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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전기학회논문지 = The Transactions of the Korean Institute of Electrical Engineers, v.67 no.3, 2018년, pp.467 - 473
이기원 (Korea Railroad Research Institute) , 최태수 (Korea Rail Network Authority) , 조용현 (Korea Railroad Research Institute) , 박영 (Korea Railroad Research Institute) , 전효찬 (VirtualMotion Inc.) , 최규형 (Dept. of Railway Electrical and Signaling Engineering, Seoul National University of Science & Technology)
R-Bar(Overhead Rigid Conductor system) is being developed for the high-speed in Europe because it has an advantage of cross section area reduction of tunnel compared with OCS (Overhead Catenary Line). Because there are lots of underground sections and mountains in korea, it is necessary to develop t...
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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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공 전차선로 시스템은 형식에 따라 어떻게 나눌 수 있는가? | 가공 전차선로 시스템(Overhead Line)은 열차의 팬터그래프 (집전판)와 기계적으로 접촉하면서 열차에 전기를 공급하는 설비로서, 그 형식에 따라 커티너리(Catenary) 방식과 강체(Rigid Conductor 혹은 R-Bar) 방식으로 나눌 수 있다. 국내의 커티너리 방식은 2004년 경부고속철도의 전차선로 시스템이 코아 시스템으로 분류되어 프랑스의 기술로 300 ㎞/h급 전차선로 시스템이 건설된 이후에, 최근 우리 기술로 400 ㎞/h급 전차선로 시스템까지 개발되었다[1]. | |
강체(Rigid Conductor 혹은 R-Bar) 방식의 장점은? | 국내의 커티너리 방식은 2004년 경부고속철도의 전차선로 시스템이 코아 시스템으로 분류되어 프랑스의 기술로 300 ㎞/h급 전차선로 시스템이 건설된 이후에, 최근 우리 기술로 400 ㎞/h급 전차선로 시스템까지 개발되었다[1]. 강체 방식은 조가선이 없는 방식으로 터널 단면적을 작게 설계할 수 있어서 터널 굴착비를 약 10 % 정도 줄일 수 있고 유지보수에 장점이 있다[2]. 해외의 경우 최고 속도 250 ㎞/h급까지 개발하였지만[3], 국내에서는 120 ㎞/h급 이하의 중저속용 강체 전차선로 시스템을 2015년에 개발하여 상용화하였다[4]. | |
가공 전차선로 시스템이란? | 가공 전차선로 시스템(Overhead Line)은 열차의 팬터그래프 (집전판)와 기계적으로 접촉하면서 열차에 전기를 공급하는 설비로서, 그 형식에 따라 커티너리(Catenary) 방식과 강체(Rigid Conductor 혹은 R-Bar) 방식으로 나눌 수 있다. 국내의 커티너리 방식은 2004년 경부고속철도의 전차선로 시스템이 코아 시스템으로 분류되어 프랑스의 기술로 300 ㎞/h급 전차선로 시스템이 건설된 이후에, 최근 우리 기술로 400 ㎞/h급 전차선로 시스템까지 개발되었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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