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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한국기록관리학회지 = Journal of Korean Society of Archives and Records Management, v.18 no.1, 2018년, pp.129 - 154
주현미 (명지대학교 디지털아카이빙연구소, 명지대학교 기록정보과학전문대학원) , 김익한 (명지대학교 기록정보과학전문대학원, (사)한국국가기록연구원)
It is time to prepare for the imminent development from the field of records management through decentralization to the records management of the new age in accordance with the flow of decentralization. To overcome a centralized record management system, more archives should be established to realiz...
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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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거버넌스란 무엇인가? | 세도나 컨퍼런스에서는 정보거버넌스를 “정보 관련 결정이 조직 전체의 이익을 위해 이루어지도록 모든 정보 이해관계자들의 요구사항을 반영하고 최고 경영진의 전략 방향에 맞게 조정되며 최상위에서 말단까지 포함하는 하향식 프레임워크”로 정의한다(설문원, 2015, p. 9). | |
기록 분권의 방향성을 현실화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 이러한 문제들을 극복하고 기록 분권의 방향성을 현실화하는 길은 국가기록원을 중심으로 하는 집권적 기록관리 체제로부터 탈각함과 동시에 ‘더 많은’ 아카이브(영구기록물관리기관)을 설립하여 자율적이고 분권적 기록관리를 실현하는 것이다(곽건홍, 2014).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지향을 현실 속에서 어떻게 실현할 것인가에 대해 다음의 세 가지 점에 주목하면서 답해보려고 한다. | |
일선 기록관에서 관련 기관이나 민간에 흩어져 있는 관련 기록을 수집하기 어려운 이유는 무엇인가?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아카이브와 같이 특정 주제의 기록을 수집, 관리, 서비스 하는 아카이브가 아닌 이상 일선 기록관에서는 관련 기관이나 민간에 흩어져 있는 관련 기록을 수집하기가 쉽지 않다. 기관 내부에서도 민간 중요기록을 수집하는 것을 국가기록원과 같은 국가아카이브에서 수행하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고 이를 수행하기 위한 예산이나 전담인력 등을 배치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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