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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 교육관련 연구에서도 실습 교과목만을 다루었거나 암등록에 대한 사항만을 다루는등 일부 교과목에 대해서만 분석하여 교육과정 전반을 총체적으로 포함하여 연구한 사례가 미흡한 실정이다[12,13].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의무기록사 직무에 대해 의료기관 종별 특성을 모두 반영하여 NCS를 개발하고 개발된 NCS를 바탕으로 교육주체, 교육내용 등을 포함한 교육과정 전반에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한다.
- 본 연구는 의무기록사 직무인 ‘의료정보관리’에 필요한 능력단위 및 능력요소에 따른 활동을 표준화 즉, NCS개발을 위하여 진행되다.
- 본 연구의 목적은 현장중심의 인재 양성을 위한 직무 표준화 및 교육의 기초가 되는 NCS를 개발하는 것이다. NCS개발을 위한 단계적 목적은 다음과 같다.
제안 방법
- 가. (1단계) 의무기록 분야에서 수행되고 있는 교육훈련과 자격 현황을 분석한다. 이를 통해 실제 어떻게 의무기록사가 활동하고 있는지를 파악하고 이에 맞도록 직무능력단위를 도출하기 위함이다.
- 능력단위요소는 능력단위를 구성하는 중요한 핵심 하위능력들을 세분화하여 기술하였다. 예를 들어 능력단위 중 하나인 ‘의료정보 분류’에 대한 능력단위 요소는 ‘질병뷴류하기’, ‘의료행위분류하기’, ‘DRG 점검하기’, ‘종양분류하기’, ‘환자군 중증도 분류하기’의 총 5개 능력단위요소로 세분화하였다.
- ” 로 정의를 도출하였다. 다음으로 의료정보관리라는 직무의 정의에 부합되면서도 해당 직무 전체가 포함되도록 능력단위 분류 즉, 직무를 12종으로 세분하였다. 분류된 능력단위는 ‘의료정보DB 관리’, ‘의료 정보서식 개발관리’, ‘의료정보 분류’, ‘의료정보완전성 관리’, ‘의료정보전사’, ‘질환등록’, ‘의료정보생성활용’, ‘의료 정보보호’, ‘진료정보지원’, ‘요양급여정보관리’, ‘의료정보관리 질 향상’, ‘의료기관평가 지원’이다[Table 3].
- 따라서 [Fig. 1] 또한 이 절차를 따라 국내·외 문헌고찰 및 전문가의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의무기록 특성을 분석하고, 수차례의 전문가 회의 및 워크숍을 통해 직무분석표를 작성을 한 다음 표준화 단계를 거쳐 표준안을 마련하였다.
- 의무기록사 면허를 딴 신입 의무기록사가 처음부터 ‘의료정보관리’ 직무에 대한 총 12개 능력단위의 능력수준을 다 갖추기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따라서 의무 기록사 평생의 경력에서 해당 경력수준이 되려면 12개 능력단위 중 난이도에 따라 어떤 능력단위를 갖추어야 하는지에 대해 경력수준별로 구체화하였다[Fig. 2]. 즉, 총 경력을 NCS개발 매뉴얼에 맞추어 최하 3수준부터 최고 8수준까지로 평생경력 개발경로를 세분하였다.
- 따라서 본 연구에서도 DACUM방식을 채택하여 현장에서의 실무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을 패널로 참여시켰다. 또한 워크숍 형식을 반복적으로 적용하여 패널 상호 간 직무에 공감대를 형성하도록 하여 직무 표준화를 도모하였다. DACUM은 직무 전문가의 의견을 취합하고 직무의 각 요소를 규명한 다음 책무와 과제를 도출하고 분류하는 절차를 거치는 방식이다[14,15].
- 본 연구를 위해 경력 20년이상이면서 의무기록사 직무분석연구에 참여한 경험자로 구성된 연구진을 비롯해서 전국의 다양한 규모의 의무기록분야 관리자로 구성된 산업현장전문가(15년 이상 근무 경력자), 교육훈련 경험을 가진 대학의 교육훈련전문가, 데이컴(Developing A Curriculum, 이하 DACUM) Facilitator 자격을 소지한 직무분석전문가로 인력 pool을 구성하였다.
- 신입 의무기록사 단계를 3수준, 대리급 의무기록사를 4수준순으로 해서 부장은 7수준, 의료정보관리고문·자문을 8수준으로 선정하였다.
- 연구의 기본체계도는 DACUM 방식에 맞추어 [Fig. 1]과 같이 구성하였다. DACUM이란 능력중심 교육과정을 개발하기 위해 특정 작업들이 하는 일을 분석하는 직무 분석 기법을 의미한다.
- 의료정보관리 직무에 대한 능력단위 총 12개를 개발하였고 다음으로 ‘의료정보 DB 관리규정 만들기’, ‘질병 분류하기’ 등 총 43개의 능력단위요소를 개발하였다.
- 2]. 즉, 총 경력을 NCS개발 매뉴얼에 맞추어 최하 3수준부터 최고 8수준까지로 평생경력 개발경로를 세분하였다. 신입 의무기록사 단계를 3수준, 대리급 의무기록사를 4수준순으로 해서 부장은 7수준, 의료정보관리고문·자문을 8수준으로 선정하였다.
- 본 연구기간은 2014년 6월 21일부터 2014년 11월 30일까지 약 5개월 간이었다. 직무분석표 작성은 직무분석에 적합할 뿐 아니라 산업인력관리공단에서 분석방법으로 요구한 DACUM 방식을 이용하였으며 직무분석 표준안은 고용노동부와 산업인력관리공단에서 제공한 NCS 개발 매뉴얼에 맞추어 능력단위명, 능력단위 정의, 능력단위요소 등을 도출하였다. 표준안의 타당도에 대해서는 대한의무기록협회의 협조 하에 지역과 규모를 고려하여 37개 의료기관을 선정한 다음 5점 만점으로 만족도 설문을 실시하였다.
- 1] 또한 이 절차를 따라 국내·외 문헌고찰 및 전문가의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의무기록 특성을 분석하고, 수차례의 전문가 회의 및 워크숍을 통해 직무분석표를 작성을 한 다음 표준화 단계를 거쳐 표준안을 마련하였다. 표준안에 대해서는 산업현장의 타당도 검증을 거쳐 의무기록관련 국가직무능력표준을 최종 개발하도록 설계하였다.
- 직무분석표 작성은 직무분석에 적합할 뿐 아니라 산업인력관리공단에서 분석방법으로 요구한 DACUM 방식을 이용하였으며 직무분석 표준안은 고용노동부와 산업인력관리공단에서 제공한 NCS 개발 매뉴얼에 맞추어 능력단위명, 능력단위 정의, 능력단위요소 등을 도출하였다. 표준안의 타당도에 대해서는 대한의무기록협회의 협조 하에 지역과 규모를 고려하여 37개 의료기관을 선정한 다음 5점 만점으로 만족도 설문을 실시하였다. 의료기관의 규모는 직원 1,000명 이상의 대형병원, 300명에서 999명 사이의 중견병원, 30에서 50명 규모의 소형병원이 골고루 포함되도록 고려하였다.
대상 데이터
- NCS 직무명은 의무기록의 최근 국내외 동향을 반영하여 ‘의료정보관리’로 선정하였다.
- NCS개발 완료 전 최종 단계로서 ‘의료정보관리’ 직무에 대해 지금까지 도출한 능력단위, 능력요소 등의 세부 사항 즉, 표준안이 타당성이 있는지 해당 직무분야와 관련이 있는 37개 의료기관의 검증을 거쳤다.
- 본 연구기간은 2014년 6월 21일부터 2014년 11월 30일까지 약 5개월 간이었다. 직무분석표 작성은 직무분석에 적합할 뿐 아니라 산업인력관리공단에서 분석방법으로 요구한 DACUM 방식을 이용하였으며 직무분석 표준안은 고용노동부와 산업인력관리공단에서 제공한 NCS 개발 매뉴얼에 맞추어 능력단위명, 능력단위 정의, 능력단위요소 등을 도출하였다.
이론/모형
- DACUM은 실무경험이 풍부한 실무자로부터 직무에 대한 정보를 얻음으로써 실무능력 중심의 교육과정을 개발할 수 있는 체계적인 방법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도 DACUM방식을 채택하여 현장에서의 실무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을 패널로 참여시켰다. 또한 워크숍 형식을 반복적으로 적용하여 패널 상호 간 직무에 공감대를 형성하도록 하여 직무 표준화를 도모하였다.
성능/효과
- 본 연구결과를 통해 의무기록사가 매년 1,000명 이상씩 배출되고 있고 전국 의료기관과 국가 정책기관, 연구소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수의 의무기록사가 근무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따라서 이들 많은 인력의 직무표준화가 이루어져야만 일정 수준의 직무의 질이 유지될 수 있다는 본 연구의 필요성을 재확인 할 수 있었다. 특히, 대한의무기록협회 주관으로 우리나라 의무기록사가 미국 의무기록사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지난 2010년 상호 협정을 맺고 구체적인 학점인정 등에 대한 협의가 진행 중이다.
- 본 연구결과를 통해 의무기록사가 매년 1,000명 이상씩 배출되고 있고 전국 의료기관과 국가 정책기관, 연구소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수의 의무기록사가 근무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따라서 이들 많은 인력의 직무표준화가 이루어져야만 일정 수준의 직무의 질이 유지될 수 있다는 본 연구의 필요성을 재확인 할 수 있었다.
- 본 연구를 통해 개발된 NCS에 대하여 산업현장 전문가의 검증을 거친 결과 평균값이 5점 만점에 4.40점으로 나와 해당 NCS에 대한 실무타당성을 인정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는 선행연구 당시 실시한 설문을 통해 중요도가 높다고 확인된 업무들을 모두 고려하여 본 NCS 를 개발할 때 정확히 반영한 결과로 사료된다.
- 본 연구에서 개발한 NCS 직무와 능력단위, 능력요소는 선행연구들과는 달리 종이기록 기반의 의무기록에서 전자의무기록 기반 즉, 의료정보로의 의료환경 변화, 나아가서는 의료정보를 생성하고 활용, 제공하는 주체로서의 의무기록사의 역할을 추가반영하고 있다. 그러나 현행 대학 교육과정은 30년간 변하지 않은 국가면허 시험에 맞추어져 있어 교육과정에 아직은 위의 내용들이 구체적으로 반영되어 있지 않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 NCS개발 완료 전 최종 단계로서 ‘의료정보관리’ 직무에 대해 지금까지 도출한 능력단위, 능력요소 등의 세부 사항 즉, 표준안이 타당성이 있는지 해당 직무분야와 관련이 있는 37개 의료기관의 검증을 거쳤다. 해당 의료기관의 부서장을 대상으로 NCS 연구결과에 대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였고 그 결과 평균값이 5점 만점에 4.40으로 적합수준으로 판정하였다[Table 5].
후속연구
- 더불어 의료기사등에 관한 법률 상에서도 ‘의무기록사’ 대신 국제추세를 반영하여 ‘의료정보관리사’ 또는 ‘보건정보관리사’로 명칭을 변경하고자 하는 노력에 근거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 특히, 대한의무기록협회 주관으로 우리나라 의무기록사가 미국 의무기록사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지난 2010년 상호 협정을 맺고 구체적인 학점인정 등에 대한 협의가 진행 중이다. 따라서 이 시점에서 의무기록분야에 대한 NCS 도입은 이번 협의과정을 포함하여 국제사회에서 우리나라 의무기록사 직무를 객관적으로 검증받을 수 있는 자료로서 활용될 수 있고 국제경쟁력 제고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17].
- 따라서 이번 기회를 통해 현장에서 관련 직무부서가 ‘의무기록실’, ‘의료정보팀’ 등으로 기관마다 다르게 사용되는 문제점을 개선하여 일괄 통일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 그러나 본 연구에서는 의료정보의 생성 및 활용 등 정보생산 주체로서의 의무기록사의 역할측면과 진료 수가 조정, 요양급여 청구 등의 보험심사 측면이 추가되어 선행연구 보다 의무기록사의 현 직무를 보다 잘 설명하고 있다고 사료된다. 따라서 이번 연구결과를 계기로 의무기록사 면허응시 자격으로 부여한 병리학, 생리학등 기존의 40학점을 면밀히 검토하여 중요도에 비해 학점을 많이 부여한 과목들은 일부 조정하고 현행 직무 중 시험에는 반영이 미비한 내용들은 학점에 포함되도록 이수 학점을 재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사료된다.
- 그러나 평생경력개발경로 모형에서 7수준의 의료정보보호를 “의료기관에 근무하는 모든 직원들에게 의료정보보호에 관한 법 개념과 보호방법을 교육”하는 것으로 정의하여 의무기록사가 의료정보보호활동의 주체이며 해당 역할이 무엇인지를 명확히 하였다. 따라서 향후 현장에서의 직무기술서, 업무지침서 등에서 해당 역할을 구체적으로 표준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사료된다.
- 또한 이번 연구범위에는 능력단위, 능력단위요소별로 교육에 필요한 책임과 역할까지만 도출하였고 구체적으로 교육과정을 개선하는 부분까지는 포함되지 못하였으므로 향후 연구에서는 본 NCS에 맞추어 교과과정을 개편하여 산학 협력이 완벽하게 이루어 질수 있도록 교과 과정 전반에 대한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
- 이를 위해 대한의무기록협회의 홈페이지 및 회원 네트워크를 통해 국가직무능력표준 홈페이지를 링크하거나 대한의무기록 협회 의료정보 관리자 정기 워크숍을 통하여 NCS개발 결과를 홍보하는 방안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또한, 의무 기록사 채용 및 진급 심사 시 NCS를 활용하여 NCS에 부합되는 인력을 채용하거나 진급 시 가점을 줄 수 있도록 전사적인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이 뿐 아니라 NCS에 대한 지속적인 의견수렴을 통해 최신화된 NCS를 유지하여 의무기록 인력전반의 질적 향상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 본 연구에서 개발된 NCS는 지금까지 의무기록 직종에 대해 개발된 직무분석 연구 중 가장 최근 경향뿐 아니라 의무기록사가 실무에서 실제로 수행하고 있는 분야가 모두 포함된 자료이므로 의료기관에서도 이를 활용하여 인력채용 및 지속교육의 기준으로 삼을 수 있도록 홍보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즉, 기존 의료기관의 채용방식을 학력과 자격조건 중심에서 NCS기반의 역량 중심 채용방식으로 변화를 유도할 수 있으며 의무기록 부서의 인력관리의 질 향상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다.
- 또한, 의무 기록사 채용 및 진급 심사 시 NCS를 활용하여 NCS에 부합되는 인력을 채용하거나 진급 시 가점을 줄 수 있도록 전사적인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이 뿐 아니라 NCS에 대한 지속적인 의견수렴을 통해 최신화된 NCS를 유지하여 의무기록 인력전반의 질적 향상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 이런 제한점에도 불구하고 본 연구는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인력배출을 위한 대학 교육과정 전반에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며 향후 추가 연구 시 본 NCS가 학교 교육과정 뿐 아니라 졸업 후의 보수교육 및 관련 교재구축 시 활용할 수 있는 토대가 될 것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본 NCS 연구는 교육부에서 전문대학을 대상으로 NCS에 맞춘 교과목 운영여부와 연계하여 지원 정도를 결정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시의적절한 연구라고 사료된다.
- 반면 NCS 심의회의에서는 국가면허 직무가 기 개발되었던 직무들에 비해 복잡하고 전문성이 높아 하나로 개발하기에는 무리가 따르므로 직무를 일부 분리하여 여러 개의 NCS로 개발하는 것이 좋겠다는 전문가 의견도 있었고 본 연구과정에서도 내용이 많고 복잡하여 표준화하여 따르기에는 내용이 어렵다는 점이 일부 제한점으로 확인되었다. 이에 향후에는 이런 문제점까지 보완하기 위하여 본 연구를 통해 개발된 하나의 NCS를 유사한 능력단위별로 재 분류하고 단순화하여 표준화가 용이하도록 복수의 NCS를 개발하는 방안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사료된다.
- 본 연구에서 개발된 NCS는 지금까지 의무기록 직종에 대해 개발된 직무분석 연구 중 가장 최근 경향뿐 아니라 의무기록사가 실무에서 실제로 수행하고 있는 분야가 모두 포함된 자료이므로 의료기관에서도 이를 활용하여 인력채용 및 지속교육의 기준으로 삼을 수 있도록 홍보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즉, 기존 의료기관의 채용방식을 학력과 자격조건 중심에서 NCS기반의 역량 중심 채용방식으로 변화를 유도할 수 있으며 의무기록 부서의 인력관리의 질 향상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다. 이를 위해 대한의무기록협회의 홈페이지 및 회원 네트워크를 통해 국가직무능력표준 홈페이지를 링크하거나 대한의무기록 협회 의료정보 관리자 정기 워크숍을 통하여 NCS개발 결과를 홍보하는 방안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 현재의 의무기록사 면허시험 응시 기준은 의무기록사 면허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최소한의 조건검증이며, 현장에서 바로 활동할 수 있는 전문가용 자격검증으로는 미흡한 점이 있으므로 향후 면허시험 응시자격을 획득하기 위한 교육훈련과정, 이수 학점 등에 대하여 대한의무 기록협회 차원에서 교육부 및 보건복지부와 지속적으로 협의를 거쳐 NCS기반의 개선안 마련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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