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장애인 인구집단과 일반인구집단간의 흡연율 비교: 성향점수매칭법을 활용하여

최민혁; 최진혁

doi:10.14367/kjhep.2016.33.1.61

장애인 인구집단과 일반인구집단간의 흡연율 비교: 성향점수매칭법을 활용하여
Comparing the smoking rates between people with and without disabilities: Using propensity score matching 원문보기

保健敎育健康增進學會誌 = Korean journal of health education and promotion, v.33 no.1, 2016년, pp.61 - 70

최민혁 (부산대학교병원 권역호흡기센터) , 최진혁 (부산대학교 특수교육과)

Abstract ▼ AI-Helper

Objectives: It has been well documented that people on the lower socioeconomic position are significantly more likely to smoke cigarettes. The purposes of this study were (a) to identify a potential difference of socioeconomic factors, and (b) to compare a smoking rate, one of the most representative health behavior between people with/without disabilities after the controlling socioeconomic factors. Methods: The Korea Panel Survey of Employment for People of Disabilities (2012) and the Korea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Survey (2012) were employed for calculating the smoking rates of persons with/without disabilities. Results: The results demonstrated that the socioeconomic position indicators (education, occupation and household equivalent income) of persons with disabilities were lower than persons without disabilities. The smoking rates of the persons with/without disabilities were 35.9% and 19.0% respectively before propensity score matching. After propensity score matching with the socioeconomic factors, however, ATT of people with disabilities was 0.201 which is lower than ATT of people without disabilities (0.227). Conclusions: Our findings indicated that the socioeconomic level of persons with disabilities is important to improve the smoking rates and health level regardless of their disabilities.

주제어

AI 본문요약
AI-Helper

* AI 자동 식별 결과로 적합하지 않은 문장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문제 정의

서론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장애인의 건강상태를 조사목적으로 하거나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건강상태를 비교하기 위한 신뢰성 있는 국가적인 자료가 없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사회경제적 수준의 분류, 건강행태 문항의 일치성의 제한에도 불구하고 부득이 하게 상이한 두 자료를 활용하여 비교하였다. 하지만 흡연과 같은 대표적인 건강행태 문항은 두 조사에서 큰 차이가 없기 때문에 비교에 무리가 없다고 판단된다.
뿐만 아니라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흡연율에 미치는 변인의 차이를 분석함으로서 장애인을 위한 효과적인 금연 프로그램의 구안에 필요한 기초 자료를 제공할 수 있다. 따라서 본 연구의 목적은 다른 사회경제적 변수를 고려하였을 때, 장애인집단과 일반인구집단간의 가장 대표적인 건강행태인 흡연율의 차이를 확인하는데 있다.
본 연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대표할 수 있는 장애인 고용노동패널조사와 국민건강영양조사를 활용한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건강행태를 비교한 국내 최초의 연구이다. 이를 통해 장애를 가지는 것에 의한 흡연율 차를 규명하고 장애인을 위한 효과적인 금연 프로그램의 구안에 필요한 기초 자료를 도출하고자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흡연과 관련되어 알려진 성, 연령 등 인구학적 변수와 혼인상태, 고용형태, 월평균가구소득, 교육수준, 기초생활수급자 여부 등 사회경제학적 변수를 포함하여 1:1 nearest neighborhood matching 을 이용한 성향점수매칭법을 이용하여 비장애인과 장애인간의 흡연율을 비교하고자 하였다. 모든 통계적 과정은 STATA 14.
, 2014). 본 연구의 1차적 목적은 장애인 집단내에서의 건강행태의 차이를 규명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건강행태 차이를 확인하고자 하는 것이었으며, 우울감 경험 등 기타 요인과 관련된 변수가 연구에 사용한 자료에는 존재하지 않았다. 향후 추가적인 연구에서 이 주제를 더 심층적으로 다루어야 할 것으로 본다.
Kim과 Jeong (2005)은 학령기의 시각장애학생을 위한 기초 조사연구 자료를 제한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 연구에서는 시각장애를 가진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여 흡연 실태와 흡연 여부에 따른 요인별 차이를 알아보고, 흡연에 대한 지식과 태도의 차이 그리고 흡연 여부에 따른 학교와 가정에서의 스트레스 차이를 조사하였다. 그 연구결과에 따르면 조사대상 시각장애 고등학생의 흡연율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변인으로 성별(여학생에 비해 높은 남학생의 흡연율), 가정의 사회적경제수준(가정의 소득이 낮을수록 높은 흡연율), 부모의 학력(부모의 학력이 낮을수록 높은 흡연율) 등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대표할 수 있는 장애인 고용노동패널조사와 국민건강영양조사를 활용한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건강행태를 비교한 국내 최초의 연구이다. 이를 통해 장애를 가지는 것에 의한 흡연율 차를 규명하고 장애인을 위한 효과적인 금연 프로그램의 구안에 필요한 기초 자료를 도출하고자하였다. 이에 대한 결과의 요약과 논의는 다음과 같다.

가설 설정

첫째,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사회경제적 수준에 차이가 있는가?

제안 방법

, 2001). 셋째, 매칭된 집단을 대상으로 ATT(average treatment effect for the treated)를 구한다. ATT 가 의미하는 바는 요인에 노출된(‘치료를 받은’) 개인들의 결과와 ‘동일한’ 개인들이 노출되지 않았을 때(‘치료를 받지 않았을 때’)의 결과간의 반사실적 차이를 의미한다.
장애인의 흡연율을 파악하기 위한 자료로 장애인고용패널조사를 이용하였다. 장애인고용패널조사는 2008년(1차)부터 매년 이루어지고 있는 조사로 현재까지 2013년(6차) 조사까지 원자료를 공개하고 있다.
혼란변수로 작용할 수 있는 인구사회경제적 변수인 성별, 연령, 교육수준, 혼인상태, 고용상태, 소득수준, 기초생활수급자 여부 등을 공변수로 사용한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통해 산출한 성향점수의 분포와 매칭된 집단의 성향점수의 분포를 [Figure 1]에 제시하였다. 가로축은 성향점수를 나타내며, 세로축은 빈도수를 나타낸다.

대상 데이터

장애인과 일반인구집단 모두를 대상으로 한 건강행태 조사는 국내에서 이루어진 바가 없다. 따라서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건강행태관련 변수가 들어 있는 조사원자료와 일반인구집단을 대상으로 한 조사자료를 각각 사용하였다.
분석대상은 장애인고용패널의 연령구조와 일반적인 건강행태조사자료와의 비교를 위하여 19~80세 장애인 및 일반인구집단으로 하였다. 장애인집단이 성인으로 진입하는 시점의 패널(5차)의 최고 연령이 80세이기 때문에 자료의 한계로 상한연령을 80세로 하였다.
1. 조사대상자의 인구사회경제학적 특성

성향점수 매칭 전의 총 분석대상자 수는 비장애인 5,276명, 장애인 4,289명이었다(Table 1). 비장애인은 여성의 비율이 58.
0). 성향점수매칭법을 통한 분석대상자 수는 비장애인 2,142명, 장애인 2,145명이었다.
일반인구의 흡연율을 확인하기 위한 자료는 국민건강영양조사를 이용하였다. 국민건강영양조사는 국가단위의 건강조사로 인구학적 변수, 사회경제적 변수, 건강행태, 검진 등 건강과 관련된 다양한 변수를 포함하고 있는 조사로 매년 8,000명이상을 대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최종적으로 2012년 5차 장애인고용패널조사 원자료, 동해 연도의 5기 3차연도 국민건강영양조사 원자료를 활용하였다.

데이터처리

가장 많이 쓰이고 있는 방법은 nearest neighborhood matching 으로 성향점수가동일하거나 유사한 개체들끼리 1:1 또는 1:n으로 짝짓는 방법이다. 성향점수 매칭 후 집단간의 균형을 이루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매칭 전후 t-test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공변수의 불균형을 확인 할 수 있는 지표는 standardized % bias 이다.

성능/효과

이 연구에서는 시각장애를 가진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여 흡연 실태와 흡연 여부에 따른 요인별 차이를 알아보고, 흡연에 대한 지식과 태도의 차이 그리고 흡연 여부에 따른 학교와 가정에서의 스트레스 차이를 조사하였다. 그 연구결과에 따르면 조사대상 시각장애 고등학생의 흡연율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변인으로 성별(여학생에 비해 높은 남학생의 흡연율), 가정의 사회적경제수준(가정의 소득이 낮을수록 높은 흡연율), 부모의 학력(부모의 학력이 낮을수록 높은 흡연율) 등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정의 경제적인 측면에서의 스트레스가 시각장애 고등학생의 흡연율에 높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6%보다 더 높았다. 기초생활수급자 비율도 32.1%로 높았다. 2014년 장애인실태조사 보고서(Korea Institute for Health and Social Affairs, 2015)에 따르면, 미혼, 사별, 이혼, 별거에 해당하는 경우가 전체 장애인의 45.
또한 2011년 국민건강영양조사와 장애인실태조사자료를 이용하여 사회경제적변수, 우울감경험, 음주 등을 고려하여 교차비를 산출한 Lee 등(2014)의 연구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과 통계적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Lee, Park, Kim, & Shin, 2014). 반면, 본 연구에서는 장애인의 흡연율은 비장애인에 비해 비슷하거나 오히려 2.6%p 낮을 수 있다는 것을 반사실적 값으로 확인하였으며, 패널조사를 자료로 활용하였으므로 패널의 흡연 시작연령, 흡연량의 변화 등을 추적관찰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마련하였다는 것에 의의가 있다.
본 연구를 통해 장애인의 사회경제적 요인을 개선하였을 경우 흡연율로 대표되는 건강행태의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는 가능성을 발견하였다. 따라서 장애인의 고용형태, 교육수준 등 사회경제적 수준을 향상시키는 노력이 지속되어야 할 것이다.
요약하면, 비장애인에 비해 장애인의 교육수준, 고용수준, 혼인상태, 소득수준이 더 취약하였다. 이것은 장애여부에 따른 집단의 상태가 이질적인 분포를 이루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6%로 본 연구에서의 결과와 유사하였다. 이 결과는 건강행태 또는 건강의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사회경제적 요인이 비장애인에 비해 취약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또한 인구구조 및 사회경제적 수준을 고려하지 않고 흡연율과 같은 건강지표를 단일변수만으로 비교해서는 건강수준을 파악하거나 원인을 확인하는데 제한이 따를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가로축은 성향점수를 나타내며, 세로축은 빈도수를 나타낸다. 제시한 바와 같이 매칭하기 전의 비장애인과 장애인의 성향점수 분포는 매우 이질적인 반면 매칭한 후의 성향점수의 분포가 유사해졌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이것은 단순히 두 집단을 비교하게 되면 공변수로 인한 혼란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것을 매칭하였을 때는 공변수로 인한 불균형이 상당히 해결되었음을 의미한다.
그 연구결과에 따르면 조사대상 시각장애 고등학생의 흡연율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변인으로 성별(여학생에 비해 높은 남학생의 흡연율), 가정의 사회적경제수준(가정의 소득이 낮을수록 높은 흡연율), 부모의 학력(부모의 학력이 낮을수록 높은 흡연율) 등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정의 경제적인 측면에서의 스트레스가 시각장애 고등학생의 흡연율에 높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후속연구

하지만 흡연과 같은 대표적인 건강행태 문항은 두 조사에서 큰 차이가 없기 때문에 비교에 무리가 없다고 판단된다. 다만, 표본의 구성, 사회경제적 수준의 구분 등은 일치된 조사가 수행되어야 더 신뢰성 있는 분석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 두 번째는 장애인내에서 장애유형 및 장애의 정도에 따른 흡연율과 같은 건강지표의 차이를 규명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연구대상의 할당에 윤리적 문제가 있을 수 있으며, 본 연구처럼 장애인을 일반인구 집단으로 만들거나 일반인구집단을 장애인으로 만드는 실험연구수행이 불가능 할 수도 있다(Kaufman, Kaufman, & Poole, 2003; Newhouse & McClellan, 1998). 대안으로 비실험자료(non-experimental data) 또는 관찰자료를 이용한 연구를 시행할 수 있다. 하지만 이 방법을 사용하는 경우 ‘무작위할당’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층화하여 분석하거나 다 변수회귀분석 등 통계적 보정을 통해 설명변수의 효과를 추정해야한다.
장애인에 관한 건강행태에 대한 정보를 장애인실태조사와 장애인고용패널조사를 통해 변별해내는 것은 장애인의 건강행태를 파악하고 건강에 취약할 수 있는 장애인들을 위한 정책개발을 기대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흡연율에 미치는 변인의 차이를 분석함으로서 장애인을 위한 효과적인 금연 프로그램의 구안에 필요한 기초 자료를 제공할 수 있다. 따라서 본 연구의 목적은 다른 사회경제적 변수를 고려하였을 때, 장애인집단과 일반인구집단간의 가장 대표적인 건강행태인 흡연율의 차이를 확인하는데 있다.
또한 비장애인과의 비교하기 위해서는 장애여부뿐만 아니라, 수입, 교육수준 등과 같은 사회경제적 수준에 해당하는 변수가 비교가능 해야 하지만, 이 역시 상이해 비교에 어려움이 따른다. 뿐만 아니라 조사 연구 대상 연령이 다르고 다른 변수들을 보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정확한 비교 연구를 실시하기에 제한점이 있을 수 있다.
향후 추가적인 연구에서 이 주제를 더 심층적으로 다루어야 할 것으로 본다. 세 번째는 사회경제적 상태뿐 만 아니라 흡연율의 개선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금연교육 등과 같은 금연 프로그램의 중재효과를 확인하지는 못하였다. 자료의 한계 때문이기도 하며, 장애인에 특화된 맞춤식 금연중재프로 그램 정책이 사실상 전무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다양한 연구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흡연율의 차이를 보이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지만, 영향 요인을 변별하는 더 심층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장애인에 관한 건강행태에 대한 정보를 장애인실태조사와 장애인고용패널조사를 통해 변별해내는 것은 장애인의 건강행태를 파악하고 건강에 취약할 수 있는 장애인들을 위한 정책개발을 기대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건강행태 및 상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인을 포함하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표준화된 국가적인 건강조사가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 한편, 장애인 맞춤형 금연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장기간의 추적조사를 통해 장애인 건강증진 정책의 효과성을 검증하는 연구와 장애인 인구집단에서의 건강불평등을 심도있게 살펴보는 연구가 필요할 것이다.
본 연구의 1차적 목적은 장애인 집단내에서의 건강행태의 차이를 규명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건강행태 차이를 확인하고자 하는 것이었으며, 우울감 경험 등 기타 요인과 관련된 변수가 연구에 사용한 자료에는 존재하지 않았다. 향후 추가적인 연구에서 이 주제를 더 심층적으로 다루어야 할 것으로 본다. 세 번째는 사회경제적 상태뿐 만 아니라 흡연율의 개선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금연교육 등과 같은 금연 프로그램의 중재효과를 확인하지는 못하였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전세계 흡연인구의 비율과 이로 인한 사망자 수는 몇명인가?	오늘날 전세계 성인의 1/3에 달하는 13억명이 흡연을 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500만명 이상이 흡연으로 사망하고 있다(WHO, 2004). 흡연은 암, 뇌혈관질환, 심장질환 등 다양한 질병과 관련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U.
	장애인과 일반인구집단간의 흡연과 같은 건강행태의 통계적 차이를 살펴본 연구는 부족한 이유는?	장애인과 일반인구집단간의 흡연과 같은 건강행태의 통계적 차이를 살펴본 연구는 부족하다고 할 수 있다. 그 이유는 장애인의 건강을 조사하기 위한 목적의 국가적 조사가 없는 이유가 큰 것으로 보인다. 제한적으로 장애인의 건강현황을 살펴볼 수 있는 대표적인 국가적 자료로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서 주관하는 장애인실태조사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서 주관하는 장애인고용패널 조사 등이 있다.
	흡연과 관련 있는 질병은 무엇인가?	오늘날 전세계 성인의 1/3에 달하는 13억명이 흡연을 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500만명 이상이 흡연으로 사망하고 있다(WHO, 2004). 흡연은 암, 뇌혈관질환, 심장질환 등 다양한 질병과 관련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U. S.

참고문헌 (36)

Ban, G. H., & Cho, H. J. (1996). Prevalence of smoking among psychiatric inpatients-A preliminary study for non-smoking in psychiatric wards in Korea (2). Korean Journal of Psychopathology, 5(1), 70-76.
Becker, S. O., & Ichino, A. (2002). Estimation of average treatment effects based on propensity scores. The Stata Journal, 2(4), 358-377.
Bobak, M., Jarvis, M. J., Skodova, Z., & Marmot, M. (2000). Smoke intake among smokers is higher in lower socioeconomic groups. Tobacco Control, 9, 310-312.

상세보기
Cavelaars, A. E., Kunst, A. E., Geurts, J. J., Crialesi, R., Grotvedt, L., Helmert, U., & Mackenbach, J. P. (2000). Educational differences in smoking: international comparison. British Medical Journal, 320(7242), 1102-1107.

상세보기
Cho, H. J., Khang, Y. H., & Yun, S. C. (2006). Occupational differentials in cigarette smoking in South Korea: Finding from the 2003 Social Statistics Survey. Journal of Preventive Medicine Public Health, 39(4), 365-370.
Fernandez, E., Schiaffino, A., Garcia, M., & Borras, J. M. (2001). Widening social inequalities in smoking cessation in Spain. 1987-1997. Journal of Epidemiology and Community Health, 55(10), 729-730.

상세보기
Galobardes, B., Shaw, M., Lawlor, D. A., Lynch, J. W., & Davey, S. G. (2006). Indicators of socioeconomic position (Part 1). Journal of Epidemiology and Community Health. 60(1), 7-12.

상세보기
Hughes, J. R., Hatsukami, D. K., Mitchell, J. E., & Dahlgren, L. A. (1986). Prevalence of smoking among psychiatric outpatients. American Journal of Psychiatry, 143(8), 993-997.

상세보기
Jarrett, T., & Pignataro, R. M. (2013). Cigarette smoking among college students with disabilities: national college health assessment II, fall 2008-spring 2009. Disability and Health Journal, 6(3), 204-212.

상세보기
Jones, G. C., & Bell, K. (2004). Adverse health behaviors and chronic conditions in working-age women with disabilities. Family & Community Health, 27(1), 22-36.

상세보기
Kalyva, E. (2007). Prevalence and influences on self-reported smoking among adolescents with mild learning disabilities, attention 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s and their typically developing peers. Journal of Intellectual Disability Research, 11(3), 267-279.

상세보기
Kaufman, J. S., Kaufman, S., & Poole, C. (2003). Causal inference from randomized trials in social epidemiology. Social Science and Medicine, 57(12), 2397-2409.

상세보기
Khang, Y. H., & Cho, H. J. (2006). Socioeconomic inequality in cigarette smoking: Trends by gender, age, and socioeconomic position in South Korea. Preventive Medicine, 42(6), 415-422.

상세보기
Khang, Y. H., Lynch, J. W., Jung-Choi, K. H., & Cho, H. J. (2008). Explaining age specific inequalities in mortality from all causes, cardiovascular disease and ischaemic heart disease among South Korean male public servants: relative and absolute perspectives. Heart, 94(1), 75-82.

상세보기
Kim, C. Y. (2004). Socio-economic status, health, and health risk behavior. Health and Welfare Policy Forum, 92, 18-25.
Kim, H. R. (2007). Socioeconomic inequality and its trends in cigarette smoking in South Korea, 1998-2005. Health and Social Welfare Review, 27(2), 25-43.

상세보기
Kim, H. R., Khang, Y. H., Park, E. J., Choi, J. S., Lee, Y. H., & Kim, Y. S. (2006). Socioeconomic, behavioral, nutritional, and biological determinants of morbidity, mortality, and medical utilization in South Korea: Analysis of Korea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K-NHANES) linked data. Seoul, South Korea: Korea Institute for Health and Social Affairs.
Kim, J. H., & Jeung, H. R. (2005). A Study on the ADL of the visually impaired in high school: Smoking and relevant factors. The Journal of Special Education: Theory and Practice, 6(2), 25-51.
Korean Association on Smoking or Health (2005). Smoking and statistics. Korea states for smoking. Seoul, South Korea: Korean Association on Smoking or Health.
Korea Institute for Health and Social Affairs. (2015). 2014 actual survey on the reality of Korean disabled people. Seoul, South Korea: Korea Institute for Health and Social Affairs.
Kunst, A. E., Giskes, K., & Mackenbach, J. P. (2004). Socio-economic inequalities in smoking in the European Union: Applying an equity lens to tobacco control policies. Rotterdam, Netherlands: Erasmus Medical Center.
Lee, J., Park, J., Kim, H., & Shin, H. (2014). Smoking behaviors among people with disabilities in Korea. Disability and Health Journal, 7(2), 236-241.

상세보기
Lyon, E. R. (1999). A review of the effects of nicotine on schizophrenia and antipsychotic medications. Psychiatry Service, 50, 1346-1350.

상세보기
Ministry of Education, Science and Technology & Ministry of Health and Welfare. (2015). the 10th survey on the health behavior in school-aged children report. Seoul, South Korea: Ministry of Education, Science and Technology & Ministry of Health and Welfare.
Ministry of Health and Welfare. (2014). Korea health statistics 2013 : Korea national hea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KNHANHES VI-1). Seoul, South Korea: Ministry of Health and Welfare.
Ministry of Health and Welfare. (2015). 2008-2014 Korea community health survey report. Seoul, South Korea: Ministry of Health and Welfare.
Moon, Y. S., Kim, D. H., Oh, B. H., Lee, H. S., Namkoong, K., & Yoo, K. J. (1998). Smoking status in psychiatric inpatients. Korean Journal of Psychopharmacology, 9(1), 82-90.
Newhouse, J. P., & McClellan, M. (1998). Econometrics in outcomes research: The use of instrumental variables. Annual Review of Public Health, 19, 17-34.

상세보기
Normand, S. T., Landrum, M. B., Guadagnoli, E., Ayanian, J. Z., Ryan, T. J., Cleary, P. D., & McNeil, B. J. (2001). Validating recommendations for coronary angiography following acute myocardial infarction in the elderly: A matched analysis using propensity scores. Journal of Clinical Epidemiology, 54(4), 387-398.

상세보기
Organisation for Economic Co-operation and Development. (2014). OECD factbook 2014 : economic, environmental and social statistics. Paris, France: OECD Publishing.
Park, Y. M., & Chung, M. S. (2007). Effects of a cognitive-behavioral smoking cessation program on mentally disordered smokers residing in an institution. The Korean Journal of Health Psychology, 12(4), 887-904.

상세보기
Rosenbaum, P. R., & Rubin, D. B. (1983). The central role of the propensity score in observational studies for causal effects. Biometrika, 70(1), 41-55.

상세보기
Statistics Korea (2014). 2013 Annual report on the cause of death statistics. Daejeon, South Korea: Statistics Korea.
U. S. Department of Health and Human Services. (2014). The health consequences of smoking-50 years of progress: A report of the Surgeon General. Atlanta, GA: U. S. Department of Health and Human Services.
World Health Organization. (2004). Building blocks for tobacco control. Geneva, Switzerland: World Health Organization.
World Health Organization. (2008). WHO report on the global tobacco epidemic. Geneva, Switzerland: World Health Organization.

저자의 다른 논문 :

표제어: PCR

동의어: Packet Collision Rate

용어 설명 출처 목록 (6)

용어 설명: PCR은 세균 특이성이 있는 primer를 이용하여 적은 수의 세균이 있을지라도 쉽게 검출할 수 있는 유용한 방법이며, 이를 이용하여 구강 내 치면세균막이나 타액에서 직접 세균을 검출할 수 있게 되었다[8].

내보내기 구분	파일저장 인쇄 메일전송
구성항목	기본정보 상세정보 관리번호, 논문명, 저널/프로시딩명, 저자 , 발행년, 권, 호, 시작페이지, 끝페이지, 발행기관 관리번호, 논문명, 대등논문명, 저자 , 저널/프로시딩명, 발행기관, 발행년, 발행언어, 권, 호, 시작페이지, 끝페이지, ISBN, ISSN, 주제분야, 키워드, 초록(한글), 초록(영문), 저자(소속기관)
저장형식	Text(ASCII format) Excel format RefWorks Direct Export RIS format (for Reference Manager, ProCite, EndNote), Scholar's Aids, Mendeley
메일정보	받는사람 (필수) @ 보내는사람 (선택) @ 제목 내용 KISTI 검색결과 이메일 서비스
안내	총 건의 자료가 검색되었습니다. 다운받으실 자료의 인덱스를 입력하세요. (1-10,000) 검색결과의 순서대로 최대 10,000건 까지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데이타가 많을 경우 속도가 느려질 수 있습니다.(최대 2~3분 소요) 다운로드 파일은 UTF-8 형태로 저장됩니다. 파일의 내용이 제대로 보이지 않을실 때는 웹브라우저 상단의 보기 -> 인코딩 -> 자동선택 여부를 확인하십시오. ~ Text(ASCII format) Excel format

연합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