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는 구강질환과 밀접한 관련성이 있으며, 구강건강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중요한 문제로 제기되고 있다. 본 연구는 2012년 7월 1일부터 2013년 2월 28일까지 550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신체적 스트레스 증상과 심리적 스트레스 증상이 구강 건조감, 구강점막 질환 및 구취에 미치는 영향을 경로분석을 통하여 검증하였다. 본 연구 결과, 신체적 증상과 심리적 증상은 구강건조와 구강점막 증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강점막은 구취, 구강건조는 구취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강건조와 구강점막은 매개변수로써 스트레스 증상과 구취와의 영향에 간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강건조감은 구강점막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성인들의 신체적 스트레스 증상과 심리적 스트레스 증상은 구강건조감, 구강점막 질환 및 구취와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알 수 있었다. 성인은 스트레스와 구강질환은 높은 관계성을 갖고 있으므로 스트레스를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는 해결책을 강구하여 보다 향상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해결방안이 요구되어진다.
스트레스는 구강질환과 밀접한 관련성이 있으며, 구강건강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중요한 문제로 제기되고 있다. 본 연구는 2012년 7월 1일부터 2013년 2월 28일까지 550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신체적 스트레스 증상과 심리적 스트레스 증상이 구강 건조감, 구강점막 질환 및 구취에 미치는 영향을 경로분석을 통하여 검증하였다. 본 연구 결과, 신체적 증상과 심리적 증상은 구강건조와 구강점막 증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강점막은 구취, 구강건조는 구취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강건조와 구강점막은 매개변수로써 스트레스 증상과 구취와의 영향에 간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강건조감은 구강점막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성인들의 신체적 스트레스 증상과 심리적 스트레스 증상은 구강건조감, 구강점막 질환 및 구취와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알 수 있었다. 성인은 스트레스와 구강질환은 높은 관계성을 갖고 있으므로 스트레스를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는 해결책을 강구하여 보다 향상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해결방안이 요구되어진다.
Stress is closely associated with oral diseases, being considered to be one of important variables to affect the improvement of oral health and the quality of life. In this study, a survey was conducted on 550 adults from July 1, 2012, to February 28, 2013. A path analysis was carried out to determi...
Stress is closely associated with oral diseases, being considered to be one of important variables to affect the improvement of oral health and the quality of life. In this study, a survey was conducted on 550 adults from July 1, 2012, to February 28, 2013. A path analysis was carried out to determine the influence of physical stress symptoms and psycho-emotional stress symptoms on dry mouth, oral mucosal disease and halitosis symptoms. The findings of the study were as follows: Oral mucosa affected halitosis in a direct effect and dry mouth exerted a direct influence on that as well. When stress symptoms affected halitosis, dry mouth and oral mucosa had an indirect impact on that as parameters. Dry mouth exercised a direct influence on oral mucosa. The above-mentioned findings suggested that the physical stress symptoms and psycho-emotional stress symptoms of the adults affected their dry mouth, oral mucosal disease and halitosis both in direct and indirect effects. As the stress of adults is closely bound up with their oral diseases, how to properly cope with stress should carefully be considered in order for them to lead a better life.
Stress is closely associated with oral diseases, being considered to be one of important variables to affect the improvement of oral health and the quality of life. In this study, a survey was conducted on 550 adults from July 1, 2012, to February 28, 2013. A path analysis was carried out to determine the influence of physical stress symptoms and psycho-emotional stress symptoms on dry mouth, oral mucosal disease and halitosis symptoms. The findings of the study were as follows: Oral mucosa affected halitosis in a direct effect and dry mouth exerted a direct influence on that as well. When stress symptoms affected halitosis, dry mouth and oral mucosa had an indirect impact on that as parameters. Dry mouth exercised a direct influence on oral mucosa. The above-mentioned findings suggested that the physical stress symptoms and psycho-emotional stress symptoms of the adults affected their dry mouth, oral mucosal disease and halitosis both in direct and indirect effects. As the stress of adults is closely bound up with their oral diseases, how to properly cope with stress should carefully be considered in order for them to lead a better life.
본 연구는 2012년 7월 1일부터 2013년 2월 28일까지 서울 100명, 경기 100명, 인천 100명, 충청도 100명, 강원도 100명, 경상도 50명 6곳 지역의 성인 550명을 대상으로 시행하였다. 자료 수집은 방문조사를 통해 구조화된 설문지의 연구 목적을 설명하고 동의를 얻은 후 600부의 설문지를 배부하였고, 자기 기입 방식으로 조사를 하였다. 이중 응답이 부실한 50부를 제외한 550부의 설문지를 최종 분석 자료로 사용하였다.
대상 데이터
본 연구는 2012년 7월 1일부터 2013년 2월 28일까지 서울 100명, 경기 100명, 인천 100명, 충청도 100명, 강원도 100명, 경상도 50명 6곳 지역의 성인 550명을 대상으로 시행하였다. 자료 수집은 방문조사를 통해 구조화된 설문지의 연구 목적을 설명하고 동의를 얻은 후 600부의 설문지를 배부하였고, 자기 기입 방식으로 조사를 하였다.
자료 수집은 방문조사를 통해 구조화된 설문지의 연구 목적을 설명하고 동의를 얻은 후 600부의 설문지를 배부하였고, 자기 기입 방식으로 조사를 하였다. 이중 응답이 부실한 50부를 제외한 550부의 설문지를 최종 분석 자료로 사용하였다.
데이터처리
대상자의 신체적·심리적 스트레스 증상, 구강 점막 질환, 구강 건조감 및 구취의 차이를 보기 위하여 t-test, ANOVA test를 이용하여 분석하였으며, 사후검정은 Scheffe test로 검증하였다.
0(SPSS Inc, Chicago, IL, USA)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은 빈도분석과 백분율을 이용하였다. 대상자의 신체적·심리적 스트레스 증상, 구강 점막 질환, 구강 건조감 및 구취의 차이를 보기 위하여 t-test, ANOVA test를 이용하여 분석하였으며, 사후검정은 Scheffe test로 검증하였다.
신체적, 심리적 스트레스 수준과 구강건조감, 구강점막 질환 및 구취의 유무의 차이는 Х2-test를 시행하였다. 또한, 각 변수간의 상관성을 알아보기 위하여 coefficient correlation을 시행하였다. 신체적·심리적 스트레스 증상이 구강건조, 구강점막질환 및 구취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하여 AMOS를 이용하여 경로분석을 시행하였다.
대상자의 신체적·심리적 스트레스 증상, 구강 점막 질환, 구강 건조감 및 구취의 차이를 보기 위하여 t-test, ANOVA test를 이용하여 분석하였으며, 사후검정은 Scheffe test로 검증하였다. 신체적, 심리적 스트레스 수준과 구강건조감, 구강점막 질환 및 구취의 유무의 차이는 Х2-test를 시행하였다. 또한, 각 변수간의 상관성을 알아보기 위하여 coefficient correlation을 시행하였다.
이론/모형
구강 건조감의 정도를 알아보기 위해 구강건조 시각적 상사척도[16]를 사용하여 측정하였다. 구강점막(입술, 입안, 혀, 인후부)의 건조감에 대한 4문항, 갈증에 대한 1문항, 연하시 건조 1문항, 말하기 건조 1문항, 침분비 정도 1문항 총 8문항으로 구성되었다.
구취 자가 수준은 시각적 상사척도[16]를 사용하였다. “구취가 전혀 없음”의 0점에서 “구취가 매우 심함”의 10점을 수평선상에서 대상자가 느끼는 정도를 표시하게 하여 측정한 점수이다.
성능/효과
각 문항별로 ‘아니요’ ‘가끔’ ‘예’로 응답하도록 하였고, 각각에 대해 1-2-3점을 부여하였다. 각 개별 문항을 평가하였으며 점수가 높을수록 스트레스 증상이 높음을 의미한다. 또한, 각 요인별 스트레스를 “유”와 “무”로 명목척도로 구분하여 “유”만 counting하여 0∼3점 이하 ‘저’, 4∼10점 이상“고”로 구분하였다.
경로모형 적합도는 p>0.419로 유의한 결과를 나타냈지 않았으며, GFI = 0.999, AGFI = 0.991, NFI = 0.997, TLI= 0.999, CFI=0.999의 적합지수 모두 0.9 이상의 값을 가지며, RMSEA =0.000으로 매우 좋은 적합도를 나타냈다.
또한 결혼 상태는 구강건조와 구취에서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으며, 구강건조는 미혼에서 구취는 기혼에서 더 높게 나타났다. 교육수준은 구강건조에서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으며, 전문대졸 집단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흡연은 구취와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으며, 흡연을 하는 집단에서 더 높게 나타났다.
여성은 35세 이하의 연령과 미혼인 성인들은 신체적 증상과 심리적 증상 모두 높게 나타났다. 교육수준은 신체적 증상에서는 대졸이상, 심리적 증상에서는 전문대졸에서 높게 나타났다. 직종은 심리적 증상에서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으며, 사후분석 결과 근로자와 비근로자에서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
23)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강건조와 구강점막은 매개변수로써 스트레스 증상과 구취와의 영향에 간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강 건조감의 정도를 알아보기 위해 구강건조 시각적 상사척도[16]를 사용하여 측정하였다. 구강점막(입술, 입안, 혀, 인후부)의 건조감에 대한 4문항, 갈증에 대한 1문항, 연하시 건조 1문항, 말하기 건조 1문항, 침분비 정도 1문항 총 8문항으로 구성되었다. 최소값은 0, 최대값 10의 범위를 가진다.
구강점막은 스트레스 증상과 구취증상의 매개변수로써 구취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신체적·심리적 증상은 구강건조감 증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은 구강건조와 구취에서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으며, 구강건조는 35세 이하에서, 구취는 36세 이상에서 더 높게 나타났다. 또한 결혼 상태는 구강건조와 구취에서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으며, 구강건조는 미혼에서 구취는 기혼에서 더 높게 나타났다. 교육수준은 구강건조에서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으며, 전문대졸 집단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또한 구강 건조감은 매개변수로써 구취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신체적 스트레스 증상과 심리적 스트레스 증상의 차이는 다음과 같다[Table 2]. 성별, 연령, 결혼상태, 교육수준은 신체적 증상, 심리적 증상에서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 여성은 35세 이하의 연령과 미혼인 성인들은 신체적 증상과 심리적 증상 모두 높게 나타났다.
셋째, 구강건조는 구강점막 및 구취, 구강점막 증상은 구취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취 구강내 원인은 설태, 치주질환, 적은 타액량, 부적절한 수복물, 구강 암종 및 구강점막질환이 주된 요인으로 언급되고 있다[28,29].
신체·심리적 스트레스 수준에 따른 구강증상의 관련성 결과 다음과 같다[Table 4]. 신체적 스트레스 증상이 높고, 구강건조 증상이 있는 사람은 232명(58.9%), 구강점막에 증상이 있는 사람이 356명(90.4%), 구취 증상이 있는 사람은 117명(29.7%)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
신체적 증상, 심리적 증상은 각 변수 간 상관성 (r=0.58)을 나타냈으며, 신체적 증상은 구강건조(β=0.36)와 구강점막 증상(β=0.29)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체적·심리적 스트레스 증상과 구강증상과의 상관성은 다음과 같다[Table 5]. 신체적, 심리적 스트레스 증상, 구강건조, 구강점막 및 구취 증상 간 정적 상관관계를 나타났다. 이는 신체적·심리적 스트레스 증상이 높을수록 구강건조, 구강점막 및 구취증상이 증가함을 나타낸다.
성별, 연령, 결혼상태, 교육수준은 신체적 증상, 심리적 증상에서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 여성은 35세 이하의 연령과 미혼인 성인들은 신체적 증상과 심리적 증상 모두 높게 나타났다. 교육수준은 신체적 증상에서는 대졸이상, 심리적 증상에서는 전문대졸에서 높게 나타났다.
성별은 구취에서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으며 남성에서 더 높게 나타났다. 연령은 구강건조와 구취에서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으며, 구강건조는 35세 이하에서, 구취는 36세 이상에서 더 높게 나타났다. 또한 결혼 상태는 구강건조와 구취에서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으며, 구강건조는 미혼에서 구취는 기혼에서 더 높게 나타났다.
즉 신체적 스트레스의 수준과 구강건조, 구강점막 및 구취의 증상은 관련성이 있음을 나타냈으며, 심리적 스트레스 수준은 구강건조와 구강점막 증상과 관련성이 있음을 나타냈다
첫째, 신체적·심리적 증상은 구강점막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종은 심리적 증상에서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으며, 사후분석 결과 근로자와 비근로자에서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 흡연은 심리적 증상에서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으며 흡연을 하지 않는 집단이 스트레스 증상이 더 높게 나타났다.
후속연구
추후 연구에서는 주관적·객관적 조사를 통해 스트레스와 구강질환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 자료가 제공되어져야 한다. 그러나 이러한 제한점에도 불구하고 스트레스와 구강건강의 관계성을 설명할 수 있었으며, 성인들의 올바른 스트레스 해결방안을 마련하여 신체적 건강, 정신적 건강 및 구강건강을 향상시켜 보다 나은 삶의 질을 형성하는데 중요한 정보의 자료로 가치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본 연구의 제한점은 조사대상자가 일 지역에 편중되어 있으며 20세 이상 65세 미만의 성인을 편의표본추출을 하였기 때문에 우리나라 전체를 대표할 수 없다는 제한점이 따른다. 또한 자기 기입식으로 구성된 설문조사로 주관적인 면이 많이 반영되었으며, 본인이 처한 상황에 따라 평가결과가 다르게 제시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추후 연구에서는 주관적·객관적 조사를 통해 스트레스와 구강질환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 자료가 제공되어져야 한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스트레스는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스트레스는 점차 복잡하고 다양화되어 가는 현대사회에서 건강과 관련된 중요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1]. 스트레스는 신경계, 내분비계, 면역계 등의 신체기능에 생리적인 변화[2]를 일으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구강 질환 및 구취에 영향을 줄 수 있다[3,4]. 스트레스 인자에 의해 신체가 저항력을 높이기 위해 각종 호르몬을 분비하게 되는데 이러한 반응들이 변화하게 되면 많은 질병을 일으킨다고 보고 있다[5].
성인들의 일반적인 특성은 어떠한가?
성인들의 일반적인 특성은 다음과 같다[Table 1]. 성별은 남성 250명(45.5%), 여성 300명(54.5%)이였다. 연령은 35세 이하 284명(51.6%), 36세 이상 266명(48.4%)이였다. 결혼 상태는 기혼 289명(52.5%), 미혼 261명(47.5%)이였다. 교육수준은 고졸이하 214명(38.9%), 전문대졸 70명 (12.7%), 대졸이상 266명(48.4%)으로 대졸 이상이 가장 높았다. 직종은 학생 145명(26.4%), 근로자 280명 (50.9%), 비근로자 125명(22.7%)로 근로자가 가장 높았다. 가족수입은 201만원 이하 154명(28.0%), 200∼400만원 256명(46.5%), 401만원 이상 140명(25.5%)으로 201∼400만원이 가장 높았다. 전신질환은 “무” 449명(81.6%), “유” 101명(18.4%)이였다. 흡연습관은 비흡연자가 376명 (68.4%), 흡연자는 174명(31.6%)이였다. 음주습관은 비음주자 140명(25.5%), 음주자 410명(74.5%)이였다.
스트레스는 어떻게 우리 몸에 많은 질병을 일으키는가?
스트레스는 신경계, 내분비계, 면역계 등의 신체기능에 생리적인 변화[2]를 일으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구강 질환 및 구취에 영향을 줄 수 있다[3,4]. 스트레스 인자에 의해 신체가 저항력을 높이기 위해 각종 호르몬을 분비하게 되는데 이러한 반응들이 변화하게 되면 많은 질병을 일으킨다고 보고 있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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