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구는 임상에 근무하고 있는 치과의사와 보험청구 담당자들의 건강보험관련 교육의 참여 실태를 파악하고, 교육경험이 그들의 요양급여비용의 산정기준에 대한 지식과 건강보험 실무 적용수준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자 전국에 소재한 치과 병 의원에 근무하는 치과의사와 보험청구 담당자를 대상으로 설문 후 분석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요양급여비용 산정기준에 관한 지식수준은 보험청구 담당자가 치과의사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p<0.01). 교육참여 횟수가 많을수록 보험청구 담당자의 요양급여비용 산정기준 지식수준이 통계적으로도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p<0.001), 평균교육시간이 3시간 미만인 경우보다 3시간 이상인 경우 요양급여비용 산정기준에 대한 지식수준이 높게 나타났고,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05). 보험청구 담당자가 치과의사보다 건강보험 실무적용수준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001). 치과의사는 보험청구 경력이 많을수록 건강보험 실무 적용수준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p<0.01), 보험청구 담당자는 연령이 적을수록, 교육 참여 횟수가 많을수록, 평균교육 시간이 길수록 건강보험 실무 적용수준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p<0.05) 최근 3년간 건강보험관련 교육의 참여경험이 보험청구 담당자의 요양급여비용 산정기준 지식수준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나타났고(p<0.001), 보험청구 경력과 요양급여비용 산정기준 지식수준은 그들의 건강보험 실무 적용수준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p<0.01) 이러한 결과로 미루어볼 때 치과의사 및 보험청구 담당자의 건강보험에 관한 지식수준과 건강보험 실무적용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관련된 교육 관련된 교육을 지속적으로 받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이번 연구는 임상에 근무하고 있는 치과의사와 보험청구 담당자들의 건강보험관련 교육의 참여 실태를 파악하고, 교육경험이 그들의 요양급여비용의 산정기준에 대한 지식과 건강보험 실무 적용수준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자 전국에 소재한 치과 병 의원에 근무하는 치과의사와 보험청구 담당자를 대상으로 설문 후 분석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요양급여비용 산정기준에 관한 지식수준은 보험청구 담당자가 치과의사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p<0.01). 교육참여 횟수가 많을수록 보험청구 담당자의 요양급여비용 산정기준 지식수준이 통계적으로도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p<0.001), 평균교육시간이 3시간 미만인 경우보다 3시간 이상인 경우 요양급여비용 산정기준에 대한 지식수준이 높게 나타났고,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05). 보험청구 담당자가 치과의사보다 건강보험 실무적용수준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001). 치과의사는 보험청구 경력이 많을수록 건강보험 실무 적용수준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p<0.01), 보험청구 담당자는 연령이 적을수록, 교육 참여 횟수가 많을수록, 평균교육 시간이 길수록 건강보험 실무 적용수준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p<0.05) 최근 3년간 건강보험관련 교육의 참여경험이 보험청구 담당자의 요양급여비용 산정기준 지식수준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나타났고(p<0.001), 보험청구 경력과 요양급여비용 산정기준 지식수준은 그들의 건강보험 실무 적용수준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p<0.01) 이러한 결과로 미루어볼 때 치과의사 및 보험청구 담당자의 건강보험에 관한 지식수준과 건강보험 실무적용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관련된 교육 관련된 교육을 지속적으로 받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This study aims to figure out the current state of health insurance education provided to dentists and personnel in charge of insurance claim as well as the effects of experiences in education on their knowledge of health insurance standard and actual application. As a result of analysis on 100 data...
This study aims to figure out the current state of health insurance education provided to dentists and personnel in charge of insurance claim as well as the effects of experiences in education on their knowledge of health insurance standard and actual application. As a result of analysis on 100 data sheets related to dentistry and 100 data sheets related to personnel in charge of insurance claim (a total of 200 data sheets), following results were generated. Insurance claim personnels showed higher score than dentist in knowledge of health insurance standard and it was significant statistically. Knowledge of insurance claim personnel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s in educational experiences, in health insurance for the latest three years and average hours of education per session whereas that of dentists did not indicate any significant differences. The level of practical application of dentists was significantly different (p<0.05) according to experiences in insurance claim, and that of insurance claim personnel significantly varied (p<0.05) depending on age, experiences of insurance education and average hours of education. The longer average hours of education, the higher level of practical application. Experiences of insurance education turned out to affect on the knowledge of health insurance standard significantly (p<0.05) on the part of dentists and insurance claim personnel, and the level of experiences in insurance claim and knowledge of health insurance standard on the part of dentists and insurance claim personnel turned out to affect on practical application significantly (p<0.001). Judging from the result, continuous education needs to be conducted in order to enable dentists and insurance claim personnel to maintain the level of knowledge about health insurance and practical application.
This study aims to figure out the current state of health insurance education provided to dentists and personnel in charge of insurance claim as well as the effects of experiences in education on their knowledge of health insurance standard and actual application. As a result of analysis on 100 data sheets related to dentistry and 100 data sheets related to personnel in charge of insurance claim (a total of 200 data sheets), following results were generated. Insurance claim personnels showed higher score than dentist in knowledge of health insurance standard and it was significant statistically. Knowledge of insurance claim personnel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s in educational experiences, in health insurance for the latest three years and average hours of education per session whereas that of dentists did not indicate any significant differences. The level of practical application of dentists was significantly different (p<0.05) according to experiences in insurance claim, and that of insurance claim personnel significantly varied (p<0.05) depending on age, experiences of insurance education and average hours of education. The longer average hours of education, the higher level of practical application. Experiences of insurance education turned out to affect on the knowledge of health insurance standard significantly (p<0.05) on the part of dentists and insurance claim personnel, and the level of experiences in insurance claim and knowledge of health insurance standard on the part of dentists and insurance claim personnel turned out to affect on practical application significantly (p<0.001). Judging from the result, continuous education needs to be conducted in order to enable dentists and insurance claim personnel to maintain the level of knowledge about health insurance and practical application.
는 많이 이루어진 반면, 치과의사의 요양급여비용에 대한 지식수준과 건강보험 실무에 관련된 연구는 아직 보고된 바가 거의 없고, 보험청구담당자와 치과의사의 요양급여비용 산정지식과 건강보험 실무 적용수준의 상관관계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본 연구자들은 요양기관에서 제공한 의료서비스에 대한 정확한 비용을 보상받기 위해서는 보험청구 담당자와 치과의사를 별개로 나누어 생각할 수 없다는 판단에 임상에서 근무하고 있는 치과의사와 건강보험 청구 담당자들의 건강보험관련교육의 참여 실태와 건강보험관련 교육경험이 요양급여비용의 산정기준 지식과 건강보험 실무 적용수준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자 한다. 이를 바탕으로 효율적인 건강보험 관련 교육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이번 연구를 수행하였다.
제안 방법
Hong15)의 연구에서 사용된 건강보험 요양급여비용 산정기준 지식도 검증 측정도구와 Song8)의 연구에서 사용한 건강보험 심사지침에 대한 지식도 측정도구를 참고하고 2012년부터 새롭게 시행되고 있는 최신고시를 참고하여 이번 연구자가 연구의 목적에 맞게 변경하여 구성하였다. 최근 3년 동안 신설 또는 변경된 연 1회 치석 제거, 급여 틀니, 치과임플란트, 금연치료, 치면열구전색술에 대한 산정기준 5문항과 최근 3년 동안 산정기준의 변화가 없었던 진찰료, 마취료, 방사선촬영료, 기초진료, 보존치료, 보철치료, 근관치료, 외과치료, 치주치료에 대하여 묻는 질문 9문항을 합해 총 14문항의 질문으로 구성되었다.
Kim16)이 개발한 보험수가 실천 측정도구를 참고하여 이번 연구자가 건강보험 수업을 담당하고 있으며 청구와 교육 경험이 있는 치위생학과 교수의 자문을 통해 수정한 도구를 사용하였다. 진료비 누락방지를 위한 진료기록부 작성, 보험청구 담당자 또는 진료 스텝에게 요양급여비용 산정기준에 대한 설명 여부, 진료 후 진료에 대한 청구내용 확인 여부, 심사결과통보서 확인 여부, 건강보험 산정기준을 참고한 진료 시행 여부, 요양급여비용 산정기준에 대한 의문사항 확인여부에 관해 묻는 치과의사용 질문 6문항과 진료기록 누락 여부 확인, 다른 스텝에게 요양급여비용 산정기준에 대한 설명, 요양급여비용 산정기준 의문사항 확인 여부, 심사결과통보서 확인 여부, 삭감·조정내역 발생 시 후속조치 시행 여부, 차후 청구 시 반영 여부를 묻는 건강보험청구 담당자용 질문 6문항으로 나누어 구성된 질문에 치과의사와 건강보험청구 담당자가 각각 응답하게 하였고, ‘매우 잘 하고 있다’에 5점, ‘전혀 못한다’ 1점을 부여하는 5점 Likert 척도를 적용하여 점수가 높을수록 건강보험 적용을 위한 보험실무수준이 높음을 의미한다.
설문지는 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9문항, 건강보험교육관련 특성 19문항, 요양급여 산정의 지식수준 측정 14문항, 건강보험 실무 적용수준 측정 6문항으로 총 48문항으로 구성되었다.
대상 데이터
이번 연구의 표본은 임의추출 방법으로 선정하였다. 2015년 6월 23부터 9월 30일까지 강원도와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에 소재한 치과 병·의원에 근무하는 치과의사와 보험청구 담당자를 대상으로 하여, 치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유선(전화)상으로 연구 목적을 자세히 설명하고, 설문참여에 대한 의사를 물어 참여에 동의하는 자에 한하여 설문지를 직접 또는 e-mail, fax 등을 통하여 배부한 후 응답자가 자기기입방식으로 작성하게 하고 회수하였다. 배부한 설문지는 치과의사용 152부와 보험청구 담당자용 152부로 총 304부이며 226부가 회수되었다.
배부한 설문지는 치과의사용 152부와 보험청구 담당자용 152부로 총 304부이며 226부가 회수되었다. 치과의사용 설문지가 회수되지 못한 요양기관의 설문 6부와 불성실한 응답이나 결측치가 많은 설문 20부를 제외하고 총 200부(100개 요양기관)의 자료를 대상으로 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는 남서울대학교 연구윤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승인을 받은 후 진행되었다(NSU-150512-1).
데이터처리
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및 건강보험교육 관련 특성 및 요양급여비용 산정기준 지식수준에 대하여 빈도분석을 실시하고, 요양급여비용 산정의 지식수준 및 건강보험 실무 적용수준에 대한 점수는 평균과 표준편차를 구하였다. 일반적 특성 및 건강보험교육 관련 특성에 따른 요양급여비용 산정기준에 대한 지식수준과 건강보험 실무 적용수준에 대한 차이 검증은 t-test 또는 ANOVA를 실시하고, p<0.
05 수준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는 변수는 Scheffe’s test를 이용해 사후검증을 실시하였다. 요양급여비용 산정기준 지식과 건강보험 실무 적용수준에 미치는 영향요인을 분석하기 위하여 선형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및 건강보험교육 관련 특성 및 요양급여비용 산정기준 지식수준에 대하여 빈도분석을 실시하고, 요양급여비용 산정의 지식수준 및 건강보험 실무 적용수준에 대한 점수는 평균과 표준편차를 구하였다. 일반적 특성 및 건강보험교육 관련 특성에 따른 요양급여비용 산정기준에 대한 지식수준과 건강보험 실무 적용수준에 대한 차이 검증은 t-test 또는 ANOVA를 실시하고, p<0.05 수준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는 변수는 Scheffe’s test를 이용해 사후검증을 실시하였다. 요양급여비용 산정기준 지식과 건강보험 실무 적용수준에 미치는 영향요인을 분석하기 위하여 선형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성능/효과
연령, 임상경력, 보험청구경력 및 건강보험관련 교육 참여경험, 평균교육시간이 치과의사의 요양급여비용 산정기준 지식수준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지만 건강보험 실무 적용수준에는 보험청구 경력, 평균교육시간, 치과의사 자신의 요양급여비용 산정기준 지식수준이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치과의사의 회귀분석 모형설명력이 3% 정도로 낮게 나타나 치과의사의 요양급여비용 산정기준 지식수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대한 차후 분석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치과의사의 보험청구 경력이 길수록, 요양급여비용 산정기준의 지식수준이 높을수록 평균 교육시간이 3시간 미만인 경우보다 3시간 이상인 경우 건강보험 실무 적용수준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보험청구 담당자의 보험청구 경력이 길수록, 요양급여비용 산정기준 지식수준이 높을수록 건강보험 실무 적용수준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Table 8).
후속연구
보험청구 담당자의 요양급여비용 산정기준 지식수준에 교육 참여경험이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고, 건강보험 실무 적용수준에 보험청구 경력과 요양급여비용 산정기준 지식수준이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로 미루어 볼 때 보다 정확하고 효율적인 보험청구 업무를 위해서는 보험청구 담당자의 요양급여에 관련된 보다 높은 지식수준과 실천의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연령, 임상경력, 보험청구경력 및 건강보험관련 교육 참여경험, 평균교육시간이 치과의사의 요양급여비용 산정기준 지식수준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지만 건강보험 실무 적용수준에는 보험청구 경력, 평균교육시간, 치과의사 자신의 요양급여비용 산정기준 지식수준이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치과의사의 회귀분석 모형설명력이 3% 정도로 낮게 나타나 치과의사의 요양급여비용 산정기준 지식수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대한 차후 분석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행위별 수가제도란 무엇인가?
‘행위별 수가제도(fee-for-service)’란 요양기관에서 의료인이 제공한 의료서비스(행위, 약제, 치료재료 등)에 대해 서비스별로 가격(수가)을 정하여 사용량과 가격에 의해 진료비를 지불하는 제도이다2). 요양기관으로부터 청구된 요양급여비용에 대하여 심사평가원은 심사과정을 거쳐 그 결과를 요양기관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통보하도록 되어있다.
치과에서 매년 다른 기준으로 요양급여비용을 산정해야 하는 이유는?
최근 치과영역의 건강보험은 신설되는 항목이 늘어나고 급여 인정범위가 점차 확대되어 감에 따라 동일 행위에 대해서도 매년 다른 기준으로 요양급여비용을 산정해야 하는 것이 현실이다. 이렇게 변화하는 건강보험제도와 더불어 요양급여비용의 산정기준에 대한 대처방안으로 임상에 근무하는 보험청구 담당자 및 진료의사의 건강보험제도와 요양급여비용의 산정기준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교육이 필요하다.
보험 청구 담당자 평균교육에 따라 그룹간 지식수준은 어떠한 차이가 있는가?
보험청구 담당자의 특성에 따른 요양급여비용 산정기준 지식수준의 차이를 검정한 결과 최근 3년 동안 참여한 건강보험교육 횟수, 평균교육에 따라 그룹간 지식수준이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교육참여경험이 없는 그룹, 3회 이내의 건강보험교육을 받은 그룹에 비해 4회 이상 건강보험교육을 경험한 그룹의 요양급여비용 산정기준 지식수준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이러한 결과는 Moon3)과 Hong15)의 연구에서 최근 6개월 내 교육경험이 객관적 지식수준에 유의한 영향을 미친 것과 동일한 결과이다.
평균교육시간에 따른 보험청구 담당자의 요양급여비용 산정기준 지식수준은 5시간 이상 7시간 미만인 그룹(11.44±2.476)이 7시간 이상인 경우(11.00±0.00)에 비해 높아 가장 높은 지식수준을 보였지만 교육 1회당 평균 7시간 이상 교육을 받은 대상자의 수가 전체 대상자 중 1% (1명)에 불과하여 분석에 신중을 기해야 할 것이라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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