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논문]기능적 훈련 시스템을 이용한 조절된 자세에서의 트레드밀 보행훈련이 만성 뇌졸중 환자의 보행 기능과 균형에 미치는 효과 The Effect of Treadmill Gait Training in an Adjusted Position from Functional Training System on Chronic Stroke Patients' Walking and Balance Ability원문보기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effects of treadmill gait training in an adjusted position from the functional training system on the gait and balance of chronic stroke patients. METHODS: Thirty chronic stroke patients were randomly assigned to either the experimental group, wh...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effects of treadmill gait training in an adjusted position from the functional training system on the gait and balance of chronic stroke patients. METHODS: Thirty chronic stroke patients were randomly assigned to either the experimental group, who received treadmill gait training in an adjusted position, or the control group, who received regular treadmill gait training. Both groups underwent a 30-minute comprehensive rehabilitation treatment before receiving an additional 20-minute treadmill gait training. This routine was repeated five times a week for four weeks. To measure the difference before and after training in walking and balance, patients were scored on the following: 10 m walking test (10 MWT), 6 minute walking distance (6 MWD), timed up and go test (TUG), and static standing balance test (stability index). RESULTS: While post-training scores of 10 MWT, 6 MWD, TUG, and stability index for both groups increased significantly compared with pre-training (p<.05), the experimental group showed greater improvement than the control group (p<.05). The scores of the experimental group increased significantly by 9% in the 10 MWT, 11% in 6 MWD, 13% in the TUG, 8% in the stability Index (eye opened), and 10% in the stability index (eye closed). CONCLUSION: Treadmill gait training in an adjusted position from the functional training system would be a useful gait training method to improve walking and balance of chronic stroke patients.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effects of treadmill gait training in an adjusted position from the functional training system on the gait and balance of chronic stroke patients. METHODS: Thirty chronic stroke patients were randomly assigned to either the experimental group, who received treadmill gait training in an adjusted position, or the control group, who received regular treadmill gait training. Both groups underwent a 30-minute comprehensive rehabilitation treatment before receiving an additional 20-minute treadmill gait training. This routine was repeated five times a week for four weeks. To measure the difference before and after training in walking and balance, patients were scored on the following: 10 m walking test (10 MWT), 6 minute walking distance (6 MWD), timed up and go test (TUG), and static standing balance test (stability index). RESULTS: While post-training scores of 10 MWT, 6 MWD, TUG, and stability index for both groups increased significantly compared with pre-training (p<.05), the experimental group showed greater improvement than the control group (p<.05). The scores of the experimental group increased significantly by 9% in the 10 MWT, 11% in 6 MWD, 13% in the TUG, 8% in the stability Index (eye opened), and 10% in the stability index (eye closed). CONCLUSION: Treadmill gait training in an adjusted position from the functional training system would be a useful gait training method to improve walking and balance of chronic stroke pati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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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지금까지의 뇌졸중 환자의 보행 기능 및 균형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실시되어온 트레드밀 보행훈련 방법은 트레드밀 속도 조절 방법 및 경사도 조절(Lee, 2014; Kim, 2012)에 의한 효과를 규명한 연구들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트레드밀 보행훈련의 장점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자세조절 상태에서의 트레드밀 보행훈련의 효과를 규명한 연구는 미흡한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조절된 자세를 통한 트레드밀 보행훈련이 뇌졸중 환자의 보행 기능과 균형능력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는데 일차적 목적이 있으며, 일반 트레드밀 보행훈련 방법과의 효과 정도를 비교하여 뇌졸중 환자의 기능 개선을 위한 보다 효과적인 트레드밀 보행훈련 방법을 제시하는데 이차적인 목적이 있다.
본 연구는 뇌졸중 후 편마비 환자를 대상으로 조절된 자세에서의 트레드밀 보행훈련을 실시한 실험군과 일반 트레드밀 보행훈련을 한 대조군간의 보행 기능과 균형능력 향상 정도를 비교하여 뇌졸중 환자의 보행 기능과 균형능력에 더 효과적인 트레드밀 보행훈련방법을 제시하기 위하여 실시하였다. 그 결과, 실험군과 대조군 두 군 모두 보행 기능과 균형능력에 유의한 향상을 나타내었고, 실험군이 대조군에 비하여 더 유의한 향상을 나타내었다.
본 연구는 조절된 자세에서의 트레드밀 보행훈련과 일반 트레드밀 보행훈련이 뇌졸중 환자의 보행 능력과 균형능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실시하였다. 그 결과, 조절된 자세에서의 트레드밀 보행훈련이 일반 트레드밀 보행훈련 보다 보행 기능 및 균형능력에 더 유의한 향상을 나타내었다.
제안 방법
대상자 선정기준에 최종적으로 부합한 자는 30명이었다. 30명을 대상으로 조절된 자세에서의 트레드밀 보행훈련을 실시한 실험군 15명과 일반 트레드밀 보행 훈련을 실시한 대조군 15명으로 배치하기 위하여 제비뽑기 과정을 통해 무작위 순서로 배정하였다.
실험군과 대조군 모두 30분간의 일반적 신경계 물리치료 이후 실험군은 조절된 자세에서의 트레드밀 보행 훈련 20분을, 대조군은 일반적 트레드밀 보행훈련 20분을 추가로 실시하였다. 두 군 모두 회 당 50분간 중재를 주 5회, 총 4주간 실시하였다.
정적 균형능력을 측정하기 위하여 본 연구에서는 눈을 뜬 상태(eye opened; EO)에서와 눈 감은 상태(eye closed; EC)에서 검사를 시행하였다. EO에서의 정적 균형능력 측정은 대상자의 시선이 전방 15도 지점을 향하도록 한 후 32초 동안 정적 선 자세를 유지하는 동안 측정하였으며, EC에서의 측정은 동일한 시간 동안 선 자세를 유지하도록 하였다.
대상 데이터
본 연구의 대상자는 뇌졸중으로 편마비 진단을 받은 후 W요양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인 성인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대상자의 선정기준은 뇌졸중으로 진단 받은 지 6개월 이상 2년 미만인 만성 질환 자, 보조 도구 없이 독립적으로 10 m 이상 보행이 가능한 자, 한국형 간이 정신상태(Mini-Mental Status ExaminationKorean version, MMSE-K) 검사에서 24점 이상으로 지시에 따를 수 있는 자, 보행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정형외과적 손상 이력이 없는 자로 하였다.
데이터처리
0을 사용하여 통계처리 하였다. 실험군과 대조군의 두 군간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비교를 위해 카이제곱 검정과 독립 t-검정을 실시하였다. 각 군내 중재 전과 후의 보행 기능 및 균형능력을 비교하기 위해 대응표본 t-검정을, 두 군간 중재 전과 후의 보행 기능 및 균형능력 변화량의 차이를 비교하기 위해 독립표본 t-검정을 실시하였다.
실험군과 대조군의 두 군간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비교를 위해 카이제곱 검정과 독립 t-검정을 실시하였다. 각 군내 중재 전과 후의 보행 기능 및 균형능력을 비교하기 위해 대응표본 t-검정을, 두 군간 중재 전과 후의 보행 기능 및 균형능력 변화량의 차이를 비교하기 위해 독립표본 t-검정을 실시하였다. 통계적 검증을 위한 유의 수준은 .
이론/모형
조절된 자세에서의 트레드밀 보행훈련을 위하여 Functional Training System (Marpe, Korea)을 사용하였다. Functional Training System은 움직임이 일어나는 운동축과 운동면을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고안된 수트를 착용한 상태에서 튜빙밴드를 이용하여 보행훈련 시 지속적인 정상 보행 주기를 유발할 수 있다.
보행 속도를 평가하기 위해 10 m 보행 속도 검사(10m walking speed test, 10 MWT)를 실시하였다. 10 MWT는 뇌졸중 발병 후 6개월이 경과한 환자를 대상으로 보행 속도를 평가하는데 매우 유용한 방법으로 측정자 간, 측정자내 신뢰도는 r =.
보행 지구력을 검사하기 위해 6분 보행 검사(6minute walking distance, 6 MWD)를 실시하였다. 6 MWD는 20 m의 실내의 바닥 위에 출발점과 반환점의 기준점을 표시한 후 6분 동안 최대한 많은 반복으로 보행을 하도록 권고하여 전체 보행 거리를 측정하는 방법이다.
정적 균형능력을 평가하기 위하여 Tetrax (Sunlight Medical Ltd., Israel)를 사용하여 정적 서기 자세 유지시의 안정성 지수를 측정하였다. Tetrax는 정적 서기 자세를 유지하는 동안 총 네 개의 힘판에 내장된 센서가 압력을 감지하여 데이터를 수집하는 장치로서, 서기 자세 유지 시 체중심의 좌우 측면 이동 정도와 전후 이동 정도를 합산하여 수치로 안정성 정도를 나타내며 타당도 높은 균형능력 측정 장비이다(Runge 등, 2000).
성능/효과
따라서 보행 중에 발생할 수 있는 흔들림을 최소화 할 수 있고, 체중심의 편위 없이 중립 자세를 유지한 상태에서 보행훈련이 가능한 장비이다(Semenova, 1996). 트레드밀 보행훈련의 최초 시작 속도는 환자가 편안함을 느끼는 속도에서 시작하였고, 2주차에는 10% 증가된 속도, 3주차에는 20% 증가된 속도, 4주차에는 30% 증가된 속도로 점진적으로 증가시켰다. 증가된 속도에서 보행을 수행할 수 없는 대상자의 경우는 그 전 단계에서 실시할 수 있도록 하였다(Fig.
조절된 자세를 적용하지 않은 일반적 트레드밀 보행 훈련은 실험군의 트레드밀 보행훈련과 동일한 시간 동안 실시하였으며, 트레드밀 속도 또한 실험군과 동일한 방법으로 편안한 속도에서 주차 별 점진적으로 10% 증가시켰다.
보행 지구력을 나타내는 6 MWD에 대한 실험군과 대조군의 중재 전과 후의 비교 결과는 Table 2에서와 같이 두 군 모두 중재 전에 비하여 중재 후의 보행 지구력이 유의한 증가를 보였으며, 실험군이 대조군에 비하여 11% 더 유의한 향상을 나타내었다(p<.05).
정적 균형능력을 나타내는 서기 자세 유지시의 안정성 지수에 대한 실험군과 대조군의 중재 전과 후의 비교 결과는 Table 2에서와 같이 두 군 모두 중재 전에 비하여 중재 후의 정적 균형능력이 유의하게 향상되었으며, 실험군이 대조군에 비하여 눈을 뜬 상태에서는 8%, 눈을 감은 상태에서는 11% 더 유의한 균형능력의 향상을 나타내었다(p<.05).
본 연구는 뇌졸중 후 편마비 환자를 대상으로 조절된 자세에서의 트레드밀 보행훈련을 실시한 실험군과 일반 트레드밀 보행훈련을 한 대조군간의 보행 기능과 균형능력 향상 정도를 비교하여 뇌졸중 환자의 보행 기능과 균형능력에 더 효과적인 트레드밀 보행훈련방법을 제시하기 위하여 실시하였다. 그 결과, 실험군과 대조군 두 군 모두 보행 기능과 균형능력에 유의한 향상을 나타내었고, 실험군이 대조군에 비하여 더 유의한 향상을 나타내었다.
TUG 검사에서 14초 이상은 낙상의 위험성이 높은 단계로 인식되고, 30초 이상이면 독립적 이동이 불가능해 혼자서 실외 이동을 할 수 없는 것으로 간주된다(Podsiadlo과 Richardson, 1991; Shumway-Cook 등, 2000). 따라서 실험군의 중재 후의 TUG 변화 정도가 더 유의한 감소를 보였고 그 수치가 15초에 근접하는 결과로 볼 때, 조절된 자세에서의 트레드밀 보행훈련은 뇌졸중 환자의 낙상 위험성도 감소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본다. 또한 Geiger 등(2001)의 보행 시 정상 체중 이동에 의한 자세조절 훈련은 TUG 소요시간 감소에 효과적이었다고 보고한 연구결과는 본 연구에서의 조절된 자세에서의 트레드밀 보행훈련 결과와 부분 유사함을 보이고 있다.
정적 서기 자세 유지 시 안정성 지수로 알아본 정적 균형능력은 눈을 뜬 상태와 감은 상태 모두에서 실험군의 안정성 지수가 대조군의 안정성 지수보다 더 유의한 감소를 보였고 이는 정적 균형능력 또한 실험군의 중재 방법이 더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결과는 실험군의 조절된 자세에서의 보행이 두부 및 체간의 안정화에 더 유효한 영향을 미친 결과로 판단된다.
본 연구에서는 조절된 자세에서의 트레드밀 보행훈련이 일반 보행훈련에 비해 뇌졸중 환자의 보행 기능개선과 균형능력 향상에 더 효과적인 것으로 판명되었다. 하지만 본 연구의 결과를 일반화 시켜 해석하기에는 제한점이 있다.
본 연구는 조절된 자세에서의 트레드밀 보행훈련과 일반 트레드밀 보행훈련이 뇌졸중 환자의 보행 능력과 균형능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실시하였다. 그 결과, 조절된 자세에서의 트레드밀 보행훈련이 일반 트레드밀 보행훈련 보다 보행 기능 및 균형능력에 더 유의한 향상을 나타내었다. 따라서 조절된 자세에서의 트레드밀 보행훈련은 뇌졸중 환자의 보행 기능과 균형능력 개선에 효과적인 중재방법으로 사료된다.
그 결과, 조절된 자세에서의 트레드밀 보행훈련이 일반 트레드밀 보행훈련 보다 보행 기능 및 균형능력에 더 유의한 향상을 나타내었다. 따라서 조절된 자세에서의 트레드밀 보행훈련은 뇌졸중 환자의 보행 기능과 균형능력 개선에 효과적인 중재방법으로 사료된다.
후속연구
본 연구에서는 조절된 자세에서의 트레드밀 보행훈련이 일반 보행훈련에 비해 뇌졸중 환자의 보행 기능개선과 균형능력 향상에 더 효과적인 것으로 판명되었다. 하지만 본 연구의 결과를 일반화 시켜 해석하기에는 제한점이 있다. 시간적 공간적 제약으로 인해 4주라는 비교적 짧은 기간의 중재 기간과 연구 참여자의 수적 제한이 따랐기 때문이다.
시간적 공간적 제약으로 인해 4주라는 비교적 짧은 기간의 중재 기간과 연구 참여자의 수적 제한이 따랐기 때문이다. 하지만 본 연구는 정상 보행을 위한 자세 조절이 뒷받침된 트레드밀 보행훈련 효과를 제시하였다는 점에서 뇌졸중 환자의 트레드밀 보행 훈련 효과를 향상 시킬 수 있는 새로운 중재 방법을 제시하였다는 점에서 임상적으로 가치가 있을 것으로 판단되며, 향후 본 연구의 제한점을 보완한 보다 긴 중재 기간과 보다 많은 대상자 수 확보로 조절된 자세에서의 트레드밀 보행훈련의 효과를 입증하는 연구들이 이루어진다면, 조절된 자세에서의 트레드밀 보행훈련은 뇌졸중 환자의 보행 기능과 균형능력 향상을 위한 일반화된 트레드밀 보행훈련방법으로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일어나 걸어가기 검사의 장점은 무엇인가?
일어나 걸어가기 검사(timed up and go test, TUG)는동적 균형능력을 나타내는 이동 능력과 운동성을 측정할 수 있는 검사 방법으로서, 50 cm 높이의 의자에 앉은 상태에서 3 m 거리의 반환점을 돌아 의자에 다시 앉기까지 소요되는 시간을 측정하는 방법이다. 이 검사 방법은 높은 측정자내, 측정자간 신뢰도를 보이고 있다(Podsiadlo과 Richardson, 1991). 본 연구에서는 총 3회의 왕복 시간을 측정한 후 평균 시간을 기록 하였다.
뇌졸중이란 무엇인가?
뇌졸중은 허혈성 또는 출혈성 혈액 공급 장애로 인해 신경학적 손상이 발생되는 질환이다(Myklebust와 Gottlieb, 1997). 신체의 한쪽이 마비되는 편마비 증상이 일반적인 뇌졸중은 근력 및 감각 기능의 약화로 균형능력이 저하 된다(Goldie 등, 1996; Song과 Park, 2016).
균형 능력의 저하로 야기되는 문제점은 무엇인가?
신체의 한쪽이 마비되는 편마비 증상이 일반적인 뇌졸중은 근력 및 감각 기능의 약화로 균형능력이 저하 된다(Goldie 등, 1996; Song과 Park, 2016). 균형 능력의 저하는 뇌졸중 환자의 신체의 좌우 대칭성을 감소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며, 정위반응과 평형반응에 부정적 영향을 주게 되어 궁극적으로는 자세조절 능력을 감소시키게 된다(Ikai 등, 2003; Jang과 Kim,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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