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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상세정보

간호대학생의 의사소통능력, 의사소통 자기효능감 및 의사소통교육요구도

The Relationship of Communication Skill, Communication Self-Efficacy and Communication Related Educational Needs

초록

본 연구는 임상실습 전 간호대학생의 의사소통능력, 의사소통 자기효능감 및 의사소통교육요구도를 파악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연구대상은 K시에 소재한 4년제 간호대학생 20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수집된 자료는 SPSS 20.0을 이용하여 서술적 통계, t-test, ANOVA,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로 분석하였다. 의사소통교육요구도 조사결과 대부분의 간호대학생(172명, 83.5%)은 임상실습 전 의사소통교육이 필요하다고 하였고, 역할극 형태의 수행중심의 의사소통교육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간호대학생의 언어적 의사소통능력과 의사소통 자기효능감(r=.408, p<.001), 비언어적 의사소통능력과 의사소통 자기효능감(r=.327, p<.001) 모두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본 연구를 통해 임상실습 전 간호대학생의 대상자와의 긍정적인 관계형성을 위한 의사소통증진프로그램 개발의 기초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Abstract

This study was conducted to describe the relationship of Communication Skill, Communication Self-Efficacy and Communication Related Educational Needs of nursing students. The participants were 206 nursing students in K City who were surveyed using self report questionnaires and the data was analyzed using SPSS 20.0. 83.5% of nursing students answered communication related education was necessary and they preferred practice centered communication education through role-play. And there was a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 between Communication Skill and Communication Self-Efficacy. The results of this study provided a foundation to develop efficient communication program to improve interpersonal relationship of nursing students.

질의응답 

키워드에 따른 질의응답 제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간호사의 의사소통능력
간호사의 의사소통능력은?
다양한 계층의 대상자들과 치료적 관계를 수립할 수 있도록 해주며[1], 전문직 간호사가 되고자 하는 간호대학생이 습득하여야 할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핵심역량

급변하는 의료 환경에서 간호사의 의사소통능력은 다양한 계층의 대상자들과 치료적 관계를 수립할 수 있도록 해주며[1], 전문직 간호사가 되고자 하는 간호대학생이 습득하여야 할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핵심역량이다[2]. 최근 한국간호교육평가원(Korean Accreditation Board of Nursing Education, KABONE)의 ‘간호교육인증평가’를 통해 보건의료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간호교육프로그램의 지속적인 개선이 요구되고 있고[3,4], 간호사의 핵심역량 중에서도 의사소통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교육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4].

의사소통능력
의사소통능력은 어떤 능력인가?
언어적, 비언어적 표현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전달하고 상대방의 생각과 감정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능력

의사소통능력은 언어적, 비언어적 표현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전달하고 상대방의 생각과 감정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능력을 의미한다[17].

Primary Communication Skill
학생을 대상으로 수정한 Primary Communication Skill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가?
언어적 의사소통 20문항과 비언어적 의사소통 5문항의 총 25문항으로 구성되어있으며, 5점 리커트 척도의 도구로 ‘전혀 그렇지 않다(1점)’에서‘매우 그렇다(5점)’까지 표시하도록 되어있고

본 연구에서 의사소통능력을 측정하기 위해 Navaran (1967)[18]이 제작한 Primary Communication Skill을 Choi(2004)[19]가 학생을 대상으로 수정․보완한 도구를 사용하였다. 본 도구는 언어적 의사소통 20문항과 비언어적 의사소통 5문항의 총 25문항으로 구성되어있으며, 5점 리커트 척도의 도구로 ‘전혀 그렇지 않다(1점)’에서‘매우 그렇다(5점)’까지 표시하도록 되어있고, 각 문항의 점수가 높을수록 의사소통능력이 높음을 의미하며, Choi(2004)[19]의 연구에서 Cronbach's alpha=.84이며, 본 연구에서는 Cronbach's alp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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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다른 논문

참고문헌 (28)

  1. 1. Ji. E. J, Bang, M. R, Jeon. H. J, "Ego resilience, communication ability and problem-solving ability in nursing students", Journal of Korean Academic Society of Nursing Education, Vol. 19, No. 4, pp.571-579, 2013. DOI: http://dx.doi.org/10.5977/jkasne.2013.19.4.571 

    인용 구절

    급변하는 의료 환경에서 간호사의 의사소통능력은 다양한 계층의 대상자들과 치료적 관계를 수립할 수 있도록 해주며[1], 전문직 간호사가 되고자 하는 간호대학생이 습득하여야 할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핵심역량이다[2].

    본 연구에서 대상자의 의사소통능력은 ‘3.70±0.52점’이었으며, 이는 Park & Choi(2009)[5]의 연구에서 5점 척도 3.56점, Ji, Bang & Jeon(2013)[1]의 연구에서 3.51점, Lee 등(2013)[22]의 연구에서 3.3점으로 나타난 것보다 높은 결과이다.

  2. 2. Jung. M. S, "A Structural equation model on core competence of nursing students", Unpublished Doctoral dissertation, Choong-Ang University, Seoul, 2014. 

    인용 구절

    급변하는 의료 환경에서 간호사의 의사소통능력은 다양한 계층의 대상자들과 치료적 관계를 수립할 수 있도록 해주며[1], 전문직 간호사가 되고자 하는 간호대학생이 습득하여야 할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핵심역량이다[2].

  3. 3. Korean Accreditation Board of Nursing Education, "Accreditation assessment standard for education of Korea(the course of the nursing bachelor's degree. Seoul: Korean Nurses Association), 2012. 

    인용 구절

    최근 한국간호교육평가원(Korean Accreditation Board of Nursing Education, KABONE)의 ‘간호교육인증평가’를 통해 보건의료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간호교육프로그램의 지속적인 개선이 요구되고 있고[3,4], 간호사의 핵심역량 중에서도 의사소통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교육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4].

  4. 4. Bong. E. J, "Effect of interpersonal relationships and communication curriculum were utilized group activities on interpersonal relationships and communication self-efficacy among nursing students", Journal of Korea Contents Society, Vol. 13, No. 10, pp.394-402, 2013. DOI: http://dx.doi.org/10.5392/JKCA.2013.13.10.394 

    인용 구절

    최근 한국간호교육평가원(Korean Accreditation Board of Nursing Education, KABONE)의 ‘간호교육인증평가’를 통해 보건의료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간호교육프로그램의 지속적인 개선이 요구되고 있고[3,4], 간호사의 핵심역량 중에서도 의사소통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교육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4].

    이에 이들이 임상실습 전부터 자신을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대상자와의 치료적 관계형성을 위해 필요한 의사소통능력 및 자기효능감을 향상시킬 필요가 있다[4,9].

    대상자의 의사소통 자기효능감은 7점 척도에 ‘5.52±0.91점’으로 나타났고, 이는 Bong(2013)[4]의 연구에서 나타난 3.7점보다 높은 결과이며, 본 연구의 대상자는 인간관계와 의사소통 교과목을 이미 수강한 학생들로서, 교과목 이수 여부가 본 연구결과에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생각된다.

    의사소통자기효능감은 자신이 의사소통을 얼마나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가에 대한 의사소통능력에 대한 신념 및 확신으로서[14], 선행연구에서 학생 스스로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찾아가는 자기주도적 학습방법 및 임상상황을 체험할 수 있도록 사례가 제공된 교육이 학생들의 자기효능감을 증진시켰다는 연구결과처럼[12], 임상실습 전 저학년부터 상황중심의 체험형 의사소통교육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4].

    이에 학부과정에서부터 실무에서 전문직 간호사로서 활동하는 단계에 이르기까지 연계된 교과과정을 통한 꾸준한 의사소통교육이 필요하며[28], 간호대학생들이 저학년부터 임상실습을 수행하는 고학년에 이르기까지 단계적으로 의사소통기술을 향상시키도록 하는 교육과정개발이 필요하다[4].

  5. 5. Park. J. W, Choi. M. S, "A study on self consciousness, communication competence, and interpersonal relationship dispositions of nursing students", Journal of Korean Academy of Psychiatric Mental Health Nursing, Vol. 18, No. 3, pp.351-360, 2009. 

    인용 구절

    간호대학생들은 교육과정에 따라 2, 3학년때부터 임상실습을 통해 다양한 대상자들과의 대인관계를 경험하면서, 이들과 효율적으로 의사소통하고 신뢰관계를 형성할 수있는 능력을 갖추게 된다[5,6].

    본 연구에서 대상자의 의사소통능력은 ‘3.70±0.52점’이었으며, 이는 Park & Choi(2009)[5]의 연구에서 5점 척도 3.56점, Ji, Bang & Jeon(2013)[1]의 연구에서 3.51점, Lee 등(2013)[22]의 연구에서 3.3점으로 나타난 것보다 높은 결과이다.

    대상자의 의사소통능력은 대인관계에 만족하는 학생이 불만족하는 학생보다 높게 나타났고, 이는 Park & Choi(2009)[5]의 연구에서 의사소통능력과 대인관계의 상관관계가 높게 나타난 결과와 유사한 맥락이다.

  6. 6. Song. E. J, "The effects of a communication training program on communication and interpersonal relationship for student nurses in clinical practice", Journal of Korean Academy Fundamentals of Nursing, Vol. 13, No. 3, pp.467-473, 2006. 

    인용 구절

    간호대학생들은 교육과정에 따라 2, 3학년때부터 임상실습을 통해 다양한 대상자들과의 대인관계를 경험하면서, 이들과 효율적으로 의사소통하고 신뢰관계를 형성할 수있는 능력을 갖추게 된다[5,6].

    하지만 Idczak(2007)[7]은 임상실습을 경험한 간호대학생들은 다양한 연령층과 사회계층의 대상자와의 관계에서 어려움을 느끼고 있으며, Shin & Lee(2011)[8]는 의사소통기술 및 자신감 부족 등으로 인해 긴장감과 스트레스를 경험하고 있다고 하였고, 이는 대상자와의 신뢰관계와 의사소통을 방해하는 요소로 작용하게 된다[6].

    역할극은 학생들로 하여금 임상상황과 유사한 실제 경험을 통해 대인관계의 경험을 제공하고 상황에 적절하게 대처하도록 교육하는 방법으로서[17], Dawood & Eman(2013)[25]은 간호대학생의 의사소통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역할극 활용을 제안하였고, Song(2006)[6]도 병원 현장에서 경험한 사례를 바탕으로 역할극 실습 후 간호대학생의 의사소통능력이 향상됨을 보고하였다.

  7. 7. Idczak. S. E, "I am a nurse: Nursing students learn the art and science of nursing", Nursing Education Perspectives, Vol. 28, No. 2, pp.66-71, 2007. 

    인용 구절

    하지만 Idczak(2007)[7]은 임상실습을 경험한 간호대학생들은 다양한 연령층과 사회계층의 대상자와의 관계에서 어려움을 느끼고 있으며, Shin & Lee(2011)[8]는 의사소통기술 및 자신감 부족 등으로 인해 긴장감과 스트레스를 경험하고 있다고 하였고, 이는 대상자와의 신뢰관계와 의사소통을 방해하는 요소로 작용하게 된다[6].

    특히 간호대학생은 임상실습을 통해 조기에 다양한 대상자와의 대인관계를 경험하게 되므로 의사소통능력의 향상은 매우 중요한 과제이며[24], Idczak(2007)[7]이 간호대학생 들은 실제 임상현장에서 대인관계의 경험부족으로 인한 불안과 두려움을 느끼고 있다고 하였듯이, 임상실습 전 간호대학생의 의사소통능력과 더불어 대인관계 능력 향상을 위한 중재방안의 모색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8. 8. Shin. K. A, Lee. E. S, "The effects of a communication training program on communication and interpersonal relationships of nursing students", Journal of Korean Academic Society of Nursing Education, Vol. 17, No. 2, pp.149-158, 2011. DOI: http://dx.doi.org/10.5977/JKASNE.2011.17.2.149 

    인용 구절

    하지만 Idczak(2007)[7]은 임상실습을 경험한 간호대학생들은 다양한 연령층과 사회계층의 대상자와의 관계에서 어려움을 느끼고 있으며, Shin & Lee(2011)[8]는 의사소통기술 및 자신감 부족 등으로 인해 긴장감과 스트레스를 경험하고 있다고 하였고, 이는 대상자와의 신뢰관계와 의사소통을 방해하는 요소로 작용하게 된다[6].

  9. 9. Kim. H. S, Park. W. J, Ha. Tae. Hee, "The influencing factors of interpersonal relationship in nursing students", Journal of Korean Academic Society of Nursing Education, Vol. 12, No. 2, pp.229-237, 2006. 

    인용 구절

    이에 이들이 임상실습 전부터 자신을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대상자와의 치료적 관계형성을 위해 필요한 의사소통능력 및 자기효능감을 향상시킬 필요가 있다[4,9].

  10. 10. Kim. S. H, "The relationship between facilitative communication ability and communication self-efficacy of psychiatric nurses", Unpublished Master's thesis, Korea University, Seoul, 2006. 

    인용 구절

    Kim(2006)[10]은 간호사가 얼마나 성공적으로 의사소통을 수행할 수 있는가에 대한 자신감을 의미하는 의사소통 자기효능감은 치료적 관계를 성공적으로 발달시키는 의사소통능력과도 관련된다고 하였고, 이처럼 의사소통 수행 및 경험은 간호대학생의 의사소통능력과 자신감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본 연구결과 간호대학생의 의사소통능력과 의사소통 자기효능감은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냈고, 이는 의사소통능력과 의사소통 자기효능감이 양의 상관관계로 나타난 Constantine(2001)[27]과 Kim(2006)[10]의 연구와 동일한 결과이다.

  11. 11. Hyun. M. Y, "The communication training needs of nurses in the university hospital", Journal of Korean Academy of Psychiatric and Mental Health Nursing, Vol. 11, No. 4, pp.443-451, 2002. 

    인용 구절

    임상현장에서도 간호교육과정에서 의사소통 역량증진을 위한 교육이 더욱 다양화되고 강화되기를 요구하고 있고[11,12], Kim(2009)[13]이 의사소통교육은 간호학을 배우기 시작하는 대학교육의 초기단계에서부터 시작되어야한다고 하였듯이, 임상실습 전부터 학생들이 이러한 대인관계 스트레스를 극복하고 심리사회적 문제에 직면하도록 지도해 주어야하며, 다양하고 변화하는 상황에 신속하고 명확하게 적응하고 만족스러운 대인관계를 형성하도록 하기위한 의사소통교육이 필요하다[13].

  12. 12. Cho. Y. H, "Development and effects of team- based learning program on enhance of communication competence for nursing students", Unpublished Doctoral dissertation, Chosun University, Kwang- Ju, 2014. 

    인용 구절

    임상현장에서도 간호교육과정에서 의사소통 역량증진을 위한 교육이 더욱 다양화되고 강화되기를 요구하고 있고[11,12], Kim(2009)[13]이 의사소통교육은 간호학을 배우기 시작하는 대학교육의 초기단계에서부터 시작되어야한다고 하였듯이, 임상실습 전부터 학생들이 이러한 대인관계 스트레스를 극복하고 심리사회적 문제에 직면하도록 지도해 주어야하며, 다양하고 변화하는 상황에 신속하고 명확하게 적응하고 만족스러운 대인관계를 형성하도록 하기위한 의사소통교육이 필요하다[13].

    본 연구에서 의사소통 자기효능감을 측정하기 위한 도구는 Ayres(2005)[20]가 개발한 자기효능감 도구를 Park & Kwon(2012)[21]가 번안하고, Cho(2014)[12]가 수정․보완한 도구를 사용하였다.

    Ayres(2005)[20]의 연구에서 Cronbach's alpha=.94, Park & Kwon(2012)[21]의 연구에서 Cronbach's alpha=.95이고, Cho(2014)[12]의 연구에서 Cronbach's alpha=.92이며, 본 연구에서 Cronbach's alpha=.76이었다.

    의사소통자기효능감은 자신이 의사소통을 얼마나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가에 대한 의사소통능력에 대한 신념 및 확신으로서[14], 선행연구에서 학생 스스로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찾아가는 자기주도적 학습방법 및 임상상황을 체험할 수 있도록 사례가 제공된 교육이 학생들의 자기효능감을 증진시켰다는 연구결과처럼[12], 임상실습 전 저학년부터 상황중심의 체험형 의사소통교육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4].

    또한 임상실습 전 의사소통교육의 필요성 역시 매우 높게 느끼고 있어 의사소통 교육요구도가 매우 높음을 알 수 있으며, 이는 Cho(2014)[12]의 연구에서 50%이상의 간호대학생이 의사소통교육을 매우 필요로함을 나타낸 결과와 같은 맥락이다.

    이와 더불어 발전하는 보건의료영역에서 간호대학생들이 향후 임상에 보다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임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시나리오 상황에 대한 해결방안을 주도적으로 모색하고, 다양한 사례 중심의 의사소통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면, 상호간의 경험과 과정을 중요하게 다루게 됨으로서 효과적으로 의사소통 할 수 있는 능력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12].

  13. 13. Kim. H. M, "The effect of the solution-focused communication training on the problem solving ability and interpersonal relationship of nursing students", Journal of Korean Academy of Psychiatric and Mental Health Nursing, Vol. 18, No. 4, pp.399-408, 2009. 

    인용 구절

    임상현장에서도 간호교육과정에서 의사소통 역량증진을 위한 교육이 더욱 다양화되고 강화되기를 요구하고 있고[11,12], Kim(2009)[13]이 의사소통교육은 간호학을 배우기 시작하는 대학교육의 초기단계에서부터 시작되어야한다고 하였듯이, 임상실습 전부터 학생들이 이러한 대인관계 스트레스를 극복하고 심리사회적 문제에 직면하도록 지도해 주어야하며, 다양하고 변화하는 상황에 신속하고 명확하게 적응하고 만족스러운 대인관계를 형성하도록 하기위한 의사소통교육이 필요하다[13].

  14. 14. Oh. Y. J, "The development and effectiveness of the communication empowerment program for nursing students: based on the theory of transfer of learning", Unpublished Doctoral dissertation, Korea University, Seoul, 2008. 

    인용 구절

    현재까지 인간관계와 의사소통, 정신간호학 등의 교과목을 통해 간호대학생의 전문간호사로서의 핵심역량인 의사소통능력증진을 위한 다양한 교육방법이 시도되고 있지만, 이는 임상상황중심의 의사소통교육이 아닌 일반적인 강의중심의 교육이 주로 이루어지고 있어 임상실습을 위한 의사소통능력을 증진시키기에 제한적이다[14].

    의사소통 자기효능감은 의사소통을 적절히 수행할 수 있는 능력에 대한 자신감을 의미한다[14].

    의사소통자기효능감은 자신이 의사소통을 얼마나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가에 대한 의사소통능력에 대한 신념 및 확신으로서[14], 선행연구에서 학생 스스로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찾아가는 자기주도적 학습방법 및 임상상황을 체험할 수 있도록 사례가 제공된 교육이 학생들의 자기효능감을 증진시켰다는 연구결과처럼[12], 임상실습 전 저학년부터 상황중심의 체험형 의사소통교육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4].

  15. 15. Kim, Y. H, Jung, J. S. Lee. J. K, Lee. Y. J, "An analysis on undergraduate students' perception of core competencies and educational needs", Journal of Korean Association For Educational Methodolgy, Vol. 22, No. 4, pp.1-20, 2010. 

    인용 구절

    이에 임상실습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의사소통교육은 간호대학생의 요구를 반영한 내용이 충분히 포함되어야 하며 교육요구도는 현재 상태와 희망하는 상태간의 차이를 구하고 문제점을 찾아 최상의 해결방안 모색을 위해 필요한 과정으로서[15], 의사소통교육 개발에 앞서 간호대학생의 의사소통 교육요구도에 대한 파악이 필요하다.

    교육요구도는 현재 상태와 희망하는 상태간의 차이를 구하고 문제점을 찾아 최상의 해결방안 모색을 위해 필요한 과정을 의미한다[15].

  16. 16. Faul. F, Erdfelder. E, Lang. A. G, Buchner. A, "G Power 3: a flexible statistical power analysis program for the social, behavioral, and biomedical sciences", Behavior Research Methods, Vol 39, No. 2, pp.175-191, 2007. DOI: http://dx.doi.org/10.3758/BF03193146 

    인용 구절

    연구 대상자 수는 표본수 산출 프로그램 G-power 3.10 프로그램[16]을 이용하여 유의수준 .05, 검정력 .95, 효과크기 .30으로 계산하였을 때 양측검정에서 표본크기는 134명으로 산출되어 본 연구 대상자는 필요 표본수를 충족하였다.

  17. 17. Park. E. Y, "Effects of family nursing practicum using role play on emotional intelligence, communication ability, and family nursing performance of nursing students", Journal of Korean Academic Society of Nursing Education, Vol. 19, No. 4, pp.656- 662, 2013. DOI: http://dx.doi.org/10.5977/jkasne.2013.19.4.656 

    인용 구절

    의사소통능력은 언어적, 비언어적 표현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전달하고 상대방의 생각과 감정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능력을 의미한다[17].

    역할극은 학생들로 하여금 임상상황과 유사한 실제 경험을 통해 대인관계의 경험을 제공하고 상황에 적절하게 대처하도록 교육하는 방법으로서[17], Dawood & Eman(2013)[25]은 간호대학생의 의사소통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역할극 활용을 제안하였고, Song(2006)[6]도 병원 현장에서 경험한 사례를 바탕으로 역할극 실습 후 간호대학생의 의사소통능력이 향상됨을 보고하였다.

  18. 18. Navaran. L, "Communication and adjustment in marriage", Family Process, Vol. 6, No. 2, pp.173-184, 1967. DOI: http://dx.doi.org/10.1111/j.1545-5300.1967.00173.x 

    인용 구절

    본 연구에서 의사소통능력을 측정하기 위해 Navaran (1967)[18]이 제작한 Primary Communication Skill을 Choi(2004)[19]가 학생을 대상으로 수정․보완한 도구를 사용하였다.

  19. 19. Choi. E. Y, " The effects of a communication skills group on high school students' self-concept and communication ability", Unpublished Master's thesis, Kosin University, Busan, 2004. 

    인용 구절

    본 연구에서 의사소통능력을 측정하기 위해 Navaran (1967)[18]이 제작한 Primary Communication Skill을 Choi(2004)[19]가 학생을 대상으로 수정․보완한 도구를 사용하였다.

    본 도구는 언어적 의사소통 20문항과 비언어적 의사소통 5문항의 총 25문항으로 구성되어있으며, 5점 리커트 척도의 도구로 ‘전혀 그렇지 않다(1점)’에서‘매우 그렇다(5점)’까지 표시하도록 되어있고, 각 문항의 점수가 높을수록 의사소통능력이 높음을 의미하며, Choi(2004)[19]의 연구에서 Cronbach's alpha=.84이며, 본 연구에서는 Cronbach's alpha=.87이었다.

  20. 20. Ayres. H. W, "Factors related to motivation to learn and motivation to transfer learning in a nursing population" Doctoral dissertation, North Carolina State University, USA, 2005. 

    인용 구절

    본 연구에서 의사소통 자기효능감을 측정하기 위한 도구는 Ayres(2005)[20]가 개발한 자기효능감 도구를 Park & Kwon(2012)[21]가 번안하고, Cho(2014)[12]가 수정․보완한 도구를 사용하였다.

    Ayres(2005)[20]의 연구에서 Cronbach's alpha=.94, Park & Kwon(2012)[21]의 연구에서 Cronbach's alpha=.95이고, Cho(2014)[12]의 연구에서 Cronbach's alpha=.92이며, 본 연구에서 Cronbach's alpha=.76이었다.

  21. 21. Park. S. Y, Kweon. Y. R, "The effect of using standardized patients in psychiatric nursing practice training for nursing college students", Journal of Korean Academy of Psychiatric and Mental Health Nursing, Vol. 21, No. 1, pp.79-88, 2012. DOI: http://dx.doi.org/10.12934/jkpmhn.2012.21.1.79 

    인용 구절

    본 연구에서 의사소통 자기효능감을 측정하기 위한 도구는 Ayres(2005)[20]가 개발한 자기효능감 도구를 Park & Kwon(2012)[21]가 번안하고, Cho(2014)[12]가 수정․보완한 도구를 사용하였다.

    Ayres(2005)[20]의 연구에서 Cronbach's alpha=.94, Park & Kwon(2012)[21]의 연구에서 Cronbach's alpha=.95이고, Cho(2014)[12]의 연구에서 Cronbach's alpha=.92이며, 본 연구에서 Cronbach's alpha=.76이었다.

    이는 자기효능감이 높은 학습자들이 편안한 환경 속에서 인지적 능력이 자유롭게 발휘되어 더 높은 수행능력을 발휘함을 언급한 Park & Kweon(2012)[21]의 연구결과와 동일한 맥락이며, 의사소통 자기효능감이 높을수록 치료적 관계를 발달시키는 의사소통에 더 잘 임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이다.

  22. 22. Lee. J. Y, Lee. Y. M, Park. S. Y, Lee. M. J, Jung. Y. Hee, "Effect of critical thinking disposition on emotional regulation, perceived stress and communication competence among nursing students", Journal of Korean Academic Society of Nursing Education, Vol. 19, No. 4, pp.606-616, 2013. DOI: http://dx.doi.org/10.5977/jkasne.2013.19.4.606 

    인용 구절

    본 연구에서 대상자의 의사소통능력은 ‘3.70±0.52점’이었으며, 이는 Park & Choi(2009)[5]의 연구에서 5점 척도 3.56점, Ji, Bang & Jeon(2013)[1]의 연구에서 3.51점, Lee 등(2013)[22]의 연구에서 3.3점으로 나타난 것보다 높은 결과이다.

  23. 23. Won. J. S, Shin. H. S, "The effect of small group communication training program on the competency of communication and the human relationship in nursing college students", Journal of East-West Nursing Research, Vol. 14, No. 2, pp.60- 66, 2008. 

    인용 구절

    이는 Won & Shin(2008)[23]의 연구와도 일치하는 결과이며, 간호대학생들은 보통 정규 간호교육과정을 통해 비언어적 의사소통보다 언어적 의사소통을 많이 접하게 되고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나타난 결과로 생각된다.

    선행연구에서 간호대학생의 의사소통 향상을 위한 다양한 교육이 실시되고 있지만 대부분 이러한 교육은 강의식으로 진행되어 지식전달에 그치는 한계를 보고하였고[23], 이를 바탕으로 간호대학생의 의사소통교육요구도를 조사한 결과, 대부분의 대상자들은 간호사의 핵심 역량으로서 의사소통능력이 필요하다고 하였다.

  24. 24. Lee. O. S, Gu. M. O, "The relationship between emotional intelligence and communication skill, clinical competence and clinical practice stress in nursing students", Journal of the Korea Academia-Industrial Cooperation Society, Vol. 14, No. 6, pp.2749-2759, 2013. DOI: http://dx.doi.org/10.5762/KAIS.2013.14.6.2749 

    인용 구절

    특히 간호대학생은 임상실습을 통해 조기에 다양한 대상자와의 대인관계를 경험하게 되므로 의사소통능력의 향상은 매우 중요한 과제이며[24], Idczak(2007)[7]이 간호대학생 들은 실제 임상현장에서 대인관계의 경험부족으로 인한 불안과 두려움을 느끼고 있다고 하였듯이, 임상실습 전 간호대학생의 의사소통능력과 더불어 대인관계 능력 향상을 위한 중재방안의 모색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25. 25. Dawood, Eman, "Nursing students' perspective about role-play as a teaching strategy in psychiatric nursing", Journal of Education and Practice, Vol. 4, No. 4, pp.38-48, 2013. 

    인용 구절

    역할극은 학생들로 하여금 임상상황과 유사한 실제 경험을 통해 대인관계의 경험을 제공하고 상황에 적절하게 대처하도록 교육하는 방법으로서[17], Dawood & Eman(2013)[25]은 간호대학생의 의사소통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역할극 활용을 제안하였고, Song(2006)[6]도 병원 현장에서 경험한 사례를 바탕으로 역할극 실습 후 간호대학생의 의사소통능력이 향상됨을 보고하였다.

  26. 26. Kim. S. A, Park. J. H, Lee. H. H, "The develop ment and effects of a comprehensive communication course for nursing students", Journal of Korean Academy of Nursing, Vol. 34, No. 3, pp.412-420, 2004. 

    인용 구절

    이처럼 학생들의 요구를 반영한 수행중심의 교육을 통하여 학생들로 하여금 흥미를 느끼게 하고, 그들이 더 이상 수동적으로 지식을 받아들이기보다는 배움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함으로서, 대인관계와 의사소통에 대해 새롭게 통찰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줄 수 있을 것이다[26].

  27. 27. Constantine. M. G, "Multiculturally-focused counseling supervision: Its Relationship to trainees' multicultural counseling self-efficacy", The Clinical Supervisor, Vol. 20, No. 1, pp.87-98, 2001. DOI: http://dx.doi.org/10.1300/J001v20n01_07 

    인용 구절

    본 연구결과 간호대학생의 의사소통능력과 의사소통 자기효능감은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냈고, 이는 의사소통능력과 의사소통 자기효능감이 양의 상관관계로 나타난 Constantine(2001)[27]과 Kim(2006)[10]의 연구와 동일한 결과이다.

  28. 28. Park. Y. S, Lim. S. B, Kim. H. S, "The effects of reinforced self-understanding in nursing communication curriculum", Journal of Korean Academic Psychiatric Mental Health Nursing, Vol. 18, No. 3, pp.361-368, 2009. 

    인용 구절

    이에 학부과정에서부터 실무에서 전문직 간호사로서 활동하는 단계에 이르기까지 연계된 교과과정을 통한 꾸준한 의사소통교육이 필요하며[28], 간호대학생들이 저학년부터 임상실습을 수행하는 고학년에 이르기까지 단계적으로 의사소통기술을 향상시키도록 하는 교육과정개발이 필요하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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