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간호사 특성에 따른 일혈예방 지식과 간호수행

정선아; 최은희; 이경수; 정귀애

doi:10.5762/kais.2016.17.8.183

간호사 특성에 따른 일혈예방 지식과 간호수행
Nurses' Knowledge and Performance for Prevention of Extravasation at Peripheral Intravenous Therapy 원문보기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 Journal of the Korea Academia-Industrial cooperation Society, v.17 no.8, 2016년, pp.183 - 191

정선아 (영남대학교 병원 간호부) , 최은희 (영남이공대학교 간호대학) , 이경수 (영남대학교 병원 예방의학과) , 정귀애 (영남이공대학교 간호대학)

초록
AI-Helper

이 연구는 간호사를 대상으로 일혈 관련 간호사의 지식 및 간호수행 정도를 파악하여 일혈과 관련된 심각한 손상으로부터 환자를 보호하기 위하여 수행하였다. 연구 대상자는 D시의 3개 대학병원과 2개 종합병원 그리고 항암치료가 많이 시행되고 있는 1개 전문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사 293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본 연구 결과에서 간호사들의 일혈 관련 지식은 $18.50{\pm}2.18$점이었으며 일혈약물은 주입한 때마다 혈액 역류를 확인해야 하는 문항에 대한 지식 점수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대상자의 일혈예방 지식 점수와 간호수행 점수는 50세 이상, 기혼, 임상경력 10년 이상, 병원 일혈에 대한 관심이 있는 군에서 유의하게 높았다. 또한 일혈예방 지식점수는 병원 안전관리체계가 있었던 경우에서 간호수행 점수는 고학력, 책임간호사 이상, 내과계와 중환자실, 정맥주입 관련 교육경험이 있었던 경우에서 높게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간호사들의 일혈예방 행위를 증가시키기 위해서는 계속 교육을 통해 지식을 향상시킬 필요가 있으나 지식 향상 뿐 만 아니라 행위를 향상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의 개발이 필요하다. 그러므로 환자 안전 관리팀의 운영, 표준화된 프로토콜의 개발과 적극 사용을 위한 의료기관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본다.

Abstract ▼ AI-Helper

This study was aimed to identify the level of knowledge and performance on nurses for the prevention of extravasation. Subjects of this study was 293 nurses working at three university hospitals, two general hospitals and one specialized hospital that frequently performed chemotherapy in D city. The highest score for the knowledge of nurses was extravasation drug related that it was $18.50{\pm}2.18$. The knowledge and performance were also higher for nurses with age greater than 50 years and married, with a clinical career of more than 10 years and high regard for extravasation. It is essential to develop other plans that promote the prevention of extravasation and to provide a continuous education for preventing extravasation. Therefore, it is necessary for medical institutes to operate patient safety management teams to develop standardized protocols and educating nurses and related persons.

주제어

AI 본문요약
AI-Helper

문제 정의

일혈이 병원환경에서 흔히 발생하는 상황으로 인식됨에 따라[13] 일혈의 예방 및 관리에 대한 문헌들도 계속 발표되고 있지만, 실제 의료현장에서 일혈을 모니터링하고 관리해야 하는 간호사를 대상으로 한 일혈 예방에 대한 지식이나 태도 및 수행도에 대한 연구는 매우 적었다. 이에 본 연구는 정맥주입 관리를 담당하는 간호사를 대상으로 일혈 예방에 필요한 간호사의 지식 및 수행정도를 파악하여 일혈로부터 환자를 보호하고, 안전하고 질높은 간호를 제공하기 위한 객관적인 자료를 제공하고자 수행하였다.

제안 방법

일혈에 대한 지식, 일혈 예방을 위한 수행도구의 문항은 유럽 종양간호사회의 일혈 가이드라인[15], 김가연이 개발한 일혈 예방 및 대처 가이드라인[4], Lavery[16]의 정맥요법에서의 감염통제, 병원간호사회의 정맥주입 관리지침[17], 모문희가 개발한 말초정맥주사 합병증 예방을 위한 간호수행측정도구[18] 등을 근거로 개발하였다.
개발된 도구는 문항 신뢰도를 확인하기 위하여 간호사 30명을 대상으로 예비조사를 실시하여 자구 등을 수정한 후 사용하였다. 최종 설문은 일혈에 관한 지식 25문항, 일혈 예방을 위한 간호수행 20문항,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7문항, 일혈 관련특성 7문항 등 총 59문항으로 구성하였다.

대상 데이터

본 연구는 D시에서 정맥요법을 많이 사용하고 그 부작용에 대해 역학조사가 이루어지고 있는 종합병원 이상과[14] 노인환자가 많아 일혈 가능성의 위험이 높은[12] 노인전문병원의 간호사를 대상으로 하였다. 이 중 연구 목적을 듣고 연구를 허락한 3개 상급종합병원과 2개 종합병원 및 1개 노인전문병원을 표본 집단으로 하였으며 조사대상 병원 간호사 중 정맥요법을 많이 수행하지 않는 외래, 정신과 병동 및 특수부서 간호사는 제외하였다.
설문 작성 도중에도 원하지 않으면 언제든지 참여를 철회할 수 있음을 설명한 후 회수한 설문지는 309부이었다. 이 중 불완전한 16부를 제외한 293명의 설문자료가 최종적으로 분석에 사용되었다. 본 연구대상자 수는 G*Power 3.

데이터처리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일혈관련 특성은 기술통계로 분석하였으며 일반적 특성과 일혈관련 특성에 따른 일혈관련 지식과 예방행위는 t-test와 ANOVA로 분석하였다. ANOVA결과에 따라 사후 검정으로 Scheffe’ test를 실시하였다.
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일혈관련 특성은 기술통계로 분석하였으며 일반적 특성과 일혈관련 특성에 따른 일혈관련 지식과 예방행위는 t-test와 ANOVA로 분석하였다. ANOVA결과에 따라 사후 검정으로 Scheffe’ test를 실시하였다.

성능/효과

대상자의 특성에 따른 일혈예방 간호수행도를 비교했을 때에는 40세 이상, 대학원 재학 이상, 기혼, 책임간호사 이상, 내과계와 중환자실, 임상경력 10년 이상, 정맥주입 관련 교육 경험이 있었던 경우와 일혈에 대한 관심이 있었던 경우에서 수행도가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 연령이 많을수록 수행정도가 높은 것은 모문희[18]와, 서 와 오[23]의 연구와 비교했을 때 동일한 결과를 얻었는데 임상에서의 경험과 지식이 수행도를 높이는데 도움이 되었을 것이라 생각한다.
9%가 정맥주입과 관련한 교육을 받은 것으로 나타나 교육은 평균 70%이상 이루어지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본 연구에서는 일혈 교육에 대한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병원간호사회에서 제시하는 일혈 가이드라인에 근거한 문항으로 대상자의 일혈예방 지식을 확인했을 때 25점 만점 중 평균 18.50±2.18점으로 70점 이상의 점수를 획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현재까지 일혈환자를 간호하는 간호사의 지식을 측정하는 도구가 개발되어 있지 않아 본 연구자가 개발한 도구로 측정하였기 때문에 다른 연구들과 직접적인 비교는 어려우나 간호사의 일혈예방 지식 정도를 개괄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계기가 된다고 볼 수 있다.
본 연구에서 대상자의 특성에 따른 간호사의 일혈 예방 지식을 확인한 결과 50세 이상, 기혼, 임상경력 10년 이상인 간호사에서 지식 점수가 유의하게 높았다. 이는 연령이 많고 임상경력이 많은 경우는 일혈 환자를 접할 기회나 일혈과 관련 있는 정보를 접할 기회가 많았기 때문에 지식점수 향상에 어느 정도 효과가 있었을 것으로 생각한다.

후속연구

특히 일혈 관리팀과의 협동을 통한 관련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일혈 관련 간호행위에 대한 표준지침 개발을 통한 표준화된 간호를 제공하는 것이 심각한 손상으로부터 환자를 보호하기 위해 기본적으로 실천되어야할 과제이다. 그러나 본 연구결과는 일개 지역 3개 상급 종합병원, 2개 종합병원과 1개의 노인전문병원 간호사의 결과이므로 일반화하기에는 제한점이 있으므로 확대 연구가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학력이 높을수록, 근무경력이 10년 이상인 경우 수행도가 높았던 것은 서 와 오[23]의 연구결과와 일치했다. 그러나 본 연구에서 직위에서 일혈예방 수행도에 유의한 차이가 있었던 것은 모문희[18]와 김 과 권[20], 최 와 민[24]의 연구 결과와는 일치했으나 이경임[25]의 연구 결과와는 차이가 있어 직위에 따른 수행에 대한 평가는 일치하지 않으므로 반복연구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된다. 근무부서별로는 외과계보다 내과계와 중환자실이 수행도가 높았는데 내과계와 중환자실의 특성 상 암 환자를 비롯한 만성질환자들이 많으면서 항암제를 비롯한 일혈 유발 약물의 사용이 외과계 보다 빈번하기 때문인 것으로 생각된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정맥주입요법의 대표적인 부작용에는 무엇이 있는가?	정맥주입요법은 다른 어떤 투여 경로보다 약물의 흡수가 빠르기 때문정 치료의 효과가 우수한 반면, 합병증의 위험성이 항상 존재하고 있어 간호사가 관심을 가져야 할 대표적인 수행[1]이다. 대표적인 부작용으로는 정맥염, 침윤, 혈종, 막힘, 공기 색전증, 속도쇼크, 일혈 등[2]을 들 수 있다. 정맥주입의 합병증 중에서도 일혈(extravasation)은 그 발생률이 0.
	정맥주입의 합병증 중 하나인 일혈은 어떠한 증상을 일으키는가?	정맥주입의 합병증 중에서도 일혈(extravasation)은 그 발생률이 0.01-6%[3]로 다른 합병증에 비해 빈도는 낮을 수 있으나 일단 발생하면 비가역적인 조직손상을 일으키고, 치료와 회복에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들고 치료과정을 지연시키기도 한다. 또한 환자에게 심한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주어 환자의 예후에도 나쁜 영향[4]을 줄 수 있다.
	간호사의 일혈 발생 예방에 필요한 지식과 대처능력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것은 어떠한 배경으로 인함인가?	고령화에 따른 노인환자와 중증질환자의 증가[11,12]및 일혈 유발 약물 사용의 증가로 일혈 발생의 위험은 증가하고 있다. 또한 일혈 발생 위험이 있는 약물을 투여 받는 환자들 대부분은 말초혈관 상태가 건강인과 비교하여 매우 약하기 때문에 일혈 발생 위험이 높다. 일혈은 환자 안전과 관련된 중대한 사건으로 병원의 환자안전과 질 향상 평가 항목에도 포함되어 있으며, 의료분쟁의 원인이 되기도 하므로 의료기관은 환자 안전에 대한 자체 규정을 가지고 대처[4]하고 있기도 하다. 그러므로 말초 정맥을 통한 약물투여의 의료행위를 하는 간호사의 일혈 발생 예방에 필요한 지식과 대처능력은 매우 중요[3]하다.

참고문헌 (24)

H. C. Jeong, N. Y. Choi, M. S. Kim, M. Y. Jeon, "Effects of Simulation-Based Training on the Clinical Competence and Confidence of Nursing Students in Intravenous Injection Performance and Satisfaction of Clients" Journal of the Korea Academia-Industrial Cooperation Society, vol. 13, no. 6, pp. 2600-2606, 2012. DOI: http://dx.doi.org/10.5762/KAIS.2012.13.6.2600

원문보기 상세보기
Infusion Nurses Society. Core Curriculum for Infusion Nursing. p.74-104, Koonja Publishers, 2011.
L. Schulmeister, "Extravasation Management: Clinical update", Seminars in Oncology Nursing, vol.27, no. 1, pp. 82-90, 2011. DOI: http://dx.doi.org/10.1016/j.soncn.2010.11.010

상세보기
K. Y. Kim, Development Guideline for Prevention & Management of the Extravasation, Master thesis, Yonsei University. 2008.
M. G. Hannon, S. K. Lee, "Extravasation Injuries" Journal of Hand Surgery, vol. 36, no. 12, pp. 2060-2065, 2011. DOI: http://dx.doi.org/10.1016/j.jhsa.2011.10.001

상세보기
L. Dougherty, "Extravasation: Prevention, Recognition and Management", Nursing Standard, vol.24, no. 52, pp. 48-55, 2010. DOI: http://dx.doi.org/10.7748/ns2010.09.24.52.48.c7956

상세보기
D. L. Schrijvers, "Extravasation: A Dreaded Complication of Chemotherapy" Annals of Oncology, vol.14, no.3, pp. 26-30, 2010.
Y. Wengstrom, A. Margulies, "European Oncology Nursing Society Extravasation Guidelines", vol.12, no. 4, pp. 357-361, 2007. DOI: http://dx.doi.org/10.1016/j.ejon.2008.07.003
A. Earhart, P. McMahon, "Vascular Access and Contrast Media", Journal of Infusion Nursing, vol.34, no. 2 pp. 97-105, 2011. DOI: http://dx.doi.org/10.1097/NAN.0b013e31820b4a11

상세보기
Y. M. Lee, K. H. Jung, Y. S. Lim, K. H. Lee, C. J. Park, "Case Report: A Case of Severe Localized Reaction due to Extravasation of Contrast Media", Korean Journal of Dermatology, vol. 50, no. 3, pp. 234-237, 2012.
Statistics Korea. Cause of Death Statistics, From: http://kostat.go.kr/wnsearch/search.jsp. (accessed Sep. 25, 2013)
I. S. Kim, S. J. Cho, "Study on the Mental Stress of the Invalids with the Four Most Common Chronic Illness and Their Congenital Diseases in Light of the Four Pillars of Destiny-Centering on the Elderly in Seoul Nursing Home" Journal of the Korea Academia-Industrial Cooperation Society, vol. 14, no. 8, pp. 3715-3723, 2013. DOI: http://dx.doi.org/10.5762/KAIS.2013.14.8.3715

원문보기 상세보기
S. Y. Kang, Y. J. Lim, "Development and Application of Integrated Nursing Practice Program Preceded Role-play related to Clinical Communication Situation" Journal of the Korea Academia-Industrial Cooperation Society, vol. 15, no. 5, pp. 3037-3045, 2014. DOI: http://dx.doi.org/10.5762/KAIS.2014.15.5.3037

원문보기 상세보기
J. S. Choi, E. S. Park, H. Y. Jin, S. Y. Jung, M. R. Park, J. E. Kim, K. S. Kim, " Epidemiologic Study of Phlebitis Associated with Short-term Intravenous Catheter" Korean Journal of nosocomial Infection Control, vol. 8, no. 2, pp. 95-102, 2003.
I, Lavery, " Infection Control in IV therapy: a review of the chain of infection" British Journal of Nursing, vol. 19, pp. 6-14, 2010. DOI: http://dx.doi.org/10.12968/bjon.2010.19.Sup9.79305

상세보기
Hospital Nurses Association. Intravenous Guidlines, [cited 2013 Mar. 25], Available From: http://www.khna.or.kr/web/information/resource.php.(accessed May, 23, 2016)
M. H. Mo, "Level of Performance of Nurses and Inhibiting Factors regarding the Prevention of Peripheral Intravenous Therapy Complication" Unpublished master thesis, Kyungpook National University, 2006.
E. O. Lee, N. Y. Lim, H. A. Park, I. S. Lee, J. I. Kim, J. I. Bae, S. M. Lee, Nursing Research and Statistical analysis. Seoul:Soomoonsa.
E. H. Kim, S. J. Kwon, "A Study on Intravenous Administration Management of the Hospital Nurses" Journal of Dental Hygine Science, vol. 9, no. 2, pp. 88-99, 2003.
M. R. Jung, "Perception and Performance on the Prevention Management Peripheral Intravenous Therapy Complications" Unpublished master thesis, Ajou University, 2010.
L. Schulmeister, "Extravasation Management" Seminar in Oncology Nursing, vol. 23, no. 3, pp. 184-190, 2007. DOI: http://dx.doi.org/10.1016/j.soncn.2007.05.003

상세보기
Y. H. Seo, H. Y. Oh, "Knowledge, Perception, Safety Climate, and Compliance with Hospital Infection Standard Precautions among Hospital Nurses" Journal of Korean Clinical Nursing Research, vol.16, no. 1, pp. 61-70, 2010.
D. O. Choi, H. S. Min, "Nurses' Knowledge and Compliance on Deep Vein Thrombosis" Journal of Korean Critical Care Nursing, vol. 4, no. 1, pp. 75-87, 2011.
K. I. Lee, "Emergency Room Nurses' Knowledge and Performance of Cancer Pain Management" Unpublished master thesis, Dong-A University, 2012.

저자의 다른 논문 :

표제어: PCR

동의어: Packet Collision Rate

용어 설명 출처 목록 (6)

용어 설명: PCR은 세균 특이성이 있는 primer를 이용하여 적은 수의 세균이 있을지라도 쉽게 검출할 수 있는 유용한 방법이며, 이를 이용하여 구강 내 치면세균막이나 타액에서 직접 세균을 검출할 수 있게 되었다[8].

내보내기 구분	파일저장 인쇄 메일전송
구성항목	기본정보 상세정보 관리번호, 논문명, 저널/프로시딩명, 저자 , 발행년, 권, 호, 시작페이지, 끝페이지, 발행기관 관리번호, 논문명, 대등논문명, 저자 , 저널/프로시딩명, 발행기관, 발행년, 발행언어, 권, 호, 시작페이지, 끝페이지, ISBN, ISSN, 주제분야, 키워드, 초록(한글), 초록(영문), 저자(소속기관)
저장형식	Text(ASCII format) Excel format RefWorks Direct Export RIS format (for Reference Manager, ProCite, EndNote), Scholar's Aids, Mendeley
메일정보	받는사람 (필수) @ 보내는사람 (선택) @ 제목 내용 KISTI 검색결과 이메일 서비스
안내	총 건의 자료가 검색되었습니다. 다운받으실 자료의 인덱스를 입력하세요. (1-10,000) 검색결과의 순서대로 최대 10,000건 까지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데이타가 많을 경우 속도가 느려질 수 있습니다.(최대 2~3분 소요) 다운로드 파일은 UTF-8 형태로 저장됩니다. 파일의 내용이 제대로 보이지 않을실 때는 웹브라우저 상단의 보기 -> 인코딩 -> 자동선택 여부를 확인하십시오. ~ Text(ASCII format) Excel format

연합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