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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한국융합학회논문지 = Journal of the Korea Convergence Society, v.9 no.1, 2018년, pp.171 - 180
양지운 (목포미즈아이병원) , 정인숙 (초당대학교 간호학과)
This study is to find the convergence effect of a spouse's support on postpartum depression and self-efficacy in primipara. The subjects were 37 primipara who gave birth to normal full term babies and their spouses. Each spouse supported their mother and baby from the period of postpartum 1st to 6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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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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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들이 산후우울을 느끼는 시기는 언제인가? | 산모들은 산후 2주 이내에 우울감을 느끼기 시작하는데 산후우울감을 잘 관리하지 못하게 될 때 산후 6주에 가장 높은 수준의 산후우울을 보이게 된다[6]. 임신 3기의 산모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사전우울을 체크하고 산후 6주에 전화나 직접 대면면담을 통해 우울을 체크한 결과 산전 19%, 산후 22%의 유병률을 보였고, 산후 11∼18개월의 산후우울 유병률은 27. | |
산후우울을 원인으로 하여 발생하는 일은 무엇인가? | 산후우울은 전 세계적으로 여성의 주요 건강문제의 하나로 산모는 물론 가족의 삶의 질에까지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우울성향의 증가로 자살로까지 이어져 심각한 사회적 문제의 원인이 될 수 있다[1,2]. 대부분의 산모들이 출산이 당연한 기쁨과 축복이라는 사회적 관점으로 인해 정서적인 어려움을 표현하지 못함에 따라 산후 우울이 발견되지 못함으로 사회적인 관심 및 치료적 중재의 필요성이 인지되지 않아 방치되기도 한다[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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