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국민건강영양조사 제5기 3차년도(2012) 원시자료를 활용하여 청소년의 수면시간과 치주질환의 관계를 파악하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은 만 12~18세 청소년 593명이며, SPSSWIN 18.0 통계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청소년의 일반적 사항, 건강습관, 구강건강관리, 정신건강에 따른 수면시간과 치주질환, 그리고 수면시간과 치주질환의 관련성에 대하여 분석한 결과, 청소년 수면시간은 연령이 증가할수록, 가구소득이 높은 그룹에서 수면시간이 짧았으며, 칫솔질 빈도가 높은 경우 수면시간이 길게 나타났다. 청소년의 8시간이상 수면그룹에 비해서 5시간이하 수면그룹에서 치주질환이 2.28배(OR = 2.28, 95% CI: 1.07, 4.86) 높게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로 보아 청소년기의 부족한 수면은 치주건강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는 국민건강영양조사 제5기 3차년도(2012) 원시자료를 활용하여 청소년의 수면시간과 치주질환의 관계를 파악하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은 만 12~18세 청소년 593명이며, SPSS WIN 18.0 통계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청소년의 일반적 사항, 건강습관, 구강건강관리, 정신건강에 따른 수면시간과 치주질환, 그리고 수면시간과 치주질환의 관련성에 대하여 분석한 결과, 청소년 수면시간은 연령이 증가할수록, 가구소득이 높은 그룹에서 수면시간이 짧았으며, 칫솔질 빈도가 높은 경우 수면시간이 길게 나타났다. 청소년의 8시간이상 수면그룹에 비해서 5시간이하 수면그룹에서 치주질환이 2.28배(OR = 2.28, 95% CI: 1.07, 4.86) 높게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로 보아 청소년기의 부족한 수면은 치주건강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relationship between hours of sleep and periodontal diseases among adolescents based on the raw materials of the 5th third-year(2012)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The subjects in this study were 593 selected teens who were at the wes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relationship between hours of sleep and periodontal diseases among adolescents based on the raw materials of the 5th third-year(2012)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The subjects in this study were 593 selected teens who were at the western ages of 12 to 18. SPSS 18.0 for Windows was used to analyze general characteristics, health behavior, oral health care, mental health, and relationship of sleep duration to periodontal disease. As a result, the groups of adolescents who were older and whose household income was larger slept for less hours, and higher toothbrushing frequencies led to more hours of sleep. There were 2.28-fold more periodontal diseases in the group that got five or less hours of sleep than in the group that got eight or more hours of sleep. The above-mentioned findings of the study illustrated that insufficient sleep is linked to periodontal health in adolescenc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relationship between hours of sleep and periodontal diseases among adolescents based on the raw materials of the 5th third-year(2012)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The subjects in this study were 593 selected teens who were at the western ages of 12 to 18. SPSS 18.0 for Windows was used to analyze general characteristics, health behavior, oral health care, mental health, and relationship of sleep duration to periodontal disease. As a result, the groups of adolescents who were older and whose household income was larger slept for less hours, and higher toothbrushing frequencies led to more hours of sleep. There were 2.28-fold more periodontal diseases in the group that got five or less hours of sleep than in the group that got eight or more hours of sleep. The above-mentioned findings of the study illustrated that insufficient sleep is linked to periodontal health in adolesc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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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치주질환에 영향을 주는 정신건강 요인에 대한 국내 선행연구는 류혜겸[16]의 경제적 스트레스와 상태, 특성 불안이 치주질환에 미치는 영향, 조지영 등[17]의 치주질환자의 스트레스와 피로가 치주건강 지표에 미치는 영향 등이 있으며, 구강질환과 수면시간의 관계에 대한 연구는 아직 부족하다. 본 연구에서는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활용하여 청소년 수면시간과 치주질환의 관련성에 대하여 파악하고, 이를 통하여 청소년 적정 수면시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청소년 구강질환 교육 및 예방 계획 수립 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한다. 이는 대표적인 구강병인 치주질환의 감소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사료되며, 나아가 국민의 구강건강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사료된다.
인체가 요구하는 생리학적 수면시간의 만성적인 부족은 수면구조와 생활리듬(일주기리듬)을 변화시키고 만성적인 피로와 같이 전체 삶의 질에 영향을 주게 된다[22]. 이에 본 연구에서는 청소년의 수면시간과 치주질환의 관계를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활용하여 파악하고자 하였다.
제안 방법
치주질환은 소아기에 약간의 치은염증이 시작되어 청소년기에서는 점차 증가하다가 중년기 이후에서는 치아 상실을 초래하므로.[18], 본 연구에서는 삼분악별로 검사한 결과가 치은염의 초기증상인 치은출혈을 나타내는 검사결과 1 이상을 치은염으로 정의하고 변수를 재생성하여 분석하였다[Fig. 1].
본 연구에서 분석 시 활용한 독립변수는 하루 평균 수면시간이며, 종속변수는 치주질환이다. 공변수는 일반적 사항, 건강관련 습관, 구강관리, 정신건강(스트레스)이다.
이에 자료분석 전 복합표본설계 요소를 반영한 분석계획파일을 생성하는데, 본 연구는 건강설문과 구강건강검진조사 자료를 활용하였으므로, 건강설문-검진조사 가중치를 부여하여 분석하였다. 분석 시 변수의 결측(모름, 비해당 포함)값은 국민건강영양조사 원시자료 분석지침서의 내용에 따라 분석결과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이산형 결측값에 해당 결측값을 입력하고 분석 시 사용자 결측값이 유효함을 선택하여 처리하였다.
연구에서 사용된 피츠버그 수면품질 지수는 7가지 영역(주관적인 수면의 질, 수면 대기시간, 수면 지속시간, 수면효율, 수면 장애, 수면제 복용, 지난달의 수면장애)의 조사 결과로 “좋지않은 수면(수면부족)”과 “좋은 수면”으로 구별하여 분석에 사용하였다.
국민건강영양조사는 복합표본설계되어 단순임의추출자료의 분석과는 다르게 복합표본설계 요소(층, 군집, 가중치)를 반영하여 분석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이에 자료분석 전 복합표본설계 요소를 반영한 분석계획파일을 생성하는데, 본 연구는 건강설문과 구강건강검진조사 자료를 활용하였으므로, 건강설문-검진조사 가중치를 부여하여 분석하였다. 분석 시 변수의 결측(모름, 비해당 포함)값은 국민건강영양조사 원시자료 분석지침서의 내용에 따라 분석결과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이산형 결측값에 해당 결측값을 입력하고 분석 시 사용자 결측값이 유효함을 선택하여 처리하였다.
치주질환 변수는 치주탐침으로 일정한 압력을 가하여 치주낭의 깊이를 측정하여 삼분악별로 기록한 CPI를 사용하였다. CPI는 치은염과 치석 및 치주낭의 깊이를 모두 표시하는 구강보건지표이다.
하루 평균 수면시간 변수는 국민건강영양조사 건강설문조사 자료를 활용하였으며, 본 연구에서는 미국의 국립수면재단(National Sleep Foundation)의 권고안[2]의 청소년 수면시간 권고기준을 참고하여 5시간 이하, 6시간, 7시간, 8시간 이상의 4그룹으로 재분류하여 분석하였다[Fig. 1].
대상 데이터
연구대상은 국민건강영양조사 제 5기 3차년도(2012) 대상자인 8,058명 중 구강검사를 받은 만 12세∼18세 청소년으로 하였다.
연구에 활용한 자료는 국민건강영양조사 제 5기 3차년도(2012) 원시자료로,2012년 1월∼12월까지 전국 192개 조사구 약 3,800 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한 설문조사와 검진 자료를 이용하였다.
연구에 활용한 자료는 국민건강영양조사 제 5기 3차년도(2012) 원시자료로,2012년 1월∼12월까지 전국 192개 조사구 약 3,800 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한 설문조사와 검진 자료를 이용하였다. 원시자료는 국민건강영양조사 요청 절차에 따라 연구계획서를 제출한 후 자료를 제공받았다.
연구대상은 국민건강영양조사 제 5기 3차년도(2012) 대상자인 8,058명 중 구강검사를 받은 만 12세∼18세 청소년으로 하였다. 주요 변수인 치주질환 관련 변수로 사용된 지역사회치주지수(CPI, community periodontal index)의 결측과 하루 평균 수면시간 변수의 결측을 제외하고 최종 593명을 대상으로 분석하였다.
데이터처리
(Chi-square) 검증을 실시하였다. 또한 수면시간과 치은염의 관련성을 파악하기 위하여 로지스틱 회귀분석(Logistic regression)을 실시하였다.
주요변수(수면시간과 치은염)와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건강관련 습관, 구강관리의 관련성을 파악하기 위하여 빈도분석, χ2(Chi-square) 검증을 실시하였다.
성능/효과
본 연구에서 청소년기의 부족한 수면은 치주건강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분석 결과, 8시간이상 수면그룹에 비해서 5시간이하 수면그룹에서 치주질환이 2.28배(OR = 2.28, 95% CI:1.07, 4.86) 높게 나타났다. 이는 홍민희[12]의 연구에서 수면시간이 6시간 이하인 근로자가 6시간 초과 근로자에 비하여 치주조직병에 이환될 가능성이 1.
51) 높게 나타났다. 종속변수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나이, 치실사용 여부, 스트레스 인식)와 독립변수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수입정도, 칫솔질 빈도, 음주빈도)를 모두 통제하고 살펴본 Model 4에서는 수면그룹에 비해서 5시간이하 수면그룹에서 치주질환이 2.28배(OR = 2.28, 95% CI: 1.07,4.86) 높게 나타났다[Table 6].
종속변수인 치주질환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나이)와 유의미하지는 않지만 많은 영향을 미치는 변수(치실사용 여부, 스트레스 인식)을 통제하고 살펴본 Model 3에서는 8시간이상 수면그룹에 비해서 5시간이하 수면그룹에서 치주질환이 2.18배(OR = 2.18, 95% CI: 1.05, 4.51) 높게 나타났다. 종속변수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나이, 치실사용 여부, 스트레스 인식)와 독립변수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수입정도, 칫솔질 빈도, 음주빈도)를 모두 통제하고 살펴본 Model 4에서는 수면그룹에 비해서 5시간이하 수면그룹에서 치주질환이 2.
청소년 수면시간과 치은염의 관계에 대해 살펴본 결과, Model 1(교란변수 통제 안함)에서는 치은염이 8시간 이상 수면그룹에 비해서 6시간 수면그룹은 1.94배(OR =1.94, 95% CI: 1.12, 3.34), 5시간이하 수면그룹은 2.87배(OR = 2.87, 95% CI: 1.42, 5.81) 높게 나타났다. Model 2(교란변수 중 연령 통제)에서는 8시간이상 수면그룹에 비해서 5시간이하 수면그룹에서 치은염이 2.
청소년의 건강관련 습관에 따른 수면시간에 대하여 “비해당”과 “모름”을 분석에서 제외하고 살펴본 결과, 음주빈도별로는 음주빈도가 높아질수록 수면시간이 길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소년의 건강관련 습관에 따른 치주질환에 대하여 “비해당”과 “모름”을 분석에서 제외하고 살펴본 결과, 음주빈도별로는 음주를 거의 하지 않음 40.3%, 한 달에 1회 미만 35.9%, 한 달에 1회 이상 31.8%에서 치주질환이 나타났으나 유의하지 않았다.
청소년의 구강관리에 따른 수면시간에 대하여 살펴본 결과, 1일 칫솔질 빈도에 따라서는 0회는 5시간이하 수면이 77.4%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1회 44.5%, 2회 47.9%, 3회 이상 32.2%가 8시간 이상 수면하는 것으로 나타나, 칫솔질 빈도가 0회인 청소년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청소년에서 칫솔질 빈도가 높은 경우 수면시간이 길게 나타나는 경향을 보였으며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p<.001).
청소년의 구강관리에 따른 치주질환에 대하여 살펴본 결과, 1일 칫솔질 빈도에 따라서는 3회 이상에서 29.4%, 2회 28.6%, 1회 25.8%, 0회 16.4%에서 치주질환이 나타나, 칫솔질 빈도가 높을수록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으나 유의미하지 않았다. 또한 치실, 구강양치액, 치간칫솔, 전동칫솔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에서 전반적으로 치주질환이 높게 나타났으나 유의미한 차이는 없었다[Table 4].
청소년의 수면시간에 따른 치주질환에 대하여 살펴본 결과, 5시간이하는 43.4%, 6시간은 34.1%, 7시간은 28.6%, 8시간이상은 21.1%에서 치주질환이 나타나 수면시간이 짧을수록 치주질환이 많이 나타나는 경향을 보였다(p<.05)[Table 5].
청소년의 스트레스 인식에 따른 치주질환에 대하여 살펴본 결과, 스트레스가 높은 경우 35.1%, 낮은 경우 26.2%에서 치주질환이 나타나, 스트레스를 높게 인식하는 경우에서 치주질환이 많이 나타났으나 유의미한 차이는 없었다[Table 5].
청소년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수면시간에 대하여 살펴본 결과, 청소년의 수면시간은 5시간이하 11.4%, 6시간 23.6%, 7시간 24.6%, 8시간 이상 40.5%로 나타났으며, 성별로는 남성이 여성보다 수면시간이 길게 나타났으나 유의하지 않았다. 연령별로는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수면시간이 짧게 나타났으며, 12∼13세는 8시간 이상 수면하는 경우가 72.
후속연구
위와 같이 청소년기의 부족한 수면은 치주건강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확인된 바, 청소년과 같이 치주질환에 걸릴 위험도가 높은 군에서의 치주질환 예방 및 관리 시 이러한 점이 고려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치주질환 관련 학교구강보건 교육 시 청소년의 충분한 수면시간의 중요성에 대하여 강조하고, 이에 대한 근거자료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
또한 수면시간과 건강관련 습관 등의 변수는 설문조사로 확인된 결과이므로 이에 따른 한계를 갖는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는 단면연구이므로 수면시간과 치은염의 인과관계를 밝히지는 못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 연구는 전국단위의 건강 및 영양조사인 국민건강영양조사 원시자료를 이용하여 청소년의 수면시간과 치은염의 관계를 분석하였기에 큰 의의가 있다고 하겠다.
본 연구는 기존 자료를 활용하여 분석하였으므로 치은염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를 모두 고려하지 못한 부분에서 연구의 한계를 갖는다. 또한 수면시간과 건강관련 습관 등의 변수는 설문조사로 확인된 결과이므로 이에 따른 한계를 갖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 연구는 전국단위의 건강 및 영양조사인 국민건강영양조사 원시자료를 이용하여 청소년의 수면시간과 치은염의 관계를 분석하였기에 큰 의의가 있다고 하겠다. 향후 보다 명확하고 신뢰할 만한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수면시간과 치은염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요인을 포함한 연구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며, 수면시간과 치은염의 인과관계를 확인하기 위한 코호트 연구 또한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불충분한 수면으로 인한 코르티솔 증가는 치주질환과 어떠한 관계가 있는가?
치주질환은 치아표면에 형성되는 치면세균막과 이에 대한 숙주의 반응에 의해 치주조직이 파괴되어 결과적으로는 치아 상실을 유발하는 만성 염증성 질환이다[12]. 따라서 불충분한 수면으로 인한 코르티솔 증가는 숙주인 사람의 취약성을 증가시킴으로써 치주질환을 일으키는데 기여한다[1].
치주질환이란 무엇인가?
Masahiro 등[13]은 동일본 대지진 피해자를 대상으로 치주질환과 불면증의 관련성에 대한 연구에서 불면증이 있는 대상자에서 치주질환(치은이 부어오르거나 출혈이 있음)이 2.16배 높게 나타났으며(OR = 2.
수면부족의 부정적인 영향은 무엇인가?
수면부족은 면역체계를 변경하고 전신적인 염증을 유발할 수 있다[8]. 불충분한 수면은 학습, 기억력, 세포 재생, 두뇌 활동, 행동신경 조절, 호르몬 조절, 우울증 위험증가, 코티솔(cortisol)과 그렐린(ghrelin)의 증가, 그리고 많은 영향 중 염증과 염증표식자 증가에 영향을 준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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