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뇌파를 변화시키는 훈련 뉴로피드백이 일부 여대생들의 생활 스트레스와 우울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융복합 연구를 실시하였다. 중재는 실험군 26명, 대조군 26명으로 나누어 8주 동안 실시하였으며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첫째, 실험군과 대조군 모두 중재 전후를 비교하여 생활 스트레스가 감소되었으며, 실험군이 대조군에 비해 생활 스트레스가 통계학적으로 유의하게 감소됨을 확인할 수 있었다. 둘째, 실험군과 대조군 모두 중재 전후를 비교하여 우울이 감소되었으며. 실험군이 대조군에 비해 우울이 통계학적으로 유의하게 감소됨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결과들로 보아 뉴로피드백 훈련이 생활 스트레스와 우울 감소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음을 기대할 수 있다.
본 연구는 뇌파를 변화시키는 훈련 뉴로피드백이 일부 여대생들의 생활 스트레스와 우울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융복합 연구를 실시하였다. 중재는 실험군 26명, 대조군 26명으로 나누어 8주 동안 실시하였으며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첫째, 실험군과 대조군 모두 중재 전후를 비교하여 생활 스트레스가 감소되었으며, 실험군이 대조군에 비해 생활 스트레스가 통계학적으로 유의하게 감소됨을 확인할 수 있었다. 둘째, 실험군과 대조군 모두 중재 전후를 비교하여 우울이 감소되었으며. 실험군이 대조군에 비해 우울이 통계학적으로 유의하게 감소됨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결과들로 보아 뉴로피드백 훈련이 생활 스트레스와 우울 감소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음을 기대할 수 있다.
This Convergence study aimed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changing brainwave neurofeedback training on life stress and depression in female college students. Twenty-six of the subjects were selected into the experimental group and the control group respectively intervention for 8 weeks, the followi...
This Convergence study aimed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changing brainwave neurofeedback training on life stress and depression in female college students. Twenty-six of the subjects were selected into the experimental group and the control group respectively intervention for 8 weeks, the following results were obtained. First, experimental group and control group presented statistical significant difference before and after intervention on life stress, and life stress in experimental group was statistical significantly decreased than control group. Second, experimental group and control group presented statistical significant difference before and after intervention on depression, and depression in experimental group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ly decreased than control group. The results obtained from this study expect us that applying the neurofeedback training for the decrease of life stress and depression, has a positive effect.
This Convergence study aimed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changing brainwave neurofeedback training on life stress and depression in female college students. Twenty-six of the subjects were selected into the experimental group and the control group respectively intervention for 8 weeks, the following results were obtained. First, experimental group and control group presented statistical significant difference before and after intervention on life stress, and life stress in experimental group was statistical significantly decreased than control group. Second, experimental group and control group presented statistical significant difference before and after intervention on depression, and depression in experimental group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ly decreased than control group. The results obtained from this study expect us that applying the neurofeedback training for the decrease of life stress and depression, has a positive eff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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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따라서 간호(학)과외 보건계열인 작업치료(학)과와 치위생(학)과 같은 여대생들에 있어서 생활스트레스와 우울에 대한 연구와 이를 대처하기 위한 중재가 요구된다. 따라서 본 연구는 뉴로피드백 훈련이 일부 보건계열 여대생들의 생활스트레스와 우울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실시하였다.
대학시기에 경험하는 생활 스트레스와 우울은 성인기까지 지속될 가능성이 높고, 이로 인해 대인관계, 인지, 문제해결과 사회생활 등 여러 영역에서 부적응을 초래할 수 있으며, 정서적 문제, 행동 및 신체적 증상까지 다양한 기능장애를 초래할 수 있다[27]. 특히 많은 스트레스를 경험할 수 있는 보건계열 여대생들을 대상으로 건강한 대학생활과 정신 건강을 목적으로, 뉴로피드백 훈련이 일부 여대생들의 생활 스트레스와 우울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실시하였다.
제안 방법
초기 평가로 생활 스트레스와 우울을 평가하였으며, 점수가 비슷한 대상자를 두 그룹으로 각각 실험군과 대조군으로 나누었다. 그리고 중재를 실시하기 전 두 집단의 동질성을 확인한 후 중재를 실시하였다.
그리고 머리에 두른 후 왼쪽 귓불에 전극을 착용하여 적용하였다. 뉴로피드백 훈련으로는 뇌파가 적정 수준 이상이 되면, 화살표 위치가 색칠이 되는 색칠하기(자기조절 훈련), 학습을 하면서 측정된 뇌파를 볼 수 있는 스펙트럼, 두뇌가 최적의 이완 상태가 되었을때 숟가락이 구부러지는 숟가락 구부리기(뇌 이완 훈련), 뇌가 최적의 긴장 상태가 되면 땡 소리가 나며, 이때 마우스를 누르면 화살이 발사되는 화살 맞히기(집중력 훈련), 태양계의 9개 행성을 기억하는 단기기억을 강화시키는 행성 기억하기(기억력 훈련), 뇌 이완과 휴식을 목적으로 조건에 부합되면 태양이 머릿속으로 들어오는 기운내리기(명상 훈련), 뇌파의 조절 여부에 따라 자동차의 속도가 조절되어 주어진 시간에 코스 완주하기(게임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 었으며[Fig. 1], 차례대로 총 30분간 실시하였다.
대조군에 실시된 중재는 대상자의 선호에 따라 음악 듣기, 명상하기, 휴식, 가벼운 운동 등의 자유로운 시간을 가졌으며, 총 30분간 실시하였다.
두 집단에 시행된 중재는 연구자 2인에 의해 시작과 종료시간과 장소 이탈 통제를 제외하고는 특별한 개입 없이 대상자들이 자유로이 중재를 시행하도록 하였다. 두 집단 모두 1일 30분씩 주 3회, 총 8주간 시행되었으며, 실험군과 대조군 모두 초기 평가 이후 8주 후에 재평가가 이루어졌다. 평가과정에서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해 모든 평가는 연구자 1인이 단독으로 시행하였다.
두 집단에 시행된 중재는 연구자 2인에 의해 시작과 종료시간과 장소 이탈 통제를 제외하고는 특별한 개입 없이 대상자들이 자유로이 중재를 시행하도록 하였다. 두 집단 모두 1일 30분씩 주 3회, 총 8주간 시행되었으며, 실험군과 대조군 모두 초기 평가 이후 8주 후에 재평가가 이루어졌다.
실험군에 중재된 뉴로피드백 훈련은 외부의 소음이 없으며, 주변의 방해를 받지 않는 따로 독립된 공간에서 실시하였다. 중재 전 대상자들에게 뉴로피드백 훈련의 내용과 순서를 설명해주었으며, 의자에 편안하게 앉은 자세로, 뉴로피드백 훈련기를 USB로 노트북에 연결한 뒤, 헤드밴드를 뉴로피드백 훈련기에 연결하였다.
실험군에 중재된 뉴로피드백 훈련은 외부의 소음이 없으며, 주변의 방해를 받지 않는 따로 독립된 공간에서 실시하였다. 중재 전 대상자들에게 뉴로피드백 훈련의 내용과 순서를 설명해주었으며, 의자에 편안하게 앉은 자세로, 뉴로피드백 훈련기를 USB로 노트북에 연결한 뒤, 헤드밴드를 뉴로피드백 훈련기에 연결하였다. 그리고 머리에 두른 후 왼쪽 귓불에 전극을 착용하여 적용하였다.
초기 평가로 생활 스트레스와 우울을 평가하였으며, 점수가 비슷한 대상자를 두 그룹으로 각각 실험군과 대조군으로 나누었다. 그리고 중재를 실시하기 전 두 집단의 동질성을 확인한 후 중재를 실시하였다.
대상 데이터
본 연구는 2015년 8월부터 동년 10월까지 경상북도에 소재한 Y대학 작업치료과와 치위생과에 재학중인 여대생들로써, 연구의 취지를 이해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하기로 동의한 56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초기 평가 점수를 기준으로 점수가 비슷한 대상자를 두 그룹인 뉴로피드백 훈련을 받는 실험군 28명, 자유롭게 여가 및 휴식활동을 한 대조군 28명으로 나누어 중재를 실시하였으며, 실험군과 대조군 모두 뉴로피드백 훈련을 받은 적은 없었다.
본 연구에서는 뉴로피드백 훈련을 위해 한국정신과학 연구소 산하 브레인테크(주)에서 개발한 휴대용 뇌파 측정 및 훈련기기인 뉴로하모니를 사용하였다. 뉴로하모니 프로그램의 구성은 2차원, 3차원 뇌파측정 그래프와 다양한 훈련 프로그램 및 훈련모드를 지원하는 뉴로스프트및 뉴로스펙트럼으로 구성되어 있다.
초기 평가 점수를 기준으로 점수가 비슷한 대상자를 두 그룹인 뉴로피드백 훈련을 받는 실험군 28명, 자유롭게 여가 및 휴식활동을 한 대조군 28명으로 나누어 중재를 실시하였으며, 실험군과 대조군 모두 뉴로피드백 훈련을 받은 적은 없었다. 중재기간 동안 개인 사유로 인하여 4명이 탈락하여 최종적으로 실험군 26명, 대조군 26명으로, 총 52명이 본 연구에 포함되었다. 연구 대상자 수는 선행 연구들을 참조하여[20] 학과 내 자율적으로 참여를 희망한 학생 모두를 포함시켰다.
본 연구는 2015년 8월부터 동년 10월까지 경상북도에 소재한 Y대학 작업치료과와 치위생과에 재학중인 여대생들로써, 연구의 취지를 이해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하기로 동의한 56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초기 평가 점수를 기준으로 점수가 비슷한 대상자를 두 그룹인 뉴로피드백 훈련을 받는 실험군 28명, 자유롭게 여가 및 휴식활동을 한 대조군 28명으로 나누어 중재를 실시하였으며, 실험군과 대조군 모두 뉴로피드백 훈련을 받은 적은 없었다. 중재기간 동안 개인 사유로 인하여 4명이 탈락하여 최종적으로 실험군 26명, 대조군 26명으로, 총 52명이 본 연구에 포함되었다.
데이터처리
그리고 실험군과 대조군의 중재 전·후 생활 스트레스와 우울을 비교하기 위해 대응표본 t 검정을 실시하였으며, 중재 후 실험군과 대조군의 비교는 독립표본 t 검정을 실시하였다.
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은 기술통계를 이용하여 산출하였다. 실험군과 대조군의 중재 전 생활 스트레스와 우울의 동질성 검사를 위해 독립표본 t 검정을 실시하였다. 그리고 실험군과 대조군의 중재 전·후 생활 스트레스와 우울을 비교하기 위해 대응표본 t 검정을 실시하였으며, 중재 후 실험군과 대조군의 비교는 독립표본 t 검정을 실시하였다.
0을 사용하였다. 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은 기술통계를 이용하여 산출하였다. 실험군과 대조군의 중재 전 생활 스트레스와 우울의 동질성 검사를 위해 독립표본 t 검정을 실시하였다.
이론/모형
본 연구에서는 대상자들의 생활 스트레스를 평가하기 위해 대학생용 생활 스트레스 척도를 사용하였다. 본 척도는 총 50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8가지 요인을 포함하고 있다[21].
본 연구에서는 대상자들의 우울 정도를 평가하기 위해 한국판 Beck 우울 척도를 사용하였다. 이 평가도구는 우울증의 정서적, 인지적, 동기적, 생리적 증상 영역을 포함하는 21개의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기술되어 있는 4개의 문항 중 하나를 선택하게 되어있다.
성능/효과
첫째, 실험군과 대조군 모두 생활 스트레스가 감소되었으며, 실험군이 대조군에 비해 생활 스트레스가 통계학적으로 유의하게 감소되었다. 둘째, 실험군과 대조군 모두 우울이 감소되었으며, 실험군이 대조군에 비해 우울이 통계학적으로 유의하게 감소하였다.
본 연구에서 중재 전·후 실험군과 대조군에서 모두 생활 스트레스가 감소하였으며, 실험군이 대조군보다 생활 스트레스가 통계학적으로 유의하게 감소하였다.
본 연구에서 중재 전·후 실험군과 대조군에서 모두 우울이 감소하였으며, 실험군이 대조군보다 우울이 통계학적으로 유의하게 감소하였다.
실험군과 대조군의 중재 전·후 생활 스트레스를 비교한 결과 실험군은 75.65±14.89에서 53.65±15.80로 감소되었으며, 대조군은 74.46±17.16에서 62.58±14.78로 두 집단 모두 점수가 감소되었으며,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다(p<.05).
실험군과 대조군의 중재 전·후 우울를 비교한 결과 실험군은 11.23±6.76에서 5.12±3.15로 감소되었으며, 대조군은 10.04±7.62에서 8.35±6.68로 두 집단 모두 점수가 감소되었으며,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다(p<.05)[Table 3].
이는 즉, 보건계열 여대생들이 상대적으로 과중한 학업과 국가고 시에 대한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운동이나 휴식 등의 자신의 건강을 위한 보충의 시간이 너무도 부족하다고 해석될 수 있다. 이러한 결과들로 미루어 보아 생활 스트레스와 우울을 보이는 대상자에게 뉴로피드백 훈련이 긍정적인 효과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뉴로피드백 훈련은 적용이 간단하며, 비용이 효율적이며, 부작용이 없는 비침슴적인 방법이다.
중재 후 두 집단 간 생활 스트레스를 비교한 결과로 실험군 22.00±7.75, 대조군 11.89±7.01로 통계학으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다(p<.05).
첫째, 실험군과 대조군 모두 생활 스트레스가 감소되었으며, 실험군이 대조군에 비해 생활 스트레스가 통계학적으로 유의하게 감소되었다. 둘째, 실험군과 대조군 모두 우울이 감소되었으며, 실험군이 대조군에 비해 우울이 통계학적으로 유의하게 감소하였다.
후속연구
또한 중재 후 뉴로피드백의 효과에 대한 지속 여부를 실시하지 못하였다. 따라서 앞으로의 연구에서는 보다 많은 대상자와 체계적인, 그리고 장기간 추적조사를 통하여 시간경과에 따른 연구도 필요할 것이다. 이러한 뉴로피드백 훈련의 효과에 대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서 보건계열 여대생들의 생활 스트레스와 우울을 감소시키며, 현재의 건강한 삶을 기초로 하여 국민의 건강과 보건에 이바지하는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따라서 앞으로의 연구에서는 보다 많은 대상자와 체계적인, 그리고 장기간 추적조사를 통하여 시간경과에 따른 연구도 필요할 것이다. 이러한 뉴로피드백 훈련의 효과에 대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서 보건계열 여대생들의 생활 스트레스와 우울을 감소시키며, 현재의 건강한 삶을 기초로 하여 국민의 건강과 보건에 이바지하는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우리나라의 대학생들은 어떤 스트레스를 받고 있나?
대학생 시기에는 대부분의 시간을 학교에서 생활하게 되므로, 대학생활의 적응 정도에 따라 향후 삶의 미치는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3]. 우리나라의 대학생들은 대학생활 내에서만 존재하는 독특한 대학문화라는 공간 안에서 사회 환경의 변화, 폭넓은 인간관계, 진로 선택, 자아실현, 불안 등으로 많은 생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4]. 또한 학업 문제, 경제 문제, 교수와의 관계 등에 의해서도 많은 생활 스트레스를 경험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5,6]. 특히나 보건계열을 전공하는 대학생들은 다양한 전공과목으로 인해 교육과정에 여유로움이 없이 과중한 학습을 해야 하며, 짧은 시간 내에 정해진 지식을 습득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7].
보건계열 학생의 대학생활이 힘든 이유는 무엇인가?
또한 학업 문제, 경제 문제, 교수와의 관계 등에 의해서도 많은 생활 스트레스를 경험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5,6]. 특히나 보건계열을 전공하는 대학생들은 다양한 전공과목으로 인해 교육과정에 여유로움이 없이 과중한 학습을 해야 하며, 짧은 시간 내에 정해진 지식을 습득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7]. 이들은 임상실습과 국가시험을 준비해야 하는 것 등 다른 전공 대학생에 비해 많은 부담감으로 인해 생활 스트레스를 경험하고 있다[8]. 생활 스트레스는 적절하게 다루어지지 않으면 신체적 건강과, 우울 및 불안 등 심리적 건강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9].
대학생 시기는 어떤 시기인가?
인생의 여러 시기 중 대학생 시기는 초·중·고등학생 시기와는 다른 심리적, 환경적 변화에 직면하는 시기로, 기존의 의존적이고 통제적인 생활에서 벗어나 자율적인 의사결정과 학업 방식에 익숙해져야 하고, 폭넓고 다양한 대인관계와, 졸업 후 사회진출을 대비해야 하는 등 여러 변화에 적응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이다[1,2]. 대학생 시기에는 대부분의 시간을 학교에서 생활하게 되므로, 대학생활의 적응 정도에 따라 향후 삶의 미치는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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