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jectives: Presently Mume Fructus (MF) undergoes fumigation, which produces benzo[a]pyrene. As a primary analysis with the aims to minimize the production of benzo[a]pyrene and to suggest standards for processing the MF, the steaming method was chosen among the various processing methods, and revie...
Objectives: Presently Mume Fructus (MF) undergoes fumigation, which produces benzo[a]pyrene. As a primary analysis with the aims to minimize the production of benzo[a]pyrene and to suggest standards for processing the MF, the steaming method was chosen among the various processing methods, and reviewed through a series of experiments.Methods: Methods:Pitted and un-pitted MF were steamed and processed into samples. After testing level of benzo[a]pyrene, the samples were analyzed for amount of polyphenol and flavonoids. Scavenging activities of the samples for the DPPH and ABTS radicals were tested. In order to measure anti-inflammatory effects of the samples, cell survival rate was investigated using CCK-8 Assay. Also, water extracts of dried and steamed MF were administered to the RAW 264.7 cells to compare expressions of NO, PGE2, IL-1β, and TNF-α. In addition, anti-diarrhea effects of the herbal medicine were tested on animal models with diarrhea induced by MgSO4 and Castor oil.Results: Regardless of pitting, processed MF contained no benzo[a]pyrene. Anti-oxidation effect increased in relation to the frequency of steaming process. However, extracts of dried and steamed MF suppressed different kinds of inflammation factors, and extract of dried MF showed superior anti-diarrhea effect than extract of steamed MF.Conclusions: It is suggested that steaming method of MF is recommended for processing the herbal medicine without the production of benzo[a]pyrene. But regarding that dried and steamed MF showed differences in their anti-oxidative, anti-inflammatory, and anti-diarrhea effects, it is recommended to perform further researches on different efficacies of MF according to their processing methods.
Objectives: Presently Mume Fructus (MF) undergoes fumigation, which produces benzo[a]pyrene. As a primary analysis with the aims to minimize the production of benzo[a]pyrene and to suggest standards for processing the MF, the steaming method was chosen among the various processing methods, and reviewed through a series of experiments.Methods: Methods:Pitted and un-pitted MF were steamed and processed into samples. After testing level of benzo[a]pyrene, the samples were analyzed for amount of polyphenol and flavonoids. Scavenging activities of the samples for the DPPH and ABTS radicals were tested. In order to measure anti-inflammatory effects of the samples, cell survival rate was investigated using CCK-8 Assay. Also, water extracts of dried and steamed MF were administered to the RAW 264.7 cells to compare expressions of NO, PGE2, IL-1β, and TNF-α. In addition, anti-diarrhea effects of the herbal medicine were tested on animal models with diarrhea induced by MgSO4 and Castor oil.Results: Regardless of pitting, processed MF contained no benzo[a]pyrene. Anti-oxidation effect increased in relation to the frequency of steaming process. However, extracts of dried and steamed MF suppressed different kinds of inflammation factors, and extract of dried MF showed superior anti-diarrhea effect than extract of steamed MF.Conclusions: It is suggested that steaming method of MF is recommended for processing the herbal medicine without the production of benzo[a]pyrene. But regarding that dried and steamed MF showed differences in their anti-oxidative, anti-inflammatory, and anti-diarrhea effects, it is recommended to perform further researches on different efficacies of MF according to their processing metho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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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Castor oil 유발 설사 실험 모델을 활용하여 蒸熟 烏梅의 止瀉효능을 평가하고자 하였다. 실험군은 다음과 같이 분류하였다.
NO의 생성량은 烏梅 열수 추출물에 의하여 어느 정도 소거되는지 알아보았다. 그 결과, LPS만 처리한 대조군에 비해 NO 생성량이 生乾 烏梅는 5.
동물 모델을 활용하여 蒸熟 烏梅의 止瀉효능을 평가하고자 하였다. 실험군은 다음과 같이 분류하였다.
따라서 벤조피렌으로부터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보할 수 있는 烏梅의 포제 방법을 연구하고자, 초보적 연구로서 蒸法에 의해 제조된 烏梅에 대하여 벤조피렌 검출 시험, 항산화능 측정, in vitro 항염증 효능 측정, 동물모델을 이용한 약리효능연구를 시행하였고, 유의한 결과를 얻었기에 보고하는 바이다.
또한 止瀉효능에 사용할 때에는 生乾 烏梅를 사용하는 것이 더 유효하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었다. 본 연구는 벤조피렌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하고 유효성이 높은 烏梅의 가공 품질 기준설정을 위한 초보적인 연구로서 蒸熟 烏梅가 벤조피렌의 발생 우려없이 안전하게 사용가능한 烏梅의 포제모델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이에 본 연구는 마우스대식세포인 RAW 264.7에 LPS를 처리하여 염증반응을 유도시켜 염증매개인자들의 분비에 대한 生乾 및 蒸熟 烏梅추출물의 억제효과를 조사하여 이들이 염증반응에 미치는 영향을 비교하였다. 먼저 生乾 및 蒸熟 烏 梅 추출물이 세포독성을 갖고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RAW 264.
제안 방법
烏梅 시료를 각각 1 g/㎏ 용량으로 녹인 후 sonde를 이용하여 경구 투여한 후, 1시간 경과한 후 10% MgSO4 2 g/kg를 경구 투여하였다. 정상군은 시료 대신 증류수를 투여하였고, 2시간, 4시간, 6시간 후에 수양변의 횟수를 관찰하였다.
Kimble-filtering flask에 funnel을 장착하고 여과지 (Whatman No.2)를 사용하여 추출물을 여과한 뒤 여과액을 미리 항량된 수기에 넣어 45-50℃의 수온에서 rotary vacuum evaporator를 사용하여 감압농축 후 동결건조하였다. 이 분획물을 DMSO에 녹여 200 ㎎/㎖의 stock 용액으로 제조한 뒤 -20℃에 보관하여 사용하였다.
사용하였다. MgSO4 설사 실험 종료 후 동일 개체로 1 주일간의 안정기를 가진 후에 castor oil 유발 설사 실험을 하였다. 실험 2시간 30분 전에 절식시킨 흰쥐를 시료 투여 1 시간 전부터 여지 위에 방치하여 하리를 하지 않는 동물만을 선별하여 각 군당 9마리씩 총 6그룹으로 분류하였다 (Table 5).
시료 투여 1시간 전부터 여지 위에 방치하여 하리를 하지 않는 동물만을 선별하여 각 군당 10마리씩 총 6 그룹으로 분류하였다(Table 4). 烏梅 시료를 각각 1 g/㎏ 용량으로 녹인 후 sonde를 이용하여 경구 투여한 후, 1시간 경과한 후 10% MgSO4 2 g/kg를 경구 투여하였다. 정상군은 시료 대신 증류수를 투여하였고, 2시간, 4시간, 6시간 후에 수양변의 횟수를 관찰하였다.
실험 2시간 30분 전에 절식시킨 흰쥐를 시료 투여 1 시간 전부터 여지 위에 방치하여 하리를 하지 않는 동물만을 선별하여 각 군당 9마리씩 총 6그룹으로 분류하였다 (Table 5). 烏梅 시료를 각각 1 g/㎏/5 ㎖로 녹인 후 sonde를 이용하여 경구 투여하고 1시간 경과한 후 50% castor oil (용매: corn oil) 0.12 ㎖/10g 씩을 경구 투여하였다. 2시간, 4시간, 6시간 후에 수양변의 횟수를 관찰하였다.
이용하였다. 각 시료를 농도별로 희석한 용액 100 ㎕와 0.2 mM DPPH 용액 100 ㎕를 혼합하여 37℃에서 30분간 암소 상태에서 반응시킨 후 517 ㎚에서 흡광도를 측정하였다. DPPH free radical 소거능은 시료를 첨가하지 않은 대조군 와 시료 첨가구의 흡광도 차를 백분율로 표시하였다.
각 표준액에서 얻은 내부표준물질 피크면적에 대한 벤조피렌의 피크면적비 [AS/AIS]를 Y축으로 하고 벤조피렌 표준액의 농도를 X축으로 하여 만든 검량곡선을 작성하고, 검액의 내부표준물질 피크면적에 대한 벤조피렌의 피크면적비 [ASAM/ ASAMIS]를 Y축에 대입하여 벤조피렌의 농도를 구하였다.
각시료 25 ㎕ (1 ㎎/㎖)과 10% Folin-Ciocalteau’s phenol reagent 500 ㎕를 혼합하여 실온에서 5분간 반응시킨다. 그 후 10% sodium carbonate 500 ㎕를 더하여 30℃ incubator 에서 90분 동안 반응시킨 후 725 ㎚에서 흡광도 (Multiscan spectrum, Thermo Scientific)를 측정하였다. 이때 총 polyphenol 함량은 gallic acid를 이용하여 작성한 표준곡선으로부터 함량을 구하였다.
또한 ABTS (2, 2'-azino-bis (3-ethylbenzthiazoline-6-sulfonic acid) radical 소거 능 측정 역시 항산화제의 유무를 확인하는 것으로 ABTS radical 존재시 hydrogen peroxide와 metmyoglobin의 활성을 토대로 보다 빠른 항산화반응을 일으켜 myoglobinradical을 감소시킨다29).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蒸熟烏梅의 항산화 효능검증을 위하여 polyphenol과 flavonoid의 함량을 측정하였으며 DPPH radical 소거능과 ABTS radical 소거능 측정을 통하여 生乾烏梅와 蒸熟횟수에 따른 烏梅시료간의 항산화능을 비교분석하였다.
7에 LPS를 처리하여 염증반응을 유도시켜 염증매개인자들의 분비에 대한 生乾 및 蒸熟 烏梅추출물의 억제효과를 조사하여 이들이 염증반응에 미치는 영향을 비교하였다. 먼저 生乾 및 蒸熟 烏 梅 추출물이 세포독성을 갖고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RAW 264.7 세포에 生乾과 蒸熟 烏梅추출물을 200 ㎍㎖로 처리하여 24시간 배양한 후 CCK-8 assay를 이용하여 세포생존율을 조사하였다. 그 결과 대조군에 비하여 모든 烏梅시료에서 독성은 보이지 않았다.
5×10⁵ cells/well 분주한 후 5% CO2, 37℃에서 배양하여 사용하였다. 분주한 세포에 LPS를 1 ㎍/㎖ 처리 한 후 정해진 농도의 시료를 처리한 후 24시간 동안 배양한 후 배지에서 분비된 nitric oxide를 Griess reaction에 기초한 NO coloricmetric assay로 분석하였으며 PGE2, IL-1β, TNF-α는 kit를 이용하여 ELISA microplate 리더기로 540 ㎚에서 측정하였다.
사용하였다. 시료 투여 1시간 전부터 여지 위에 방치하여 하리를 하지 않는 동물만을 선별하여 각 군당 10마리씩 총 6 그룹으로 분류하였다(Table 4). 烏梅 시료를 각각 1 g/㎏ 용량으로 녹인 후 sonde를 이용하여 경구 투여한 후, 1시간 경과한 후 10% MgSO4 2 g/kg를 경구 투여하였다.
MgSO4 설사 실험 종료 후 동일 개체로 1 주일간의 안정기를 가진 후에 castor oil 유발 설사 실험을 하였다. 실험 2시간 30분 전에 절식시킨 흰쥐를 시료 투여 1 시간 전부터 여지 위에 방치하여 하리를 하지 않는 동물만을 선별하여 각 군당 9마리씩 총 6그룹으로 분류하였다 (Table 5). 烏梅 시료를 각각 1 g/㎏/5 ㎖로 녹인 후 sonde를 이용하여 경구 투여하고 1시간 경과한 후 50% castor oil (용매: corn oil) 0.
생각되었다. 이를 위해 우선적으로 여러 포제법 중 蒸法을 이용하여 연구를 하였다.
그 결과 대조군에 비하여 모든 烏梅시료에서 독성은 보이지 않았다. 이에 같은 농도로 RAW 264.7세포에 LPS와 生乾 및 蒸熟烏梅의 열수추출물을 처리한 후 NO, PGE2, IL-1β, TNF-α의 발현량을 비교분석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MgSO4는 간수의 주성분으로 의약품으로는 下劑로 사용되는 물질이며 castor oil은 피마자씨를 용매추출 및 압착하여 얻는 지방유로서 의약품으로는 역시 下劑로 사용된다. 이에 웅성쥐에 MgSO4와 castor oil을 이용한 설사유발을 통하여 生乾 및 蒸熟 烏梅의 止瀉효능실험을 시행하였다. MgSO4 유발설사실험에서는 生乾과 2 蒸 烏梅는 약물투여 후 2시간, 4시간, 6시간에서 모두 유의성 있는 지사효능을 보였으며 4蒸과 6蒸 烏梅의 경우 2시간과 4시간에서는 유의성있는 수양변 빈도의 감소를 보였으나, 6시간 시점에서는 지사작용이 현저히 떨어졌다.
烏梅 시료를 각각 1 g/㎏ 용량으로 녹인 후 sonde를 이용하여 경구 투여한 후, 1시간 경과한 후 10% MgSO4 2 g/kg를 경구 투여하였다. 정상군은 시료 대신 증류수를 투여하였고, 2시간, 4시간, 6시간 후에 수양변의 횟수를 관찰하였다.
후로리실 카트리지는 미리 dichloromethane (DCM) 10 ㎖ 및 헥산 20 ㎖을 순서대로 초당 2-3방울의 속도로 유출시켜 활성화시킨 후 사용하였다. 활성화된 카트리지에 위의 추출용액을 넣어 헥산:DCM (3:1) 20 ㎖을 초당 2-3 방울의 속도로 용출시켰다.
02)이 되게 100% ethanol로 희석하였다. 희석된 용액 900 ㎕에 시료 100 ㎕를 가하여 1분 동안 방치한 후 흡광도를 측정하였다. 각 시료 추출물의 free radical 소거능은 시료를 첨가하지 않은 대조군의 흡광도를 1/2로 환원시키는데 필요한 시료의 농도인 RC50 값으로 나타내었다.
대상 데이터
In vitro 및 in vivo 효능평가실험에서는 MFⅣ (去 核을 하지 않고 건조한 후 蒸熟한 것) 중에서 生乾과 2蒸, 4蒸, 6 蒸 烏梅 시료만을 사용하였다. (Table 2.
Sprague-Dawley 웅성쥐 7주령을 1주일 적응시킨 후 실험에 사용하였다. 시료 투여 1시간 전부터 여지 위에 방치하여 하리를 하지 않는 동물만을 선별하여 각 군당 10마리씩 총 6 그룹으로 분류하였다(Table 4).
Sprague-Dawley 웅성쥐 7주령을 효창 사이언스에서 66 마리 구입하였다. 사육실 온도는 23±2℃, 상대습도는 50±10%, 사료와 물은 자유급여를 하였다.
마우스 대식 세포주인 RAW 264.7은 American Type Culture Collection (ATCC, Rockville, U.S.A.)로 부터 구입하여 사용하였다. Raw 264.
실험에 사용된 매실 (Mume Fructus : MF)은 경남 하동군에서 재배된 청매실을 수확시기인 2011년 6월 20일 경에 수집하였다. 황색 빛이 도는 것을 제외하고 푸른 매실만을 선별하여, 대전대학교 본초학교실에서 가공하였다.
실험에 사용된 시료는 去核을 하고 蒸熟한 후 건조한 것 (MFⅠ), 去核을 하고 건조한 후 蒸熟한 것 (MFⅡ), 去 核을 하지 않고 蒸熟한 후 건조한 것 (MFⅢ), 去核을 하지 않고 건조한 후 蒸熟한 것 (MFⅣ) 등 총 4그룹으로 나누어서 각 그룹 별로 生乾과 蒸熟 횟수에 따라 1증부터 6증까지 세부 그룹을 나누었으며, 벤조페렌 검출실험에는 핵 유무 및 蒸熟 여부에 따른 26가지의 烏梅 시료를 사용하였다. (Table 1.
항산화능 측정, in vitro 항염증 효능 측정, 그리고 in vivo 止瀉 효능 실험에는 MFⅣ 중에서 生乾과 2蒸, 4蒸, 6蒸 시료만 사용하였다.
황색 빛이 도는 것을 제외하고 푸른 매실만을 선별하여, 대전대학교 본초학교실에서 가공하였다.
데이터처리
모든 측정 결과는 평균 ± 표준편차 (mean ± S.D.)로 나타내었으며, 실험군 간의 차이는 ANOVA와 Student’s t-test를 사용하여 p<0.05 값인 경우에 통계적으로 유의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하였다.
이론/모형
ABTS radical을 이용한 항산화력 측정은 Re 등29)의 방법을 이용하였다. 7 mM ABTS 용액과 2.
96 well plate에 세포를 seeding 한 후 시료를 정해진 농도로 처리한 후 24시간 동안 배양하여 CCK-8 용액을 처리하고 37℃ incubator에서 30분 동안 반응시켰다. CCK-8 측정은 ELISA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검액 및 표준액 10 ㎕씩을 가지고 다음 조건으로 고속 액체크로마토그래프법 (high performance liquid chromatography :HPLC)에 따라 시험하였다. 형광검출기 (fluorescence detector, FLD)의 여기파장 (excitation) 294 ㎚, 형광파장 (emission)은 404 ㎚로 했고, Supelcosil LC-PAH (4.
벤조피렌 검출 시험은 식품의약품안전청 고시 제2012- 17호』25)의 '식용유지의 벤조피렌 시험법'에 의거, HPLC/FLD를 이용하여 시행하였다. 숙지황 및 초탄한약재 500-600 g을분쇄한 후 균질하게 혼합하여 약 5.
7 세포는 10% fetal bovine serum (FBS)를첨가한 Dulbeco’s modified eagle’s medium (DMEM)을 이용하여 5% CO2, 37℃에서 배양하였다. 시료의 세포 독성을 측정하기 위해 cell counting kit-8 (CCK-8 assay)을 이용하였다. 96 well plate에 세포를 seeding 한 후 시료를 정해진 농도로 처리한 후 24시간 동안 배양하여 CCK-8 용액을 처리하고 37℃ incubator에서 30분 동안 반응시켰다.
총 flavonoid의 함량 측정은 Davis법을 변형한 방법27)에따라 측정하였다. 추출한 시료 300 ㎕에 diethylene glycol 600 ㎕를 잘 섞어준 후, 이 혼합물에 1 N NaOH 6 ㎕를 가하여 37℃에서 1시간 동안 방치한 후 420 ㎚에서 흡광도를 측정하였다.
총 polyphenol 함량은 Folin-Denis법26)을 이용하였다. 각시료 25 ㎕ (1 ㎎/㎖)과 10% Folin-Ciocalteau’s phenol reagent 500 ㎕를 혼합하여 실온에서 5분간 반응시킨다.
추출한 시료의 free radical 소거능 측정을 위해 DPPH법28) 을 이용하였다. 각 시료를 농도별로 희석한 용액 100 ㎕와 0.
성능/효과
1. 烏梅를 蒸熟하는 경우에는 核仁의 제거 여부나 蒸熟 횟수와 상관없이 벤조피렌은 검출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2. DPPH, ABTS radical 소거능 측정결과 烏梅의 항산화 효능은 蒸熟 횟수의 증가에 따라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Polyphenol 함량 및 flavonoid 함량 또한 radical 소거능 결과와 일치하게 蒸熟 횟수에 비례하게 함량이 증가하였다.
001). 2蒸 烏梅 시료 투여군은 2시간, 4 시간 시점에서 수양변의 수가 유의성 있게 감소하였고 (p<0.05), 4蒸 烏梅 투여군은 4시간 시점에서만 수양변의 수가 유의성 있게 감소하였다 (p<0.05). 6蒸 烏梅 투여군은 2시간 시점과 (p<0.
3. NO와 IL-1β는 烏梅의 蒸熟횟수가 증가할수록 효과적으로 항염증 효과를보이나 PGE2의 억제는 蒸熟 烏梅보다 生乾 烏梅가 탁월한 것으로 판단되며 烏梅는 TNF-α 의 분비억제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4. 止瀉 효능에는 生乾 烏梅를 이용하는 것이 더 유효한 것으로 나타났다.
ABTS radical 소거능 측정 결과, 生乾 烏梅와 2蒸 烏梅는 ABTS radical 소거능이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4蒸 烏梅는 生乾 烏梅에 비해 0.
DPPH radical 소거능을 측정한 결과 生乾烏梅에 비해 蒸熟烏梅에서 DPPH 소거능이 증가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蒸熟횟수에 따른 경향성은 보이지 않았다. ABTS radical 소거능을 측정한결과 生乾 烏梅에 비해 烏梅의 蒸熟횟수가 높을수록 높은 ABTS radical 소거능을 보였으며 특히 6蒸 烏梅에서 유의한 증가를 보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Castoroil유발 설사실험결과 生乾 烏梅와 2蒸, 6蒸 烏梅는 2시간, 4시간, 6시간에서 모두 유의성있는 수양변의 감소를 나타내었다. 특히 生乾 烏梅는 모든 시간에서 뛰어난 수 양변 억제효능을 나타내었다.
DPPH radical 소거능 측정 결과, 生乾 烏梅에 비해 2蒸 烏梅와 (p<0.01) 4蒸, 6蒸 烏梅 (p<0.001) 모두에서 유의성 있게 증가하였다 (Fig. 3).
증가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DPPH radical 소거능을 측정한 결과 生乾烏梅에 비해 蒸熟烏梅에서 DPPH 소거능이 증가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蒸熟횟수에 따른 경향성은 보이지 않았다. ABTS radical 소거능을 측정한결과 生乾 烏梅에 비해 烏梅의 蒸熟횟수가 높을수록 높은 ABTS radical 소거능을 보였으며 특히 6蒸 烏梅에서 유의한 증가를 보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에 웅성쥐에 MgSO4와 castor oil을 이용한 설사유발을 통하여 生乾 및 蒸熟 烏梅의 止瀉효능실험을 시행하였다. MgSO4 유발설사실험에서는 生乾과 2 蒸 烏梅는 약물투여 후 2시간, 4시간, 6시간에서 모두 유의성 있는 지사효능을 보였으며 4蒸과 6蒸 烏梅의 경우 2시간과 4시간에서는 유의성있는 수양변 빈도의 감소를 보였으나, 6시간 시점에서는 지사작용이 현저히 떨어졌다. 이로서 초중반의 설사는 2蒸, 4蒸, 6蒸 烏梅 모두 止瀉작용을 나타내지만 6시간이 경과하면 4蒸과 6蒸烏梅의 지사작용이 현저히 떨어지는 것을 알 수 있었다.
NO 생성량은 蒸熟횟수가 증가할수록 감소하였으며 6蒸 烏 梅에서 유의성있는 감소를 보여 蒸熟횟수가 증가 할수록 항염증 효능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PGE2는 生乾과 2蒸, 4蒸, 烏梅에서 유의성있는 감소를 보였으나 生乾 烏 梅가 가장 뛰어난 억제능을 보였다.
DPPH, ABTS radical 소거능 측정결과 烏梅의 항산화 효능은 蒸熟 횟수의 증가에 따라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Polyphenol 함량 및 flavonoid 함량 또한 radical 소거능 결과와 일치하게 蒸熟 횟수에 비례하게 함량이 증가하였다.
RAW 264.7 세포에 LPS 처리 후 배지 중의 PGE2 농도를 측정한 결과, LPS만 처리한 대조군에 비해 生乾 烏梅는 81.8% (p<0.01), 2蒸은 45.9% (p<0.01), 4蒸은 44.1% (p<0.05) 감소하여 유의성 있는 감소를 보였다. 그러나 6蒸 烏梅는 PGE2 생성량이 대조군에 비해 오히려 14.
RAW 264.7 세포에 生乾, 2蒸, 4蒸 및 6蒸 烏梅 열수 추출물을 200 ㎍/㎖로 24시간동안 처리한 후 세포사멸을 확인한 결과, 生乾과 2蒸 烏梅 (p<0.01) 처리군 등에서 유의성 있게 세포가 증가되었으며, 모든 처리군에서 세포독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Fig. 5).
TNF-α의 농도를 측정한 결과, LPS만 처리한 대조군에 비해 生乾 烏梅와 2蒸, 4蒸, 6蒸 烏梅는 TNF-α생성량을 유의성 있게 억제하지 못하였다 (Fig. 9).
蒸熟 烏梅의 지사 효능을 평가하기 위하여 MgSO4 유발 설사 실험을 수행한 결과, 정상군의 분변은 2시간 경과 후, 모두 정상적인 상태로 판단되었다. 그러나 MgSO4로 설사를 유발한 대조군에 비해 生乾 烏梅와 2蒸 烏梅 시료 투여군은 2시간, 4시간, 6시간 시점에서 수양변의 빈도가 유의성 있게 감소되었다 (p<0.
7 세포에 生乾과 蒸熟 烏梅추출물을 200 ㎍㎖로 처리하여 24시간 배양한 후 CCK-8 assay를 이용하여 세포생존율을 조사하였다. 그 결과 대조군에 비하여 모든 烏梅시료에서 독성은 보이지 않았다. 이에 같은 농도로 RAW 264.
알아보았다. 그 결과, LPS만 처리한 대조군에 비해 NO 생성량이 生乾 烏梅는 5.2%, 2蒸은 6.3%, 4蒸은 8.0% 감소하였으나 통계적 유의성은 없었다. 6蒸 烏梅는 14.
따라서 蒸熟 烏梅가 벤조피렌의 발생 우려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烏梅의 포제 모델이 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그러나 항산화, 항염증, 止瀉효능간에 生乾과 蒸熟 烏 梅의 효능 차이가 보이는 바, 烏梅의 훈증과 蒸熟, 生乾 및 기타 포제 유형간의 각 효능별 유효성에 관한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 할 것으로 사료된다.
유의성있는 수양변감소를 나타내었다. 따라서 설사에 사용할 때에는 蒸熟 烏梅에 비하여 生乾 烏梅를 사용하는 것이 유리할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止瀉효능에 사용할 때에는 生乾 烏梅를 사용하는 것이 더 유효하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었다. 본 연구는 벤조피렌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하고 유효성이 높은 烏梅의 가공 품질 기준설정을 위한 초보적인 연구로서 蒸熟 烏梅가 벤조피렌의 발생 우려없이 안전하게 사용가능한 烏梅의 포제모델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PGE2는 生乾과 2蒸, 4蒸, 烏梅에서 유의성있는 감소를 보였으나 生乾 烏 梅가 가장 뛰어난 억제능을 보였다. IL-1β는 6蒸 烏梅에서 유의성 있는 감소를 보였으며, 4蒸, 2蒸, 生乾 순으로 감소를 보였다.
IL-1β는 6蒸 烏梅에서 유의성 있는 감소를 보였으며, 4蒸, 2蒸, 生乾 순으로 감소를 보였다. 반면에 TNF-α의 생성량은 烏梅시료에서 효과적으로 억제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배지 중의 IL-1β 농도를 측정한 결과, LPS만 처리한 대조군에 비해 IL-1β 분비량이 生乾 烏梅는 39.0%, 2蒸은 35.3%, 4蒸은 27.4% 감소하여 유의성 있는 감소를 보였다 (p<0.05). 특히 6蒸은 40.
벤조피렌 검출 시험 결과, 모든 烏梅 시료에서 벤조피렌은 검출되지 않았다 (Table 4).
벤조피렌 실험 결과, 모든 시료에서 벤조피렌은 검출되지 않았다. 이는 육안적으로 관찰해보건데 烏梅를 炒炭한 시료보다 탄 흔적이나 향이 없는 것과 유사한 결과이다.
실험결과 烏梅는 蒸熟횟수가 증가할수록 총 poly phenol 함량이 증가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으며, 총 flavonoid 함량 역시 증가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DPPH radical 소거능을 측정한 결과 生乾烏梅에 비해 蒸熟烏梅에서 DPPH 소거능이 증가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蒸熟횟수에 따른 경향성은 보이지 않았다.
실험결과를 모두 종합하여 보면 蒸法을 이용한 烏梅의 포제품은 벤조피렌이 검출되지않았으며 항산화효능에 烏梅를 사용할 때에는 蒸熟 烏梅를 사용하는 것이 유리하고 항염증 효능에 사용할 때에는 NO와 IL-1β의 억제에는 蒸熟 烏梅를 PGE2의 억제에는 生乾 烏梅를 사용하는 것이 유리할 것으로 판단되며 烏梅는 TNF-α는 효과적으로 억제하지 못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止瀉효능에 사용할 때에는 生乾 烏梅를 사용하는 것이 더 유효하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었다.
MgSO4 유발설사실험에서는 生乾과 2 蒸 烏梅는 약물투여 후 2시간, 4시간, 6시간에서 모두 유의성 있는 지사효능을 보였으며 4蒸과 6蒸 烏梅의 경우 2시간과 4시간에서는 유의성있는 수양변 빈도의 감소를 보였으나, 6시간 시점에서는 지사작용이 현저히 떨어졌다. 이로서 초중반의 설사는 2蒸, 4蒸, 6蒸 烏梅 모두 止瀉작용을 나타내지만 6시간이 경과하면 4蒸과 6蒸烏梅의 지사작용이 현저히 떨어지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상의 결과로 烏梅의 蒸熟횟수가 증가할수록 항산화능이 증가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烏梅를 蒸熟하는 것이 烏 梅의 항산화 효능 활성에 기여할 것으로 생각된다.
이상의 결과를 보면 烏梅의 止瀉효능은 蒸熟횟수에 따른 유의성 있는 경향성은 보이지 않으며 生乾 烏梅가 전 시간에 걸쳐 유의성있는 수양변감소를 나타내었다. 따라서 설사에 사용할 때에는 蒸熟 烏梅에 비하여 生乾 烏梅를 사용하는 것이 유리할 것으로 판단된다.
총 flavonoid 함량을 측정한 결과, 生乾 烏梅에 비해 2蒸, 4蒸, 6蒸 烏梅는 각각 1.0% (p<0.001), 2.0% (p<0.001), 2.0% (p<0.001)로 유의성 있게 증가하였으며, 蒸熟 횟수가 증가함에 따라 flavonoid 함량이 증가하였다 (Fig. 2).
총 polyphenol 함량을 측정한 결과, 生乾 烏梅에 비해 2蒸은 0.1% 증가하였으나 통계적 유의성은 없었다. 4蒸은 3.
후속연구
결과적으로 본 연구는 生乾 烏梅와 蒸熟 烏梅간의 비교 연구만을 한 것으로서 항산화, 항염증, 止瀉효능간 에 生乾과 蒸熟 烏梅의 효능차이가 보이며 포제는 그 방법에 따라서 약성을 변화시키거나 치료효과를 증가시킬 수 있으므로41) 烏梅 의 熏蒸과 蒸熟, 生乾 및 기타포제 유형 간의 각 효능 별 유효성에 관한 추가적인 연구가 향후 진행되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그러나 항산화, 항염증, 止瀉효능간에 生乾과 蒸熟 烏 梅의 효능 차이가 보이는 바, 烏梅의 훈증과 蒸熟, 生乾 및 기타 포제 유형간의 각 효능별 유효성에 관한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 할 것으로 사료된다.
이는 육안적으로 관찰해보건데 烏梅를 炒炭한 시료보다 탄 흔적이나 향이 없는 것과 유사한 결과이다. 이를 바탕으로 蒸法을 이용한 烏梅의 포제품이 벤조피렌으로부터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이상과 같은 내용을 토대로 하여 烏梅 포제품에 대한 벤조피렌으로부터의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하고 포제법의 규격화 기준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되었다. 이를 위해 우선적으로 여러 포제법 중 蒸法을 이용하여 연구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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