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 본 연구는 검시관과 응급실 간호사들의 좋은 죽음에 대한 인식과 죽음에 대한 태도를 알아보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방법: 본 연구는 전국의 검시관 44명과 일개 광역시의 응급실 간호사 56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자료수집기간은 2010년 10월 1일부터 2011년 2월 28일까지 실시되었다. 결과: 좋은 죽음에 대한 대상자 전체의 평균은 4점 만점에 2.98점이었으며 응급실 간호사는 2.95점, 검시관은 3.01점으로 검시관이 다소 높았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죽음에 대한 태도에서는 대상자 전체 평균은 4점 만점에 2.72점으로 나타났으며 응급실 간호사는 2.61점, 검시관은 2.87점으로 검시관이 높았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좋은 죽음에 대한 인식과 죽음의 태도에서는 응급실간호사와 검시관 간의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본 연구의 결과에서 검시관과 응급실 간호사가 인지하는 좋은 죽음과 죽음의 태도에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을 확인함으로써 죽음을 직면하는 상황보다는 죽음을 받아들이는 태도가 중요함을 확인하였으며, 죽음관련 교육에 대한 대상자의 높은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죽음관련 교육의 기회를 확대하고 일회성이 아닌 연속적인 죽음관련 교육이 필요하다.
목적: 본 연구는 검시관과 응급실 간호사들의 좋은 죽음에 대한 인식과 죽음에 대한 태도를 알아보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방법: 본 연구는 전국의 검시관 44명과 일개 광역시의 응급실 간호사 56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자료수집기간은 2010년 10월 1일부터 2011년 2월 28일까지 실시되었다. 결과: 좋은 죽음에 대한 대상자 전체의 평균은 4점 만점에 2.98점이었으며 응급실 간호사는 2.95점, 검시관은 3.01점으로 검시관이 다소 높았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죽음에 대한 태도에서는 대상자 전체 평균은 4점 만점에 2.72점으로 나타났으며 응급실 간호사는 2.61점, 검시관은 2.87점으로 검시관이 높았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좋은 죽음에 대한 인식과 죽음의 태도에서는 응급실간호사와 검시관 간의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본 연구의 결과에서 검시관과 응급실 간호사가 인지하는 좋은 죽음과 죽음의 태도에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을 확인함으로써 죽음을 직면하는 상황보다는 죽음을 받아들이는 태도가 중요함을 확인하였으며, 죽음관련 교육에 대한 대상자의 높은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죽음관련 교육의 기회를 확대하고 일회성이 아닌 연속적인 죽음관련 교육이 필요하다.
Purpose: This study was conducted to describe and compare how emergency room (ER) nurses and coroners perceive good death and their attitudes toward death. Methods: A survey was performed with 51 ER nurses in P city and 44 coroners nationwide. Data were collected from October 1, 2010 through Februar...
Purpose: This study was conducted to describe and compare how emergency room (ER) nurses and coroners perceive good death and their attitudes toward death. Methods: A survey was performed with 51 ER nurses in P city and 44 coroners nationwide. Data were collected from October 1, 2010 through February 28, 2011. Data were analyzed with descriptive statistics, t-test, ANCOVA, Scheffe's test using the IBM SPSS statistics 21.0 program. Results: For the perception of good death and attitudes toward death, coroners scored higher ($3.01{\pm}0.43$ and $2.87{\pm}0.35$, respectively) than ER nurses group ($2.95{\pm}0.40$ and $2.61{\pm}0.33$, respectively), but the differences were not significant. The results of perception of good death and attitudes toward death were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between ER nurses and coroners. Conclusion: The study showed no difference between ER nurses' perception of good death and attitudes toward death and those held by coroners. The findings of the study show that it is necessary to offer steady education on death to nurses and coroners to help them build a proper understanding of good death and grow positive attitudes toward death.
Purpose: This study was conducted to describe and compare how emergency room (ER) nurses and coroners perceive good death and their attitudes toward death. Methods: A survey was performed with 51 ER nurses in P city and 44 coroners nationwide. Data were collected from October 1, 2010 through February 28, 2011. Data were analyzed with descriptive statistics, t-test, ANCOVA, Scheffe's test using the IBM SPSS statistics 21.0 program. Results: For the perception of good death and attitudes toward death, coroners scored higher ($3.01{\pm}0.43$ and $2.87{\pm}0.35$, respectively) than ER nurses group ($2.95{\pm}0.40$ and $2.61{\pm}0.33$, respectively), but the differences were not significant. The results of perception of good death and attitudes toward death were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between ER nurses and coroners. Conclusion: The study showed no difference between ER nurses' perception of good death and attitudes toward death and those held by coroners. The findings of the study show that it is necessary to offer steady education on death to nurses and coroners to help them build a proper understanding of good death and grow positive attitudes toward death.
* AI 자동 식별 결과로 적합하지 않은 문장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문제 정의
본 연구는 검시관과 응급실 간호사들의 좋은 죽음에 대한 인식과 죽음에 대한 태도를 알아보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응급실 간호사와 검시관은 죽음을 직면하는 상황은 다르나 죽음을 자주 접하며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을 극복해야만 본연의 업무를 잘 수행할 수있다는 점에서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응급실 간호사와 검시관을 대상으로 이들이 인식하고 있는 좋은 죽음과 죽음에 대한 태도를 알아봄으로써 응급실 간호사와 검시관의 죽음관을 확인하고 올바른 죽음관을 형성하기 위한 전략을 세우는 데 있어 기초자료를 제시하고자 이루어졌다.
제안 방법
자료수집에 들어가기 전 연구원이 연구의 목적과 내용을 충분히 설명하고, 설문에 대한 응답은 익명으로 처리됨을 알려주었다. 그리고 연구에 참여하기를 자율적으로 동의한 대상자들에게 구조화된 설문지를 배부하여 작성하게 한 후회수하였으며, 검시관의 경우 지리적인 여건상 우편으로 회수하였다. 설문지를 다 작성하는데 약 5분 정도 소요되었다.
대상자 중 불성실한 응답을한 5명(검시관 1명, 간호사 4명)을 제외한 검시관 44명, 응급실 간호사 56명을 최종분석대상으로 하였다. 자료 수집은 자가기입식 설문지를 이용하여 2010년 10월 1일부터 2011년 2월 28일까지 이루어졌다. 자료수집에 들어가기 전 연구원이 연구의 목적과 내용을 충분히 설명하고, 설문에 대한 응답은 익명으로 처리됨을 알려주었다.
대상 데이터
자료수집을 위해서 B 시 국립수사원에 재직 중인 검시관이 이메일과 전화를 통해 전국의 검시관에게 연구의 목적 설문지 및 동의서 작성방법을 충분히 설명하고 연구의 자료수집에 참여를 허락한 대상자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응급실의 협조를 구한 후 연구조사원이 직접 연구목적, 설문지 및 동의서 작성방법을 충분히 설명한 후 참여를 허락한 대상자를 대상으로 진행하였다. 대상자 중 불성실한 응답을한 5명(검시관 1명, 간호사 4명)을 제외한 검시관 44명, 응급실 간호사 56명을 최종분석대상으로 하였다. 자료 수집은 자가기입식 설문지를 이용하여 2010년 10월 1일부터 2011년 2월 28일까지 이루어졌다.
본 연구는 전국의 검시관과 일개 광역시의 응급실 간호사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검시관에 대해서는 전수조사 하였으며, 응급실 간호사에 대해서는 편의추출 하였다. 표본수는 GPower 3.
6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각 집단의 표본크기는 45명이었다. 이에 검시관의 경우 전국 검시관 45명을 대상으로 하여 전수조사 하였으며, 응급실 간호사는 탈락률을 고려하여 60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자료수집을 위해서 B 시 국립수사원에 재직 중인 검시관이 이메일과 전화를 통해 전국의 검시관에게 연구의 목적 설문지 및 동의서 작성방법을 충분히 설명하고 연구의 자료수집에 참여를 허락한 대상자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응급실의 협조를 구한 후 연구조사원이 직접 연구목적, 설문지 및 동의서 작성방법을 충분히 설명한 후 참여를 허락한 대상자를 대상으로 진행하였다.
이에 검시관의 경우 전국 검시관 45명을 대상으로 하여 전수조사 하였으며, 응급실 간호사는 탈락률을 고려하여 60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자료수집을 위해서 B 시 국립수사원에 재직 중인 검시관이 이메일과 전화를 통해 전국의 검시관에게 연구의 목적 설문지 및 동의서 작성방법을 충분히 설명하고 연구의 자료수집에 참여를 허락한 대상자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응급실의 협조를 구한 후 연구조사원이 직접 연구목적, 설문지 및 동의서 작성방법을 충분히 설명한 후 참여를 허락한 대상자를 대상으로 진행하였다. 대상자 중 불성실한 응답을한 5명(검시관 1명, 간호사 4명)을 제외한 검시관 44명, 응급실 간호사 56명을 최종분석대상으로 하였다.
데이터처리
● 검시관과 응급실 간호사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좋은 죽음에 대한 인식과 죽음에 대한 태도 차이는 t-test, ANOVA로 분석하였고, 사후 검정으로 Scheffe test를 하였다.
● 검시관과 응급실 간호사의 좋은 죽음에 대한 인식과 죽음에 대한 태도 점수 차이는 일반적 특성에서 두 집단 간에 유의한 차이가 있는 변수를 공변량 처리한 후 ANCOVA로 분석하였다.
● 대상자의 인구학적 특성은 기술통계를 이용하였다.
표본수는 GPower 3.1프로그램을 이용하였으며, 두 집단의 평균 차이를 확인하기 위한 t-test분석에서 유의 수준(α) 0.05, 검정력(1-β) 80%, 효과의 크기(d) 0.6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각 집단의 표본크기는 45명이었다.
이론/모형
1) 좋은 죽음: 좋은 죽음이란 죽음과정에서 인간의 존엄성이 지켜지는 것과 자기 조절감을 갖는 것으로(9), 본 연구에서는 의과 대학생, 간호 대학생, 생명과학을 전공하는 대학생과 호스피스 전문 간호사를 대상으로 다면적 특성으로 포함하여 개발한 Schwartz 등(10)의 도구를 번안한 Jeong(11)의 도구를 사용하였다. 총 17문항으로 지내는 사이가 매우 친하고 가까운 느낌에 대한 친밀감(9문항), 일정한 방침이나 목적에 따라 행위를 제한하거나 제약함으로써 나타나는 느낌에 대한 통제감(3문항), 환자가 진료나 치료를 받는 동안 느끼는 자각증상에 대한 임상증상(5문항)에 관한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2) 죽음에 대한 태도: 죽음의 태도란 죽음에 대한 염려, 죽음에 대한 불안, 죽음에 대한 두려움, 죽음에 대한 이해, 죽음의 의미로 구성된 다차원의 개념으로(12), 본 연구에서는 Thorson과 Powell(13)이 개발한 death anxiety 도구를 Park(12)이 번안하고 이를 수정ㆍ보완한 Kim(14)의 도구로 측정하였다. 총 20문항으로 Likert 4점 척도를 사용하였으며 ‘거의 그렇지 않다’ 1점에서 ‘언제나 그렇다’ 4점으로 점수화하였다.
성능/효과
본 연구결과 응급실 간호사와 검시관의 좋은 죽음에 대한 인식이나 죽음의 태도에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러한 결과는 궁극적으로 죽음을 직면하는 상황보다는 개인이 인지하고 있는 죽음에 대한 인식이 올바른 죽음관 형성에 더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즉 어떠한 상황의 죽음을 직면하느냐 보다는 죽음에 대한 태도가 어떠하냐가 죽음관 형성에 중요함을 나타낸 것으로 볼 수 있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좋은 죽음에 대한 인식에서 죽음과 관련된 교육적 요구에서 대상자 전체에서 유의한 차이가 났으며, ‘필요하다’와 ‘매우 필요하다’고 응답한 사람들의 점수가 ‘필요하지 않다’고 응답한 사람들보다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Table 3).
일반적 특성에 따른 좋은 죽음에 대한 인식에서는 연령, 전공 및 성별에 따라 거의 차이가 나지 않았으며 종교에 따라서도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노인요양병원의 간호사를 대상으로 한 An(20)의 연구결과와 유사하며, 의료진의 종교적 신념은 의료기술과 치료의 관점뿐 아니라 삶과 죽음에 대한 개인의 의미와 관계된다고 한 Lynn 등(21)의 연구결과와는 차이가 있었다.
검시관의 경우 죽음과 관련된 교육이 ‘필요 없다’로 응답한 대상자가 없었으며, 응급실 간호사의 경우 ‘필요하지 않다’고 응답한 대상자보다 ‘필요하다’, ‘매우 필요하다’는 대상자가 점수가 높았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하지는 않았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죽음의 태도에서는 검시관의 전공에 있어서 유전학 등 기타 전공이 임상병리학이나 간호학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연령에 있어서는 전체에서 차이가 있었으나 사후검증에서 집단별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외 다른 변수에서는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Table 4).
좋은 죽음에 대한 대상자 전체의 평균은 4점 만점에 2.98점이었으며 응급실 간호사는 2.95점, 검시관은 3.01점으로 검시관이 다소 높았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위영역에서 친밀감에서는 대상자 전체 3.
죽음에 대한 태도에서는 4점 만점에 응급실 간호사는 평균 2.61점, 검시관은 평균 2.87점으로 중간 이상의 인식도를 보였으며, 응급실 간호사보다 검시관이 높았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이는 특수한 상황과 긴급한 상황에서 죽음을 접하게 되는 검시관과 응급실 간호사를 대상으로 한 연구가 부족하여 비교 고찰이 실제적으로 어려움이 있으나,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들을 대상으로 한 Kim(14)의 연구에서 4점 만점에 평균 3.
죽음에 대한 태도에서는 대상자 전체 평균은 4점 만점에 2.72점으로 나타났으며 응급실 간호사는 2.61점, 검시관은 2.87점으로 검시관이 높았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Table 2).
후속연구
즉 어떠한 상황의 죽음을 직면하느냐 보다는 죽음에 대한 태도가 어떠하냐가 죽음관 형성에 중요함을 나타낸 것으로 볼 수 있다. 또한 죽음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와 올바른 죽음관을 형성하기 위해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죽음 관련 교육프로그램이 개발되고 적용되어야 할 것이다.
본 연구는 검시관을 전수조사 하였으나, 응급실 간호사의 경우 일개 지역을 대상으로 조사한 것으로 이를 일반화하기는 어려우며, 추후연구에서는 응급실 간호사와 검시관뿐만 아니라 죽음을 다루는 다른 직종의 대상자를 대상으로 하여 죽음에 대한 태도와 좋은 죽음에 대해 연구할 필요가 있다.
또한 본 연구에서는 성별, 종교에 따라서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간호사를 대상으로 한 Cho 등(19)의 연구결과와 유사하며, 간호학생을 대상으로 한 결과 종교의 유무와 종교 활동 참여 정도에 따라 죽음에 대한 태도가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난 Jung 등(15)의 연구결과와는 차이가 있다. 이는 대상자, 지역, 문화적 차이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으나 종교 활동 참여 정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을 것이라 생각 되며, 추후 연구에서는 대상자의 종교 활동 참여 정도를 확인해 볼 필요성이 있다. 가족죽음과 타인의 죽음에 대한 경험에 있어서 응급실 간호사와 검시관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응급실 간호사의 경우 통계적으로 유의하지는 않으나 오히려 가족의 죽음 경험이 없는 집단이 점수가 높게 나타나 가족의 죽음인 경우 오히려 부정적인 정서반응을 경험할 수도 있음을 나타낸 결과로 해석할 수 있다(16).
지금까지의 선행연구들을 통해 간호사들이 인식하는 좋은 죽음이나 죽음에 대한 태도에 대해 연구되어왔으나, 특히 전혀 다른 상황의 죽음을 직면하는 응급실 간호사와 검시관을 대상으로 한 연구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은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는 죽음을 일상적으로 대하지만 죽음을 직면하는 상황은 전혀 다른 응급실 간호사와 검시관의 좋은 죽음에 대한 인식과 죽음에 대한 태도를 알아봄으로써 간호사와 검시관의 올바른 죽음관을 형성하는데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참고문헌 (23)
Lee EJ. A study on the program development of death education for the aged. Andragogy Today 2006;9:33-65.
Jeon MH. Recognition among nurses and doctors about the death in ER & ICU [dissertation]. Seoul: Hanyang Univ.; 2008. Korean.
Marshall VW. Socialization for impending death in a retirement village. AJS 1975;80:1124-44.
Wilkes LM. Nurses' description of death scenes. J Cancer Care 1993;(2):11-16.
Jo SH. A subjective study of 'good death' [master's thesis]. Busan: Catholic Univ. of Pusan; 2006. Korean.
Ahn KS. A study on operating the system of corona organization. Law J 2009;20:177-210.
Park HR. The ways for evolution of medicolegal death investigator system - through making law on medicolegal death investigator -. Korean Police Stud 2013;12:201-24.
Han JS, Park IS. A study on the experiences of nurse coroners. J Korean Acad Nurs 2008;38:310-20.
Kim JH. Relationship between spiritual well-being and attitudes toward death in volunteers for hospice care [master's thesis]. Busan: Kosin Univ.; 2007. Korean.
Jung SY, Lee EK, Kim BH, Park JH, Han MK, Kim IK. Attitude toward death in nursing students. J Korean Acad Soc Nurs Edu 2011;17:168-77.
Park IS, Sung EO. A study of the attitudes of nurse and nursing students towards death and dying patients. Chungnam Med J 1991;18:677-94.
Shin HJ. The influence of performance of terminal care on professionalism and good death awareness in clinical nurses [master's thesis]. Chungju: Chungju National Univ.; 2012. Korean.
Lee YE, Choi EJ, Park JS, Shin SH. Perception and knowledge of hospice care and attitude toward death held by medical professionals from the same region in Korea. Korean J Hosp Palliat Care 2013;16:242-52.
Cho OH, Han JS, Hwang KH. Subjective health status, attitude toward death and spiritual well-being of nurses. J Korea Contents Association 2013;13:375-84.
An MS. Awareness of good death and terminal care attitude in geriatric hospital nurses [master's thesis]. Gyeonggi: Gachon Univ.; 2013. Korean.
Lynn J, Teno JM, Philips RS. Wu AW, Desbiens N, Harrold J, et al. Perceptions by family members of the dying experience of older and seriously ill patients. SUPPORT Investigations. Study to Understand Prognoses and Preferences for Outcomes and Risk of Treatments. Ann Intern Med 1997;126:97-106.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