 교육, 사회경제적 수준, 신체상태[15], 종교, 만성질환 수, 일상생활 활동, 주관적 건강상태[16] 등의 결과들이 보고된 바 있다. 하지만 노년기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건강지각과 가족지지가 입원 노인환자에게 어느 정도의 수준인지를 파악하고 우울에 영향이 있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입원노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간호중재 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본 연구의 목적은 입원 노인환자의 건강지각과 가족지지가 우울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한 것이며, 구체적인 목적은 다음과 같다.
본 연구는 1개의 종합병원과 2개의 노인전문병원에 입원 중인 노인의 일반적 및 질병 관련 특성과 건강지각, 가족지지와 우울의 정도를 파악하고 제 독립변수들이 우울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 연구이다.
본 연구는 입원 노인환자의 건강지각과 가족지지, 우울 간의 관계를 규명하고 노인의 우울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기 위해 시도되었으며, 연구결과를 중심으로 논의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병원에 입원한 노인환자를 대상으로 건강지각과 가족지지가 우울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하여 시도되었다. 자료 수집은 2012년 8월 1일부터 10월 2일까지 B시에 소재한 2개 병원에 입원중인 노인환자 214명을 대상으로 면대면 설문지 조사방법을 통해 이루어졌다.
제안 방법
본 조사는 2012년 8월 1일부터 10월 2일까지, B광역시에 소재한 1개의 종합병원과 2개 노인전문병원을 방문하여 기관장의 허락을 받은 후, 본 연구의 대상자 기준에 맞는 65세 이상의 노인에게 연구의 목적과 방법을 설명하고 설문 참여에 서면동의를 받은 후, 연구자와 연구보조자 4인이 자료를 수집하였다. 자료수집방법은 구조화된 설문지를 배부하여 연구대상자가 직접 작성하도록 하였으며, 본인이 작성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연구자와 연구보조자가 직접 질문지를 읽어주어 작성하도록 하였다. 설문응답에 대한 충실성과 회수율을 높이기 위하여 감사의 표시로 모든 대상자에게 간단한 선물을 제공하였다.
자료수집방법은 구조화된 설문지를 배부하여 연구대상자가 직접 작성하도록 하였으며, 본인이 작성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연구자와 연구보조자가 직접 질문지를 읽어주어 작성하도록 하였다. 설문응답에 대한 충실성과 회수율을 높이기 위하여 감사의 표시로 모든 대상자에게 간단한 선물을 제공하였다. 이러한 방법을 통하여 1개의 종합병원과 2개 노인전문병원에 총 260부의 질문지가 배부되었고, 그 중 249부가 회수되어 회수율은 95.
대상자의 우울 영향요인을 파악하기 위하여 우울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던 연령, 교육수준, 배우자 유무, 동거인, 용돈, 용돈에 대한 만족, 생계 부양자, 경제적 만족을 독립변수로 투입하였다. 건강 관련요인으로는 입원경험 유무, 입원 결정자, 입원기간, 돌봄제공자, 현 질환을 투입하였고, 이들 명목변수들은 더미변수로 처리하였다.
대상자의 우울 영향요인을 파악하기 위하여 우울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던 연령, 교육수준, 배우자 유무, 동거인, 용돈, 용돈에 대한 만족, 생계 부양자, 경제적 만족을 독립변수로 투입하였다. 건강 관련요인으로는 입원경험 유무, 입원 결정자, 입원기간, 돌봄제공자, 현 질환을 투입하였고, 이들 명목변수들은 더미변수로 처리하였다. 그리고 우울과 유의한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던 건강지각과 가족지지를 투입하였다.
건강 관련요인으로는 입원경험 유무, 입원 결정자, 입원기간, 돌봄제공자, 현 질환을 투입하였고, 이들 명목변수들은 더미변수로 처리하였다. 그리고 우울과 유의한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던 건강지각과 가족지지를 투입하였다. 상대적 기여가 큰 순서로 정리하면, 입원경험(t=3.
대상 데이터
본 연구의 대상자는 2012년 8월 1일부터 10월 2일까지 B광역시에 소재한 1개의 종합병원과 2개 노인전문병원에 입원 중인 노인 환자 249명 중 부적절한 설문지를 제외한 214명을 편의 표집 하였다.
본 조사는 2012년 8월 1일부터 10월 2일까지, B광역시에 소재한 1개의 종합병원과 2개 노인전문병원을 방문하여 기관장의 허락을 받은 후, 본 연구의 대상자 기준에 맞는 65세 이상의 노인에게 연구의 목적과 방법을 설명하고 설문 참여에 서면동의를 받은 후, 연구자와 연구보조자 4인이 자료를 수집하였다. 자료수집방법은 구조화된 설문지를 배부하여 연구대상자가 직접 작성하도록 하였으며, 본인이 작성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연구자와 연구보조자가 직접 질문지를 읽어주어 작성하도록 하였다.
설문응답에 대한 충실성과 회수율을 높이기 위하여 감사의 표시로 모든 대상자에게 간단한 선물을 제공하였다. 이러한 방법을 통하여 1개의 종합병원과 2개 노인전문병원에 총 260부의 질문지가 배부되었고, 그 중 249부가 회수되어 회수율은 95.8%이었으며, 질문지에 대한 응답이 불성실한 자료 35부를 제외한 총 214부를 분석에 사용하였다.
본 연구는 병원에 입원한 노인환자를 대상으로 건강지각과 가족지지가 우울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하여 시도되었다. 자료 수집은 2012년 8월 1일부터 10월 2일까지 B시에 소재한 2개 병원에 입원중인 노인환자 214명을 대상으로 면대면 설문지 조사방법을 통해 이루어졌다. 대상자가 인식한 가족지지 수준은 중간점수보다 높았으며, 건강지각과 우울은 약간 높은 수준이었다.
데이터처리
1) 일반적 특성 및 질병 관련 특성은 빈도와 백분율, 건강지각과 가족지지, 우울의 정도는 평균과 표준편차를 구하였다.
2) 일반적 특성 및 질병관련 특성에 따른 우울의 차이는 t-test, ANOVA를 이용하였고 사후분석은 Scheffe test를 이용하였다.
3) 건강지각, 가족지지와 우울 간의 상관관계는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cy로 분석하였다.
4) 우울의 영향요인을 분석하기 위하여 다중 회귀분석(Multiple regression)을 사용하였다.
이론/모형
Ware[17]가 개발한 건강지각 측정도구(Health perception questionnaires)를 Kim[5]이 수정 보안한 도구를 사용하여 측정하였다. 본 도구는 총 10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우 그렇다’ 5점에서 ‘전혀 아니다’ 1점을 주는 5점 척도로 점수가 높을수록 건강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울을 측정하기 위하여 Kee & Lee[8]가 사용한 단축형 노인 우울 척도를 이용하였다.
Cobb[9]가 개발한 도구를 Kang[18]이 수정 보완한 도구로 측정하였다. 본 도구는 총 11문항으로 긍정적 문항은 ‘항상 그렇다’ 5점, ‘전혀 그렇지 않다’ 1점을 주는 5점 척도로 점수가 높을수록 가족 지지 정도가 높음을 의미한다.
대상자의 건강지각 수준은 평균 2.58점으로 중간점수보다 약간 높았고, 가족지지는 평균 3.29점으로 중간점수보다 높았다. 대상자가 지각한 우울의 수준은 평균 2.
29점으로 중간점수보다 높았다. 대상자가 지각한 우울의 수준은 평균 2.77점으로 중간점수보다 약간 높게 나타났다[Table 3].
본 연구에서 인구학적 특성 가운데 연령이 71세 이상이거나, 교육수준이 초등학교 졸업 이하인 노인환자의 우울 수준이 더 높았다. 이는 본 연구와 대상자가 같은 선행연구들[22][23]의 결과를 뒷받침한다.
모든 경제적 조건에 따라 우울에 차이가 있었다. 즉 용돈이 월 10만원 이하이거나, 자녀나 정부에 생계를 의존하고 있는 경우, 용돈이나 자신의 경제상태에 만족하지 못하는 경우에 우울이 유의하게 높았다. 이는가족의 월수입이 낮을 때 우울이 높았다고 보고한 선행연구[21]의 결과와 유사한 맥락이다.
입원 노인환자의 우울은 입원경험, 입원 결정자, 입원기간, 돌봄제공자, 현 질환 등 모든 건강 관련 요인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으며, 특히 입원경험은 우울의 영향요인으로 나타났다. 선행연구에서도 입원기간 12개월을 기준으로 우울에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며[21] 본 연구의 결과는 이와 유사하다.
병원에 입원할지에 대한 결정을 배우자나 자녀 등 타인이 한 경우보다 본인이 직접 한 경우에 우울이 유의하게 낮았다. 선행연구에서 입소 결정을 누가 했는가는 시설에 거주하는 여성노인의 삶의 만족도를 결정하는 요인이었다[24].
대상자가 현재 가지고 있는 질환이 뇌졸중, 파킨슨병과 같은 신경계질환이나 암일 때 우울이 가장 높았다. 노인 요양시설에 입소한 노인을 대상으로 한 선행연구에서[22] 기저질환으로 뇌졸중을 가진 경우 우울 수준이 가장 높았고, 관절염을 가졌을 때 그렇지 않은 경우에 비해 우울 수준이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 건강지각은 우울을 예측하는 유의한 영향요인으로 밝혀졌다. 이는 신체적 건강상태가 우울의 영향요인임을 보고한 선행연구[23]의 결과를 뒷받침한다.
자료 수집은 2012년 8월 1일부터 10월 2일까지 B시에 소재한 2개 병원에 입원중인 노인환자 214명을 대상으로 면대면 설문지 조사방법을 통해 이루어졌다. 대상자가 인식한 가족지지 수준은 중간점수보다 높았으며, 건강지각과 우울은 약간 높은 수준이었다. 우울의 영향요인은 입원경험, 건강지각, 경제적 만족, 교육수준, 용돈 만족, 가족지지로 나타났다.
대상자가 인식한 가족지지 수준은 중간점수보다 높았으며, 건강지각과 우울은 약간 높은 수준이었다. 우울의 영향요인은 입원경험, 건강지각, 경제적 만족, 교육수준, 용돈 만족, 가족지지로 나타났다.
후속연구
뇌졸중, 파킨슨병, 암 등의 질환은 일상생활 수행능력을 저해하는 정도가 다른 질환들에 비해 커서 우울에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사료된다. 따라서 병원에 입원한 노인환자들의 우울을 관리함에 있어서 뇌졸중, 파킨슨병, 암과 같은 기저질환을 가진 대상자를 우선적으로 관리할 것을 제안한다. 또한 충분한 표본조사를 통해 기저질환과 일상생활 수행능력, 우울 간의 관계를 파악한다면 우울의 위험요소를 사정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따라서 병원에 입원한 노인환자들의 우울을 관리함에 있어서 뇌졸중, 파킨슨병, 암과 같은 기저질환을 가진 대상자를 우선적으로 관리할 것을 제안한다. 또한 충분한 표본조사를 통해 기저질환과 일상생활 수행능력, 우울 간의 관계를 파악한다면 우울의 위험요소를 사정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건강지각은 측정 당시의 정서 상태 등의 영향으로 객관적인 파악이 어려울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인의 건강에 대한 지각은 우울의 예측요인이므로 주기적으로 파악한다면 우울의 예방과 완화를 위한 유용한 지표가 되리라 사료된다.
요양원에 수용되어 있는 노인의 경우, 주요 우울증이 12~16%, 기타 우울증이 30~35% 정도 발생되어 일반 인구에 비해 우울증 발생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25]. 따라서 입원한 노인환자의 가족을 대상으로 환자 지지와 관련된 교육을 제공하고, 환자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한다면 환자의 우울을 예방하고 완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본 연구는 병원에 입원한 노인환자를 대상으로 노인들에게 중요한 자원인 가족의 지지와 건강지각이 우울에 미치는 영향을 밝혔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 본 연구의 제한점으로는 B시의 2개 병원에 입원한 노인환자를 대상으로 편의표집 하였으므로 전체 입원 노인환자에게 본 연구의 결과를 일반화하는데 제한점이 따를 수 있다.
현재의 노인환자들은 가족공동체를 중시하는 전통문화를 내면화한 세대들인 만큼 그들의 정신건강에 있어서 가족의 지지는 우울을 완화하는 중요한 자원이 될 수 있다. 따라서 노인환자의 우울을 예방하고 완화하기 위해서는 그들에게 양질의 지지를 제공할 수 있도록 가족을 준비시키는 프로그램이 제공될 필요가 있다. 특히 입원 중 배우자가 간병했을 때 우울 수준이 가장 낮았다.
첫째, 본 연구결과 가족지지가 노인환자의 우울 영향요인으로 나타났으므로 입원 노인환자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지지를 강화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의 개발과 효과 검증이 필요하다.
둘째, 병원 입원 과정에서 노인환자에게 충분한 정보제공과 동의 과정을 통해 자기결정권을 옹호하는 방향으로 간호실무 개선이 이루어져야 한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사회적 지지란 무엇이며 무엇을 포함하는가?
사회적 지지는 노인의 건강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는 스트레스의 충격을 완화시키는 것으로 가족,친구, 이웃, 기타 사람들에 의해 제공되는 여러 형태의 도움과 원조가 포함된다[6]. 이 중 가족은 쇄약해진 건강상태와 사회 은퇴 및 독립적 일상수행능력 감소로 인하여 생기는 고독감 등의 신체적,정신적 노인 문제를 가장 빨리 알아채고, 이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일차적 지지체계라고 할 수 있다.
사회적 지지 중 가족의 지지는 무엇인가?
사회적 지지는 노인의 건강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는 스트레스의 충격을 완화시키는 것으로 가족,친구, 이웃, 기타 사람들에 의해 제공되는 여러 형태의 도움과 원조가 포함된다[6]. 이 중 가족은 쇄약해진 건강상태와 사회 은퇴 및 독립적 일상수행능력 감소로 인하여 생기는 고독감 등의 신체적,정신적 노인 문제를 가장 빨리 알아채고, 이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일차적 지지체계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산업화로 인해 경제적 활동수행을 위한 가족제도의 변함에 따라 노인들은 종래가족으로부터 받아오던 물질 및 정서적 지지를 점차 기대하기 힘들게 되었고, 이러한 가족의 지지가 없거나 부족한 것은 노인의 우울을 유발하는 요인으로 보고되고 있다[2].
건강지각이란 무엇인가?
노인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인으로 건강지각은 전반적인 건강상태를 나타내는 주요 건강지표로 노인의 건강상태 측정에 있어서 보편적으로 사용해온 방법이다. 건강상태에 대한 개인적인 지각은 건강증진행위의 중요한 동기적 요인으로 개인이 자신의 건강을 어떻게 지각하느냐하는 것과 관계가 있고, 건강에 대한 이러한 지각은 건강행위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이 되므로 건강지각과 건강증진행위는 밀접한 관련이 있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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