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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건축역사연구 : 한국건축역사학회논문집 = Journal of architectural history, v.25 no.5, 2016년, pp.41 - 50
이연노
This thesis mainly deals with how 'count of Ryang' was used in the Daehan Empire. Count of Ryang means how many purlins were used in the building with longitudinal section. As a result, the notion of Ryang in the Daehan Empire does not differ from now one. But the usages of that are different from t...
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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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 숫자와 더불어 칸수를 더해 사용할 때 칸수의 의미와, 그렇게 사용한 의도는 무엇인가? | 조선시대 문헌에 량이 기록된 경우 단독으로 도리의 숫자만을 지칭에 ○량이라고 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량○칸’과 같이 도리 숫자와 더불어 칸수를 더해 사용한 경우가 많다. 이때 칸수는 건물의 전체 면적을 의미하는 칸수가 아니라, 도리통의 칸수만을 지칭하고 있다. 이를 통해 양통의 크기와 도리통의 크기를 같이 밝혀 건물이 크기를 가늠할 수 있게 했다. 대한제국기에도 산릉도감의궤 및 국장도감의궤와 같이 조선시대의 일반적인 형식을 계승한 사례도 확인되며, 「동궐도형」과 같이 량을 단독으로 표기한 사례도 확인할 수 있다. | |
대한민국 시기에 들어서 가장 먼저 '량'을 기록한 문헌은? | 대한민국 시기에 들어서 가장 먼저 목조가구 용어인 량(樑)을 기록한 문헌은 1955년에 국립박물관에서 편찬한 『미술·고고학용어집, 건축편』이다. | |
대한제국기에 치러진 3차례의 국장의 결과로 만들어진 의궤는 무엇인가? | 대한제국기에는 3차례의 국장이 치러졌다. 그 결과 1898 년(광무 2)에 『명성황후홍릉산릉도감의궤』, 1904년(광무 8) 에 『효정왕후경릉산릉도감의궤』와 『순명비유강원원소도감의궤』가 만들어졌다. 세 의궤의 「수도각도설」은 모두 같은 내용을 수록하고 있다. |
건축학회 편, 건축용어집, 영륜사, 1958
국립박물관 편, 미술.고고학용어집, 건축편, 을유문화사, 1965
김도경, 조선후기 관찬 문서의 목조건축 표현방법 연구, 한국건축역사학회 춘계학술발표대회 논문집, 2007
김동현, 한국고건축단장 하권, 통문관, 1977
박언곤, 한국건축사강론, 문운당, 1988
장기인, 한국건축용어집, 제2집 목구조.창호편, 한국건축가협회, 1967
정인국, 한국건축양식론, 일지사, 1974
주남철, 한국건축의장, 개정판, 일지사, 1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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