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quire{mediawiki-texvc}$

연합인증

연합인증 가입 기관의 연구자들은 소속기관의 인증정보(ID와 암호)를 이용해 다른 대학, 연구기관, 서비스 공급자의 다양한 온라인 자원과 연구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는 여행자가 자국에서 발행 받은 여권으로 세계 각국을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는 것과 같습니다.

연합인증으로 이용이 가능한 서비스는 NTIS, DataON, Edison, Kafe, Webinar 등이 있습니다.

한번의 인증절차만으로 연합인증 가입 서비스에 추가 로그인 없이 이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연합인증을 위해서는 최초 1회만 인증 절차가 필요합니다. (회원이 아닐 경우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연합인증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최초이용시에는
ScienceON에 로그인 → 연합인증 서비스 접속 → 로그인 (본인 확인 또는 회원가입) → 서비스 이용

그 이후에는
ScienceON 로그인 → 연합인증 서비스 접속 → 서비스 이용

연합인증을 활용하시면 KISTI가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의료기관 종사자들의 지식, 인식과 실천
Hospital Employees' Knowledge, Recognition and Practice on the Protection of Personal Information 원문보기

대한한의정보학회지 = Journal of the Korea institute of oriental medical informatics, v.21 no.1, 2015년, pp.1 - 13  

정지나 (원광대학교 보건행정학과) ,  문인오 (원광보건대학교 간호학과)

Abstract AI-Helper 아이콘AI-Helper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hospital employees' knowledge, recognition and practice on the protection of personal information. A total of 250 hospital employees were selected using convenient sampling in J province. The data were collected using self-reported questionnaire and were anal...

주제어

AI 본문요약
AI-Helper 아이콘 AI-Helper

문제 정의

  • 이에 본 연구에서는 중소규모의 의료기관에서 환자의 개인정보를 생산, 보관, 관리하고 있는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지식, 인식 및 실천 정도를 파악하고 영향요인을 분석하여 개인정보 보호 대한 교육프로그램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한다.
본문요약 정보가 도움이 되었나요?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환자의 개인정보는 어떻게 처리되어 있는가? 의료기관에서 개인정보란 병원 의무기록과 진료 과정중 취득한 환자에 대한 정보 또는 부호· 숫자·문자·음성·음향·영상 등으로 표현된 모든 종류의 자료(data)가 포함된다. 환자의 개인정보는 개인정보보호법에서 ‘민감 정보(sensitive data)’로 분류하여 특별 취급하고 있고 병원정보 화를 통해 전자의무기록, PACS 등으로 디지털화되어 원격진료, u-Health 등의 방법으로 유통 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더욱 세심하게 보호할 필요가 있다[2].
의료기관에서 개인정보로 포함되는 것은 무엇인가? 의료기관에서 개인정보란 병원 의무기록과 진료 과정중 취득한 환자에 대한 정보 또는 부호· 숫자·문자·음성·음향·영상 등으로 표현된 모든 종류의 자료(data)가 포함된다. 환자의 개인정보는 개인정보보호법에서 ‘민감 정보(sensitive data)’로 분류하여 특별 취급하고 있고 병원정보 화를 통해 전자의무기록, PACS 등으로 디지털화되어 원격진료, u-Health 등의 방법으로 유통 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더욱 세심하게 보호할 필요가 있다[2].
정보보호의 중요성이 의료영역에서 더 부각되는 이유는 무엇인가? 의료영역에서의 개인정보는 일반 개인정보와 비교하여 유출로 인한 피해의 정도가 크다는 점에서 보호의 필요성이 더 크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정보보호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법제의 필요성이 대두되었고, 기존의 공공과 민간 부문에서 각각 ‘공공기관의 개인 정보보호법’과 ‘정보통신망법’을 통하여 규율하던 것을 2011년 일반법인 ‘개인정보보호법’ 제정을 통해 통합적인 관리가 가능하게 되었다.
질의응답 정보가 도움이 되었나요?

저자의 다른 논문 :

관련 콘텐츠

이 논문과 함께 이용한 콘텐츠

저작권 관리 안내
섹션별 컨텐츠 바로가기

AI-Helper ※ AI-Helper는 오픈소스 모델을 사용합니다.

AI-Helper 아이콘
AI-Helper
안녕하세요, AI-Helper입니다. 좌측 "선택된 텍스트"에서 텍스트를 선택하여 요약, 번역, 용어설명을 실행하세요.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

선택된 텍스트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