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quire{mediawiki-texvc}$

연합인증

연합인증 가입 기관의 연구자들은 소속기관의 인증정보(ID와 암호)를 이용해 다른 대학, 연구기관, 서비스 공급자의 다양한 온라인 자원과 연구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는 여행자가 자국에서 발행 받은 여권으로 세계 각국을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는 것과 같습니다.

연합인증으로 이용이 가능한 서비스는 NTIS, DataON, Edison, Kafe, Webinar 등이 있습니다.

한번의 인증절차만으로 연합인증 가입 서비스에 추가 로그인 없이 이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연합인증을 위해서는 최초 1회만 인증 절차가 필요합니다. (회원이 아닐 경우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연합인증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최초이용시에는
ScienceON에 로그인 → 연합인증 서비스 접속 → 로그인 (본인 확인 또는 회원가입) → 서비스 이용

그 이후에는
ScienceON 로그인 → 연합인증 서비스 접속 → 서비스 이용

연합인증을 활용하시면 KISTI가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강체 전차선로이행구간 고속화 방안 연구
A Study on Speed-up of a Transition Section Between Overhead Catenary and Rigid Conductor System 원문보기

전기학회논문지 = The Transactions of the Korean Institute of Electrical Engineers, v.67 no.3, 2018년, pp.467 - 473  

이기원 (Korea Railroad Research Institute) ,  최태수 (Korea Rail Network Authority) ,  조용현 (Korea Railroad Research Institute) ,  박영 (Korea Railroad Research Institute) ,  전효찬 (VirtualMotion Inc.) ,  최규형 (Dept. of Railway Electrical and Signaling Engineering, Seoul National University of Science & Technology)

Abstract AI-Helper 아이콘AI-Helper

R-Bar(Overhead Rigid Conductor system) is being developed for the high-speed in Europe because it has an advantage of cross section area reduction of tunnel compared with OCS (Overhead Catenary Line). Because there are lots of underground sections and mountains in korea, it is necessary to develop t...

주제어

AI 본문요약
AI-Helper 아이콘 AI-Helper

문제 정의

  •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강체 방식 전차선로 시스템의 고속화시 커티너리 방식과의 연결구간인 이행구간에 대하여 최고속도 250 ㎞/h급까지의 고속화 방안을 제시하였다. 속도향상을 위한 이행 구간 구성 등에 대한 집전성능 예측은 상용 다물체 동역학 프로 그램인 “DAFUL“을 이용하였다.
본문요약 정보가 도움이 되었나요?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가공 전차선로 시스템은 형식에 따라 어떻게 나눌 수 있는가? 가공 전차선로 시스템(Overhead Line)은 열차의 팬터그래프 (집전판)와 기계적으로 접촉하면서 열차에 전기를 공급하는 설비로서, 그 형식에 따라 커티너리(Catenary) 방식과 강체(Rigid Conductor 혹은 R-Bar) 방식으로 나눌 수 있다. 국내의 커티너리 방식은 2004년 경부고속철도의 전차선로 시스템이 코아 시스템으로 분류되어 프랑스의 기술로 300 ㎞/h급 전차선로 시스템이 건설된 이후에, 최근 우리 기술로 400 ㎞/h급 전차선로 시스템까지 개발되었다[1].
강체(Rigid Conductor 혹은 R-Bar) 방식의 장점은? 국내의 커티너리 방식은 2004년 경부고속철도의 전차선로 시스템이 코아 시스템으로 분류되어 프랑스의 기술로 300 ㎞/h급 전차선로 시스템이 건설된 이후에, 최근 우리 기술로 400 ㎞/h급 전차선로 시스템까지 개발되었다[1]. 강체 방식은 조가선이 없는 방식으로 터널 단면적을 작게 설계할 수 있어서 터널 굴착비를 약 10 % 정도 줄일 수 있고 유지보수에 장점이 있다[2]. 해외의 경우 최고 속도 250 ㎞/h급까지 개발하였지만[3], 국내에서는 120 ㎞/h급 이하의 중저속용 강체 전차선로 시스템을 2015년에 개발하여 상용화하였다[4].
가공 전차선로 시스템이란? 가공 전차선로 시스템(Overhead Line)은 열차의 팬터그래프 (집전판)와 기계적으로 접촉하면서 열차에 전기를 공급하는 설비로서, 그 형식에 따라 커티너리(Catenary) 방식과 강체(Rigid Conductor 혹은 R-Bar) 방식으로 나눌 수 있다. 국내의 커티너리 방식은 2004년 경부고속철도의 전차선로 시스템이 코아 시스템으로 분류되어 프랑스의 기술로 300 ㎞/h급 전차선로 시스템이 건설된 이후에, 최근 우리 기술로 400 ㎞/h급 전차선로 시스템까지 개발되었다[1].
질의응답 정보가 도움이 되었나요?

저자의 다른 논문 :

LOADING...
섹션별 컨텐츠 바로가기

AI-Helper ※ AI-Helper는 오픈소스 모델을 사용합니다.

AI-Helper 아이콘
AI-Helper
안녕하세요, AI-Helper입니다. 좌측 "선택된 텍스트"에서 텍스트를 선택하여 요약, 번역, 용어설명을 실행하세요.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

선택된 텍스트

맨위로