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대학생의 자기효능감, 애착이 SNS 중독경향성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시도하였다. 연구기간은 2013년 8월 26일부터 2013년 11월10일까지였으며, 연구대상은 D시 일개 대학생 303명이었다. 연구도구는 SNS 중독경향성, 자기효능감, 성인애착도구를 사용하였으며, 자료분석은 SPSS 프로그램을 사용하였다. 본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SNS 중독경향성은 성별, 사용기간, 일평균 사용 시간, 주당 평균 접속률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SNS 중독경향성은 성인애착, 성인애착의 하위 영역인 회피애착과 불안애착에서 각각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으며, 자기효능감과는 음의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본 연구의 결과를 통하여 대학생의 SNS 중독경향성은 SNS 사용 시간 및 기간이 짧을수록 감소하며, 불안애착이 클수록 증가하고, 자기효능감이 클수록 감소함을 알 수 있었다.
본 연구는 대학생의 자기효능감, 애착이 SNS 중독경향성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시도하였다. 연구기간은 2013년 8월 26일부터 2013년 11월10일까지였으며, 연구대상은 D시 일개 대학생 303명이었다. 연구도구는 SNS 중독경향성, 자기효능감, 성인애착도구를 사용하였으며, 자료분석은 SPSS 프로그램을 사용하였다. 본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SNS 중독경향성은 성별, 사용기간, 일평균 사용 시간, 주당 평균 접속률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SNS 중독경향성은 성인애착, 성인애착의 하위 영역인 회피애착과 불안애착에서 각각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으며, 자기효능감과는 음의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본 연구의 결과를 통하여 대학생의 SNS 중독경향성은 SNS 사용 시간 및 기간이 짧을수록 감소하며, 불안애착이 클수록 증가하고, 자기효능감이 클수록 감소함을 알 수 있었다.
This study was examined the influence of self-efficacy and attachment on SNS addiction tendency in college students. For this purpose 303 college students in Daegu completed the related survey. Data were collected from September 30 to October 20, 2013.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using SPSS 20.0. T...
This study was examined the influence of self-efficacy and attachment on SNS addiction tendency in college students. For this purpose 303 college students in Daegu completed the related survey. Data were collected from September 30 to October 20, 2013.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using SPSS 20.0. The major findings were as follow; 1) There were negative relationships among SNS addiction tendency and self-efficacy. 2) There were positive relationships among SNS addiction tendency and adult attachment. These results indicate that it is necessary to design intervention programs to increase self-efficacy and attachment stability in order to decrease college students' SNS addiction tendency.
This study was examined the influence of self-efficacy and attachment on SNS addiction tendency in college students. For this purpose 303 college students in Daegu completed the related survey. Data were collected from September 30 to October 20, 2013.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using SPSS 20.0. The major findings were as follow; 1) There were negative relationships among SNS addiction tendency and self-efficacy. 2) There were positive relationships among SNS addiction tendency and adult attachment. These results indicate that it is necessary to design intervention programs to increase self-efficacy and attachment stability in order to decrease college students' SNS addiction tende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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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본 연구는 대학생의 자기효능감, 애착이 SNS 중독경향성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본 연구는 대학생의 자기효능감, 애착이 SNS 중독경향성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시도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나타난 결과를 중심으로 논의하면 다음과 같다.
이에 본 연구는 SNS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연령대인 20대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SNS 사용에 대한 조사를 통하여 SNS 사용 실태 및 중독경향 정도를 알아보고, 애착의 유형과 자기효능감의 정도에 따른 SNS 중독경향성 정도를 알아봄으로써 대학생의 SNS 중독 예방을 위한 대안을 제시하고자 본 연구를 시도하였다.
제안 방법
대상자의 SNS 중독경향성을 예측하는 변인을 파악하기 위해 독립변수인 자기효능감, 불안애착, 회피 애착은 모두 SNS 중독 경향성과 상관관계가 있어 예측변인으로서 투입하였고, 일반적 특성 중 SNS 중독경향성 정도에 유의한 차이가 있는 성별, 군복무 여부, SNS사용기간, 일 SNS사용시간, 주당 SNS 접속빈도를 예측변수로 투입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대상 데이터
본 연구의 대상은 2013년 현재 D지역의 K와 D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4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시행하였다. 배부한 400부의 설문지 중 378부(94.5%)를 회수하였으며, 이 중 SNS를 사용하지 않는 66명과 불성실한 응답을 보인 9명을 제외한 303명을 최종 분석 단위로 선정하였다.
본 연구의 대상은 2013년 현재 D지역의 K와 D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4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시행하였다. 배부한 400부의 설문지 중 378부(94.
자료수집은 편의 추출에 의해 D시의 D대학 간호학과, K대학 학생 4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였다. 자료수집기간은 2013년 9월 30일부터 10월 20일까지였으며 연구원들이 대학을 방문해 수집하였다.
• 대상자들의 SNS 중독경향성, 자기효능감, 성인애착에 대한 서술적 통계는 기술통계를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 대상자들의 SNS 중독경향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의 순수 효과와 주요 요인을 찾기 위해 단계적 변수 선택법을 이용한 다중선형회귀분석을 이용하였다.
• 대상자들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SNS 중독 경향성은 단순 분석은 수준이 두 집단인 경우 독립 t-검정을, 세 집단 이상인 경우 분산분석 (analysis of variance) 후 유의한 경우 사후검정은 본페르니 (Bonferroni) 방법을 이용하였다.
• 대상자들의 일반적 특성은 빈도분석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이론/모형
SNS 중독 경향성의 측정을 위해 Oh(2012)의 SNS 중독경향성 척도를 사용하였다. Oh (2012)의 SNS 중독경향성 척도는 Young(1998)의 인터넷 중독진단 척도와 National Information Society Agency(2003)의 인터넷 중독 자가진단 검사 K 척도를 바탕으로 SNS 사용자에게 맞게 수정 보완된 척도이다.
애착을 측정하기 위하여 Fraley 등(2000)이 개발한 성인애착 유형 검사인 Experiences in Close Relationships-Revised(ECR-R)를 Kim(2000)이 번안한 친밀관계 경험-개정판을 사용하였다. 회피, 불안차원 각각 18문항으로 총 36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자기보고식 척도로 이루어져 있다.
자기효능감을 측정하기 위하여 Sherer 등(1982)이 개발한 일반적 상황에서의 자기 효능감 측정도구를 Jung(2007)이 수정·보완한 연구도구를 사용하였다. 총 17개 문항으로 각 문항들은 매우 그렇지 않다 (1점)에서 매우 그렇다 (5점)까지 리커트(Likert) 5점 척도에 따라 표시하도록 되어있다.
성능/효과
SNS 중독경향성 평균 점수는 20.1점이었으며, 자기효능감 평균 점수는 61.3점이었다. 성인애착 평균 점수는 120.
또한 SNS 중독경향성은 회피애착과 불안애착에서 각각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으며, 자기효능감과는 음의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대상자의 SNS 중독 경향성을 예측할 수 있는 변인은 불안애착, 자기효능감, 일 SNS사용시간, SNS 사용기간으로 나타나 SNS 중독 경향성은 불안애착이 클수록 증가하고 자기효능감이 클수록 감소하며, 일 SNS 사용시간이 2시간 미만, SNS사용기간이 6개월 미만일 경우 SNS 중독 경향성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001). 대상자의 SNS 중독경향성을 예측할 수 있는 변인은 일반적 특성 중 일 SNS사용시간, SNS사용기간 이었고, 심리적 변인은 불안애착과 자기효능감으로 나타났다. 즉, SNS 중독 경향성은 불안애착이 클수록 증가하고 자기효능감이 클수록 감소하며, 일 SNS 사용시간이 2시간 미만, SNS사용기간이 6개월 미만일 경우 SNS 중독 경향성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상자의 중독경향성과 자기효능감은 음의 상관관계(r=-.28, p <.001)를 나타내었고, 성인애착과 중독경향성은 양의 상관관계(r=.34, p <.001)를 나타내었다. 또한 성인애착의 하위영역인 불안애착(r=.
둘째, 대상자의 SNS 중독경향성은 자기효능감이 낮을수록, 불안애착과 회피애착이 클수록 높아졌다. 이는 불안애착이나 회피애착과 같은 불안정 애착정도가 높을수록 중독경향성이 높아지며, 부모애착과 같은 안정된 애착을 많이 경험할수록 중독경향성은 낮아짐을 보고한 연구들(Kong 등, 2015; Yu와 Hong, 2015)과 맥락을 같이 한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SNS 중독 경향성은 성별, 군복무여부, 사용기간, 하루 평균 사용 시간, 주당 접속률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또한 SNS 중독경향성은 회피애착과 불안애착에서 각각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으며, 자기효능감과는 음의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대상자의 SNS 중독 경향성을 예측할 수 있는 변인은 불안애착, 자기효능감, 일 SNS사용시간, SNS 사용기간으로 나타나 SNS 중독 경향성은 불안애착이 클수록 증가하고 자기효능감이 클수록 감소하며, 일 SNS 사용시간이 2시간 미만, SNS사용기간이 6개월 미만일 경우 SNS 중독 경향성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대상자의 SNS 중독 경향성을 예측할 수 있는 변인은 불안애착, 일 SNS사용시간, 자기효능감, SNS사용기간의 순으로 나타났다. 즉, SNS 중독 경향성은 불안애착이 클수록 증가하고, 자기효능감이 클수록 감소하며, 일 SNS 사용시간이 2시간 미만, SNS사용기간이 6개월 미만일 경우 SNS 중독경향성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초등학생 대상의 Kong 등(2015)의 연구에서는 하루 사용시간이 길수록 중독경향성은 높아짐이 보고되었다. 이상의 선행연구 및 본 연구결과를 볼 때 남성보다는 여성이, 사용시간이 길거나 사용빈도가 높을수록 SNS 중독경향성은 높아짐을 알 수 있다. 이와 같은 결과는 알코올을 비롯한 물질 및 비물질관련 중독 장애에서 대상 물질의 사용기간이 길고 사용빈도가 높을수록 중독 가능성이 높아지는 중독의 일반적 특성을 반영하는 결과이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SNS 중독 경향성은 성별, 군복무여부, 사용기간, 하루 평균 사용 시간, 주당 접속률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또한 SNS 중독경향성은 회피애착과 불안애착에서 각각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으며, 자기효능감과는 음의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대상자의 SNS 중독경향성을 예측할 수 있는 변인은 일반적 특성 중 일 SNS사용시간, SNS사용기간 이었고, 심리적 변인은 불안애착과 자기효능감으로 나타났다. 즉, SNS 중독 경향성은 불안애착이 클수록 증가하고 자기효능감이 클수록 감소하며, 일 SNS 사용시간이 2시간 미만, SNS사용기간이 6개월 미만일 경우 SNS 중독 경향성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변인은 SNS 중독 경향성을 24% 설명하였으며, 이 중 SNS 중독 경향성을 설명하는 가장 중요한 변인은 불안애착(β=.
셋째, 대상자의 SNS 중독 경향성을 예측할 수 있는 변인은 불안애착, 일 SNS사용시간, 자기효능감, SNS사용기간의 순으로 나타났다. 즉, SNS 중독 경향성은 불안애착이 클수록 증가하고, 자기효능감이 클수록 감소하며, 일 SNS 사용시간이 2시간 미만, SNS사용기간이 6개월 미만일 경우 SNS 중독경향성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불안애착과 페이스북 사용과의 관계 연구(Julian 등, 2013)에서는 불안애착이 높은 사람들은 부정적인 감정을 느낄 때 페이스북을 자주 사용하며 타인이 자신을 어떻게 인지하는지에 대해 신경을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001)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즉, 남성보다는 여성, 군복무자보다는 미필자, SNS 사용기간은 2년 이상이 6개월 미만보다, SNS 일 사용시간은 시간이 길수록, 주당 접속 횟수는 5회/주 이상이 그 미만보다 SNS 중독 경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Table 3.3).
첫째, 대상자의 SNS 중독경향성은 여학생, 군미필자, 일 평균 사용시간이 길수록, SNS 사용기간은 2년 이상이 6개월 미만보다, 주당 접속 빈도는 5회 이상이 그 미만보다 중독 경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한 선행연구로 대학생 대상의 Lee와 Cho의 연구(2012)에서는 남학생 보다는 여학생이 중독경향성이 높고, 일 평균 사용시간이 30분 이내일 경우 중독경향성은 낮으며, 주당 접속 빈도가 높을수록 높은 중독경향성을 나타냄을 보고하였다.
후속연구
이와 같은 연구결과들을 볼 때 안정된 애착 경험과 자기효능감 강화, SNS 사용시간에 대한 관리를 통하여 SNS 중독을 예방할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이 필요함을 제언한다. 또한 본 연구는 대학생의 SNS 중독경향성에 대해 조사하였으므로 추후 중장년층 및 노년층 대상의 연구를 통한 비교분석이 필요함을 제언한다. 본 연구는 대학생의 불안애착을 조절하고 자기효능감을 증진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의 개발 및 적용을 통하여 SNS 사용으로 인한 의존 및 중독경향성을 줄일 수 있음을 시사하는 연구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여성보다는 남성 중독 장애자가 많은 것으로 알려진 기존의 중독 장애의 특성(Min, 2015)과 비교하여 SNS 중독경향성에서의 연구결과들에서는 여성이 남성보다 더 높은 중독경향성을 나타냄으로서 이는 서로 상반된 결과로 볼 수 있다. 이에 본 연구 및 선행연구의 연구대상이 주로 아동, 청소년, 대학생인 점을 감안해 볼 때 이후 중장년층이나 노년층과 같은 다양한 연령별 계층에 따른 SNS 중독경향성에 대한 추후 연구를 통한 비교 분석이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이와 같은 연구결과들을 볼 때 안정된 애착 경험과 자기효능감 강화, SNS 사용시간에 대한 관리를 통하여 SNS 중독을 예방할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이 필요함을 제언한다. 또한 본 연구는 대학생의 SNS 중독경향성에 대해 조사하였으므로 추후 중장년층 및 노년층 대상의 연구를 통한 비교분석이 필요함을 제언한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자기효능감, 애착이 SNS 중독경향성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조사 분석 한 결과는?
본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SNS 중독경향성은 성별, 사용기간, 일평균 사용 시간, 주당 평균 접속률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SNS 중독경향성은 성인애착, 성인애착의 하위 영역인 회피애착과 불안애착에서 각각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으며, 자기효능감과는 음의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본 연구의 결과를 통하여 대학생의 SNS 중독경향성은 SNS 사용 시간 및 기간이 짧을수록 감소하며, 불안애착이 클수록 증가하고, 자기효능감이 클수록 감소함을 알 수 있었다.
SNS란 무엇인가?
스마트폰의 등장과 함께 많은 사람들을 열광하게 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아마 SNS (social network service)의 열풍일 것이다. SNS는 인터넷을 기반으로 사용자 간의 자유로운 의사소통과 정보 공유, 그리고 인맥 확대 등을 통해 사회적 관계를 생성하고 강화시켜주는 온라인 플랫폼을 의미한다. 이러한 SNS는 최근 스마트폰 및 인터넷 사용으로 쉽게 접속이 가능하여 남녀노소 세대를 불문하고 많은 사람들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의 SNS 이용에 대한 분석 자료에 의하면 2015년 현재 전체 응답자 중 sns 사용률은 어떠한가?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의 SNS 이용에 대한 분석 자료에 의하면 2015년 현재 전체 응답자 중 43.1%가 SNS를 이용하며, 성별로는 남성 39.9%, 여성 43.1%, 연령별로는 20대가 75.6%로 가장 많이 SNS를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Kim, 2016). 20대가 SNS를 가장 많이 이용한다는 것은 그만큼 사회문화적 변화에 빠르게 적응하고 그 속에서도 관계적 교류를 유지하고자 하는 욕구가 큰 세대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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