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jectives: The purpose of the study is to examine the behaviors by the degree od dry mouth related to stress, dry mouth and halitosis. Methods: The subjects were 400 adults. A self-reported questionnaire was completed from August 1 to November 30, 2014. The data were analyzed using SPSS 18.0 progra...
Objectives: The purpose of the study is to examine the behaviors by the degree od dry mouth related to stress, dry mouth and halitosis. Methods: The subjects were 400 adults. A self-reported questionnaire was completed from August 1 to November 30, 2014. The data were analyzed using SPSS 18.0 program. The questionnaire consisted of eight questions of general characteristics of the subjects, one question of subjective stress symptom, six questions of dry mouth symptom, four questions of dry mouth behavior, and one question of halitosis. Results: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halitosis and stress in patients having systemic diseases. Stress had a significant difference with gender, income, drinking frequency and alcohol consumption. The degree of dry mouth had a significant difference with gender and age. In dry mouth severity, behavior showed a significant difference with age, education, and times and amount of alcohol consumption. Age had a positive correlation with cigarette consumption and a negative correlation with dry mouth and dry mouth behavior. Cigarette consumption showed a positive correlation with alcohol consumption. Drinking frequency had a positive correlation with alcohol consumption, dry mouth, dry mouth behavior, halitosis and stress. Alcohol consumption had a positive correlation with dry mouth behavior, and dry mouth showed a positive correlation with dry mouth behavior, halitosis and stress. Dry mouth behavior had a positive correlation with halitosis and stress, while halitosis showed a positive correlation with stress. Conclusions: Stress, dry mouth and halitosis were closely correlated. Since stress is the most important variable, stress relief will be the most effective measure to alleviate oral symptoms. Therefore, stress relief measures need to be devised for oral health management in adults having stressful life.
Objectives: The purpose of the study is to examine the behaviors by the degree od dry mouth related to stress, dry mouth and halitosis. Methods: The subjects were 400 adults. A self-reported questionnaire was completed from August 1 to November 30, 2014. The data were analyzed using SPSS 18.0 program. The questionnaire consisted of eight questions of general characteristics of the subjects, one question of subjective stress symptom, six questions of dry mouth symptom, four questions of dry mouth behavior, and one question of halitosis. Results: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halitosis and stress in patients having systemic diseases. Stress had a significant difference with gender, income, drinking frequency and alcohol consumption. The degree of dry mouth had a significant difference with gender and age. In dry mouth severity, behavior showed a significant difference with age, education, and times and amount of alcohol consumption. Age had a positive correlation with cigarette consumption and a negative correlation with dry mouth and dry mouth behavior. Cigarette consumption showed a positive correlation with alcohol consumption. Drinking frequency had a positive correlation with alcohol consumption, dry mouth, dry mouth behavior, halitosis and stress. Alcohol consumption had a positive correlation with dry mouth behavior, and dry mouth showed a positive correlation with dry mouth behavior, halitosis and stress. Dry mouth behavior had a positive correlation with halitosis and stress, while halitosis showed a positive correlation with stress. Conclusions: Stress, dry mouth and halitosis were closely correlated. Since stress is the most important variable, stress relief will be the most effective measure to alleviate oral symptoms. Therefore, stress relief measures need to be devised for oral health management in adults having stressful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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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실제 여러 논문에서 음주는 국소적 요인으로 구강 건조를 악화시킨다고 하였다8,27). 음주의 양과 빈도가 높을수록 입안이 마르는 구강건조 증상이 증가하고 이에 따른 행동도 더 높게 나타난다는 기존의 연구들을 뒷받침해 준다.
따라서 성인들의 구강건조감, 구취와 스트레스의 주관적인 증상들의 상관성을 분석하는 것은 구강건강을 진단하는데 중요한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본다. 이에 본 연구는 성인들의 스트레스 증상과 구강건조 및 구취의 상관성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시행하였다.
구취와 구강건조는 구강건강의 이상 증상을 나타내는 초기 신호라 할 수 있으므로, 주관적으로 느끼는 구강증상은 매우 중요하다고 본다. 이에 본 연구는 일부 성인들을 대상으로 주관적으로 느끼는 구강건조감, 구취 및 스트레스의 수준을 확인하고, 이들의 연관성을 확인하여 구강건강을 증진시키고 나아가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좋은 연구로 활용하고자 한다.
제안 방법
밤 시간 또는 아침 기상 시(Dry-PM), 낮 시간(Dry-day) 및 식사 시에 입이 마르는 정도(Dry-eat)와 연하시의 어려움(Dif-swal), 입안의 주관적인 타액의 양(Am-sal) 및 전체적인 일상생활의 불편감(Eff-life) 정도를 묻는 6가지 질문에 대하여, 0 ‘없음’에서 10 ‘매우 심함’으로 하여 피험자가 증상의 정도를 표시하게 하였다.
본 연구의 도구는 일반적 특성 8문항(성별, 연령, 교육수준, 수입, 전신질환, 흡연습관, 음주빈도, 음주 양), 주관적 스트레스 증상 1문항, 구강건조 증상 6문항, 구강건조감에 따른 행동 4문항, 구취 자가 증상 1문항으로 구성되었다.
본 연구는 2014년 8월 1일부터 2014년 11월 30일까지 서울 100명, 경기 100명, 인천 100명, 충청도 50명, 강원도 50명 5곳 지역의 성인 400명을 대상으로 시행하였다. 자료 수집은 방문조사를 통해 구조화된 설문지의 연구 목적을 설명하고 동의를 얻은 후 430부의 설문지를 배부하였고, 자기 기입 방식으로 조사를 하였다. 이중 응답이 부실한 30부를 제외한 400부의 설문지를 최종 분석 자료로 사용하였다.
주관적 구취측정은 시각적 상사척도를 사용하여 “구취가 전혀 없음”의 0점에서 “구취가 매우 심함”의 10점을 수평선상에 피험자가 느끼는 정도를 표시하게 하여 측정하였다.
대상 데이터
본 연구는 2014년 8월 1일부터 2014년 11월 30일까지 서울 100명, 경기 100명, 인천 100명, 충청도 50명, 강원도 50명 5곳 지역의 성인 400명을 대상으로 시행하였다. 자료 수집은 방문조사를 통해 구조화된 설문지의 연구 목적을 설명하고 동의를 얻은 후 430부의 설문지를 배부하였고, 자기 기입 방식으로 조사를 하였다.
본 연구는 성인을 대상으로 구강건조감 수준과 구강건조감에 따른 행동을 살펴보고, 구강건조감, 구취 및 스트레스의 상관성을 알아보기 위하여 2014년 8월 1일부터 2014년 11월 30일까지 성인 400명을 대상으로 시행하였으며, 그 결과 다음과 같다.
자료 수집은 방문조사를 통해 구조화된 설문지의 연구 목적을 설명하고 동의를 얻은 후 430부의 설문지를 배부하였고, 자기 기입 방식으로 조사를 하였다. 이중 응답이 부실한 30부를 제외한 400부의 설문지를 최종 분석 자료로 사용하였다.
데이터처리
0(SPSS Inc, Chicago, IL, USA)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은 빈도분석, 구강건조감 증상과 행동의 평균은 기술통계를 이용하였다. 대상자의 일반적인 특성에 따른 구강건조감, 구강건조감에 따른 행동, 구취 및 스트레스의 차이를 보기 위하여 t-test, ANOVA test를 이용하여 분석하였으며, 사후검정은 Scheffe test로 검증하였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은 빈도분석, 구강건조감 증상과 행동의 평균은 기술통계를 이용하였다. 대상자의 일반적인 특성에 따른 구강건조감, 구강건조감에 따른 행동, 구취 및 스트레스의 차이를 보기 위하여 t-test, ANOVA test를 이용하여 분석하였으며, 사후검정은 Scheffe test로 검증하였다. 또한, 각 변수간의 상관성을 알아보기 위하여 Pearson correlation analysis를 시행하였다.
대상자의 일반적인 특성에 따른 구강건조감, 구강건조감에 따른 행동, 구취 및 스트레스의 차이를 보기 위하여 t-test, ANOVA test를 이용하여 분석하였으며, 사후검정은 Scheffe test로 검증하였다. 또한, 각 변수간의 상관성을 알아보기 위하여 Pearson correlation analysis를 시행하였다.
이론/모형
피험자들이 느끼는 주관적인 구강건조감의 정도를 알아보기 위하여 이 등19)의 연구에서 신뢰도가 입증된 구강건조증상 설문지(Dry mouth symptom questionnaire, DMSQ)를 사용하였다. 밤 시간 또는 아침 기상 시(Dry-PM), 낮 시간(Dry-day) 및 식사 시에 입이 마르는 정도(Dry-eat)와 연하시의 어려움(Dif-swal), 입안의 주관적인 타액의 양(Am-sal) 및 전체적인 일상생활의 불편감(Eff-life) 정도를 묻는 6가지 질문에 대하여, 0 ‘없음’에서 10 ‘매우 심함’으로 하여 피험자가 증상의 정도를 표시하게 하였다.
성능/효과
1. 일반적인 특성에 따른 구취와 스트레스의 차이는, 구취는 전신질환자에서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으며, 스트레스는 성별, 수입구분, 음주빈도, 음주 양과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 구강건조감의 수준은 평균 3.
2. 일반적인 특성에 따른 구강건조감의 수준의 차이는 성별과 연령에서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으며, 구강건조감에 따른 행동의 차이는 연령, 교육수준, 음주빈도, 음주 양과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
3. 각 변수 상관성은, 연령은 흡연 양과 양의 상관성을 나타냈으며, 구강건조감, 구강건조감 행동과는 음의 상관성을 나타냈다. 흡연양은 음주빈도와 음주 양과 양의 상관성을 나타냈으며, 음주빈도는 음주 양, 구강건조감, 구강건조감 행동, 구취, 및 스트레스와 양의 상관성을 나타냈다.
또한 구강건조감에 따른 행동은 마른 음식물을 삼키시기 위해 물이나 음료수를 마시는 행동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게다가, 구강건조감의 수준은 남성에 비해 여성에서 더 높게 나타났으며, 36세 이상의 장년층보다는 35세 이하의 중년층에서 더 높게 나타났다. 이는 청년층에서 구강건조감 증상이 더 높았으며, 스트레스도 더 높은 것으로 보인다.
이는 구강건조감이 증가할수록, 구강건조 행동, 구취 및 스트레스도 증가함을 의미한다. 구강건조감 행동은 구취와 스트레스와 상관성을 나타냈으며, 이는 구강건조감 행동이 증가할수록 구취와 스트레스도 증가함을 의미한다. 구취는 스트레스와 상관성을 나타냈으며, 스트레스가 증가할수록 구취도 증가함을 의미한다.
구강건조감은 구강건조감 행동, 구취 및 스트레스와 양의 상관성을 나타냈다. 구강건조감 행동은 구취와 스트레스와 양의 상관성을 나타냈으며, 구취는 스트레스와 양의 상관성을 나타냈다.
구강건조감으로 인한 행동은 연령, 음주빈도, 음주량에서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p<0.05).
구강건조감 행동은 구취와 스트레스와 상관성을 나타냈으며, 이는 구강건조감 행동이 증가할수록 구취와 스트레스도 증가함을 의미한다. 구취는 스트레스와 상관성을 나타냈으며, 스트레스가 증가할수록 구취도 증가함을 의미한다.
현재 구강건조감의 가장 불편한 사항은 입안의 타액의 양이 적은 것이 가장 불편하다고 나타났다. 또한 구강건조감에 따른 행동은 마른 음식물을 삼키시기 위해 물이나 음료수를 마시는 행동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게다가, 구강건조감의 수준은 남성에 비해 여성에서 더 높게 나타났으며, 36세 이상의 장년층보다는 35세 이하의 중년층에서 더 높게 나타났다.
일반적인 특성에 따른 구강건조감의 수준과 구강건조감에 따른 행동의 차이는 다음과 같다[Table 4]. 성별은 식사를 할 때 입안이 마르다, 입이 마른 증상으로 인한 일상생활의 불편함, 구강건조감에서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으며, 남성에 비해 여성에서 모두 높게 나타났다. 연령은 밤 시간 또는 아침에 잠에서 깰 때 입안이 마르다, 평소 낮 시간에 입안이 마르다, 식사 시 입안이 마르다, 구강건조감 증상에서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으며, 구강건조감에 따른 행동에서도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
스트레스, 구강건조감 및 구취는 밀접한 연관성이 있음을 나타냈으며, 스트레스가 가장 중요한 변수로써 스트레스를 조절하는 방법이 구강증상을 낮추어주는 가장 큰 해결방안으로 본다. 따라서 스트레스를 가장 많이 받는 시기인 성인들의 스트레스 해결을 통한 구강건강을 위한 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본다.
스트레스에서는 여성, 36세 이상, 400만원 이상 수입, 전신질환자, 흡연자, 주 3회 이상의 음주 빈도, 소주 한병 미만의 음주자에서 더 높게 나타났으나, 성별, 수입, 음주빈도, 음주 양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05).
성별은 식사를 할 때 입안이 마르다, 입이 마른 증상으로 인한 일상생활의 불편함, 구강건조감에서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으며, 남성에 비해 여성에서 모두 높게 나타났다. 연령은 밤 시간 또는 아침에 잠에서 깰 때 입안이 마르다, 평소 낮 시간에 입안이 마르다, 식사 시 입안이 마르다, 구강건조감 증상에서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으며, 구강건조감에 따른 행동에서도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 36세 이상에 비해 35세 이하의 성인에서 더 높게 나타났다.
각 변수 상관성은 다음과 같다[Table 5]. 연령은 흡연양, 구강건조감, 구강건조감 행동은 상관성을 나타냈다. 이는 연령이 증가할수록 흡연양도 증가하며, 구강건조감과 구강건조감 행동은 낮아짐을 나타냈다.
음주는 밤 시간에, 또는 아침에 잠에서 깰 때, 입안이 마르다, 입안이 말라서 음식물을 삼키기 힘들다 항목에서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으며, 음주빈도 3회 이상에서 높게 나타났다. 구강건조감으로 인한 행동은 연령, 음주빈도, 음주량에서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p<0.
흡연양이 증가할수록 음주빈도와 음주양도 증가하였다. 음주빈도는 음주 양, 구강건조감, 구강건조감 행동, 구취 및 스트레스와 상관성을 나타냈다. 음주 양은 구강건조감 행동과 상관성을 나타냈다.
05). 음주양은 입안이 말라서 음식물을 삼키기 힘들다 항목에서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으며 2병 이상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구강건조감 행동은 비음주자와 2병 이상 섭취 집단에서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
현재 구강건조감의 가장 불편한 사항은 입안의 타액의 양이 적은 것이 가장 불편하다고 나타났다. 또한 구강건조감에 따른 행동은 마른 음식물을 삼키시기 위해 물이나 음료수를 마시는 행동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각 변수 상관성은, 연령은 흡연 양과 양의 상관성을 나타냈으며, 구강건조감, 구강건조감 행동과는 음의 상관성을 나타냈다. 흡연양은 음주빈도와 음주 양과 양의 상관성을 나타냈으며, 음주빈도는 음주 양, 구강건조감, 구강건조감 행동, 구취, 및 스트레스와 양의 상관성을 나타냈다. 음주 양은 구강건조감 행동과 양의 상관성을 나타냈다.
후속연구
또한 전신질환과 연관되어 구취를 야기하는 분자에 관한 연구에서 당뇨와 폐암에서는 휘발성인 aceton 분자가, 그리고 간질환에서는 휘발성 황화물이 구취를 일으키는 것으로 보고되었다10,20,22-23). 본 연구의 전신질환은 당뇨, 혈압, 간질환, 심장질환, 신장질환, 간염, 간질환, 갑상선 질환 등의 전신질환을 고려하였으며, 유사한 결과를 나타냈다, 추후 전신질환별로 분류하여 구취와의 관계를 좀 더 규명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또한, 스트레스가 구취의 중요한 병인적 요인이 될 수 있다고 하였고24), 구강건조감을 인식한 집단은 식사나 대화, 연하 및 의치 장착 시 불편감을 호소하기도 하며, 일부 사람들에서는 타액선의 확대나 미각 변화 등이 나타나기도 한다6).
추후, 스트레스와 구강건강의 상관성을 보다 객관적이고, 직⋅간접적인 영향력을 살펴볼 필요성이 있다고 본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스트레스는 인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일반적으로 스트레스는 신경계, 내분비계, 면역계 등의 신체기능에 생리적인 변화7)를 일으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구강건조와 구취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스트레스 노출 후에 타액분비율은 감소하며 동시에 구취의 원인이 되는 휘발성 황화합물의 농도는 상승한다8,9).
구강 건조증을 유발하는 원인은 무엇이 있는가?
구강 내 건조감을 유발하는 원인에는 삼환성 항우울제나 고혈압제 및 이뇨제 복용, 에스트로젠 결핍증, 고령, 정신적 긴장3), 방사선 치료, 갑상선 기능이상, 흡연4) 및 신체적 건강 상태5), 수면, 스트레스 수준6) 등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특히 정서적인 스트레스를 받으면 타액선이 변성될 수 있으며, 타액선으로부터 분비되는 침뿐만 아니라 소화효소로 중요한 아밀라제가 변화되어 소화 장애나, 구취 발생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타액선 분비저하의 직접적 원인요소로 작용한다1).
구강 건조증은 어떤 문제를 야기하는가?
스트레스가 많은 성인의 구강상태는 장년기 및 노년기의 구강건강을 좌우 할 수 있으므로 구강관리가 중요하다. 특히, 구강 건조증은 미각장애, 타액선 변성으로 인해1), 말할때 불편감, 마른 음식의 저작과 연하의 불편감, 구취와 치아 우식증, 치주질환 등을 야기하며, 정서적인 안정에도 부정적인 영향2)을 야기하므로 구강건조증 관리는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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