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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한국분말야금학회지 = Journal of Korean Powder Metallurgy Institute, v.23 no.5, 2016년, pp.379 - 383
신란희 (한국세라믹기술원 이천분원 엔지니어링세라믹센터) , 손삼익 (현대기아자동차 환경에너지연구팀) , 류성수 (한국세라믹기술원 이천분원 엔지니어링세라믹센터) , 김형태 (한국세라믹기술원 이천분원 엔지니어링세라믹센터) , 한윤수 (한국세라믹기술원 이천분원 엔지니어링세라믹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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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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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널리 사용되는 리튬이온 이차전지에는 어떤 문제점이 있는가? | 리튬이온 이차전지는 미래 개인 운송 수단 중 가장 가능성이 높은 전기자동차의 전기 에너지 저장원으로 가장 유망하다고 알려져 왔으며, 최근 10여 년 동안 전 세계적으로 많은 연구가 수행되어 왔다. 현재 널리 사용되는 리튬이온 이차전지는 상온에서 높은 이온전도도를 확보하기 위해 사용하는 액상 전해질로 인해, 낮은 화학적 안정성과 누액의 가능성으로 인해 발화 위험성이 존재한다. 하지만, 최근에 액상 전해질의 단점을 개선한 고체 전해질은 높은 안정성 및 에너지 밀도가 구현되어 많은 연구자들의 주목 을 받고 있다. | |
고체 전해질 중 LLZO의 장점은? | 하지만, 최근에 액상 전해질의 단점을 개선한 고체 전해질은 높은 안정성 및 에너지 밀도가 구현되어 많은 연구자들의 주목 을 받고 있다. 고체 전해질 중에서도 특히 가넷 구조의 Li7La3Zr2O12(이하 LLZO)는 상온에서 10-4 S/cm 정도의 비교적 높은 이온전도도를 가지며, 리튬 금속에 대한 탁월한 화학적 안정성으로 인해 2007년 Murugan에 의해 발표된 이후로 최근 10년간 많은 보고가 있어왔다[1]. 하지만, 대부분의 연구는 이온전도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새로운 dopant 첨가[2-12], 졸겔법을 통한 분말 제조[13-18], 새로운 소결공정 개발[19-25]에 초점이 맞춰져 있을 뿐, 고용량, 고속충전 등 실제 응용 분야에서 중요한 얇은 후막형태로의 제조 및 이에 대한 물성을 보고한 경우는 없었다. | |
기존의 LLZO에 관한 연구들의 한계점은? | 고체 전해질 중에서도 특히 가넷 구조의 Li7La3Zr2O12(이하 LLZO)는 상온에서 10-4 S/cm 정도의 비교적 높은 이온전도도를 가지며, 리튬 금속에 대한 탁월한 화학적 안정성으로 인해 2007년 Murugan에 의해 발표된 이후로 최근 10년간 많은 보고가 있어왔다[1]. 하지만, 대부분의 연구는 이온전도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새로운 dopant 첨가[2-12], 졸겔법을 통한 분말 제조[13-18], 새로운 소결공정 개발[19-25]에 초점이 맞춰져 있을 뿐, 고용량, 고속충전 등 실제 응용 분야에서 중요한 얇은 후막형태로의 제조 및 이에 대한 물성을 보고한 경우는 없었다. 고체 전해질의 두께는 이온저항과 반비례 관계를 가지고 있고, 에너지 밀도와 비례 관계에 있어, 고체 전해질의 두께가 얇을수록 전지 특성에 유리하나, 기존의 방법으로는 대면적의 전해질을 1 mm 이하로 얇게 제조하기 어려워 산업적인 응용이 제한되어 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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