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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여성근로자의 고용특성 및 건강에 미치는 인자: 산재보험패널조사
Effect of Temporary Employees and Health Characteristics Female Non-Regular Female Workers 원문보기

보건의료산업학회지 = The Korean journal of health service management, v.10 no.3, 2016년, pp.235 - 244  

최길용 (서울의료원 환경건강연구실) ,  양경수 (경운대학교 사회복지학과)

Abstract AI-Helper 아이콘AI-Helper

Objectives : Using several waves of the Panel Study of Worker's Compensation Insurance(PSWCI), this study analyzed the effect of female workers on the health and lifestyles of korean workers in the sample year of 2014 (The first survey was completed in August-October 2013;, the second survey was 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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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 비정규직 여성노동자의 노동환경과 집단(비정규직, 임시근로자, 일용근로자)과 비교하여 상대적 취약성과 불안요인을 찾고자 함. 2.비정규직 여성노동자의 상대적 취약성을 인적자본과 노동시장의 직업분류에 따른 상대적인 취약성이 인적자본과의 관련성을 보고자 한다. 3.
  • 본 연구는 “2014년도 근로환경조사”를 이용하여 국내 및 국외의 근로환경의 변화와 노동시장의 나쁜 환경을 개선하고자 하며, 비정규직 여성노동자의 고용환경 및 생활환경의 만족도를 확인하고 인적자본과 노동시장지위의 열악성도 함께 검토하여 다음과 같은 3가지의 주요한 인자를 규명하고자 한다.
  • 본 연구는 여성의 일자리 환경과 건강영향을 고려한 자료로서, 개인의 특성과 다양한 영향을 규명하고자 하며, 그 결과 좋은 정책지표를 마련하고자 한다. 개인의 자발적 근로환경이 건강에 나쁜 영향을 주고 있다는 선행 연구[19]에서 근무 자세와 업무의 속도 등과 같은 직무에 직접적인영향을 주는 지표 중심으로 분석한 결과 서비스 및 판매 관련 종사자가 자발적 선택에서 나쁜 영향을 주는 것으로 일부 다른 논문과 차별을 볼 수가 있었다.
  • 본 연구의 1. 비정규직 여성노동자의 노동환경과 집단(비정규직, 임시근로자, 일용근로자)과 비교하여 상대적 취약성과 불안요인을 찾고자 함. 2.
  • 하지만, 지금의 환경은 조금씩 변화하고 그 변화가 포기로 오는 직무만족으로 작용을 일으킬 수가 있어 다소 불안한 사회를 조작하는 것은 아닐까 생각하게 된다[17]. 여성의 삶에 질에 관해 직무만족을 위한 다각도의 모색이 필요로 할 것이며, 이를 통한 경제 및 국가의 참여의 질이 높아가는 영향을 보고자 한다. 여성의 복귀율은 2011년 70.
  • 3.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비정규직 여성노동자의 고용환경과 근로기간의 안정화에 따른 정책대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 7%로 상승률이 크지 않다[18]. 이에 본 연구에서는 다음과 같은 조건으로 진행하려고 했으나 변수와 많은 어려움을 가지고 있어 노출환경 및 근로조건의 자세를 분류하여 근로자의 복직을 숙련된 전문가의 집단으로 생각해서 어떤 관점에서 악화요인이 작용이 되는지 혹은 근로환경의 건강문제에 직접적인 요인이 무엇인지를 보고자 한다.
  • 본 연구의 설문조사는 2014년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모든 가구 내 만 15세 이상 취업자 중에서 여성을 대상으로 하였고, 내국인의 자료를 가지고 분석을 진행 했다. 자료의 질 관리는 「근로환경조사」가 얼마나 유용하고 이용자가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지를 진단하기 위하여 FGI(전문가집단)면접, 이용도만족도 조사 등을 수행한 자료로서 관련성요인에 문제가 없으며, 정확성은 표본설계를 정기적인 조사방법으로 모집단과 표본추출 틀을 고려할 때 적절한 확률표본추출법이 사용된 것으로 문제가 없으며, 그 외에도 일관성 및 접근성의 명확성을 고려한 자료로서 외국의 문헌을 통한 수립을 한 자료를 통한 설문에 참여한 대상자의 전체 여성의 일자리에 관한 환경적인 요인을 확인 하고자 한다[Table 1].

가설 설정

  • 결론의 첫 번째, 심리적 관리에 매우 주요한 인자가 반복적인 작업으로 통증을 유발함. 두 번째, 불규칙적인 작업시간에 따른 업무의 환경이 개인의 의견에 따른 조정이 필요 할 것이다. 이는 앞선 선행연구와 같은 경향을 보이고 있으며, 지속적인 근로환경 변화에 다양한 현상을 작용이 되며, 이를 고려한 연구가 진행되어야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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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OECD 주요국의 여성경제활동 참가율은 어떠한가? 최근 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이 지속적으로 증가되는 경향이지만, 아직은 OECD 주요국의 여성이 경제활동의 참가율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직까지 경력단절 및 결혼 등과 같은 많은 여성의 변수가 발생하는 요인이다. OECD 주요국의 여성경제활동 참가율(2004년에서 2013년)을 보면, 스웨덴 76.6%, 노르웨이 75.7%, 덴마크 76.1%, 미국 69.2%, 캐나다73.5%, 아이슬란드 81.8%로의 국외의 경향에서 2013년의 보도된 자료에서 보면, 여성은 경제활동 참가율이 55.2%로, OECD 34개 회원국 중 30위로 나타나고 있으며, OECD 회원국 평균은 62.
우리나라 여성경제활동의 참여율은 어떻게 변해 왔는가? 우리나라 여성경제활동의 참여율은 1963년 37.2%에서 1980년 42.7%, 2006년 50.5%로 지속적으로 증가해왔다[1]. 최근 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이 지속적으로 증가되는 경향이지만, 아직은 OECD 주요국의 여성이 경제활동의 참가율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직까지 경력단절 및 결혼 등과 같은 많은 여성의 변수가 발생하는 요인이다.
본 연구는 비정규직 여성노동자의 고용환경 및 생활환경의 만족도를 확인하고 인적자본과 노동시장지위의 열악성도 함께 검토하여 어떤 3가지 주요한 인자를 규명하고자 하는가? 본 연구는 “2014년도 근로환경조사”를 이용하여 국내 및 국외의 근로환경의 변화와 노동시장의 나쁜 환경을 개선하고자 하며, 비정규직 여성노동자의 고용환경 및 생활환경의 만족도를 확인하고 인적자본과 노동시장지위의 열악성도 함께 검토하여 다음과 같은 3가지의 주요한 인자를 규명하고자 한다. 본 연구의 1. 비정규직 여성노동자의 노동환경과 집단(비정규직, 임시근로자, 일용근로자)과 비교하여 상대적 취약성과 불안요인을 찾고자 함. 2.비정규직 여성노동자의 상대적 취약성을 인적자본과 노동시장의 직업분류에 따른 상대적인 취약성이 인적자본과의 관련성을 보고자 한다. 3.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비정규직 여성노동자의 고용환경과 근로기간의 안정화에 따른 정책대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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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20)

  1. W.S. Park, Y.J Nho(2002), On the Determinants of Contingent Workers' Job Satisfaction, Korea Academy of Organization and Management, Vol.26(1);151-173. 

  2. H.S. Lee, J.W. Kim, S.H. Kim, S.K. Hwang(2012), The Effect of Worker's Job Satisfaction and Turnover Intention of Hospital Welfare, The Korean Journal of Health Service Management, Vol.6(3);107-115. 

  3. Y.S. Kim(2015), Issues and Alternatives; Temporary Workers' Scale and Status, Labor and Society, Vol.183;54-92. 

  4. K. McBey, L. Karakowsky(2000), "Examining Source of Influence on Employee Turnover in the Part-time Work Context", Leadership and Organization Development, Vol.6(1);39-48. 

  5. J.S. Park, N.R. Lee(2009), First Korean Working Conditions Survey: A Comparison between South Korea and EU Countries, Industrial Health, Vol.47(1);50-54. 

  6. R.S. Belous(1989), How human resource systems adjust to the shift toward contingent workers, Monthly Labor Review, March, Vol.112(3);7-12. 

  7. B.J. Eberhardt, A.B. Shani(1984), The Effects of Full-Time versus Part-Time Employment Status on Attitudes Toward Specific Organizational Characteristics and Overall Job Satisfaction, Academy of Management Journal, Vol.27(4);893-900. 

  8. J.E. Ellingson, M.L. Gruys, P.S. Sackett(1998), Factors related to the satisfaction and performance of temporary employees, Journal of Applied Psychology, Vol.(83)913-921. 

  9. L. Elia(2010), Temporary/Permanent Workers' Wage Gap: A Brand-new Form of Wage Inequality, LABOUR: Review of Labour Economics & Industrial Relations, Vol.24(2);178-200. 

  10. J. DeJong, R. Schalk(2010), Extrinsic Motives as Moderators in the Relationship between Fairness and Work-related Outcomes among Temporary Workers, Journal of Business Psychology, Vol.25;175-189. 

  11. S.K. Park, C.K. Lee(2014), An Empirical Study on the Relationship Between Non-regular Worker's Job stress, Problem Drinking, and Mental Health, Korean review of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Vol.10(12);57-76. 

  12. H.E. Miller, J.R. Terborg(1979), Job Attitude of Part-Time and Full-Time Employees, Journal of Applied Psychology, Vol.64;380-386. 

  13. D.C. Feldman(1990), Reconceptualizing the Nature and Consequences of Part-Time Work, Academy of Management Review, Vol.15(1);103-112. 

  14. S.Y. Sohn(2015), The Effect of Regular and Temporary Employment on Health-related Quality of Life, The Korean Journal of Health Service Management, Vol.9(4);171-182. 

  15. L. Dyer, R. Theriault(1976), The Determinants of pay satisfaction, Journal of Applied Psychology, Vol.61;596-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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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M.Y. Kim, C.S. Oh(2011), Comparision of Job Stress according to Job-Related Properties in Call Center Employees, The Korean Journal of Health Service Management, Vol.5(2);187-197. 

  18. L.V. Dyne, S. Ang(1998), Organizational Citizenship Behavior of Contingent Workers in Singapore, Academy of Management Journal, Vol.41(6);692-703. 

  19. M. Krausz, T. Brandwein, S. Fox(1995), Work Attitude and Emotional Responses of Permanent, Voluntary, and Involuntary Temporary- Help Employees: An Exploratory Study, Applied Psychology: An International Review, Vol.44;9-16. 

  20. D.C. Feldman, H.I. Doerpinghaus, W.H. Turnley(1994), Managing temporary workers: A permanent HRM challenge, Organizational Dynamics, Vol.23;4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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