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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정한 현실과 대면하는 이 시대 청년들의 삶에 관한 질적인 분석 '삼포세대', 그리고 '헬조선'이라는 호명에 대한 청년주체들의 체화된 대응과 관점을 중심으로
A Cultural Analysis of the Varying Modes of Survival and the Particular Structures of Feeling among Young Adults in Contemporary South Korea in an Era of Fierce Competition and Widespread Social Uncertainty 원문보기

한국언론정보학보 = Korean Journal of Communication & Information, v.84, 2017년, pp.28 - 98  

송동욱 (경희대학교 언론정보학과 대학원) ,  이기형 (경희대학교 언론정보학과)

초록

이 작업은 현재 '헬조선'으로 상징되는 한국 사회에서, 다수의 청년주체들이 대면하고 있는 극심한 사회경제적인 불안과 이들의 삶을 옥조이는 과도한 경쟁의 집합적인 효과를 질적인 분석과 비판적인 문화해독의 방식으로 접근한다. 이 과정에서 연구에 섭외된 청년층이 기존의 '삼포세대' 담론에 관하여, 또한 자신들이 처한 불안정하고 그늘진 상황과 이에 연동하는 주요 사회적인 이슈들에 대하여, 어떠한 복합적인 반응과 구체적인 비판, 그리고 항변 등을 제기하는지를 세밀하게 진단하고자 한다. 더 나아가서 이들 청년주체들이 표출하는 자기서사와 그 속에 배태된 다기한 감정의 결을 조밀하게 탐구함으로써, 이 시대 청년층이 처한 상황이 응축하는 구체적인 맥락성의 특징과 특히 '생존주의'의 명암을 진중하게 조명하고자 한다.

Abstract AI-Helper 아이콘AI-Helper

This work critically deals with the much unstable and fragmented states of young adults in contemporary Korean society. Nowadays, most of young adults in Korea have encountered much severe, uncertain, and 'hellish' socio-economic situations while their dreams of getting regular jobs are hard to achi...

주제어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삼포세대는 무엇인가? 개념적인 측면에서 이 논문은 청년 문제에 접근하기 위해서 ‘삼포세대 담론’을 주요한 논의의 자원이자 진단의 매개체(catalyst)로 활용한다. ‘삼포세대’는 <경향신문>이 특별 기획시리즈 ‘복지국가를 말하다’에서 활용한 신조어로서, 청년들이 일상적으로 대면하는 불안정한 사회구조적 조건 속에서 ‘연애’·‘결혼’·‘출산’을 포기할 수밖에 없는 상황을 집합적으로 일컫는다. 주지하다시피 ‘삼포세대’가 공적으로 상당한 용례와 더불어 주목받게 된 이후에 ‘연애’·‘결혼’·‘출산’을 넘어 ‘인간관계’와 ‘집’까지 포기한 세대를 지칭하는 용어인 ‘오포세대’, 여기에 추가로 ‘희망’·‘꿈’을 포기한 ‘칠포세대’, 더 나아가 거의 모든 것을 포기한 ‘N포세대’와 같은 용어도 속속 등장한 바 있다.
헬조선이라는 단어는 어떤 현실들을 비판하는가? ‘지옥과도 같은 사회’라는 은유적인 표현을 통해서 한국 사회의 파행성과 희망의 소멸을 ‘도발적’으로 명명하는 ‘헬조선’ 현상은 현 단계 한국 사회의 청년주체들이 뿜어내는 불안하고 동요하는 현실 인식을 집약적으로 응축해 내는 ‘문제적인’ 용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김애린 외, 2016; 박권일, 2016; 조한혜정 외, 2016). 구체적으로 ‘헬조선’은 “부의 불평등한 분배, 일할 기회의 부재, 안정된 삶의 불가능성, 지독하게 교정 불가능한 성적 불평등, 정치에 대한 불신, 갑질의 팽배, 타인에 대한 배려의 부족, 노동과 인명에 대한 경시”(김상민, 2016, 98쪽)와 같은 사회경제적인 제 문제들이 배태되어 있는 암울한 현실에 대해 극도로 비판적인 동시에 특히 자조적인 가치판단과 부정의 반응을 드러내는 명명법이다.
탈존주의가 특히 가시화될 때는? 김홍중(2015)은 또한 탈존주의가 “가혹한 생존경쟁의 지속되는 압력에 효과적으로 적응하지 못한 채 도태되어 가는 행위자들이 체험하는 ‘마음의 부서짐(heartbreak)’의 결과물”(200쪽)이라는 진단을 내린다. 그는 청년층에게서 관찰되는 이런 탈존이라는 증상 또는 징후가 우울이나 자살(충동), 절망, 정신적 장애 등의 사회병리적인 증상들로 나타날 때 특히 가시화된다는 입장을 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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